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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몰입도는 매시즌마다 1화 제외하고 점점 몰입했음. 근데 스토리도 몰입하긴 하는데 추리가 더 하고 싶어 보임. 빨리 문제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4 1회는 출연진들도 봤을 때 스토리가 넘 길고 답답해 보였음. 근데 전편 복습 좀 하고 갔음 좋았을텐데 안해서 아쉽
아니 진짜 비교하기 싫은데 유재석이 대탈출 메인 엠씨였으면 먼저 나서서 전 시즌 다 복습하고 오히려 다른 멤버들한테 내용 설명해주고 있었을 거임... 은신처 이동하면서 떠드는 멤버 있으면 조용히 하라고도 말했을 거고 누구보다 몰입했을 거라고 봄.. 그런 면에서 강호동은 아직 옛날 예능 스타일 못 버리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지분 나누고 있고, 자꾸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고.. 솔직히 몰입도 와장창 깨져요
ㄹㅇ 신동 아니였음 스토리 라인 다 무너졌음 대놓고 알아보라고 요롤레히요 까지 한 양지원인데 아무도 양지원인지 못알아봤다? 양지원이 나이먹은 채 이 세계로 왔다 자체가 악역 스토리의 핵심인데.... 도아는 도아 자체의 문제보단 도아에게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시키게 만든 게 문제인 거 같음 그동안 대탈출은 여러 npc들의 정보를 취합해서 풀어나갔는데 이번엔 도아가 가이드 마냥 a to z 다 설명하는 바람에 정보를 수용만 함 머리는 안쓰고 그게 루즈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잘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 게 당연함 저딴식으로 1년이 넘도록 기다리고 기대한 시청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방송을 하러 왔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방송 경력도 꽤 되는 사람들이. 유병재랑 신동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복습하고 왔겠음? 이건 그냥 시청자를 생각하는 방송인의 기본적인 마인드와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의 차이일뿐임
멤버들도 1년동안 각자활동이 있었을테고 기억도 희미할것을 아니까 총괄하는 메인 피디가 직접 특정 에피소드라도 다시한번 보면서 스토리파악을 해달라고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하는데 정작 촬영에서는 자기들끼리 우와우와 거리기나하고, 본인 분량챙기기 바쁘고... 부탁했던 피디말 개무시하고 몰입도 못하고... 이건 정말 아니지... 1회만 보면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프로정신도 없고 시즌4를 기다렸던 팬과 시청자들한테도 민폐고 기만이라고 생각함...
시청자들이 대탈출을 보는 이유는 DTCU+스케일인데 그걸 잘 살려줬으면 하는 출연진들이 오히려 거기에 방해됨. 대탈출의 유일한 입덕장벽이 있다면 그게 출연자들임 지분/황소개구리 타령, 어쩌다 맞춘거 계속 언급/자랑하며 흐름깨기 등등. 매회 활약하는 멤버보다 트롤하는 멤버가 많음
@@juliaoh9571 아 이거 진짜 인정이요. NPC가 제일 진심이었다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저는 그 ...님이 맨 앞에서 가면서 굳이 망본다고 뒷사람 길목 다 방해하면서까지 주위 두리번거리던거...1회차 내내 그랬던거 아시나요. 진짜 한명한명꼽자면 끝도 없네요. 되게 허무하고...그랬죠 뭐ㅠ
진짜 수학문제로 비유하면 다른 예능은 구구단같은거라서 구구단만 외우면 문제가 나왔을때 맞추는게 가능하지만 대탈출은 수능시험 같은거라서 그동안 배운걸 다알아야 푸는 문제인건데 이걸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과몰입하지말라고 하는건 대탈출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유병재랑 신동이 진짜 이 프로에 진심인 것 같음. 나머지 멤버들은 그냥 묻어가는 느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호동이 모든것이 단서라면서 뭐라뭐라 할때 좀 그럼..열심히 하는건 분명한데 약간 내신 5등급이 멘토한다고 나서는 꼴이랄까. 그리고 좀비..에피 3이 좀비인게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 예고편 볼때 "오..좀비 무섭겠다.ㄷㄷ"이 아니라 "아..또 좀비네.."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또 추격전 시작되고, 니가갈래 내가갈래, 김동현 놀라 자빠지는거. 안봐도 눈에 선함.
도아님에게 김동현씨가 “그럼 박사님이 도와주시기전에는 무엇을 드셨나요?” 라는 굉장히 물어볼만한 기본적인 질문에 “침을 삼키기만 했다..,,” 라고 했을때 시청자도 출연자들도 몰입이 다 깨버렸습니다. 이전 연기자 NPC는 스토리에 대한 공부가 엄청나서 자신만의 캐릭터 연구가 탄탄해서 연기자 분이셨다면 김동현씨의 질문에 적절하게 임기응변해서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여고추리반도 보고 대탈출도 봤는데 여고추리반 방영 전에는 대탈출 재밌게 봤는데 여추반 보고 대탈출4 보니까 비교 안하려고 해도 하게 되더라... 여추반은 뭔가를 찾으면 내가 찾았다고 안 나서고 서로 으쌰으쌰 분위기에 멤버들도 몰입 방해 안되게 추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전편 복습 잘해옴. 대탈출 오래 하려면 고쳐져야할 듯. 그리고 띠용했던게 알마치는 여추반에서 항상 언급하던건데 왜 대탈출로 ppl 갔는지 모르겠음...
대탈출 1부터 지금 4기1화 본방사수한 사람으로써 제발 몇가지만..일단 가장 큰 흐름 문제는 강호동씨라고 생각함..김동현씨나 종민씨는 못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강호동씨는 쓸대없이 지분률만 중요시해서 흐름이 다꺠져버린다..가끔은 보면서 눈살이 찡그려지는거같앗음. 두번째 시리즈가너무 비중을 차지함. 막 등장인물 복선 그런건 괜찮은데 빽투더 경성이나 이런건 너무 쓸대없이 돈낭비에다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막 태양여고나 수상한 연구소 시설도박장같이 단편으로 딱딱끝내고 가끔씩만 등장인물 복선 회수해갓으면 좋겠음.
음.. 재미 없는건 아니었음 난 볼만 했는데!! 볼 때 피오님 딸꾹질 셀 때 198번짼가 그때까진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그 다음에 201번 지나고 엄청 크게 (202!!) 라고 강조되어 있어서 딸꾹질을 중요하게 보지 않았던 저는 뭐지? 집 호수도 아니고.. 하다가 1초 후 아 딸꾹질 수 세는거구나 하고 이해했네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걸 강조한듯..?? +그저 대탈출을 사랑해서 남기는 댓글입니다 ㅠ
볼만햇어요! 그런데 진짜 뭔가 포인트가 안맞는 느낌 딸꾹질 뭐가 있는것처럼 해두고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그리고 사실 이제 시즌4정도 되면 멤버들이 성장하고 막 잘하고 몰입할 수 있게 더 행동했어야하는데 너무 모자도 안써 뭔가 여긴 현실이 아니잖아 그런 느낌들 옷도 숨기고 그리고 막 다 숨기자 해놓고 에너지원에 철방회 로고는 대문짝만하게 ㅠㅠ 이게 뭐야 ㅠㅠ 대탈출 3까지 초집중했는데 시즌4되면서 출연진들이 집중을 안함이 느껴짐 ㅠ
멤버들 스토리 내용상 들키거나 낙오되면 아웃되어 하차하는 형식으로 하실수는 없을까요? 시즌이 길어지면서 위기감이 전혀 없네요 고정멤버 둘만 남기고 아웃되면 다른게스트 오는걸로 출연진들 성의도 없고 진심도 없고 그렇다고 말 잘 듣지도 않고 돈받으며 놀러오는 기분이네요 출연료도 제작비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일텐데 제대로 몰입해서 성의있게 하는사람이 신동 유병재 둘밖에 없어요 기억력이나 대처력이 떨어지는건 사람이니까 각자 다른건 당연한거라고 이해할수 있어도 이렇게 히히덕거리는 방송은 불편하네요 연예인이 귀족인가요??? 저흰 연예인들 네임밸유 때문에 대탈출을 보는게 아닙니다 제작진의 연출력과 기획력이 탈 한국급이라 보는거에오 (이번엔 다른분들 의견처럼 자막 넘나 B급 갬성.. 예전처럼 품위를 지켜주세요 ) 대추들이 있어 4기까지 오신거잖아요 이어지는 내용이라 나 안짜르겠지 싶은건가요??? 미리 복습하라고 언질까지 줬으면 그렇게 하든가 정말정말 기억 안나고 모르면 시청자들에게 미안한 기색이라도 비치던가 모르겠는데?? 그게 뭔데?!!! 와……..이러고 돈받아요? 이렇게 뼈때리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대추들 시간도 금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1화 봤는데 현타가 오네요 이어지는 내용인데 몰입도가 너무 떨어져요
말더듬는 NPC? 실제로도 그런 사람 많으니까 그런 캐릭터구나 함. 스토리 위주의 진행? 세계관 확장중이고 첫화니까, 또 5시간 좀 넘는 시간제한이라는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는거니까 그럴수도 있겠구나 함. 과도한 PPL? 개그요소로 치킨광고를 패러디했다 생각할수도 있고 제작비 충당을 위해 결심한 판단일수도 있겠구나 함. 다만 PD가 미리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재방송 한번 보고 리마인드 해와달라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양지원 대표같은 등장인물은 커녕 전체적인 흐름도 이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은 굉장히 실망이 컸음. 또 경비들 사이를 몰래 빠져나가야 하는 긴박한 장면에서 출연자와 시청자가 같이 손에 땀을 쥐고 봐야하는데 NPC가 조용히 따라오라고 계속 경고 하는데도 동네방네 인사하면서 시끄럽게 구경하는듯한 부분은 몰입을 저해하는 큰요소라 많이 아쉬웠음. 같은 이유로 원로회 씬에서도 언제 원로들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긴장되는 상황에 몰래 들어온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끄럽게 돌아다니질 않나 패를 꺼낸 뒤 소리를 있는대로 질러대질 않나...그런 요소들에서 재미가 크게 반감되었음. 많은 사람이 기다리던 시즌 첫 화고 유니버스 확장을 위한 첫 걸음이였던 만큼, 기존 시청자들과 시즌4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복습하라고 몇주전부터 유튜브 홍보를 끊임없이 했던 만큼 출연자들도 좀 더 성의를 보였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함. 재미없고 보기싫으면 꺼지던가 라는 말들도 많은데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탈출 세계관의 팬으로써 애정이 있기때문에 이런 말들도 나오는거지. 진짜 재미없고 관심도 없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소리도 없이 폐지하게 뒀지 내 시간 써가면서 이런 장문 댓글을 안 남겼음. 무튼 이후 진행되는 회차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이 되기를 바람. P.S 제작진 측도 편집이랑 자막이 묘하게 유치해지고 핀트 어긋남. 외주회사가 바뀌었다던데 익숙해지면 나아질거라 아직은 믿고있음.
