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외기실 찜통이라구요? 실외기에 에어로드 달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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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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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에어컨 실외기를 아파트 밖이 아니라 안에 설치합니다. 실외기함에 보통 설치하는데요. 문제는 에어컨 실외기에서 만들어진 더운 바람이 실외기함에서 밖으로 온전하게 나가지 못하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방충망에 걸리거나 해서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면 실외기함은 찜통이 되는데요. 그럼 당연히 에어컨의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 전기요금도 더 많이 나올테고 심하면 에어컨이 OD가 뜨면서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외기의 바람이 온전하게 밖으로 나가길 원하실텐데요. 그럴 때 에어로드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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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 cdmanii.com/6534
직접 구매한 제품 입니다.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에어컨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마지막틈새를 막으실때 스트로폼으로 막으시면 화재위험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다른걸 이용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파이프 자른 뒤 남은 재료를 이용해서 아래 틈을 막아둔 상태 입니다. ^^
저희도 실외기가 베란다 안에 설치되어 있어서 열풍이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서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었는데...유용한 정보를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물건 받아서 빨리 설치하고 싶네요~~
설치할때 실외기를 높여주고 창쪽으로 바짝붙여주면 괜찮아요 에어컨에 기본으로 나오는 발높이로는 갤러리창 턱에 밖으로나가는 바람이 걸리거든요 아무래도 설치할때 비용이 더 발생하니 기사님이 권하지않은거같네요 이미설치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배관이 경화되서 높이를 변경하기 힘든경우가 많으니 설치할 때 조치가안된 댁들은 에어로드가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실외기 뒷편으로 물건이 많이 적치되면 공기의 순환을 방해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
에어컨실외기는어덯게설치하면 좋나여?
지금 영상도 바짝 붙였음에도 에어로드 설치하셨잖아요.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실외기실이 실내라 좋을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못한 일이 있었네요.
참고 해서 사용해볼께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집도 씨디맨님과 같은 구조로 실외기 전면에 방충망이 막혀있어서 뜨거운바람이 배출이 되지않아서 에어컨 가동할때마다 실외기온도 경고가 떠서 방법이 없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씨디맨님이 마침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알았지만, 이미 알고 있는사람들은 대부분 다 쓰는 제품이더라구요. 확실히 효과는 좋았어요 ㅋ
오호라. 아이디어 상품이네 이거!!
효과 최고임 !!
제품명 계속 찾다가 포기했는데 이제야 알게되었네요ㅋ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구입을 하든안하든 해결책이 있다는것은 감사한일이죠.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저희집도 이사후 외기가 방충망쪽이랑 너무많이 붙인 상태에서 설치되서 에어컨에서 외기경보도 생기고 하는데 이방법을 한번해볼까합니다 에어컨도 모델이 저희집이랑 같은데 에어로드 얼마사이즈사용하느지알수있을까요 ~지금같은문제이면 좀큰사이즈로 주문해볼까해서요~~
영상 설명에 구매링크 참고해주세요. 구매링크 들어가서 설명 보시면 여러가지 모델이 있는데요. 실외기가 외부가 금속재질이면 자석타입이 편합니다. 그냥 착 붙거든요. 주름관 길이는 실외기와 전면 바람 나오는쪽 창문이나 방충망까지의 길이를 보시고 고르시면 되구요. 만약 좁다면 주름관은 가위나 칼로 잘라내서 길이 맞춰서 끼워넣으면 됩니다. 실외기의 바람나오는곳 팬의 지름을 자로 측정하시고 모델명에서 실외기 배풍구 지름과 거의 비슷한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만약 실외기 배풍구 사이즈가 40이라면 모델명에서 40cm는 없고 46.6cm가 있을텐데 그것을 쓰셔도 됩니다. 실외기 배풍구 사이즈가 작은데 에어로드를 큰것을 장착하는것은 문제는 안되거든요. 반대로 실외기 배풍구 사이즈보다 작은 에어로드를 끼우면 간섭이 생겨서 안들어갈수는 있으니 약간 넉넉한 사이즈로 끼우면 됩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정말 효과가 있어요
빨리 에어컨 온도가 내려 가고 작년보다 베란다도 훗끈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씨디맨님덕에 에어로드 설치했는데 신세계입니다. 저 제품은 좀 비싸서 쿠팡에서 새로 주문했는데 정말 올해 산 물건중에 만족도 탑 4입니다!!!
