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일군 임요환 선수도 그렇고 그 땅에 피어난 패어커선수도 대단하지만 처음 프로팀을 창단할때 투자를 결졍한 sk도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그 시설 게임은 진짜 시선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대 농구로 치면 허재쯤 되나 라는 물음에 직원이 허재는 좀 그렇고 마이클 조던 이라고 답하고 조던이면 해야지 라고 말씀 하시고 창단을 결정 했다는 썰이 낭만 넘치내요 ㅎㅎ
e스포츠 불모지에서 풀 한 포기 심은 이기석 선수 국내 e스포츠의 비옥한 토지를 만든 임요환 선수, 외국을 정벌한 장재호/배재민 선수 현재 e스포츠의 ALL FOR ONE 위상을 가진 페이커 이상혁 선수 그외에도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라 잘 안알려진 스피드러너 분들까지
그때 다시 임요환 아침마당 나가서 온갖 수모 당한거랑 요즘 페이커 공중파 나와서 찬양받는거 보면 임요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텐데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라는 소설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나 겜돌이들 피시방 폐인들 사회에서 소외될 사람들 프로게이머 옷 입혀준게 임요환임 임요환이 없었으면 페이커가 그때의 임요환의 역할을 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때의 임요환이 없었으면 지금의 페이커도 없었음.
없는 것으 창조한 사람과.. 시스템안에서 누려온 사람을 비교하자면.. 창조자가 더.. 크지. 오로지 라면 먹고.. 알 수 없는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 사람에게 수십억대.. 심지어 백지수표 계약이 나오던 시대의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그 삶의 부담감과 책임감부터 다르다.
둘다 대단한 선수가 맞음. 각 시대 상황과 e스포츠 상황이 다르기에 수치로만 비교하는건 멍청한 짓이죠. 누군가는 임요한이 없었어도 페이커가 그 역할을 했다고도 하겠지만...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건 둘다 똑같이 대단한 역량이라는거죠. 한마디로 종교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과 부처님 중 누가 더 대단하냐? 묻는거라 비교하기가 그렇죠. 말은 길었는데... 결론은 둘다 비교하기 힘들게 대단하다는거...
개척자 : 임요환
정복자 : 페이커
0에서 1을 만든사람
1에서 10을 만든사람
개척자 정복자 표현 찰떡인듯
0에서 1을 만든사람은 이기석 선수였죠 그당시 지상파 광고까지 찍었으니
임요환 선수가 국내 한정 1을 100으로 만들었죠
ㅇㅈ 표현 좋네 굳굿
이말이 제일 마음에 드네
순위 매기려하지말고 둘다 위대하단말이 안아까운 사람이다
E스포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버린 레전드와 누구도 다시 못 깰 기록을 세우고 있는 리빙 레전드
비교를 하는 것이 어불성설이지만 굳이 굳이 말하자면 무에서 유를 창조한 존재가 더 대단하다 생각함
임요환이 있어서 페이커가 탄생한게 아닐까요
그건아님 페이커는 한국 1등이었고 신원을 알지 못할때 프로선수 부캐다 이렇게 불렸음 T1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 해외팀 or 다른팀에 들어가서도 그 실력을 뽐냈을거임
@구구-w3f9q애초에 한국 프로게임 자체가 임요환 없었으면 사라졌는데 뭔… 미국에서 아프리카에서 게임 잘한다고 스카우트 하는거 봤냐? 기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거야
@@WhiteParrot-x1f 호들갑은 무슨 임요한 하나 없어진다고 e스포츠가 사라지냐
@구구-w3f9q페이커도 임요환은 길을 개척한 사람이고 만들어준 길을 걷고있다고 인정했는데 뭔
그건아니지ㅋㅋ뭔 임요환이 있어서 페이커가 탄생한거냐? 꼰대임?ㅋ
둘다 레전드인거지 임요환이 페이커 만들었냐
임요환: 태조 이성계
페이커: 세 종 대 왕
정확한건 페이커가 은퇴하고나서 표현하는게 맞지만 지금 느낌은 페이커가 세종이란건 맞는것 같네요
@@armatus6136ㅇㅋ 그럼아직 이도
이건 페이커도 임요환 뽑을듯
당연하죠 ㅋㅋ 메시vs펠레해도 메시도 펠레뽑을듯
근데 임요환도 페이커 뽑음 ㅋㅋㅋㅋ
@@BangdengE 서로서로 존중하는거지 뭐 ㅋㅋ
승패를 나누는게 의미가 없음. 둘 다 전설 그 자체.