왜그래...다들....우리 JJY 상처받는다구.... 글고 우리 멤버들 촬영하기 10분 전에 보여줘도 다 까먹을 사람들이라구요. 결정적으로 댓들 이런 분위기 아니였어요... 이런이런게 아쉬었다고 고쳐달라고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탈출 제작진들 고쳐 나갈꺼구요. 더 발전된 대탈출을 기다린다 였어요... 다들 왜 그러시는지..
시즌1때부터 봤던 애청자인데 이번화는 뭔가 편집스타일도 바뀌고 보조출연자 연기나 뜬금없는 ppl 타이밍 때문에 몰입도가 많이 깨지는 느낌이였어요ㅠ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니 ppl 하는건 찬성이지만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넣은게 좀 아쉽네요. 도아 분은 멤버들이 질문을 하면 계속 아 그건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라고 하거나 버벅거리는게 스토리 이해나 몰입에 방해가 됐던것같아요. 다음엔 보조출연자를 연기력을 보고 캐스팅 하거나 불필요한 말은 편집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말하자면 비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1화는 정말..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여고추리반하고 대탈출의 큰 차이점은 출연진의 집중도 차이라고 봅니다.. 집중도가 너무 차이나요.. 여고추리반은 모든 멤버가 그 내용안에 빠져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도 같이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해 대탈출은 다른 시즌도 본인의 업적(?)을 피력하기에 급급한 모습이 집중도를 무너트리는데 이번에는 거기에다가 출연진이 너무 집중을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준비성도 너무 없고, 출연진의 “난 방송 촬영을 하러왔다”라는 태도도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였음. (기대치가 진짜 ㅈㄴ 올라가있었고 그에 반해 탈출예능에서 8할이 세계관 설명... 자막 편집 등등) 그러니까 더 따지고 들어가지 말고 여기서 피드백 멈추고 (더 나아가면 백퍼센트 악플이 되고 이미 악플도 보이니까) 애청자들은 어차피 이게 똥으로 가든 뭐로 가든 1~3 함께 한 의리가 있으니까 보긴 할건데 제작진과 출연진이 얼마나 피드백을 수용하느냐 그게 관건인거지. 제발 비난 말고 피드백, 둥근 말투로 지적했으면... 앞으로 몇회차 더 남았으니까 그거 기대하는거고... 아한도 시작은 했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마무리하고 다들 어쨌든 초심... 가져갔으면...
매일 보면 볼수록 강호동은 어떻게든 분량뽑을려고 과한리액션을하고 다 맞는추리를했는데 갑자기 다른 의견내서 추리방해하고 첫화니까 스토리가 많은거겠지하고 넘어가는데 진심 이렇게만 간다면 더이상 안볼듯....시즌4 들어오면서 편집도 자막도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고 제작진들도 들떠서 그런걸수도있다고는 이해하지만...어느정도 스토리고 추리여야되는데 그 스토리에 맞춰진행만하면 탈출할수있는 프로그램이면 누가보겠냐고....
뭔가 그 진중한 자막이 없는 느낌임… 두둥! 하고 놀랄때는 놀라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웃기려고 예능 자막 쓰는 느낌이라 예능이긴해도 그 느낌이 다 사라짐 시장길 지날때도 조용히 하라니까 어린이도 아니구 아니 어린이도 안 그럴 것 같은데 자꾸 소리내고 그런게 신경쓰이긴 했움 ㅠㅠ
본방 보면서 느낀 건데 도아...는 처음부터 감자? 흘리고 계속 어리버리 한 모습 보여줘서 어리버리 컨셉이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음 사실 캐릭터마다 컨셉이라는 게 있는 거니깐 컨셉을 저렇게 잡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 싶어서 근데 진짜 비밀번호 까먹는 건 뭐... 그렇다 치는데 아예 세계관을 까먹고 온 게 너무 실망스러웠고 중간에 PPL 나올 때 진짜 뜬끔없다 싶었음 차라리 다른 화에 자연스럽게 녹이거나 그러는 게 나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좀...ㅠㅠ 뭐 저는 첫화니깐 이러면서 다음 화도 볼 것 같긴 한데 다음화도 이러면 진짜 대탈출 안 볼 것 같긴 해요... 사실 첫화도 많이 딴짓했음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
1.불필요한 자막이 많았음
2.멤버들의 몰입도가 조금 떨어져보임
저는 도아님께서 원레그런 캐릭터인건 알겠는데 처음부터 거의끝까지 도아님이 다 설명해주시고 다해주셔서 이번편에 좀실망했는데 2회에서 잘할꺼라고 생각해요!
멤버들의 몰입도는 매시즌마다 1화 제외하고 점점 몰입했음. 근데 스토리도 몰입하긴 하는데 추리가 더 하고 싶어 보임. 빨리 문제풀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4 1회는 출연진들도 봤을 때 스토리가 넘 길고 답답해 보였음. 근데 전편 복습 좀 하고 갔음 좋았을텐데 안해서 아쉽
몰입력이떨어진걸 포장하기위해 자막이 쓸데없이 많아진듯
@@memomleon 런닝맨이였으면 브레인이 없었을듯..ㅋㅋ
ㅇㅈ
중간에 김동현님 몰입하니까 나머지가 키득키득 웃는 모습도 진짜 별로였어요
몰입 못하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몰입하는게 정상이지
헐 나도 이부분 짜증났음..
ㅇㅈ 김동현은 진짜 몰입하나는 잘함
동현님만 믿는다
헐 정말요...??
그냥 모든 팬들이 시즌4한다고 ㅋㅋㅋ 복습하고 다시보기하고 막 미친듯이 세계관 공부 다 끝냈는데 멤버들이 전혀 거기에 맞추질 못함 막 집중해서 찾고 열정이 불타는 모습 기대했는데 뭔가 쎄하게
유병재같은 캐릭터가 3명은 필요함
신동같은 캐릭터도 3명 필요함
맞아요.....진짜 너무나 기다렸던 프로그램인데 ㅋㅋㅋ 다음 에피소드는 더 나은 나은 퀄리티일 꺼예요 ㅎㅎ
@@user-cutecutecute 미친 퀄리티 였습니다
@@h.p.5099 엌ㅋㅋㅋㅋ 인정
아니 진짜 비교하기 싫은데 유재석이 대탈출 메인 엠씨였으면 먼저 나서서 전 시즌 다 복습하고 오히려 다른 멤버들한테 내용 설명해주고 있었을 거임... 은신처 이동하면서 떠드는 멤버 있으면 조용히 하라고도 말했을 거고 누구보다 몰입했을 거라고 봄.. 그런 면에서 강호동은 아직 옛날 예능 스타일 못 버리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지분 나누고 있고, 자꾸 다시 설명해달라고 하고.. 솔직히 몰입도 와장창 깨져요
ㅇㅈ...나도 비교하기 싫지만..좀...