네 저도 몇년째 쓰지만 좋은 제품 같아요. 실외기 효율도 당연 올라가고 열도 잘 빠져서 화재위험도 확 낮추니까요. 앞에 아파트 단지에서 몇일전 화재가 있었다고 하던데 그것도 실외기에서 화재났더라구요. 여튼 조금 가격하지만 어차피 계속 장기간 쓸 수 있으니 괜찮은것 같아요.
비올때 비가 직접적으로 에어로드를 타고 실외기 안으로 들어가도 문제가 없나요? 장마철에는 많은 비가 와서 실외기로 들어갈 것 같은데요?
실외기는 어차피 비를 맞아도 되구요. 실외기실 문을 닫아두면 한쪽이 열려 있어도 어차피 밀폐된 공간이라 바람 강하게 불고 비가 와도 어차피 비가 안으로 막 들어오고 하진 않더라구요. 제가 이거 영상 올린 이후 지금까지 쓰는데 물 들어와서 고생한적은 없어요.
방충만 떼어 내면 후회하실 겁니다. 방충망 없으면 그쪽으로 모기 들어와서 또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전에 살던집에 방충망이 없어서 모기가 많이 들어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아래 달아두시겠다고 5분8초에 말씀해주셨는데;; 어디에 있는지 못찾겠어요ㅠㅠ
폰 이시면 영상 제목 누르면 어래 내용 펼쳐지면서 링크 보입니다
정말 신박하네요
아이디어가 좋아요. 자석과 자바라를 이용해서 최대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에어컨 새로 장만했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이런것들도 있군요 좋은 정보 얻었어요 ~^^
좋은 정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지금 딱 필요한 제품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실외기 청소 시 팬 정면 은 마구 물을 뿌려도 되나요 ? 다시 말해서 ,,,," 물 을 뿌리면 안 되는 곳이 있는지 의 여부 를 묻고 싶네요 답글 바랍니다
지을때 방충망을 없이 만들고 오히려 실외기 와 집사이에 방충망이나 샷시를 달면 좋을텐데
e편한세상은 다 그렇게 지어놨음
Danny Kim 역시 인간은 진화하는군요
역시 씨디맨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문제가 있어 검색하니 시디맨님 영상이 보이네요😀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정말 괜찮은 툴 같아요. 매년 계속 어차피 쓸거라서 있으면 정말 좋아요.
이거 앞에 자바라 재질이 뭔지 알수있나요?
앞에 주름관만 따로살수있는곳이 있을까요
실외기가 저의집 제품과 비슷해보이는데 모델명 FQ299DBU 같은데 맞나요? HT-550에 딱 맞는지 궁금하네요
오우~ 우리집도 베란다안에 실외기라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사용해보겠습니다!^^
이건 필수 설치로 해야 안전할 것 같습니다
오오~ 굿~
좋은 정보입니다....한마디 하자면 배풍기구 소재가 화재에 취약할지 모르니 구매할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화재 취약성도 고려해서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방염천으로 된 배풍기구도 있더군요 참고하시길....
내열부분은 고려해서 나온 제품 같더라구요. 근데 그보다 중요한건 실외기실 안에 공간을 넉넉히 두고 실외기 먼지가 쌓이면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물청소를 1년에 적어도 1번은 해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실외기가능한햇빛노즐안하시면냉방능력이더좋다고합니다
공기가순환이잘되어야냉방능력향상된다고생각합니다~~
실내에 놓으면 당연히 모기장 쳐야하는데 쳐도 실외기 바람에 안망가지는지 등 세세한 부분 궁금했는데 망 쳐놓으신거 보면 괜찮은것 같네요. 궁금한거 많이 해결요 ㅎ
요즘 망은 대부분은 알미늄망이라서 괜찮을겁니다. 저도 지금까지 쓰면서 망은 멀쩡하구요.
