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님 관련 내용을 보니 대단 하심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활동들이 대단 하셨네요 저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반주곡을 항상 찾아 헤매는 경우 인데 박경미 연주곡을 감상하고 반해 버렸어요 저는 피아노 연주에 대한 지식이라곤 없습니다 감사히 감상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잠깐 로즈박 선생님의 연주 한곡을 듣고 퇴근 하고져 들어 왓습니다 주옥같은 연주 감상에 기분이 업되어 정말 하루를 잘 보냇다는 뿌듯함이 밀려 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모적이고 소비적인 관계가 아닌 늘 연주를 통해 제게 행복과 평안함을 안겨주시는 그런관계의 인상 좋은분 이라서 참 좋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인데 가을 노래 연주를 들으니 이 느낌도 새롭군요 낙엽, 갈대, 황금들녘등의 단어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선생님 늘 건강유의 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해피 해피 ~ 💕
지금껏 살아 오면서 몇번 되지 않았던 늦잠을 잤음, 그것도 정오 무렵까지...... 게으름 피우며 뒤척이다가 오랜만에 느끼는 허기에 방 정리도 뒤로 하곤 이것 저것 내키는대로 끓이고,삶고, 지지는 북새통을 거친 거나한 상차림에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던 배고픔을 한껏 달래고 있었습니다. 새삼 의,식,주의 필요 불가결함을 되새기며 바로 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천천히 음식재료 고유의 맛들을 음미 하면서 오늘은 그냥 제 멋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인가요? 풀려버린 긴장감은 돌연 반작용으로 다가와 이번엔 식곤증으로까지 도발하길래 평소보다 한참 늦게 가을비에 젖은 산책길을 걷기에 나섰는데... 부산한듯한 웅성거림이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 생동감 넘치는 가을비에 젖은 공기를 크게 한모금씩 입안에 한껏 모아 양볼에 가득차게 담았더니 지나가던 어느 꼬마 숙녀가 내 입모양을 흉내 내길래 유니크한 윙크 한번 날려주곤 허벅지에 힘을 주어 장딴지까지 내려오는 근육수축을 느끼며발걸음을 옮겨 산기슭을 향해 눈 닿는 곳으로 느긋하게 목적지를 정해 봅니다. 계절변화의 신호가 비와 연관되어 이 가을비는 어쩌면 이렇게 차마 놓지 못하는 미련의 계절을 닦달하고 보채기만 하는지... 아쉬움의 서운함을 달래려 희망곡 선정을 하려는데 변변찮은 음악상식탓에 나름대로 고민만 늘어가는 것 같아 그냥 눈에 띄는 곡을 찍었습니다. 가사가 동반되지 않아 Smartphone 으로 찾아 봤더니 역시 그리움에 사무친 미련을 꽃피우는 내용이 마치 자신의 과거로 다가와 애절함이 흠뻑 묻은 표현을 서글피도 읊조리고 있었습니다. 이 곡 역시 저에겐 생소함이 있는지라 비교적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만 미력이나마 댓글에 임할 자격이 생길 것 같아 제 성품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만 로즈 피아노님께서 어리숙하다 놀리시는 것이 상상이 되어 괜스레 좀더 고상한 표현 어디 없나? 하고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군요. 오늘 올려주신 #"그대 생각" 열심히 듣고 댓글 작성해서 어디 내놔도 부끄러움 없는 로즈 피아노님과 구독자의 위상을 Upgrade 시키는 일에 일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올렸던 저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오늘 확인 했습니다. 진정 구독자들을 위하시는 예쁜 마음씨가 손에 잡힐듯이 정성스러워 나날이 새로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출,입업에 종사하는 저에게 있어 이러한 형태의 쉼은 포괄적으로 보아 애국하는 일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열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하며 내일을 기약하게 되는 저의 기분이 마냥 상쾌해 지는군요. 그럼 야훼께서 허락하신 몸건강이 늘~함께 하시길.....그럼 안녕히......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박춘석 선생님께서 서울대에서 공부하시고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명곡을 만들어 주시고 떠나서... 노래를 부른 페티김 선생님도 고맙지만 난 시적인 노랫말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혀 두고두고 잊히지 않는 이 노래를 만든 박춘석 선생님 언젠가 지나는 길에라도 묘소에 찾아가 꽃 한 송이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생에도 한국에 태어나 우리 다시 만나요. 흑흑
거의 대부분이 녹음 음질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연주 중 본인의 기교가 들어가서 거부반응이 있어서 듣다가 거의 포기합니다 어쩌다 보게된 님의 연주는 우직하게 정석(?)으로 연주하시는 마인드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합니다. 그냥 끌려서 자꾸 듣게되고 찾아서 듣게되고 밤 잠자리에서는 듣다가 잠들곤 합니다.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야겠습니다.