강호동은 본인이 주인이어야 하고 자기맘데로 안되면 힘으로 하는게 느껴져서 보기 불편할때가 많음
@@alwaysl2343 황소개구리라는게 외모를 비하하는게 아니고 황소개구리가 너무 강해서 생태계교란종이듯이 신동도 너무 퍼즐잘풀고 똑똑하니까 대탈출 멤바들 내에서는 생태계교란종만큼 사기적이다라는 의미로 쓴거입니다.
앗 다른 답글분들 제가 오해했네요ㅜㅜ 삭제하겠습니다!
무도 멤버 혹은 런닝맨 멤버였으면 이미 대탈출은 해외에서도 대박칠 수준에 예능인데 멤버수준에 비해 너무 과분함
추리보려고 보니까 추리랄게 별로 없었고
출연진들이 연기가 어색하고 맴버들은 녹아들지못했다
딱 이건데 우리가 원하는건 추리인데 갑자기 드라마찍고있음
정종연 PD는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려고 개열심히 준비했는데 출연진들은 그냥 출연료받으면 끝이라는 마인드네 ㅋㅋㅋㅋㅋ 유병재 아니였으면 1화부터 개ㅈ망했다 ㅋ
@@user-palgjrigbdl 너나 망해라 한글도 못 읽냐 유병재칭찬하는글인데 ㅋㅋㅋㅋㅋ
@@user-palgjrigbd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읽고 급발진해라 ㅋㅋㅋ
유병재랑 신동이 제일 나음ㅇㅇ
@@san9853 ㄹㅇ
지금 욕해야할 핀트를 다들 잘못 잡고 있음
돈만많이씀 ㅋㅋㅋ
여러분들이 착각하는게 어느정도
시청자가 ㅈㄹ하면 이정도 이슈안됨
얼마나 개판이였으면 이슈가 됐겠음.
누가 착각을함??
@@KA-rw7pp 원댓글분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건데요. 못 만들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같은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탈출 보다 이게 웃기네
@@박한강-p4q 이러니 개콘과 대탈출4 1화가 망한듯ㅋㅋㅋㅋㅋㅋ
@@KA-rw7pp 내가 말하는의도를 모르네,,, 다짜고짜 욕이나 쳐박고있고
능지가 어휴..
ㄹㅇ 신동 아니였음 스토리 라인 다 무너졌음 대놓고 알아보라고 요롤레히요 까지 한 양지원인데 아무도 양지원인지 못알아봤다? 양지원이 나이먹은 채 이 세계로 왔다 자체가 악역 스토리의 핵심인데....
도아는 도아 자체의 문제보단 도아에게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시키게 만든 게 문제인 거 같음 그동안 대탈출은 여러 npc들의 정보를 취합해서 풀어나갔는데 이번엔 도아가 가이드 마냥 a to z 다 설명하는 바람에 정보를 수용만 함 머리는 안쓰고 그게 루즈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맞아요 전에는 여러 NPC들 혹은 차례차례 단계를 거치면서 얻는 정보들로 상황들을 파악했는데
이번에는 현실시간제한때문에 계속 말로만 설명시키니 더더욱 그런거같긴해요
그치만...그럴거면 좀 제대로 된....휴 😔
Npc 출연 없었으면좋겠음.. 방탈출알바가 따라다니면서 알려주면 뭔 탈출임ㅋㅋ 걍 듣기평가지
ㄹㅇ
심지어 사전녹화때 양지원이 등장하면서 한 요를레히호가 퀴즈로 나왔음
1년 지났는데 못 알아 볼 수도 있는디?
잘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 게 당연함 저딴식으로 1년이 넘도록 기다리고 기대한 시청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방송을 하러 왔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방송 경력도 꽤 되는 사람들이. 유병재랑 신동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복습하고 왔겠음? 이건 그냥 시청자를 생각하는 방송인의 기본적인 마인드와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의 차이일뿐임
@@zizi4632 ㅇㅈ
@@san9853 원래 저러니 사전모임에서 복습해달라고 말했을텐데요? 그래서 유튜브 라이브 틀면서 전에 했던거 다 보여준거 아닌가? 할 생각 없으면 몇몇은 하차했으면 좋겠음
ㄹㅇㅋㅋ
@송현수 궁금해서 앞으로도 쭉 볼거니까 지적하는 겁니다 대탈출을 좋아하니까 짜증 아닌 짜증도 낼 수 있는거고요 제가 틀린 말 한 거 아니잖아요? 저 사람들은 저걸로 돈 받아먹고 사는건데 최소한의 밥값은 해야될것 아닙니까
글고 솔직히 누가 풀었는지 이런거 진짜 안궁금한데.. 서로 자기가 풀었다고 의기양양한 리액션 겁나 디립다 보여주고..
근데 그건 자랑하고 싶을만 하잖아...애초에 그런 프로그램인데
그건 시즌1때부터 그랬음 괜한거로 트집잡지 말고..
첫화 기대하고 봤는데 신동, 유병재 제외하곤 그냥
아무준비도 안해온 것 같아서 보기 싫더라
맨날 황소개구리다 어쩐다 말뿐이지 황소개구리를 잡으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함
솔직히 노력해서 한순간에 신동이나 유병재를 따라잡는게 더 말안되는 일이지만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지 맨날 신동이랑 유병재한테 모든일을 떠넘김
근데 그래서 신동과 유병재가 문제를 풀수있도록 도와주고 뭔가 해결하면 그 두사람을 존중해주고 칭찬해주냐?그것도 아님.다시 황소개구리로 돌아가는거지
신동이랑 유병재가 안해도 문제,해도 문제.대체 어쩌라는건지....
앵무새도 사실상 유병재가 다찾아준다음에 "누가 좀 이거 봐서 가져가라" 이런 느낌이던데
ㄹㅇ 남자들의 시기질투가 더무섭다 매회마다 신동꼽뒤지게 주던데 유병재는 그나마 굽신대서 덜건들이고ㅋㅋ 여자도 저정돈안한다
신동이랑 유병재 빼고는 대탈출 1부터 지금까지 그냥 예능이었지 .. 지분 타령하는 멤버때문에 시즌1은 잘 보지도 않았고 .. 아무튼 시즌 1부터 쭉 신동이랑 유병재가 중간중간 설명해줘야 진행됐었음
이제 티나네
강호동이 제일 문제임.
이끌어야 될 놈이 제일 나태함.
그래놓고 국민MC ㅇㅈㄹ 🖕
@@san9853 ㄴㄴ 이번화에 특히 더 멤버들이 그런 모습 보임
@@san9853 ㅇㅈ 나 진짜 대탈출 5번은 봤는데 지금이 이번이 진짜 막장이었음
솔직히 신동 유병재 빼고 멤버 갈아도 할말없는데 정이 잇으니까 끌고간건데 저딴식으로 준비 하나도 안할거면 그냥 멤버 함 갈아야지
강호동 씨... 지분 타령하는 거, 중간 중간 신동이나 유병재한테 다시 설명해 달라는 거 등등 제발 그만해주세요. 흐름 다 깨져요
중간마다 작위적 진행으로 흐름 뚝뚝 끊어짐 한창 문제 고민하고 있는데 병재야 설명좀해줘 이상황 정리해보자 등 옆에서 김동현 김종민은 다같이 들었던것도 계속 스무고개 하듯 질문함 ㅋㅋㅋ 몰입이 되겠냐고요 여고추리반은 정말 몰입해서 봤는데 시즌4 나 되서 참 너무 기대했나봐요
이정도 불편은 좀 감수 하면서 봐줘라 ㅈㅂ
창작에 참견하고 제한을 두면 결국 결과가 폭망이라는거 모르냐?
그 재밌던 무한도전도 이런식으로 까면 한두 끝도 없을거다;;
이런 마인드가 지속될 경우 한국 문화는 점점 지체된다고; 제발 시선을 넓혀서 봐라 ㅈㅂㅈㅂ
@@이세계아이돌_주르르 인정 ~! 무슨 까내리면 뭔가 더 깔거없나찾는것도아니고 난 아니던데 라고할것도 좀 찾아라 이것들아
본인의 활약이 없으니 병재의 설명을 본인 입으로 한번 더 말하면서 분량 만들려고 하는거임
강호동은 근데 설명해달라는거 본인도 내용아는데 그건 시청자들이 한번 들을수있게 환기시키는거고 김동현은 진짜 모르는거고 ㅋㅋㅋ
강호동은 댓글을 안읽는게 확실한듯
피드백이 뭔지 아직도 인지못한게
확실히 느껴짐
악플이 있으니까 댓글 안 보는거 일 수 도 있잖아요.