실내에 실외기 놓는게 첨이라 다이도 준비해야하고 신경쓸게 한둘이 아닌데 자석으로 장착 가능한것도 있군요 보통 피스로 고정하도록 돼있더라구요. 실내에 두려면 해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격이 5만원데군요.ㅜㅜ
링크 들어가보니 모델들이 여러개 있는데 혹시 차이점이 뭔지 아세요? 일반과 자석의 차이는 알겠는데 다른건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쉽게 설명드리면 일반과 자석이 있는데 저는 자석을 권합니다. 자석은 자석 때문에 착 달라붙고 당기면 떨어지니 장착 분리가 편합니다. 일반은 직접 드릴로 고정하거나 직접 자석 붙여서 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름이 555,460mm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건 실외에 바람나오는 부분을 줄자로 측정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팬이 작으면 460이고 요즘 나오는 실외기는 보통은 555mm로 해야 맞습니다. 제 경우에는 555mm 더군요. 대략 56cm라고 표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자브라의 길이 입니다. 그 길이도 맞춰서 구매하면 됩니다. 그리고 꼭 자브라 칼로 잘라낼때 약간 더 길이를 여유를 두고 자르세요. 즉 실외기랑 방충망 사이가 10cm 이면 일부러 12cm 정도 이렇게 자르세요. 자브라는 힘을 주면 밀려서 좀 좁은 공간에도 들어가는 형태라 약간 빡빡하게 들어가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혜택 사이트에 질문답변에 글 올리면 답변이 너무 늦더군요. 그냥 평일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하고 주문하는것도 좋습니다. 전화는 바로 받더군요.
원래 실외기라는게 진짜 '실외'에 있는게 좋습니다 건물미관때문에 저렇게 '실외기실'이라는게 생긴건데 간간히 비가와서 뒷면 흡기구도 씻겨내려주고해야 수명도 길어지고 공조도 더 시원하게잘되거든요
건물 미관보다, 설치하다가 기사가 떨어져 죽거나, 다치거나, 실외기가 노후화되서 추락해서 밑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거나, 재산상 손괴가 벌어지거나 등등의 이유가 있어서 안으로 들여 놓은걸텐데
비가 올때 씻겨나가진 않을듯해요. 뒤쪽이 흡입구라 흡입구는 창가에 붙어있으니까요. 실제로 실외에 있는 실외기들 대부분 먼지를 덮어쓰고 있으니까요. 실내에 있으면 실내 먼지만 잘 관리해주면 먼지 덮어쓸 일은 사실 없고, 여름외에는 외부 창문 닫아두면 되니 먼지 쓸일이 없으니 관리는 더 편할것같아요. 물론 실내에 있으니 환기가 잘 되도록 위에 제가 소개한 제품을 쓰는게 좋을듯하고, 실내에 먼지가 없도록 관리해주고 실내에 물건 너무 쌓아놓고 그러지만 않으면 될듯해요.
원래 미관상 목적도 아니구요 실외기 설치 목적은 더더욱 아닙니다. 화재시를 고려한 건축법상 만들어야 할 피난(대피)공간에 그냥 벽배관 미리 매설해서 실외기설치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한겁니다. 방화구획되어 있습니다. 건축법상 어차피 만들어야할 공간에 실외기를 설치하게 하여 안전과 미관까지 고려한 실이 되겠네요.
Kipaeck Park 아파트마다 다릅니다. 영상의 이곳이 실외기실 별도 설계라면. 대피공간과 실외기실을 같은공간에 두도록 설계되어 짓는 건설사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경우인줄 알았습니다.
ㄴㄴ 요새 실외기 화재 사고 나는거 생각하면 실내에 있는게 더 낫습니다
님과 같은 구조의 아파트인데요..예전부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 것 같아서...원인이 가스는 충분한데...실외기실 공기가 뜨거워서 그런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실내에 에어컨 바람도 전보다 시원하게 나오나요?