로즈님 대신에 제가 아는대로 답해 드릴께요 로즈님께서 연주하는 피아노는 PRAMBERGER (프렘버거) 라는 피아노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스타인웨이 부사장이었던 조셉 프렘버거가 설계한 피아노인데 한 20여년 전에 영창에서 오에임 방식으로 판권을 사서 생산한 세계적인 피아노입니다. 신품으로 살 때 가격대가 1000만원대랍니다.
최고의 연주.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함
겨울인데 내 맘은 가을이다
연주자님 관련 내용을 보니 대단 하심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활동들이 대단 하셨네요
저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반주곡을 항상 찾아 헤매는 경우 인데
박경미 연주곡을 감상하고 반해 버렸어요
저는 피아노 연주에 대한 지식이라곤 없습니다
감사히 감상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연주에 맞추어 노래 부르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역시^^패티김^^음악이^^너~ 무좋아여^^
요즘 저절로 로즈피아노를 듣게 됩니다.소녀때 감성으로 돌아가는 듯옛생각이 자꾸나네요.문득눈물도나고.좋은연주 감사드려요.
@@김명미-b3n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손가락의 움직임 진 명 인정합니다♡♡
연주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히 엄마 73이신데 패티김 선생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저히 엄마 20대부터 애창곡이셔요^^ 50인제가 지금 잠깐 일마치고 퇴근 기다리며 로즈선생님의 피아노반주로 이가을에 듣고 있어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0대 초반,서귀포에서의 자취
생활하며 천지연폭포 옆 잔디
밭에서 수줍던 그 사랑💝~☆
그 님은 🌟 별 처럼,달 처럼
예뻤죠.지금은 손주 볼 나이,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수백번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정말 기쁜 칭찬 감사합니다 😍
👏
이 노래가
듣고 싶었는데
밑으로 쭈욱 내려와서
듣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
신청곡 너무 빨리
들어서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가을 남기고 떠난 사랑~~.
참 오랫동안 오고 있어요. 가을이~~
그 스토리는 이제 가슴에만 남았고요
좋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주십니다.
이 아침~~
오늘도 선생님연주와함께
하루를마무리 합니다
너무 행복하게 보넨것같아요
예쁜연주 듣게해주셨서
감사드립니다
변함없이 내일또 선생님예쁜
연주와만날것을 약속드립니다
편히주무시길 바랍니다
💖💖💖💖
😍
잠깐
로즈박 선생님의 연주
한곡을 듣고
퇴근 하고져 들어 왓습니다
주옥같은 연주 감상에
기분이 업되어
정말 하루를 잘 보냇다는 뿌듯함이 밀려 옵니다
선생님께서는
소모적이고 소비적인 관계가 아닌
늘 연주를 통해
제게 행복과 평안함을 안겨주시는
그런관계의 인상 좋은분 이라서 참 좋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인데
가을 노래 연주를 들으니
이 느낌도 새롭군요
낙엽, 갈대, 황금들녘등의
단어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선생님 늘 건강유의 하시구요
남은 오후시간도
해피 해피 ~ 💕
저도 퇴근전 건수님의 댓글을 보며 힘을 내어 퇴근할까 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너무 좋아요. 나한테는 조성진 피아노 소리 보다 더 아름다워요
😍😍
드디어,11월로 접어 들었습니
다.