기계치라서 못보는걸수도ㅋㅋ
@@Mix_berry_peach 아하!
강호동같은 분들은 확실히 옆에서 뭔가
컨트롤 해주는 사람이 있을때 진짜 빛나는거같음
신서유기가 잘굴러가는것처럼
NPC 도아야 뭐 1회성이니까
그렇다 쳐도
멤버들이 주변에 띄는 모습이니까
은신처로 이동할때 긴장감있게 갔으면 했는데
가는동안 동네마실가듯이 긴장감없이 가서
좀 그렇긴 하더라
여기서 우리집 초등생이 한숨을 푹쉼.. 그만큼 누가봐도 아쉬웠던 회차ㅜ 스케일과 세계관과 기대감에 비해 너무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그만큼 아쉬웠음. 2화는 같은녹화분이라..스토리마무리만 잘되면 좋겠고, 3화 새스토리에는 예전분위기 찾았으면🙏🏻
도아는 컨셉아니였음?
도아 겁나 좋던데 출연진 몰입이나 했으면
도아보다 안함
멤버들도 1년동안 각자활동이 있었을테고 기억도 희미할것을 아니까 총괄하는 메인 피디가 직접 특정 에피소드라도 다시한번 보면서 스토리파악을 해달라고 명령이 아닌 '부탁'을 하는데 정작 촬영에서는 자기들끼리 우와우와 거리기나하고, 본인 분량챙기기 바쁘고... 부탁했던 피디말 개무시하고 몰입도 못하고... 이건 정말 아니지... 1회만 보면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프로정신도 없고 시즌4를 기다렸던 팬과 시청자들한테도 민폐고 기만이라고 생각함...
이게맞네
민폐 기만까지야
너무 막 나가시네요
그 정도는 아님
그냥 좀 노잼이였다 정도지 뭔
시즌1때부터 본 시청자로썬 진짜 전시즌 통틀어서 이번화가 제일 실망이었음..
그러니까요... 뭔가 이전과 다른..ㅜ 엄청 기대하고 기대했는데..
ㅇㅈ이요.... 진짜 제가 시즌 4 1회 방송 시간까지 꼼꼼히 체크해가지고 알람까지 맞춰가면서 본방 기다렸던 걸 대탈출 시즌 4 1회가 한순간에 후회하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출연자가 자기가 찍는 프로그램을 모르는거는, 마블로 치면 아이언맨이나 캡틴이 앤드게임 시작할 때 애들 다 어디갔더라? 하는수준 아니냐 ㅋㅋ
와 찰떡같은 비유다!
ㅇㅈㅇㅈ
아 인정
ㅋㅋㅋㅋㅋ애들 다 어디갔어ㅋㅋㅋㅋ
보니깐 편집하는 사람이 바뀌엇다고 하던데... 원래 하눈 사람이 하눈게 나을듯...전에 편집이 훨 나음...
하눈
ㄹㅇ 대탈출식 편집 어디갔냐고... 긴장감 하나도 없고 자막 누가 쓴건지 센스도 없고 PPL 보자마자 ㄹㅇ 정색함...
자막, 스토리, 편집, 출연진의 성의, npc로 인한 몰입 방해 등 그냥 어느하나 잘된 부분이 없음
@@Inorganic_1205 인정 피피엘 부분 애초에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었고 그걸 제작진도 아니까 피피엘부분 편집으로 해결볼라고 한거 같은데 그것조차 잘 안되서 이상했음....
어머 멜로디....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ㅠ
잘하는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걸 바라는 거지
이거지..
이야 일본 걸그룹을 보는 것 같아 성장형 그룹 맨날 완벽주의로 국뽕차기였는데
본방 봤는데 확실히 도아가 말 진짜 엄청 더듬고 단어선택도 잘 못하는채로 말하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멤버들이 너무 어수선하게 다니는게 좀 짜증났음
그건 컨셉으로 잡았을수도 있으니까 이해가 되는데 애드립이 좀 많이 딸리는 느낌....
아무리그래도 침삼키는건 너무했다 진짜
@@NON-AME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NON-AME ㄹㅇ 듣고 어이없어서 웃음 ㅋㅋ
침 드립은 편집자가 짤랐어야함… 이럴려고 편집을 하는 건데…
무서운거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 출연진들의 마음은 이해하는데 무서운거 안하면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공포로 조성할 수밖에 없을 듯
피디가 미리 고지했는데 안보고 온거면 고지안했으면 생각도 안하고 있었겠네 ? 싶더라고여~
저 진짜 대탈출 오래오래 보고싶퍼요~ 제발 ...
고지가 아니라 공지 아닌가여?
아니라면 ㅈㅅ
난 저게 방송에 다 나온다는 자체가 다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냥 재미가 예전만 못했다는거지ㅋ 재밌었음 기억안난다는 호들갑도 다 애교로 넘어갈만했지.
@@으앵-k6b 고지랑 공지랑 비슷한 말이에요
그냥 지분만 안 따져도 괜찮다 뭐 하나만 해도 오버액션 하면서 시간 끄는게 루즈함 맨날 뭐만하면 자기가 했다면서 자랑 한참함
문제하나 풀면서 오버랑 질질 끄는게 젤 문제임
ㅁㅁ
자랑은 봐주더라도 지분문제로 신동 별명을 황소개구리로 짓고, 뭐만하면 내가 했어야 했는데 하는 반응들이 순식간에 몰입 깨지고 하나의 팀보단 라이벌같음... 그냥 방송할때 그런 부분들좀 잘라내주거나 하면 좋겠다. 다른예능들 할땐 안그러는데 유난히 대탈출에서 그래ㅜ
@@Silver_Ash 동의합니다... 추리력 같은건 차이날 수 있지만 피오분처럼 열심히 하면 미움은 안 받을텐데...
시청자들이 대탈출을 보는 이유는 DTCU+스케일인데 그걸 잘 살려줬으면 하는 출연진들이 오히려 거기에 방해됨.
대탈출의 유일한 입덕장벽이 있다면 그게 출연자들임
지분/황소개구리 타령, 어쩌다 맞춘거 계속 언급/자랑하며 흐름깨기 등등. 매회 활약하는 멤버보다 트롤하는 멤버가 많음
오버가 너무 심해서 몰입이 특히 강호동은 본인이 몰입해서 해야 시청자조 같이 몰입하는데 중간 마다 너무 작위적 예능 mc진행을봄 그때마다 코미디 코너 보는거 같아짐;;
과장안하고 유병재 신동 둘 빠지고 나머지 4명만으로 진행했으면 여태 에피소드 태반이 실패였을걸요.
강호동이 흐름을 너무 깨먹음 진짜로
예능에 너무 몰입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솔직히 정종연 예능은 과몰입하는 재미에 보는거 아님? 그냥 주말예능 볼꺼면 런닝맨이나 봤지…
과몰입하라고 DTCU도 만든거지 애초에 일회성으로 볼사람들이 타겟인 프로그램이 아닌데 그런 의견은 더 도움안됨
ㄹㅇ.... 과몰입하라고 만들어진 예능보고 과몰입한다고 뭐라함
진짜 그냥 한번보고 웃을거면 다른프로 봤겠죠.
과몰입 한다는 사람은 대탈출에대해 이해를 못한거같은데 제대로 보고 얘기하는건지 의심되네요.
과몰입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십중팔구 대탈출 안봤을걸요
ㅇㄱㄹㅇ.. 몰입하라고 만든 예능에 과몰입한다고 욕하는건 대체ㅋㅋㅋ 유니버스 채널까지 생긴 이유가 뭐겠음? 계속 정주행 영상들 올려주고 그러는데 당연히 시청자가 몰입해야만 하는 예능이니까 그런건데ㅋㅋㅋ
나는 그냥 메인 출연자들이 너무 방송만 하려고 해서 문제라고 봐. 그래서 질질 끄는 것 같고 뭔가 자기가 더 보여주려는 것 같다고 생각해.
그게 이번에 좀 병크 터진 것 같고
ㅇㅈ 글고 솔직히 누가 풀었는지 이런구 별로 안궁금한데.. 서로 자기가 풀었다고 의기양양한 리액션 겁나 디립다 보여주고..
사실 그런거랑 너무 퍼즐 사라져서 시즌3때 하차함..
