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지만, 자신과 가정을 돌보지 않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가 직접 이루신 가정을 무너뜨리면서 까지 우리가 교회에 열심을 바라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밸런스, 참 중요하고 어렵지만 이것 또한 주님께 내려놓을 우리의 약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 저의 힘으로는 어디가 중심인지도 모르고 삽니다. 모든 것의 기준이시고 중심이신 아버지의 지혜를 구합니다.
무엇이든 충족될수록 교만해질 위험도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지식이든 재물이든 외모든 건강이든 그 무엇이든지요. 다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로만 질그릇에 채워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만날 날까지 그리 아니되더라도 그 소망을 품고 오늘도 하루를 삽니다. 주님 안에서 자족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교회안에 탕자는 겨우 한두명 거의다 탕자형 장남입니다 장남은 아버지의 은헤를 모릅니다 그냥 신학으로 배운 먹사로 부터 교회 에배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헌금내고 봉사 하고 말씀 순종 죄 지으면 회개하고 그냥 목사님 말씀이 주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버지의 재산이죠 장남은 열심히만 하면 아버지의 재산은 다 내꺼다 재산은 천국이구요 탕자도 처음에는 장남하고 똑같은 신학 이론으로 기계적으로 종교생활 햇습니다 그러나 탕자는 아버지가 죽지도 안앗는데 재산을 달라고 합니다 나가서 쾌락에 다 사용하고 다시 아버지한테 돌아옵니다 탕자는 돌아오면서 재산이 아닌 진짜 아버지의 은혜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됩니다 거의 모든 교회 안에 교인들은 천국 가기 위해 목사님 말씀이 법이고 진리인줄 알고 종교생활 합니다 탕자형 장남이죠 탕자는 아버지의 진심 은혜를 체험하고 나서 천국이 아닌 아버지의 은혜때문에 교회가서 다윗처럼 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한나처럼 마음이 애끊는 기도를 성경책을 읽고 성령을 받고 기도로 더 들어가 더 강한 성령의 임재속으로 갈망합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탕자 마음에는 이제는 천국이 아닌 십자가의 주님의 의를 주리고 목마르게 영혼이 성령충만을 원한다는
교회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지만, 자신과 가정을 돌보지 않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가 직접 이루신 가정을 무너뜨리면서 까지 우리가 교회에 열심을 바라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의 밸런스, 참 중요하고 어렵지만 이것 또한 주님께 내려놓을 우리의 약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아버지, 저의 힘으로는 어디가 중심인지도 모르고 삽니다. 모든 것의 기준이시고 중심이신 아버지의 지혜를 구합니다.
신앙도 지나치면 광신자가 됩니다.
인간에게 처음 가족을 주셨으니 가정안에서 참 평화를 누리는 것이 우선적입니다.
어렵네요. 인생이 복잡하고 어렵지만, 알고 보면 겪고 보면 신앙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마냥 좋고 로또라도 맞은 것 처럼 핑크빛 미래에 감격하던 첫사랑(첫 은혜)이 그립습니다.
어려움가운데 성장과 성숙... 그리고 낮아짐 가운데 높이심이 있기도함에 감사합니다. 어려움 주심. 고된 일과 하루의 노동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첫사랑 회복하시길 위해 기도합니다.
인간에게는
선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십자가
바라보면 삽니다
글고
성령의힘으로
악과
육의 소욕을
태우고
예수님승리❤
저도 저번 교회서 직분4개 맡아서 힘들어서 교회 옮겼습니다 지금도 3개는 하고 있지만 감당할 수 있는만큼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멘!!!!!!!!! 지나치기는 쉽지만 균형맞추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깨닫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걱정되는 와중에 답을 받은 기분입니다
가장 최고의 존엄한 하나님 아래 모든것이 운영됨을 믿습니다
그래서 당신 앞에서 제가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세상이 두렵지 않고,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주의 뜻을 믿습니다
무엇이든 충족될수록 교만해질 위험도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지식이든 재물이든 외모든 건강이든 그 무엇이든지요.
다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로만 질그릇에 채워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주님 만날 날까지 그리 아니되더라도 그 소망을 품고 오늘도 하루를 삽니다.
주님 안에서 자족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바른 신앙은 바른 균형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크..신앙은 항상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비록 출석교회는 다르지만 이렇게 유투브라도 말씀들으니 감사합니다.
