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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눈물나... 문세윤 보고 와야겠어
빙봉은 끝내 라일리와 기쁨이를 위해 희생한거였음 11세가 된 라일리 머리속에 사라저야할 자신이 로켓에 탑승했기에 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걸 알게된거 ㅠㅠ
빙봉이 로켓에서 뛰어 내릴 때 겁나 오열한 1인......
이 장면은 왜 항상 봐도 슬플까.. 씁쓸하지만 밝게 떠나는 빙봉 모습이 진짜 너무 여운남네
성인이 된 내게도 희미하게 떠오르는 빙봉의 기억... 그 시절이 떠올라 더 아련한 장면 같음.
어린 시절 가지고 있던 추억들이 점점 잊혀져 가고 어딘가 한켠에 묻혀버리는 장면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단 것에 경의를 표한다
이거볼때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위해 내상상 친구가 희생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과몰입하게 됨 ㅠㅠ
유난히 이루기 힘든 꿈을 이뤄냈거나 그 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울게 되는 장면
아 눈물난다 웃긴 거 봐야겠어....
이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
1:58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운다는 그 장면
나만 그런가... 빙봉 목소리 좋다
2:30
나랑 같이 놀친구 빙봉빙봉 로켓을 타고 소리쳐 빙봉빙봉
눈에 속눈썹 들어갈 때마다 이거보러 옴ㅋㅋ
02:14
이 장면보고 어른되고나서 제일 많이 울었음..빙봉 고마워
이장면 녹음하면서
누구나 맘속에 빙봉 같은 존재가 하나씩 있었겠죠..
아씨 눈물나... 문세윤 보고 와야겠어
빙봉은 끝내 라일리와 기쁨이를 위해 희생한거였음 11세가 된 라일리 머리속에 사라저야할 자신이 로켓에 탑승했기에 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걸 알게된거 ㅠㅠ
빙봉이 로켓에서 뛰어 내릴 때 겁나 오열한 1인......
이 장면은 왜 항상 봐도 슬플까.. 씁쓸하지만 밝게 떠나는 빙봉 모습이 진짜 너무 여운남네
성인이 된 내게도 희미하게 떠오르는 빙봉의 기억... 그 시절이 떠올라 더 아련한 장면 같음.
어린 시절 가지고 있던 추억들이 점점 잊혀져 가고 어딘가 한켠에 묻혀버리는 장면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단 것에 경의를 표한다
이거볼때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를 위해 내상상 친구가 희생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과몰입하게 됨 ㅠㅠ
유난히 이루기 힘든 꿈을 이뤄냈거나 그 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은 무조건 울게 되는 장면
아 눈물난다 웃긴 거 봐야겠어....
이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
1:58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운다는 그 장면
나만 그런가... 빙봉 목소리 좋다
2:30
나랑 같이 놀친구 빙봉빙봉 로켓을 타고 소리쳐 빙봉빙봉
눈에 속눈썹 들어갈 때마다 이거보러 옴ㅋㅋ
02:14
이 장면보고 어른되고나서 제일 많이 울었음..빙봉 고마워
이장면 녹음하면서
누구나 맘속에 빙봉 같은 존재가 하나씩 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