이걸 안해도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나오긴 합니다. 실외기가 더 강하게 돌아갈 뿐이죠. 물론 저도 OD 뜨는거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엄청 더운날 에어로드 쓰기 전에 실외기실 문닫고 돌렸더니 시원하게 잘 바람나오다가 갑자기 어느순간 에어컨 꺼져 있는겁니다. 바로 켜지지도 않고 실외기함은 엄청 찜통같고, 그래서 그 뒤에 종이로 막아서 바람 외부로 보내고 하다가 분석해보니 더운바람이 외부로 바로 안빠져나가고 방충망 사이의 틈도 그렇고 해서 영상에 나오듯 바람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튕겨서 다시 안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실외기가 필요이상으로 뜨거워지니 결국 멈췄던 것이죠. 에어로드 달고 난 뒤로는 확실히 뜨거운 바람이 외부로 바로 나갑니다. 이건 제가 온도 테스터기로도 측정해봤고 열화상카메라로도 봤지만 , 실외기 때문에 뜨거워진 공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덕분에 실외기함 문 닫아놓고 써도 실외기로 뜨거운 바람이 다시 들어가진 않으니 효율이 좋아졌어요. 물론 전기요금도 낮추는 효과가 있겠고, 실외기실 내부가 뜨거워지지 않으니 화재로 이어지는것도 막을 수 있을듯 합니다. 실외기 화재가 뉴스에 나온것 보니 실외기실에 먼지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전기선의 화재라고 하는데 실외기실 안이 너무 더운상태를 유지하면 전선이나 오래된 선들도 견뎌나질 못하거든요. 물론 화재로 이어질때 더운 온도는 그걸 더 부축이게 될 테구요. 여러모로 저는 꼭 이거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떤형태로든지 바람이 바로 나가서 내부가 뜨거워지는것을 막아주는것은 안하는것보다는 좋거든요.
씨디맨 ㅇ
에어로드 제품 추천부탁드려용
타점 온도계 오랜만에 보네요.. 씨디맨님 장비 수준이 정말 대단하네요...
구매한지는 꽤 오래전인데 열화상카메라만 보통 써서 잘 쓰지 않다가 오랜만에 써 봤네요 ㅋ
이형 아이템은 ㅋㅋㅋ짱이닷
방충만 떼거나 열면 모기들어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벽걸이를 사용하는데, 운전선택시 인공지능과 절전모드 중 어떤 것이 더 전기를 절약할까요?
당연히 절전모드
그냥 방충망을 올려 놓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보통 아파트 실외기실 방충망이 고정식이 아니라 롤방식이라 올려 버리면 해결 될것 같은데요.
세탁실은 롤방식이긴 한데.. 여기는 고정방식이더라구요. ㅠㅠ 근데 방충망이 없다고 해도 거리가 좀 있으면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긴 할듯해요.
이미 설치된 실외기라 옮기지 못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앞쪽 팬의 그릴을 떼어내기 힘들긴 하겠지만...
작은 라쳇 렌치 하나 장만 하셔서 떼어내시는편이 작업이 훨신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은 여유분으로 아랫쪽을 막는것도 좋긴 하지만...ㅎㅎ
하나 사두면 여러모로 좁은 틈이나 같이 들어있는 여러종류의 비트들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공구가 있어도 손을 뻗어도 손아 애라쪽 볼트에 닿지를 않더군요. 실외기 위에 거의 올라가디 시피 해서 손을 뻗어도 아래부분을 풀수가 없어서 결국 그냥 그릴망을 두고 했습니다. ㅠㅠ 나중에 실외를 옮기거나 할 때나 뺄 수 있을것같아요. 지금은 파이프가 이미 고정된 상태라 옆으로 돌려서 틈을 만드는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오 좋아요^^
창문을 좀 열어두면 될까요? 우린 하두 뜨거워서 창문을 열어두고 틀어요
실외기실 출구가 여기 밖에 없나요?? 저희는 동쪽으로 출구 남쪽으로 비상구 출구 있어서 온도 차이가 없던데
아파트 구조마다 다른것 같긴 하지만, 실외기를 아파트 외부로 거치하지 못하게 하는 추세 때문에 요즘은 그냥 실외기함 이라고 그냥 만들어서 비상실 역할도 하면서 실외기를 그곳에 넣어서 사용하게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은 실외기를 외부로 꺼내놓지 못하게 하구요. 생각해보면 고층이라 떨어지면 위험하기도 하고, 설치기사분들이 외부에 설치하다가 떨어져 죽기도 하고 해서 여튼 실내로 놓는다고 해서 나쁘진 않는듯하지만 북쪽 남쪽 중 특정한곳에 설치하거나 이게 어렵더라구요. 벽에 동파이프가 내설된 부분도 있고해서요. 딱 정해진 곳에 둘수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잘못라서 그런데 차량같은 경우 수냉식일 경우 냉각수로 열을 식혀주고 주행 중 냉각시켜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정용 에어컨 실외기 실에는 따로 흡. 배기장치를 추가로 설치 해야되나요??