커리어가 끝난 사람 VS 역사를 아직도 쓰는 사람
우리는 페이커의 만개한 꽃과 같은 플레이에 감동하면서 임요환이라는 깊은 뿌리가 있었음을 기억하면 될것입니다. - 지식백과
땅을 일군 임요환 선수도 그렇고 그 땅에 피어난 패어커선수도 대단하지만
처음 프로팀을 창단할때
투자를 결졍한 sk도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그 시설 게임은 진짜 시선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는대 농구로 치면 허재쯤 되나 라는 물음에 직원이 허재는 좀 그렇고 마이클 조던 이라고 답하고
조던이면 해야지 라고 말씀 하시고 창단을 결정 했다는 썰이 낭만 넘치내요 ㅎㅎ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남겼느냐 라는 말에는 쉽게 대답할 수 없는데 누가 더 선수로서 뛰어난 선수인가 라고 물어보면 나는 페이커 라고 생각함. 아직도 현역이고 심지어 최상위권이라는게 말이안됨
살면서 코브님 영상중 이게 제일 재미있었당
이 채널 보면서 코코님 이렇게 편하게 말하는 거 처음 보네요ㅋㅋ
T1빡이들은 지들인생은 망해도 페이커가지고 말하면 부들거리는거 개웃기네 ㅋㅋ
홍진호는 어딨어?
홍진호는 어딨어?
왜 두 번 쓰세요?
왜 두 번 쓰세요?
어?
어?
2등도 잘한거야!!
2등도 잘한거야!!
임요환은 한게임의 최고의 플레이어수준이 아닌 E스포츠라는 업계를 만든거니 넘볼수 없지..
임요환이 아니였어도 다른 누군가가 E스포츠의 시초가 되었을수 있겠지만 그때의 임요환이 아닌 다른사람이 였다면 지금의 프로게이머들의 자리에는 다른 사람이 있겟지
8:07 LCK 섬머 결승이 아닌 롤드컵 결승입니다
뉴스나 여기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글이나 적네,,
두선수다 대단하지만 임요환선수는 KBS 아침마당가서 살인자취급 받으면서도 그걸이겨내고 지금의 자리까지 온사람임. 지금이야 프로게이머 하면 인식많이좋아졌지
저당시만해도 그랬으니깐
그저 상금사냥꾼, 게임중독자로 치부될 수 있었던 프로게이머를 브랜드화, 상업화를 시킨 개척자.
데뷔때부터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월드 챔피언십 5회 우승을 비롯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한 E스포츠 GOAT
두 선수 모두 위대한 선수
스타가 임요환을 낳으시고, 임요환이 SK T1을 낳아 그 T1이 페이커를 낳으셨네
임요환이 있어서 페이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영상이 잘못된부분이있네요 2023년에 징동을 3대1로 꺾은건 4강전입니다. 결승은 웨이보였구요.
스타는 분명 오래된게임인데 지금도 새로운 컨트롤과 전략이 계속 나오는중이라 신기함.
임요환 없었으면 e스포츠 자체가 없어 페이커가 편의점 알바하고 있을지 누가알어
두 인물이 SKT에서 탄생해서 너무 좋다
그냥 20대중후반~30대 임요환. 20대 초 페이커 인듯 사람이란게 경험하지 못한 일들은 체감하기 어려운듯...스타 전성기때보면 광기를 느낄수있었음 페이커는 약간 프렌차이즈 스타정도 느낌임( 그냥 제 생각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피씨방 전원 내려버리고 화내니까 게임이 문제라던 시대에서 게임하는걸 직업으로 만든게 임요환임
누굴 지지하든 욕을 먹겠군.....하지만 난 늙은이이기에 임요환을....
장르 개척자 vs 계승자 ㅋㅋㅋㅋ
참 웃기네
두 신을 다 가진 T1은 천운을 타고났다
아 김성회님보다 대략 2년 늦은 특집이네요..ㅋㅋㅋㅋ
군복무 문제도 군대에서 게임단을 창단해서 해결시켰을 정도로 그시절 최고의 선수였지...