사랑🎈♬
그 사랑😍♪
멋진 사랑🐱♭………그리워.
너무 듣기 좋아요~낙엽이 뒹굴며 노래하는것 같아요^^
보고싶다..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님의 연주를
한 곡, 한 곡 들으면서
감동이 밀려 올때마다
그냥 로즈님을 꼬~옥
안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종종 생긴답니다^^
ㅎㅎㅎ 우리 언젠가 만날날도 올수 있겠죠? 저도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는 다 연주하시네요^^
너무너무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로즈님 조용한 밤에 음악을 들어니 낮에 운동하면서 듣는것 보다 훨씬 소리의 아름다움이 좋군요 잘들었습니다 굿나잇 좋은밤 되세요 ~^^
👍👍 감사합니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제일 좋답니다😄
명곡 중의 명곡 이지요
정말 좋네요.
제가 자주 부르는 애창곡 입니다.
최고...최고...너무 감미로운...
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가을를남기고간사랑 정말좋아하고사랑합니다 이음악을들으면 또생각나는 두사람 패티킴 선생님과 김정택 단장님 이노래에는 실과바늘처럼 따라다니지요 선생님에 피아노소리 또한 넘듣기좋으씁니다 훌륭하십니다 자주잘 듣고있씁니다 좋은음악듣게해줘서 고맙씁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최이만님~ 감사합니다~
이가을에 꼭한번 불러보고싶은 좋은곡입니다 오늘밤도 이렇게 님의연주에 취해 봅니다. Good 👍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어요 로즈님^^
벌써
가을이...
내가 즐겨 부르던 노래ᆢ^^
아,그러시군요~~^^
참 감미롭게 잘치시네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다
🙂
지금껏 살아 오면서 몇번 되지 않았던 늦잠을 잤음, 그것도 정오 무렵까지......
게으름 피우며 뒤척이다가 오랜만에 느끼는 허기에 방 정리도 뒤로 하곤 이것 저것 내키는대로 끓이고,삶고, 지지는 북새통을
거친 거나한 상차림에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던 배고픔을 한껏 달래고 있었습니다.
새삼 의,식,주의 필요 불가결함을 되새기며 바로 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천천히 음식재료 고유의 맛들을 음미
하면서 오늘은 그냥 제 멋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그래서인가요? 풀려버린 긴장감은 돌연 반작용으로
다가와 이번엔 식곤증으로까지 도발하길래 평소보다 한참 늦게 가을비에 젖은 산책길을 걷기에 나섰는데...
부산한듯한 웅성거림이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 생동감 넘치는 가을비에 젖은 공기를 크게 한모금씩 입안에 한껏 모아 양볼에
가득차게 담았더니 지나가던 어느 꼬마 숙녀가 내 입모양을 흉내 내길래 유니크한 윙크 한번 날려주곤 허벅지에 힘을 주어
장딴지까지 내려오는 근육수축을 느끼며발걸음을 옮겨 산기슭을 향해 눈 닿는 곳으로 느긋하게 목적지를 정해 봅니다.
계절변화의 신호가 비와 연관되어 이 가을비는 어쩌면 이렇게 차마 놓지 못하는 미련의 계절을 닦달하고 보채기만 하는지...
아쉬움의 서운함을 달래려 희망곡 선정을 하려는데 변변찮은 음악상식탓에 나름대로 고민만 늘어가는 것 같아 그냥 눈에
띄는 곡을 찍었습니다.
가사가 동반되지 않아 Smartphone 으로 찾아 봤더니 역시 그리움에 사무친 미련을 꽃피우는 내용이 마치 자신의 과거로
다가와 애절함이 흠뻑 묻은 표현을 서글피도 읊조리고 있었습니다.