실외기에는 냉매가 들어가고 나오는 파이프가 있죠. 다만 직접 설치하려는건 아니겠죠? 설치기사분에게 맡기면 됩니다
저도 에어컨 설치 하는 사람입니다 송구 스러운 말씀이지만 실외기 실에 물건들 넣어 두지 마세요
좋은 정보감사해요 지방오피스텔에서 사는데 중앙 냉난방이라 밤엔 공급이 안되서 여름에 쩌죽겠고 겨울밤엔 얼어 죽겠어요ㅠㅠ 그래서여쭤 볼게요 방하나짜리 오피스텔인데 외벽에는 실외기를 달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 직사각형 방을 중간을 칸막이로 막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복도쪽 현관방향으로 실외기를 설치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밤에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으니 복도로 바람을 뺄까 생각중입니다 화제나 소음이 심할까요 ㅠㅠ 이동식 에어컨을 쓰고 있는데 소리가 그냥 실외기돌아 가는 소리보다 크고 하나도 안시원합니다 ....아 어쩌죠
영상이랑 실외기같은제품인데 HT550주문하면될까요?
실외기를 밖에 설치하면 안되는거죠?
윗층 실외기를 우리 창문옆에 설치 해서 치우라하니 창문옆이라하면서 배짱 을 부리네요 어이없는 사람들 어떡하죠
어디서 판매하나요?아파트 실외기실
뜨거운바람 잘 안빠저서 정말 뜨거워요
실외에 있는게 좋을듯해요ㅠ
영상 설명에 링크 있습니다. 근데 실외에 있어도 단점은 있긴 합니다.
에어로드는어디서구매하나요
안녕하세요
구입하고싶은데
어찌해야될까요
저 자바라 같은게 휘어도 지나요? 저희집은 수평으로 저걸 설치하면 벽에 일부가 막혀서 약간 휘어서 윗쪽으로 10센치 정도 저 자바라같은걸 틀어줘야하는데 가능한가요? 아니면 무조건 저모양으로 써야하나요?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에어로드 블로그 보니 사선으로 잘라서 쓰거나 또는 더 길게 빼서 휘어서 쓰거나 하더라구요. 길이가 더 길면 휘어서 쓰거나 잘라서 쓰는것도 되니 전화하셔서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우리집 에어컨이 10 년정도 되었는데 실외기 소리가 너무커서 아래집에 피해주는거 아닌가싶어 걱정인데 고장인가요 고칠수 있나요
아니면 실외기를 새로 사야되는건지 좀알렴주세요?
에어컨 진동이 커서 문제면 에어컨 실외기 고무다리 같은게 있습니다. 진동을 줄여주는 다리인데 그것을 끼우면 소음이 없어집니다.
약12년된 우리 아파트가 쵝오였어 바깥에 실외기거치대도 따로있고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실외기가 실외기실 안에 있으면 대신 눈 비오고 할때는 보호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처럼 태양광 강할때도 이 열때문에 실외기 온도 높아지는것 막을 수 있구요. 물론 실외기를 덮는 천같은게 있긴 하지만요.