조목사님은 저희가 몰랐던것 너무나 세밀하게 항상말씀해주셔셔 속이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인생에 이런 설교가 있을까요... 지혜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지나치게 과한건 너무 외골수 같아요.말이 안 통하더라구요.^^
자칫 의미를 충분히 깨닭지못한 채 쉽게 지나칠수 있는 구절을 집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여러 교인들이 말씀이 쉬워보이는글들은 설렁설렁 넘어가는 듯 .
평소에 의문이 있었던 말씀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정적 신앙에 정신이 차려지는 말씀이네요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아멘 ^^
아멘❤ 신앙의 자세에 과유불급 ᆢ 필요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아멘입니다.
정말 훌륭한 명 설교입니다
저는 오래전에 이 문제에 고민했고 현재까지도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주의 영광을 위해 취업 준비 이루어지게 하소서. 일터에서 일할 때 주께 하듯 일하도록 하게 하소서. 우리 가정에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진짜 이제껏 몰랐던 것들 알아도 까먹었던 것들 못 지켰던 것들... 😢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앙의밸런스 중요한 깨우침이네요
지나치지 말자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인생전체가 과유불급이였어요 주님께 회개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균형이 중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생은 복잡다단하고 미묘잔망해서
그래서 그리스도가 필요한것.
자기의에 빠지는 신앙인들이 많으므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게 지혜라!
일단 가족을 돌보지않고 생활비도 안주면서 지나친헌금 (가족은 생활비30만원주고 500만원씩선교헌금내는사람봤음)이나 집청소도안하면서 교회봉사만 집착하거나 이런건 지나친 게 아닐지 혼자생각해봅니다
아멘❤잘 새겨듣겠어요❤
설겆이에서..... 무너졌습니다ㅜㅜ 회개합니다
우~와 !!! 공감 👍 주님 흐뭇해 하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
자족하는 마음을 주세요. 자족하며 살께요 주님
많이 배웠습니다ㆍ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
깨닫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 🙏
귀한말씀 듣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지금과 오늘과 요즘 제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주님을 또 경험합니다!
아멘~자족하겠습니다~~♡♡
참 필요한 말씀입니다❤
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온전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 거듭나고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것, 나의 의가 없어지고 은혜로 감사로 사는 삶, 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신것들임을 알고 그발아래 겸손한것.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옳은 말씀
신앙이 아니고 신념과 종교겠지요.
종교인인 남편과 사느라
괴롭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캬~~~👍👍👍👍
아멘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교회에선 착한사람이 집에가면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분들. 이 영상 보시며 회개하시길 바래요
아멘 🙏 중용!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과유불급...😢 회개합니다 좀 자중했더라면 하고 생각하지만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이미~~~ 다윗이 범죄하고 어땠을런지...
아멘
신앙있는거 자체가 저능아 인증 하는꼴인디...
율법주의 교회다니면
그럴케되죠 또너무 도덕과 윤리에치 중하고 자유를치중해도 광범위하죠 부르시는날까지 잘 조절하며 믿어야니까요
매일 새벽기도회가고 저녁집회가는데 거기다 봉사도 해야지.그래놓고 가정에 충실해라도 무책임하네요 그런 상황이면 목사가 문제죠.매날 만만한 사람한테만 일몰아서 시키지말고 다같이들 도우세요..두 주인을 섬길수없다고 어느하나 집중하는게 현실적이죠.좋은직장 돈많이 벌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라 말은 쉽죠 그게 되나요.너무 기독인들 외부인한테 욕먹는걸 두려워함.
일도 안하고 말슴만 들엇지만 칭찬받앗어요.오히려 일많이한 마르다는 혼나고.이게 무슨의미인지를 다들 알아야 답이 보입니다.교회봉사 만이 해라가 아닙니다.사람한테 잘보일래요 하나님한테 잘보일래요.이게 미묘하게 다릅니다.같은 교회봉사를 해도 목사한테 잘보이려는 사람이 잇고 하나님한테 잘보이려는 자가 잇습니다.인간이 판단하긴 어렵죠.각자가 기준으로 점검해야죠
그래서 금식도 티내지말고 골방서 조용히 하라한겁니다.정말 하나님위해 하는게 맞다면 .남들이 인정안해도 조용히 묵묵히.그걸 못견디겟다면 자기 욕심인 증거입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댓글다는것도 하나님 위해 하는거죠.인간적으론 저한테 먼 이득이 잇겟어요.백날해도 아무도 안알아줍니다.그냥 아멘이나 하는게 속편하긴 하죠
교회직분맡으면 가정과 밸런스 맞추기 힘들어요
❤
3:40 교회봉사에 너무 치중하지 마라.
