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루어낚시대 울트라라이트 가성비 Ultralight fishing r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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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뿡찡이네이야기
    @뿡찡이네이야기 4 роки тому

    ㅎㅎ 딱 보니 백ㅇㅇ 루어대네요 ^^ 질보고 갑니다 굿~~!!

  • @박성희-k3g
    @박성희-k3g 4 роки тому

    개인적인 견해로 설명 하신거 같은데, 솔리드 팁이다,튜브라다 이런 설명은 아닌 것, 같고 필드에 따라 선호하는 로드를 사용하는게 맞겠지요.

    • @Marisoo
      @Marisoo  4 роки тому

      정확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설명드린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바랍니다.

  • @최윤철-k6c
    @최윤철-k6c 4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구독했습니당...제품명이없네여ㅠㅠ

    • @Marisoo
      @Marisoo  4 роки тому

      백조간입니다.

  • @jin_48
    @jin_48 4 роки тому +2

    글쎄요.... 볼락 낚시를 많이 해본 저로써는 모든 어종의 입질감은 계절마다 또 그날마다 다 다른데요.
    솔리드 타입의 낭창함과 튜블러 타입의 뻣뻣함 모두 장단점이 다 있기에 무조건 볼락의 입질은 약하기 때문에 솔리드 초리의 로드가 좋다고만은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솔리드가 바닥을 노리면서 바닥을 읽을수 있는것인가 하는 문제점도 있고요. 중상층만 노린다면 상관 없겠지만 대물 볼락들은 대개 바닥권에 박혀 있거든요.
    무조건 연질이 좋다면 많은 볼락 루어꾼들이 왜 튜블러 타입을 선호하는 편일까요? 인터넷에 로드 판매 사이트 가보면 솔리드 재고는 있지만 꼭 튜블러 타입만 품절입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글이 길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 @DoubleDoubleToilandTrouble
      @DoubleDoubleToilandTrouble 2 роки тому

      볼락따위 어종이야 대충 아무걸로 잡으면 되지요 뭔 장비를 따지시는지;;

    • @jin_48
      @jin_48 2 роки тому

      @@DoubleDoubleToilandTrouble 루어 카페 가보시면 게시글이든 댓글이든 꾼들은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
      감도 차이가 크거든요.
      찌낚이든 루어든 왜 여러가지의 로드를 출시 할까요?
      꼭 볼락이 아니라도 농어, 무늬, 감생이 등등 한 어종에도 여러가지의 로드가 출시되고 있죠.

    • @jin_48
      @jin_48 2 роки тому

      @@DoubleDoubleToilandTrouble 2주 전쯤에 딱 아예 처음부터 왕사미를 잡으려고 마음 먹고 포인트를 찾아가서 솔리드, 튜블러는 아예 제쳐두고 에깅로드를 채비해 가서 딱 30사이즈 입질 받아서 에깅 로드로도 겨우 랜딩에 성공 했었습니다. 손맛은 꼭 황어나 농어인줄 알았네요. 솔리드 였다면 못 끌어 냈을겁니다. 알배기 같이 너무 빵빵해서 릴리즈 해주고 복귀 했습니다.

  • @tvlaka8068
    @tvlaka8068 4 роки тому

    이거 사려는데 아징엔 어떨까요?

    • @Marisoo
      @Marisoo  4 роки тому

      볼락,전갱이에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