구매 할려면 뭐라고 검색해야돼죠?
영상 설명에 구매링크 있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근데 님같이 해도 효율은 일정부분 손실도 보고 측정방법에 중대만 오류가 있습니다.
그건바로 풍량입니다. 방충망에 저항이 생겨 바람이 늦게 빠져나가고 그로인해 흡기 온도와 배기 온도는 더더욱 차이가 크게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려면 방충망에 나가는 바람 표면적을 넓게 해야 하면서 되돌아 오는 바람을 막아야 합니다.
저같은경우 실외기 높이를 좀 올리고 배기쪽 안전망까지 제거하고 박스로 실외기 크기만큼 크게둘러서 막고 실리콘로 뺑둘러 고정시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재수 굳이 제거 하진 않아도 됩니다 처음 동작시 당연 온도차이가 크지만 시간이 지나면 온도차이는 낮아지구요 팬도 좀 더 천천히 돌아갑니다 전력소모량도 안정화가 되구요 굳이 잘라내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이미 실외기가 저렇게 설치되어있는데 저렇게 넣을수있을까요?
저 역시 이미 실외기가 설치된 상태로 넣은것이긴 합니다. 영상에 설명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빈틈은 대형 스폰지 (소파형 의자 속에 넣는 것)를 적당히 찢어서 보충하면 ....
주름관 자른것을 반 잘라서 빈틈은 매꿨습니다 ^^
실외기는 실외에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건축법때문에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내로 넣으면 혜택도 있어요. 실외기 설치하다가 기사분들 다치거나 사망하는사건들도 있고 해서 실내가 저는 나은듯해요. 추가로 실외에 있어서 실외기가 뜨거워지거나 먼지로 많이 오염되어서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도 없구요.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cdmanii 다른것보다 추락위험이 없다는게 다행이네요.... 안전장구 착용하는 설치기사님을 한분도 없다는 ㅠㅠ..
방충망 제거하나 박쥐가 날라들어오더라
어디서 구입해요?
설명란에 있습니다
우리집은 배란다 좁은데 하나는 밖같에 있고 큰거 있ㄴ늗0
우린 창문을 열어노으니까 열이 빠지던데
가격이 조금은 사악하지만 찜통이되는 실외기실 온도를 낮출 수 잇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직접 단단한 종이 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방법도 있긴 할듯해요. 다만 이것도 난연소재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더라구요. 실외기함에 먼지가 많이 쌓인경우 또는 너무 관리를 안한 경우 먼지로부터 화재가 시작이 될 수 있는데 종이경우 화재에 좀 취약하니까요. 저도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이것으로 선택을 해 봤어요.
자석이라 그런가 가격이 좀비싸긴하네요
손 휘적휘적하다 리모콘 쳐서 떨어질꺼깉....
그런구조네요 이동식 에어컨 자바라 같은거? 더운바람 나가는 그러자바라?
넵 맞습니다.
실외기 청소는 어떻게 하나요..
고압수로 청소를 해야하므로 (냉각핀의 먼지를 빼야해서) 꼭 해야한다면 전문업체를 부르시는게 좋습니다.
아니 왜 실외기를 외부에 설치못하게하는 이유는?
가격이 좀~
우리집인 줄 알았네. 어쩜 뷰가 저리 비슷하지? 다른 세대는 밖에 설치 되어 있던데 이 집엔 영상이랑 똑같이 안에 설치되어 있어서 공간 차지하고, 에어컨 켜고 베란다 나가면 숨이 턱 막히고 엄청 덥고 소리도 시끄럽고 별로.
근데 생각해보면 실외기함이 안쪽이라 장점도 있긴 해요. 외부에 있어서 실외기 물이 아래로 떨어져서 서로 싸움나는것도 본적이 있어서요. 미세먼지가 요즘 너무 많아서 외부에 계속 두면 먼지 문제도 심각하구요. 햇볓에 전선부분이 계속 노출되니 그것도 나름대로 좋지 않은점도 있긴 하구요.
씨디맨 장단점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스티로폼대면 열기땜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라나?