목사. 성도도 좋지만,
가정, 가족들을 잘 챙겨라.
종교활동과 신앙은 구분해야 합니다. 신앙에 지나친게 어디있나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는게 신앙의 본질이죠.
아 이게 이해안갔는데 이런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갔아요~
얼마전 새롭게허소서에서 모태신앙인으로 너무 완고허게 바리새인처럼 살다가 소풍때도 넘 가고싶은데 주일이라 가서 예배까지 교사가 허락해줬는데도 내 교회가서 드리겠다 고집부렸는데
나중 하나님이원한게아니러 본인 고집임을 깨달았단 간증이 이런거균요 ㅎㅎ
목사님은 우상으로 섬기면서 나에게나 만만한자에게는 갖가지 못된말,짜증 부리는 이모가 좀 봐야 할텐데.
이외에도 수 많은 이들이 이러지~~~
교회안에 탕자는 겨우 한두명 거의다 탕자형 장남입니다
장남은 아버지의 은헤를 모릅니다 그냥 신학으로 배운 먹사로 부터 교회 에배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헌금내고 봉사 하고 말씀 순종 죄 지으면 회개하고 그냥 목사님 말씀이 주가 되어 살아갑니다 아버지의 재산이죠
장남은 열심히만 하면 아버지의 재산은 다 내꺼다 재산은 천국이구요
탕자도 처음에는 장남하고 똑같은 신학 이론으로 기계적으로 종교생활 햇습니다
그러나 탕자는 아버지가 죽지도 안앗는데 재산을 달라고 합니다
나가서 쾌락에 다 사용하고 다시 아버지한테 돌아옵니다
탕자는 돌아오면서 재산이 아닌 진짜 아버지의 은혜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됩니다
거의 모든 교회 안에 교인들은 천국 가기 위해 목사님 말씀이 법이고 진리인줄 알고 종교생활 합니다
탕자형 장남이죠
탕자는 아버지의 진심 은혜를 체험하고 나서 천국이 아닌 아버지의 은혜때문에
교회가서 다윗처럼 마음을 토하는 기도를
한나처럼 마음이 애끊는 기도를
성경책을 읽고 성령을 받고 기도로 더 들어가 더 강한 성령의 임재속으로 갈망합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탕자 마음에는 이제는 천국이 아닌 십자가의 주님의 의를 주리고 목마르게 영혼이 성령충만을 원한다는
늘 나는 피해자였는데
가해자인 남편을 막 대했던것을
회개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교파가 3백가지가 훨씬 넘게 갈라져 서로 주장하는 .....
진짜 !!!
조정민 목사님께!
지나친 신앙이 무엇인가요?
가정도 않돌아보고 교회만 정신 팔려 있고 목사님께는 오만 공손을 다~~떨면서 남편 무시 하는거~~
교회 헌금도 적당히허세요. 목사 당뇨만 만들게하고 물질 맘몬주의에 빠지게 만드는 악행입니다. 담임목사도 스타리아면 족합니다.
맞는 말씀이고, 교회도 반성해야함. 구역예배때도 걷고 청년부 할때도 걷고 수, 금, 주일 예배때도 걷고.
그리고 종류는 또 얼마나 많은지요~
전광훈은 아예 집회 때 지가 제일 좋아하는 헌금 시간이 왔다고 대놓고 말함... ㅋㅋㅋ
큰, 악질 마귀, 귀신에 빠진 사람
진심 진짜 본인들이 바리새인인걸 모르고 남비판들좀 그만했으면좋겠어요. 예수님 믿는다면서 어떻게그렇게 말로 죽이는지..교회다니기 진짜 힘듭니다.
예배는 드리고싶고 집사 권사목사할것도 없이 대환장파티인줄 본인들은 모르는게 참 같은 예수믿는사람맞나싶고. 😢
교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고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많기에...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그들과 같이 주님안에서 믿음지키며 사랑하며 지내는 것이 주님의 뜻인것 같습니다😊
천국가는 길은 좁은 길...
목사나 전도사같은 교역자가 될 것도 아닌데, 굳이 교회 대인관계나 사역에 매달리는거 한심하긴 함... 세상 일이나 가정에 신경써도 모자를 판에...
과유불급.
목사님 근데 선인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깨끗한 흠없는 종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깨끗하고 흠없는 어린 양은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물론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자녀들도 영육간 거룩, 성결의 삶을 지향하고 우리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신앙의 성숙, 성장이 날마다 있어야겠지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