맞음. 이때까지 정종연pd가 연출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화제성이 높았던 이유는 출연자들이 방송이지만 너무 방송적으로 한게 아니라 짜여진 프로그램 안에서 집중하고 몰입도가 높았기 때문.
방향성, 자막 모든게 노답인데 제작진 탓을 안한다? 흠..
진심 오버하는것도 눈치없는것도 시즌지나면서 점점 눈쌀 찌푸려짐.
특히 시장에서 특정 멤버들 눈치없는거 진짜 답답하더라
개인정 대탈출때문에 결제까지했는데 엄청노잼
ㄹㅇ 말도안되는 천 걸치고 도아네집 입구에서 미어캣하는 부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눈쌀 찌푸림 긴장감있게 소곤소곤대며 간것도 아니면서 방송각 잡는거 너무 어이없음.. 도아역 기량은 부족했지만 적어도 젤 진심이었음..
@@juliaoh9571 아 이거 진짜 인정이요. NPC가 제일 진심이었다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저는 그 ...님이 맨 앞에서 가면서 굳이 망본다고 뒷사람 길목 다 방해하면서까지 주위 두리번거리던거...1회차 내내 그랬던거 아시나요. 진짜 한명한명꼽자면 끝도 없네요. 되게 허무하고...그랬죠 뭐ㅠ
@@dddd6847 전 여고추리반때 결제하고 지금까지 존버중이었는데...일단 이제 1화니까 기다려보자 싶어요
눈치없는거 오바하는거 극공감
나도 도아역은 컨셉이라 생각함 근데 자막이 자꾸 같이 더듬으니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이거레알..
도아역 저분 원래 저럼... 코빅에서 개그도 엄청 못하는 거로 맨날 지적받는 분임... 코빅에서는 버벅이는 건 웃음으로 넘기는데 저런 곳에서 저렇게 못하니깐 몰입 확 깨졌음...ㅠㅠ
@@전지수-p3d 앗 그건 모르겠고 저는 그냥 컨셉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연기는 별로 큰 생각 안 들었는데 자막이;;; 계속 같이 더듬으니까 웃기지도 않고 전달도 잘 안되고 어쩌란건지 보는 내내 피오 딸국질 몇 번한건 왜 알려주는지 자막센스가 부족했던거 같아요
진짜ㅠㅠㅠ 자막이라도 똑바로 됐었으면 훨씬 몰입해서 봤을 듯.. 같이 더듬는 자막때문에 더 몰입 깨졌었다
@@전지수-p3d ㅇㅈ...섭외 잘 못한거 같은데.....
나는 열시 사십분에 연결해서 보려고 아홉시부터 백투더경성 보고 그랬는데..
그리고 멤버도 멤버인데 편집이랑 자막이 젤 큰 문제라고 생각함
@호구 딸꾹질 횟수 세는건 문제 없어보였는데... 너무 길게 뇌절 조진게 문제였지
맞음. 멤버들이 복습하고 왔으면 개꿀잼일 에피일까? 절대아님
앙증 소중한병재 딸꾹질카운트 ㅋㅋㅋ 자막스타일이 저번시즌들이랑 완전 바뀜 덕질하는거도 아니고
@@user-nl7fs4nu4p 마자 한두번 하고 마는 건 재밌고 센스 좋은데 너무 뇌절까지 감
다 떠나서 재미가 없었음 그러다보니 이전에는 별로 신경 안쓰이던 점도 더 부각돼보인듯
그럼 보지마
@@아아-d8j6i 이미 봤는데 우짜라고 보고 피드백 남기는 건데
@@아아-d8j6i 전형적인 빠의 모습ㅋㅋ
@@아아-d8j6i 쉴드충..... 제작진 가족?
제작자분들이 대부분 이어지는 세계관만 신경쓴거같네요...
확실히 편집에 무게감이없더라.. 그냥 단순예능 토크프로그램 편집하는줄..
시즌1부터 3까지는 뭔가 장면하나하나 긴장감도있고 그랬는데
이번시즌첫화보고.. 좀 실망.. 영상보는내내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편집때문인지 집중이 안됐었음..
도아역은 일부러 그런게 컨셉인듯...근데 멤버들이 너무 긴장감이 없는 것 같긴함...시간도 촉박한 상황인데 너무 느긋느긋한 것 같기도 하고....그래도 몰입해서 잘 봤음...정종연 화이팅!!
ㅇㅇ 걍 저렇게 연기하도록 시킨거같음.
도아님 실제로도 저렇게 말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그할때 혼난다고 하더라고요
'일부러'
@@yeon_____감사합니다 🙇
도아님은 코빅할때도 버벅댐ㅜ
멤버 유지되는거에 감사해야되는 사람들이 노력을 안 해오네..ㅋㅋㅋ
그러게요 진짜 제대로된 지분있는 유병재, 신동이 오히려 더 노력하고.. 그래놓고 그 둘보고 황소개구리래 둘이 다한다고 질투하고 견제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제발 다음편부터는 그런 모습 안보여주길..ㅠ
@남자 어디 아프니?
ㄹㅇ 멤버 바꾸면 안되나? 더재밌는 사람 많은데 왤케 구식애들만 모아둠 김종민은 ㄹㅇ개노잼임
@남자 개청자로 보이면 일상생활 가능하신가?
@@김바-x4g 개노잼이면 안 보면 되는거 아닌가? 보면서 웅앵웅 그케 불만 많으면 PD 한테 따지세요~
시즌1부터 딱히..... 팀워크는 잘 못느꼈는데... 강호동이 유일하게 옛날모습 못버리는 프로같음. 뭔가 강호동이 나서서 니덕 내덕 나누는 느낌이라... 신동, 유병재는 똑똑하기도하고 프로에 잘 녹아들어서 활약도 많이하는데 그거 매 시즌마다 태클이고.... 유병재랑 신동이 주도해서 진행하면 될것같은데 강호동이 mc자릴 못놓음. 강호동부터 그러니 비교적 활약 없는 김동현, 피오도 쪼그만거 하나에 컷받으려고 내가했네 니가했네... 피오는 막내라서 그거에 공감해주는 역할인것같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으쌰으쌰하는 느낌이 아님. 맥락없이 자기 찾은거 대단하다고 치켜세우는거 유병재 신동이 다시집중시키고.... 치켜세워져야될 유병재 신동은 활약에 비해 조용함...
능력과 주도력이 비례해야 보는데 자연스러울듯 싶음.
도아 역 캐스팅 대신 코빅 개그맨 최우선 님 쓰신 거라서 웃길려고 더듬는 것도 조금 있을 듯. 그리고 저기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 아님? 드라마국에서 지어둔 세트장 예능국에서 재활용하려고 업어온 듯
근데 아스달연대기 세트장 만들려고 몇 억 쓴 걸로 알고있어요..그래서 돌려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도아만 아니었어도 그럭저럭이었음
헐떡이는거, 말더듬는거, 설명하면서 왜 자꾸 나중에 가르쳐준다하고 결국 다음주 넘어가고ㅋ
그 개그맨 띄어주려고 하는건가?
무튼 보면서 답답해 뒤지는줄
@@킹갓케니좌 띄워주려는 것보단 제작비 절감이겠죠? 코빅 개그맨을 데려와서 쓰면 배우 섭외보단 돈이 덜 드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그냥 컨셉 잘못 잡으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타임캡슐-z3j 아는데 세트 말고 볼 거 없었다는 사람들 있어서 세트도 제작진이 지은 거 아니라고 쓴 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나와서 원래 캐릭터가 그런거라고 그러니 어이가 없ㅋㅋㅋ 하나도 안 웃긴데... 저 사람 개그맨인 줄도 몰랐음
대탈출은 npc없이 ㄹㅇ멤버들끼리 텅빈곳을 탈출하는게 몰입감있고 더 긴장감있어서 재밌는 거 같음
아니 근데 npc없었으면 멤버들은 더 집중 안 하고 욕은 더 많이 먹을 텐데 그걸 막아주는 것 같은데 있는게 맞음
딱 시즌1 말하시는거네ㅋㅋㅋ
솔직히 좀비물보단 갑갑한 곳에 갇혀서 npc도 없는 곳에서 머리 싸매는게 재밌긴했지
이번편은 솔직히 기대감의 못 미쳤지만 앞으로의 에피소드가 많이 남았으니까 그 에피소드에 기대를 걸어보는걸로…..
?? 멍청 캐릭은 1-2명이면 되는데 1-2명빼고 다 멍청미 케릭이라 보기힘듬 ㅠㅠ
이프로그램은 다 좋은데 출연자들이 ㅈ망
런닝맨 혹은 무도 멤버진이였으면 이미 매화 레전드였을껄?ㅋㅋ
@@memomleon 런닝맨은 대부분 추리력도 좋고 똑똑해서
@@chanhee404 맞쥬..생각보다(?)똑똑하더라고요ㅋㅋ
@달곰이 그게 진짜 레전드였음
예능은 예능이지 좋은게 좋은거지 이런말은 너무 무책임 한거죠......