이후로도 나올겁니다, 게임판이 건강하다면...
콩진호.. 잊혀진 그..
금단의 주제를 들고 오시네...
임요환의 경기는 낭만이 있었지
[역사 1 vs 역사 2] 대결의 답은 그저 [역사 + 역사 = 역사] 일 뿐이다.
확실한건...이 둘이 만든 감동과 서사는 그 어떤 프로게이머도 만들지 못 할거라 생각한다.
다음 편은 다이고 vs 토미나가 해주십니까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요환이 형님이 섬 탱크, 캐리어 락다운, 핵연발, 삼연병, 럴커공격을 무빙으로 피하기 등 ㄹㅇ 도파민 쩌는거 보여줘서 아직도 기억난다.
둘 다 T1소속인데....
신에게서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vs
희대 공학자 아인슈타인
느낌인듯
둘로 승부를 나누기엔 서로가 이뤄낸 것의 가치가 다름
하지만 역사는 홍진호를 기역할것입니다
임요한이라는 뿌리가 있었기에 페이커는 꽃이 피었다 - 라고 다른채널에서 들은말인데 문득 생각나네요
문파 창설한 개파사조
문파 사상 최강의 고수
누가 최고인지는 가릴수는 없지만
둘다 최고라고 해도 무방한다 생각합니다.
e스포츠판을 만들어낸 창조주 vs e스포츠판의 명실상부한 GOAT, 나라를 세운 창업군주 vs 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정복군주 느낌인듯
주몽vs광개토대왕ㄷㄷ
임요환 vs페이커가아닌 임요환and페이커다
황제 vs 갓~!!
왕중왕 황제와 신중신 갓의 대결이라니~~
이건 둘을 서로 비교하는게 서로에게 실례라고 생각한다
e스포츠 불모지에서 풀 한 포기 심은 이기석 선수
국내 e스포츠의 비옥한 토지를 만든 임요환 선수, 외국을 정벌한 장재호/배재민 선수
현재 e스포츠의 ALL FOR ONE 위상을 가진 페이커 이상혁 선수
그외에도 국내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라 잘 안알려진 스피드러너 분들까지
고점은 페이커가 높은데 개척이라는 점에서의 부담감을 생각해보면 임요환도 만만찮았을듯 게임에 대한 인식이 더 안좋았을때니
재호형 지금도 현역
콩진호 , 의문의 1패
콩진호 , 의문의 1패
그저 임요환이지
인성적으로 훌륭한 임요환 페이커 이 두사람이 껨돌이의 정점이라는 사실이 대한민국 껨돌이들에게 더할나위없는 축복임.
그때 다시 임요환 아침마당 나가서 온갖 수모 당한거랑
요즘 페이커 공중파 나와서 찬양받는거 보면
임요환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텐데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라는 소설의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나 겜돌이들 피시방 폐인들 사회에서 소외될 사람들
프로게이머 옷 입혀준게 임요환임
임요환이 없었으면 페이커가 그때의 임요환의 역할을 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때의 임요환이 없었으면 지금의 페이커도 없었음.
임요환은 허공에 디딜수 있는 땅을 만든격이고
페이커는 임요환이 만들어논 땅에 목표로 향할수있는 길을 만든 거라고 생각함
이거 vs는 민감한 주제라 팬들이 서로 꺼림 ㅋㅋ
임요환과 페이커를 비교하기에는 분야가 다르긴 하죠.
큰 기반을 만든 사람과 거기에서 겁나 크게 자라난 거목을 비교하는 것이니까요.
이건 누가 최고라고 하기도 좀.....
영웅은 이어진다
두분다 대단하지만 그 당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바라보던 시선을 생각했을때 엄청난 위업이라고 생각됨
팩트는 임요환이 없었으면 페이커가 없었다는 거고 페이커가 나오지 않았으면 임요환 이후의 e스포츠 스타가 모호했다는 것 두 선수 모두 누가 만들어준 스타가 아니라 스스로 스타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이니까
둘다 소속되어있는 T1승
1에서 10을 만드는 것은 개인의 역량과 노력으로 가능할 수 있다.
하지만 0에서 1을 만드는 건 오직 선각자 한 명 뿐이다.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프로게이머는 페이커지만 그래도 위는 임요한이라고 생각함. 1에서 10을 쌓는것도 힘들지만 그보다 더 힘든게 0에서 1을 만드는거임.