넵 맞습니다. 아래 댓글에도 조언이 있었고, 지금은 주름관 잘라낸 것을 반을 다시 잘라서 빈틈을 매꿔둔 상태 입니다.
좋아요
이런거도 있었군요. 흠....
모기장을 제거하세요 차이가큼니다
모기장 떼려니 이것도 일이더라구요. 볼트를 이상하게 되어있어서 떼어내는것도 일이더라구요 ㅠ
모기가 들어오는 차이도 클테죠...ㅎㅎ
실외기의 팬 앞쪽 그릴을 떼어낼 수 있다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작은 라쳇 타입 렌치 드라이버가 많으니 하나쯤 장만해서 떼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모기는 어쩌고..ㅎㅎㅎ
구매 출처 좀 알고싶어요^^
영상 설명에 링크 있습니다.
에어컨 언제 오나ㅜㅜㅜㅜ 여름 지나면 오려나 하
지금은 안그래도 잘 팔리는 성수기라 주문해도 늦게 올텐데요 ㅠㅠ 저도 이전에 에어컨 구매할 때 여름에 참고 참고 또 참다가 에어컨 구매했는데 2주 뒤에나 설치 되고 그것도 확실치 않다고 해서 이러다가 여름 다지나고 올것같아서 그냥 전시제품 바로 샀던 기억이있네요. 전시제품은 다음날 바로 설치해준다고해서요 ㅠ 여튼 구매하신것 빨리 오면 좋겠네요.
최근에 구입하시면 가을에 받으실거에요
한달이상 걸립니다
실외기 설치 공간 권장사항이 흡입 및 배기구와의 공간이
최소 3m이상은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실외기실이 저렇게 코딱지만하면 에어컨 성능이 엄청 떨어짐.
실내기보다 실외기가 훨씬 중요하고 관리에 신경을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에어컨을 교체할때까지 전혀 신경을 안 씀.
그러면서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고 투덜 됨.
실내기뿐만 아니라 실외기도 최소 1~2년에 한 번씩은
기술자를 불러서 내부 세척을 깨끗이 해줘야 합니다.
하긴 실내기도 곰팡이 냄새가 남에도 불구하고
구입 후 한 번도 청소 안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할텐데
보이지 않는곳에 있는 실외기에 신경을 쓰겠냐만은....
시원한것, 몸에 좋다고 쳐 먹지말고 에어컨 청소 좀해서 몸 건강 지키자.
참고로 에어컨 가격의 50%이상이 실외기 값임.
실외기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과 똑같음. 청소 및 관리 좀 하자.
5만원...그냥 플라스틱에 자석 인뎁..
사고싶지만 ㅜ
실외기 통풍구를 굴뚝형식으로 만들면 나을텐데 ..
부엌의 닥트? 처럼 ㅎㅎ
환풍기달면 안될까요?
공기가 들어오는곳 나가는 곳을 분리 해야죠
+정겨울
에어로드있는 부분에달면될거같은데..
제품이름이?
영상 설명 보시면 링크 있습니다.
가격이;;;;;;;
저희집은 실외기가 너무커서...
부모님이 실외기를 공장?직원? 뭐 그런용도로 샀다고하시더라구요
이 영상 제가 찾던 꿀정보~
실외기 온도가 높아 에어컨이 자꾸 꺼져, 어쩔수없이 문과 창문을 열었더니 베란다의 식물들이 파김치ㅠㅠ
환풍기를 달까하던차에 이 영상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감사댓글 남깁니다.
짱! 짱! 짱! 👍^0^
효과 어때요
에어로드 어떻게 구하나요?
영상 설명에 링크 있습니다
11평 실외기 싸이즈 좀 알려주세요
11평 실외기 사이즈는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모델별로도 사이즈가 다른걸로 알고 있어서요.
뭐이리 비싸요 ㅜㅜ
중고로 찾아보시면 좀 더 싼것도 있습니다.
고마워요~ 에어로드 어디가면 파나요
영상 설명에 링크가 있습니다 영상 제목 누르면 펼쳐져서 보입니다
강정자 네이버치면 나와요
많은 효과를 보나요?
