메치기심사 [초1부터 중3까지] 나름 진지한 아이들 덕분에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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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꽈세제비-n5g
    @꽈세제비-n5g Рік тому

    저랑 같은체급인 -50kg급 최무건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