피디가 공부해오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공부도 안하고 참여한 멤버는....그런것도 가볍게 볼 문제인가.... 참....대탈출은 내용을 알고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 공부가 필수예요 ㅜ
진짜요 안그래도 몇몇 멤버들은 추리력도없고 별도움안된다는 말도 많이 있었는데 노력도 안했다는건 정말 좋게볼수는 없을것같아요...
진짜 수학문제로 비유하면
다른 예능은 구구단같은거라서 구구단만 외우면 문제가 나왔을때 맞추는게 가능하지만
대탈출은 수능시험 같은거라서 그동안 배운걸 다알아야 푸는 문제인건데
이걸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과몰입하지말라고 하는건 대탈출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멤버 네명은 바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정 피디가 복습하라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안 해온건 그냥 무책임한거임..
근데 김종민 강호동 김동현은... 복습해도...잘 모를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 그게 ㄴㄱ
@@ecstjk3619 아하
복습을해도 모를 빡대가리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와서 몰입도 못하고 기억도 못하고 집중도 안 하고 그게 뭐냐 돈 받아가면서
못할거면 하질 말아야지;;
복습하고나서 가물가물한게 낫지 아예 노력도 안하는건 너무 안일한거같음
처음에 김종민이 "우리 시즌 몇이지?" 했던건 그냥 웃길려고 말한 듯ㅋㅋㅋㅋ
인정ㅋㅋ
나도 이건 그냥 컨셉처럼 재미있으라고 말씀하셨던거라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ㅋㅋㅋㅋㅋ
시청자들 다 기대했는데 세트장만 잘 만들었고 나머진 다 엉망이네.. 이게 무슨일이야..
세트장 빌린거임. TVN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이에요, 새로 만든 게 아니고... ㅠㅠ
@푸슬 머.. 이미 있는걸 이용했지만 일부분 스토리 진행을 위해 수정을 했겠죠..?
세트장 tvn 아스달 연대기 세트장입니다...
근데 나는 전적으로 동의하긴 하는데 도아는 딱히 문제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저렇게 어리버리 하는게 설정상 맞지 도아가 완전 똑똑했으면 박사 걍 지가 구했으면 됬지 ㅋㅋ
오히려 문제될건 좀 어설픈 개그코드랑 편집, 집중 제대로 못하는 출연자 정도
상황을 npc에게 설명시키니 모든 단점이 부각된 거임. 멤버들 산만하고 집중 안 하고 아! 첫번째는 준비도 안 된 멤버들. 이상한 ppl 대사와 상황, 준비도 안 된 와중에 지분타령하는 꼴, 당당하게 기억 안 난다고 배째는 어이없음
1:37 유재석님이 국민mc라는 이유를 알게 된 부분
원래 홀수회차는 이야기의 시작부분이여서 재미와 스토리 흐름을 반반씩 섞어가면서 했었음.. 멤버들이 스토리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한 것은 문제였지만 그 외의 것들은 괜찮았는데,, 난 재밌었음..
저두요 원래 앞부분 내용은 약간의 재미를 섞어서 해서 전 재밌었는데
유병재랑 신동이 진짜 이 프로에 진심인 것 같음.
나머지 멤버들은 그냥 묻어가는 느낌..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호동이 모든것이 단서라면서 뭐라뭐라 할때 좀 그럼..열심히 하는건 분명한데 약간 내신 5등급이 멘토한다고 나서는 꼴이랄까.
그리고 좀비..에피 3이 좀비인게 거의 확정인 것 같은데, 예고편 볼때 "오..좀비 무섭겠다.ㄷㄷ"이 아니라 "아..또 좀비네.."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또 추격전 시작되고, 니가갈래 내가갈래, 김동현 놀라 자빠지는거. 안봐도 눈에 선함.
다른것은 다 괜찮았는데 솔직히 유니버스라고 하면서 세계관을 이야기하면서...병재랑 신동외에는 프로의식이 조금 없어보이는 느낌이 들었음...
이래서 여고추리반이랑 섞이지않았으면 좋겠다고한거야
ㄹㅇ 세계관 확장을 위해서 무리해서 엮지말았으면 좋겠음 결이 너무 다름
난 개인적으로 “그분이 저희 아버지예요”는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분 탈룰라 오졌네하면서 빵터져서ㅋㅋㅋㅋㅋㅋ
편집자 바뀐 것도 문제임 유튜브도 아니고 쓸데없는 자막 개 많음.스릴 1도 없고 그냥 웃겼음
맞아요
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은 탈출을해야하는데 이젠 모험하는중
대공감 탈출을햇으면
근데 막 레전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무난하게 나쁘진 않았는데,그냥 이번엔 시청자들 기대가 좀 컸던듯
근데 편집이고 내용이고는 둘째치고 출연자에 대한 실망이 컸음.
다들 지분타령하면서 뭐 하나풀면 개 오버하고 자기어필하는거 시즌3까지야 어야무야 와아아ㅏ하고 넘어갔다 하는데 4년째 그러는거 질리지도 않는지;; 솔직히 추리 못 하는거 상관안함. 그 재미도 있으니까 근데 출연자면 스토리나 흐름정도는 알아야하는거 아닌가
이대로 가면 정PD 대탈출 그만하고 여고추리반 열심히 제작하는 게 더 나을 듯. 거긴 지분 싸우는 것도 없고 팀워크도 좋고 몰입도도 대박인데 ㅋㅋ
ㄹㅇ 대탈출이랑은 다른맛이라 더 재밌었듭 ㅋㅋㅋㅋ
@@익명-z5o 대탈출은 몰입하려 하다가도 멤버들이 자꾸 깨니까 점점 재미없어 지는 것 같아요..
도아님에게 김동현씨가 “그럼 박사님이 도와주시기전에는 무엇을 드셨나요?” 라는 굉장히 물어볼만한 기본적인 질문에 “침을 삼키기만 했다..,,” 라고 했을때 시청자도 출연자들도 몰입이 다 깨버렸습니다. 이전 연기자 NPC는 스토리에 대한 공부가 엄청나서 자신만의 캐릭터 연구가 탄탄해서 연기자 분이셨다면 김동현씨의 질문에 적절하게 임기응변해서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너무 기대가 커서 그렇지 난 그냥 무난무난 했다고 봄 그리고 멤버들이 솔직히 처음부터 저런캐릭터인 멤버도 있었던거고
ㅇㅈ 아직 1화니깐.. 점점 나아지겠지..
여고추리반도 보고 대탈출도 봤는데 여고추리반 방영 전에는 대탈출 재밌게 봤는데 여추반 보고 대탈출4 보니까 비교 안하려고 해도 하게 되더라... 여추반은 뭔가를 찾으면 내가 찾았다고 안 나서고 서로 으쌰으쌰 분위기에 멤버들도 몰입 방해 안되게 추리도 잘하고 무엇보다 전편 복습 잘해옴. 대탈출 오래 하려면 고쳐져야할 듯. 그리고 띠용했던게 알마치는 여추반에서 항상 언급하던건데 왜 대탈출로 ppl 갔는지 모르겠음...
우리 대추들만 계속 타임머신편과 백투더경성 계속 봤나.....?
대탈출 1부터 지금 4기1화 본방사수한 사람으로써 제발 몇가지만..일단 가장 큰 흐름 문제는 강호동씨라고 생각함..김동현씨나 종민씨는 못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강호동씨는 쓸대없이 지분률만 중요시해서 흐름이 다꺠져버린다..가끔은 보면서 눈살이 찡그려지는거같앗음. 두번째 시리즈가너무 비중을 차지함. 막 등장인물 복선 그런건 괜찮은데 빽투더 경성이나 이런건 너무 쓸대없이 돈낭비에다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막 태양여고나 수상한 연구소 시설도박장같이 단편으로 딱딱끝내고 가끔씩만 등장인물 복선 회수해갓으면 좋겠음.