없는 것으 창조한 사람과.. 시스템안에서 누려온 사람을 비교하자면.. 창조자가 더.. 크지.
오로지 라면 먹고.. 알 수 없는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 사람에게
수십억대.. 심지어 백지수표 계약이 나오던 시대의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그 삶의 부담감과 책임감부터 다르다.
임요환이 낳은 이스포츠를 페이커가 키웠다
임요환은 e스포츠 흥행을 만들었다면 페이커는 넘사벽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황제를 넘어서 신이 되어 버린 페이커...
사람들이 e스포츠를 인정하게 만든건 임요환이고 많은 게임에서 역대급,압도적인 1위를 하는 선수들이 한 두명씩 나왔는데 페이커는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다.
댓글 개판 내기 좋을 영상이네요
8;08 서머 결승전이 아니라 월즈 결승으로 기억하는데
당시가 페이커의 하락과 재상승 빌드업 순간인데 너무 임팩트가 약한 일로 실수하신 듯
대상혁님께선 군면제 맞죠?
신이 군대가는거 봤어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 군면제 확정임
아마 임요환과 페이커가 없었더라면 아직도 게임은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개쓰레기 취급 받았을듯
창조자(임요환)한테는 못비비지
두배로 숭배해야겠지?
진짜승자는 둘다 가졌던 sk가 아닐까?
임요환이 있었기에 슼과 스타리그가 있었고, 슼이 있었기에 페이커가 있는거지. 두 선수 모두 비교가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거
대기업스폰서를 끌어들이고 공군창단이 된거면 말다한거지ㅋㅋ 물론 지금 페이커도 대단한거는 인정🎉🎉
페이커건 뭐건간에 국내 게임 이미지 바뀐적 한번도 없음
우리엄마도 임요환
콩진호는 안다구
콩진호는 안다구
갈드컵이 안되니까 이런걸로 붙이는구나ㅋㅋ
황제를 위하여!
난 황제
작년 5우승 기점으로 페이커가 더 올라갔다고 본다 아무리 시작이 어렵다해도 10년간 세계정상에 있는거보다 어려울까
마라도나랑 메시 생각하면 답 나옴
둘다 대단한 선수가 맞음. 각 시대 상황과 e스포츠 상황이 다르기에 수치로만 비교하는건 멍청한 짓이죠. 누군가는 임요한이 없었어도 페이커가 그 역할을 했다고도 하겠지만...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건 둘다 똑같이 대단한 역량이라는거죠.
한마디로 종교적으로 말하면 하나님과 부처님 중 누가 더 대단하냐? 묻는거라 비교하기가 그렇죠.
말은 길었는데... 결론은 둘다 비교하기 힘들게 대단하다는거...
이거 조사를 제대로한건가요? 17년 삼성과 롤드컵 결승에서 진거고 23년도 징동을 꺽은건 과정이지 결승상대는 달랐습니다.
장재호 어디갔냐..
신취급 받는 사람이랑 프로게이머랑 비교하면;;
임요환 vs 페이커라...
종교는 자유니깐 뭐..
워3 문
어디 페이커 따위를 임요환에 비비냐;
근데 잘못된점이있는데 징동은 4강에서 만났는데 결승은 웨이보였고
???!!!
18년도 전까지는 임요환이라고 생각 했는데 그 이후부턴 페이커
근데 선구자와 정복자 느낌
불교로 치면 여래와 미륵 같은 기분
아브라함계열 중 모세나 노아랑 예수를 비교 하는 기분임
임요환은 선구자도르지 스타 커리어는 5등도 힘들다
제목이 뭐 이따구냐. 임요환 컨트럴이란 유즈맵이 있는데 빌어먹을. 20년 전 패치버전 스타1 컨트럴이랑 lol 챔피언 1개 컨트럴을 논하냐.
콩진호가 없았다면 임요환도 없었다
어찌 신들에게 순위를 매기나요
22년까지만해도 임요한을 꼽았는데 현재는 무조건 페이커라고 생각함.
임요환이 T1을 만들었고 페이커가 T1을 이어갔다.
롤: 최강 부품으로 버스탑승 가능
스타: 100% 실력겜
롤: 이러나 저러나 피지컬 및 팀 게임
스타: 순수 본인 피지컬 멀티플레이 능력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