이 곡 역시 저에겐 생소함이 있는지라 비교적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만 미력이나마 댓글에 임할 자격이 생길 것 같아 제 성품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만 로즈 피아노님께서 어리숙하다 놀리시는 것이 상상이 되어 괜스레 좀더 고상한 표현 어디 없나? 하고
자꾸만 찾아보게 되는군요.
오늘 올려주신 #"그대 생각" 열심히 듣고 댓글 작성해서 어디 내놔도 부끄러움 없는 로즈 피아노님과 구독자의 위상을 Upgrade
시키는 일에 일조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올렸던 저의 댓글에 대한 답글을 오늘 확인 했습니다.
진정 구독자들을 위하시는 예쁜 마음씨가 손에 잡힐듯이 정성스러워 나날이 새로워지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출,입업에 종사하는 저에게 있어 이러한 형태의 쉼은 포괄적으로 보아 애국하는 일에 한층 박차를 가하는 열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하며 내일을 기약하게 되는 저의 기분이 마냥 상쾌해 지는군요.
그럼 야훼께서 허락하신 몸건강이 늘~함께 하시길.....그럼 안녕히......
@@김경진-r4g 게으름 피우기 잘 하신것 같습니다 ~^^
@@rosepiano111 게으름 피웠다고 칭찬 받기는 또 처음입니다.
그만큼 생각해 주시니 이를데 없는 감사함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부담감 없는 친절함이 또 저의 감동지수를 높이시는군요. 그저 감사함을 드릴 뿐입니다.그럼 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 연주하여주셔서요 악보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요? 선생님의 연주를 보고 저도 배워서 치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악보샵이 많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박춘석 선생님께서 서울대에서 공부하시고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명곡을 만들어 주시고 떠나서...
노래를 부른 페티김 선생님도 고맙지만 난 시적인 노랫말에 아름다운 멜로디를 입혀 두고두고 잊히지 않는 이 노래를 만든 박춘석 선생님
언젠가 지나는 길에라도 묘소에 찾아가 꽃 한 송이 놓아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생에도 한국에 태어나 우리 다시 만나요. 흑흑
거의 대부분이 녹음 음질이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연주 중 본인의 기교가 들어가서 거부반응이 있어서 듣다가 거의 포기합니다 어쩌다 보게된 님의 연주는 우직하게 정석(?)으로 연주하시는 마인드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합니다.
그냥 끌려서 자꾸 듣게되고 찾아서 듣게되고 밤 잠자리에서는 듣다가 잠들곤 합니다.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야겠습니다.
😄😊🙂 처음부분에 오해할뻔 했습니다~^^ 자주 들어 주시면 감사하죠~~ 여러곡 있으니 다른곡도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죽여줍니다
넘~ 연주를 잘하십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한번 연주하고파서...
연주하고 계신 피아노 모델명좀 알려주세요 피아노 소리도 좋은데요~
지금 집에 없어서 ... 며칠후 알려드릴께용
너무 감미롭게 잘 치시네요!!!
로즈님 대신에 제가 아는대로 답해 드릴께요 로즈님께서 연주하는 피아노는 PRAMBERGER (프렘버거) 라는 피아노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스타인웨이 부사장이었던 조셉 프렘버거가 설계한 피아노인데 한 20여년 전에 영창에서 오에임 방식으로 판권을 사서 생산한 세계적인 피아노입니다. 신품으로 살 때 가격대가 1000만원대랍니다.
@@최규남-s5w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로즈님 피아노가 고가의 피아노군요....
저는 나까무라 쓰고있죠...
유튭 영상의 "로즈" 님의 피아노에 맞추어 바이올린 선율로 함께하는.. 이 가을은 이전 보다 훨씬 감정이 무르익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보집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가 보는 악보는 '연주인메모리' 라는 멜로디만 있는 악보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