공감
음.. 재미 없는건 아니었음 난 볼만 했는데!! 볼 때 피오님 딸꾹질 셀 때 198번짼가 그때까진 아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그 다음에 201번 지나고 엄청 크게 (202!!) 라고 강조되어 있어서 딸꾹질을 중요하게 보지 않았던 저는 뭐지? 집 호수도 아니고.. 하다가 1초 후 아 딸꾹질 수 세는거구나 하고 이해했네요 별로 중요하지 않은걸 강조한듯..?? +그저 대탈출을 사랑해서 남기는 댓글입니다 ㅠ
볼만햇어요! 그런데 진짜 뭔가 포인트가 안맞는 느낌
딸꾹질 뭐가 있는것처럼 해두고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그리고 사실 이제 시즌4정도 되면 멤버들이 성장하고 막 잘하고 몰입할 수 있게 더 행동했어야하는데 너무 모자도 안써 뭔가 여긴 현실이 아니잖아 그런 느낌들 옷도 숨기고 그리고 막 다 숨기자 해놓고 에너지원에 철방회 로고는 대문짝만하게 ㅠㅠ 이게 뭐야 ㅠㅠ 대탈출 3까지 초집중했는데 시즌4되면서 출연진들이 집중을 안함이 느껴짐 ㅠ
확실이 잼없았음!! 긴장감도 없고!!ㅠㅠ 너무 스케일에 집착하시는건 아닌지?? 거기에 스토리 연결이라는 압박감??.. 너무 유니버스라는 틀에 맞쳐려 하지마세요!! 글구 호동님은 제발 오바 좀 자제!! 스타일인지 몰겄지만 허구헌날 화이팅에 솔직 지겹!! 스타일!! 글구 별거 아닌거에 환호 유도!! 뭐 이런것도 질려용!!! ㅠㅠ
몰입 해야 하는데 순식간에 개그콘서트 코너 보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강호동과 방창객들 분위기
괜찮아 .... 충분히 만회할 수 있어 대탈출 믿어 ㅠㅠ.. 다음화부턴 지금까지 그랬듯 레전드 갱신하자 제발 ㅠㅠㅜ
적송교도소는 좀레전드였음ㅋㅋ 실패했지만ㅠ
멤버들 스토리 내용상 들키거나 낙오되면
아웃되어 하차하는 형식으로 하실수는 없을까요?
시즌이 길어지면서 위기감이 전혀 없네요
고정멤버 둘만 남기고 아웃되면 다른게스트 오는걸로
출연진들 성의도 없고 진심도 없고 그렇다고
말 잘 듣지도 않고 돈받으며 놀러오는 기분이네요
출연료도 제작비에서 제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일텐데
제대로 몰입해서 성의있게 하는사람이
신동 유병재 둘밖에 없어요
기억력이나 대처력이 떨어지는건 사람이니까
각자 다른건 당연한거라고 이해할수 있어도
이렇게 히히덕거리는 방송은 불편하네요
연예인이 귀족인가요???
저흰 연예인들 네임밸유 때문에
대탈출을 보는게 아닙니다
제작진의 연출력과 기획력이
탈 한국급이라 보는거에오
(이번엔 다른분들 의견처럼 자막 넘나 B급 갬성..
예전처럼 품위를 지켜주세요 )
대추들이 있어 4기까지 오신거잖아요
이어지는 내용이라 나 안짜르겠지 싶은건가요???
미리 복습하라고 언질까지 줬으면 그렇게 하든가
정말정말 기억 안나고 모르면 시청자들에게
미안한 기색이라도 비치던가
모르겠는데?? 그게 뭔데?!!! 와……..이러고 돈받아요?
이렇게 뼈때리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대추들 시간도 금이에요..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1화 봤는데 현타가 오네요
이어지는 내용인데 몰입도가 너무 떨어져요
차라리 문제적남자 출연진들이 더 흥미진진하게 풀거같음
오 재밌겠다 문남 출연진들이 이런프로그램 하는거있었음좋겠다 개인적으로 타일러까지함께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내가 대탈출 보는건지 코빅보는건지 헷갈림 진짜 너무 실망했음 1년을 기다렸는데 진짜 너무 실말해서 다음주에 본방보기가 겁날정도로 실망
캐스팅은 실력파 뽑자... 집중 히나도 안되더라 토끼풀이나 좀비공장 구경도인가? 차이 너무 난다...
애초에 기획의도가 바보들이 문제해결해서 탈출하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량은 둘째치고 이어지는 스토리조차 노력을 안해서 오시니.. 애청자로써 너무 화가 남
신동이랑 유병재가 잘하는건 대탈출 스토리에 진심이라 그런거 아님? 신동이 그러잖어 자기는 너무 풀고 싶다고. 그러니까 잘할수밖에 없지...
다들 멍때리다가 리액션 살살 쳐주다 가는거 보기싫어요 .......
말더듬는 NPC? 실제로도 그런 사람 많으니까 그런 캐릭터구나 함.
스토리 위주의 진행? 세계관 확장중이고 첫화니까, 또 5시간 좀 넘는 시간제한이라는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는거니까 그럴수도 있겠구나 함.
과도한 PPL? 개그요소로 치킨광고를 패러디했다 생각할수도 있고 제작비 충당을 위해 결심한 판단일수도 있겠구나 함.
다만 PD가 미리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니 재방송 한번 보고 리마인드 해와달라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양지원 대표같은 등장인물은 커녕 전체적인 흐름도 이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은 굉장히 실망이 컸음. 또 경비들 사이를 몰래 빠져나가야 하는 긴박한 장면에서 출연자와 시청자가 같이 손에 땀을 쥐고 봐야하는데 NPC가 조용히 따라오라고 계속 경고 하는데도 동네방네 인사하면서 시끄럽게 구경하는듯한 부분은 몰입을 저해하는 큰요소라 많이 아쉬웠음. 같은 이유로 원로회 씬에서도 언제 원로들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긴장되는 상황에 몰래 들어온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끄럽게 돌아다니질 않나 패를 꺼낸 뒤 소리를 있는대로 질러대질 않나...그런 요소들에서 재미가 크게 반감되었음.
많은 사람이 기다리던 시즌 첫 화고 유니버스 확장을 위한 첫 걸음이였던 만큼, 기존 시청자들과 시즌4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복습하라고 몇주전부터 유튜브 홍보를 끊임없이 했던 만큼 출연자들도 좀 더 성의를 보였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함.
재미없고 보기싫으면 꺼지던가 라는 말들도 많은데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탈출 세계관의 팬으로써 애정이 있기때문에 이런 말들도 나오는거지. 진짜 재미없고 관심도 없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소리도 없이 폐지하게 뒀지 내 시간 써가면서 이런 장문 댓글을 안 남겼음. 무튼 이후 진행되는 회차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이 되기를 바람.
P.S 제작진 측도 편집이랑 자막이 묘하게 유치해지고 핀트 어긋남. 외주회사가 바뀌었다던데 익숙해지면 나아질거라 아직은 믿고있음.
저도 동감합니다.
1회가 지루한건 사실이었지만, 그건 좀더 지켜보면서 응원해주면 되는거죠.
제일 화나는건 출연자분들이 복습을 안하고 온거죠.
이건 진짜 프로그램에 대한 그리고 사청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PD가 전편 시청바란다고 까지 말도 했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군..보다가 자버림..
걍 사람들 기대가 너무 큰 만큼 실망도 많은듯
근데 대탈출 제작진도 채널도 새로파고 홍보 엄청해서 기대감 잔뜩 올린것도 있음
기대안하고봤는데도 재미는없었음..
@@Oiu_01667 아 팩트로 때리는거 자제하라고 ㅋㅋ
왜그래...다들....우리 JJY 상처받는다구....
글고 우리 멤버들 촬영하기 10분 전에 보여줘도 다 까먹을 사람들이라구요.
결정적으로 댓들 이런 분위기 아니였어요... 이런이런게 아쉬었다고 고쳐달라고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탈출 제작진들 고쳐 나갈꺼구요. 더 발전된 대탈출을 기다린다 였어요... 다들 왜 그러시는지..
@@KA-rw7pp 말이 그런거지... 제 표현이 맘에 안드셨다면 죄송하네요ㅠㅠ
그치만 말씀하신게 팬으로써 조금 듣기 거북해요ㅠㅠㅠㅠ 이번화는 멤버들이 잘못한게 맞지만 첫화이기도 하고, 앞으로 고쳐나가면 되는거니까ㅠㅠ 너무 비난하지 않으셨음 합니다ㅠㅠ
우리 JJY.. ㅋ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나만 불만없이 본거같네..
처음에 인신처 가는중에는 어디 마실 나가는 줄 알았어요...거기서 설명하는 도아 발음이나 연기력 모두 너무 아쉬웠고 멤버들의 몰입도가 너무 아쉽네요..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건지..
신동 유병재를 제외하면 나머지멤버들 활약이 떨어지다보니 방송에 있어서 수동적으로 변함. 이럴때 강호동이 중심을 잡아주어야하는데 강호동이 문제풀려는 김종민이나 김동현 꼽준다던가 유병재신동에게 모든것을 일임한후 방임자처럼 세트장신기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다보니 김종민피오같은캐릭터는 동조되기쉽지..