네 영상에 일부러 4채널 온도계를 놓고 비교를 해놓았는데요. 설치전/후 이렇게 테스트 해 봤었구요. 열화상카메라로도 촬영해봤습니다. 자세한글 곧 올라갈테지만 온도 확실히 차이 납니다. 원래 실외기함 문 열지 않고 (베란다까지 창문 다 열어놓지 않으면) 실외기함 찜통이 되어서 안에 들어가면 더워서 못있을정도인데요. 실외기함에서 나온 바람이 다시 또 실외기로 들어가고 해서 실외기가 점점 더 빨리돌아가서요. 근데 지금은 온도가 낮아져서 실외기함 문 닫아둔 상태에서도 온도도 많이 낮아졌고 덥지 않더라구요. 실제로 에어컨 최강으로 동작시 제일 더운 바람 나올 때 덕트 안에 손을 넣어보면 뜨거운게 느껴질 정도인데 그 바람이 밖으로 돌지 않으니까 좋더라구요. 저는 설치시 실외기함 앞에 그릴망을 제거가 좀 힘들어서 (실외기함을 이미 설치해둔상태에서 손이 그 안까지 안들어가는) 그냥 살짝 틈이 생겨도 장착했는데요. 원래는 팬그릴망 빼고 장착하면 완전 밀착되구요. 저는 그래서 아래에 영상에 나오지만 덕트 잘라내고 남은 재료를 끼워서 빈틈을 완전하게 매꿀 셍각입니다. 효과는 정말 확실하긴 합니다. 바람이 안으로 안들어오니 에어컨이 덜 힘들어하네요.
실왜기
부치는것
어디서사요
불날.라고해요
영상 하단에 설명 펼쳐보시면 나옵니다
실외기가 실외에있을경우엔 해당사항이없는건가요?
실외라면 햇빛에 직접 노출 되므로 실외기 커버 쓰시면 좋을듯해요.
미관.. 어쩌구하는것 때메 실외기 전부 안으로 집어너서 겁나 짜증나죠..
링크 못찾겠어요
링크 직접 붙일께요. 실외기실이 안으로 들어오면 장점이 있긴 하다면, 실외기가 떨어져서 다치는 사고가 줄긴 할듯하고, 설치하는 분들이 편하다고 하긴 하더군요. 추후에 직접 청소가능하고 하니 그점도 괜찮긴 하고 그리고 지금처럼 태양광이 강할때 직사광선때문에 실외기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도 막을 수는 있구요. 물론 이 언급한점 외에는 다 단점이긴 하죠. 에어로드 같은 이런 제품 안달면 바람이 잘 안나가니 불편하구요. ㅠㅠ www.hyetae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3&cate_no=1&display_group=3
미관문제와함께 위험요소도 내포하고 있으니 안전을 위해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하는편이 좋지 않을까요 ㅋㅋ
사람이 일하다 떨어져 죽어요...
노후된 아파트 뒤를 지나갈때 실외기보면 겁납니다..ㅠㅠ
혹시 무비 에디터 폰트 넣는법 알려줄수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무비 에디터가 아마도 고프로 액션캠 프로그램 말하시는듯 한데요. 폰트라면 Windows\fonts 폴더에 폰트 파일을 넣어주면 적용 가능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실외기가 창문안에 있는거네.배란다 걱정된다
영상 보시면 걱정 안해도 되는 이유 알수있어요
창문 열어놓으면 해결
씨디맨님 구매 링크가 없는데 링크좀 걸어주세요 ㅠㅠ
영상 설명 펼쳐보시면 있습니다 ^^
씨디맨 링크 못찾겠어요
영상 바로 아래 제목 부분 터치하면 아래 설명글 펼쳐져서 보입니다.
www.hyetae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3&cate_no=1&display_group=3
귀찮네요 그냥 실외기에 물뿌리는게 나을듯
물뿌리면 그 물이 흘러 어디로가나요?
저곳에는 하수구가 없잔아요
@@해피마미-m1l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