안티는 아닌데 강호동의 너무 과한 오버연기같은게 흐름에 방해가 많이 됬던 거 같아요... 뭔가 이야기흐름의 답답함? 신서유기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흐름이 자꾸 깨져서
근데 생각해야하는게 대탈출 출연진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연예인임..
대부분이 다른 프로에도 나오는 연예인들인데 복습 할 시간이 부족했을 수도 있지..다른 프로까지 다 신경쓰다보면 까먹을 수도 있는거고,,
강호동씨는 진짜 메인mc일건데... 갈수록 안일해짐...
시즌1때부터 봤던 애청자인데 이번화는 뭔가 편집스타일도 바뀌고 보조출연자 연기나 뜬금없는 ppl 타이밍 때문에 몰입도가 많이 깨지는 느낌이였어요ㅠ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니 ppl 하는건 찬성이지만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넣은게 좀 아쉽네요. 도아 분은 멤버들이 질문을 하면 계속 아 그건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라고 하거나 버벅거리는게 스토리 이해나 몰입에 방해가 됐던것같아요. 다음엔 보조출연자를 연기력을 보고 캐스팅 하거나 불필요한 말은 편집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맞아요 브레인빼고 강호동이나 다른사람들은 원래도 그래서 포기하고 시청했는데 치킨먹고 우는 보조출연자도 이상하고 내용도 넘 늘어짐 3까지만 했어야했나 싶기도하네요
호동행이 젤 실망이네 일 터지고 신서유기 첨 나올때는 중국어도 공부하고 참 찡했는데 다시 폼 올라오니까 방송 공부도 안하시네
완전 공감…
본방봄.....
1.경성편을 신동&유병재만 보았는지
나머지는 그냥 놀러오신분???
2..도아라는 NPC는 말을 더듬더듬 까먹고 중요한역할맡아서 엄청떨고알겠는데 연기자로 는 아웃......
3.시장에서 도아가 조용히 같이가자는데 대탈출팀 말 참많고......시끄럽고....다걸리겠다???? 잡혀서 화형당하기 아주쉽네???...
4.도아아빠외 수장들의 치킨먹방은 PPL 엄청티남.....
굳이 핑크색으로 자막을 하며 개그를 비빌상황이아닌데.....해버리는.....
5.차라리 양지원이나 김태임박사나
눈가리고있는 아무말없는 그 여자 제사장이나 시장사람들이 더연기를 잘하고 더 실감나고 그랬는데...
6. 대탈출 팬으로써 본방본 사람으로써 참.....안본눈 삽니다.....
제작진이 어느 순간부터 세계관과 스토리 같은 것에 너무 신경써서 미션보다 설명이 많아졌고, 출연자들은 그만큼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했던 것 같다. 타임머신편들은 원래 내 취향 아니라 1회부터 기대는 안했음
강호동씨 대탈출이랑 안어울림 너무 소리 질러서 집중이 깨져요
아 김종민씨 추가요..장동민씨가 나왔으면 좋겠다
첨부터 나온 원년 맴버가 맘에 안들면 님이 안보면 되는거 아님?
@@충전95 이게 예능이지 무슨 준내 진지한 탈출놀이라 생각하나
컨셉인건지 진짜 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괜찮겠지 하고 그냥 내보낸 건지 편집자의 탓인건지 . 연기자 들의 오만함건지 .
근데 이런 이슈 뜨면 반반 나뉠듯 , 더 나아졌는지 보던가 그냥 안보던가 할거같네요
스케일 크게 한다고 난리치지 말고 감당 안되면 야외에 데려다놓질 말아야함
단체로 넘쉽게 돈번네 유명세 있다고 국민은 살기 힘든데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말하자면 비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번 1화는 정말..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합니다.
여고추리반하고 대탈출의 큰 차이점은 출연진의 집중도 차이라고 봅니다..
집중도가 너무 차이나요..
여고추리반은 모든 멤버가 그 내용안에 빠져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도 같이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에 비해 대탈출은 다른 시즌도 본인의 업적(?)을 피력하기에 급급한 모습이 집중도를 무너트리는데 이번에는 거기에다가 출연진이 너무 집중을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준비성도 너무 없고, 출연진의 “난 방송 촬영을 하러왔다”라는 태도도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세트에 마가 낀거임 아사달도 망하고 아한도 망하고..
근데 이정도로 욕먹었으면 인건비 더 들더라도 가장 최근에 쵤영했던거라도 재쵤영해야 되지 않을까ㅋㅋ
출연자만의 문제 아닌데... 내용이 너무 별로엿음. 경성 후속이 아닌것 같고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였음. (기대치가 진짜 ㅈㄴ 올라가있었고 그에 반해 탈출예능에서 8할이 세계관 설명... 자막 편집 등등) 그러니까 더 따지고 들어가지 말고 여기서 피드백 멈추고 (더 나아가면 백퍼센트 악플이 되고 이미 악플도 보이니까) 애청자들은 어차피 이게 똥으로 가든 뭐로 가든 1~3 함께 한 의리가 있으니까 보긴 할건데 제작진과 출연진이 얼마나 피드백을 수용하느냐 그게 관건인거지. 제발 비난 말고 피드백, 둥근 말투로 지적했으면... 앞으로 몇회차 더 남았으니까 그거 기대하는거고... 아한도 시작은 했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마무리하고 다들 어쨌든 초심... 가져갔으면...
진짜 방송보면서 나만 과몰입했나싶음.. 본방 당일에도 조금이라도 놓친 부분이 없나 싶어서 전시즌 돌려보고 스토리 숙지했는데... 도아가 위험한 상황이니 빨리가자는데도 계속 말걸고 신기해해서 눈쌀이 찌푸려짐.... 나만 초초하고 급박한 상황이었냐고....
출연자 태도도 문제였지만 초딩이 쓸것같은 자막이 한몫함
여추반 멤버들은 진심으로 방송 준비해오던데... 걍 여추반2나 얼른 해줬으면
매일 보면 볼수록 강호동은 어떻게든 분량뽑을려고 과한리액션을하고 다 맞는추리를했는데 갑자기 다른 의견내서 추리방해하고 첫화니까 스토리가 많은거겠지하고 넘어가는데 진심 이렇게만 간다면 더이상 안볼듯....시즌4 들어오면서 편집도 자막도 많이 달라진게 느껴지고 제작진들도 들떠서 그런걸수도있다고는 이해하지만...어느정도 스토리고 추리여야되는데 그 스토리에 맞춰진행만하면 탈출할수있는 프로그램이면 누가보겠냐고....
걍 한마디로 표현할게요.. 저 대탈출 보다가 중간에 잠들었습니다..
뭔가 그 진중한 자막이 없는 느낌임…
두둥! 하고 놀랄때는 놀라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다 웃기려고 예능 자막 쓰는 느낌이라 예능이긴해도 그 느낌이 다 사라짐
시장길 지날때도 조용히 하라니까 어린이도 아니구 아니 어린이도 안 그럴 것 같은데 자꾸 소리내고 그런게 신경쓰이긴 했움 ㅠㅠ
예능이긴 해도, 그냥 예능이 아니라 `추리`가 필요한 `방탈출`컨셉의 예능인데, 그럼 최소한의 몰입감이랑 긴장감은 있어야 할 거 아니야...;; 시즌 4에는 그런 거 1도 없었음...;;
본방 보면서 느낀 건데
도아...는 처음부터 감자? 흘리고 계속 어리버리 한 모습 보여줘서 어리버리 컨셉이구나 싶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음
사실 캐릭터마다 컨셉이라는 게 있는 거니깐 컨셉을 저렇게 잡고 넘어갔을 수도 있지... 싶어서
근데 진짜 비밀번호 까먹는 건 뭐... 그렇다 치는데 아예 세계관을 까먹고 온 게 너무 실망스러웠고 중간에 PPL 나올 때 진짜 뜬끔없다 싶었음 차라리 다른 화에 자연스럽게 녹이거나 그러는 게 나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좀...ㅠㅠ
뭐 저는 첫화니깐 이러면서 다음 화도 볼 것 같긴 한데 다음화도 이러면 진짜 대탈출 안 볼 것 같긴 해요... 사실 첫화도 많이 딴짓했음 보면서
아 솔직히 전편인 빽투더경성 그게 너무 잘 만들어지고 소름 돋아서 1화에서 실망한 걸 수도 있다곤 생각함... 진짜 처음 세트장부터 토끼풀까지 너무 소름 돋았어서
대탈출 매회:멤버들 탈출+유병재 브리핑인것 같음 매번 뭐 증거물 같은 게 나오면 단서 정리한거 유병재가 브리핑하는데만 한회 절반임.한번 말하면 알아듣을 법도 한데 계속 정리해달래 ㅋㅋㅋ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