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다니엘기도회 말씀 - 김연재 작가] 거짓 메시지에 속지 말고, 상처에 속지 말자 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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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강사 프로필]
•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외래 교수
• 미술치료학 박사
• 서울베다니교회 집사
[성경 본문_야고보서 1:12-18]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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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마자 벌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시작하셨기에 용기내시라고 박수라도 쳐드리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바닷가에서 주운 예쁜 돌들을 모아 하나 하나 조심스레 탑을 쌓아올라 가시는듯 차분하게 끝까지 간증 잘 하셨고 작가님의 진실함이 이멀리 외국에서도 느껴져 울먹이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힘들고 어두웠던 인생에 하나님께서 따뜻한 햇볕을 쫘악 내려 비춰주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위해 슬픈 과거를 간증으로 나눠주신 작가님의 용기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니엘 기도회의 간증자로 서신것에 축하드리며 앞으로 주님안에서 넘쳐나는 행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외국입니다. 여기 시간으론 이른 아침에 다니엘 기도회부터 새롭게 하소서. 이 밤까지 작가님의 간증을 계속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저에게도 치료되고 정리되어야 할 나름의 상처가 있어서요. 그 어려운 얘기를 꺼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su-jungmin7853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미국에서 다니엘기도 하는데 진정으로 맘에 와닿는 작가님의 간절한 간증 잘 듣고갑니다..
집사님.감사합니다.눈물도 빛을 만나면 보석이 된다는!! 쓰임에 합당한 그릇으로‥
처음엔 두서없는말들에 답답하고 느리고 시기도 순서도 맞지않은 이해가지않은 내용들이었는데.... 말더듬이 모세도 사용하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꼭참고 듣다보니...작가님이 많은사람들앞에서 말하기 힘들었을것이라 이해가 갔고..너무많은 일들을 말하려니 순서가 뒤죽박죽이라는 생각에...이 간증을통해서도 은혜를 받을수도있구나.. 입맛번지르한 자기자랑 간증이 아니라..부끄러움과 수치속에서 자란여성이 하나님을 어떻게믿고 살고있는지를 전하는것이라..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현재진행형입니다! 작가님의 삶이 더욱 매일매일 풍요로워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듣는데 두서없이 말씀하시고 무슨말씀을 하시는데 도통 모르겠어서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댓글을 보는데 다들 은혜받으셨다 하셔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다 님의 댓글을 보고 작가님의 간증을 이해하게 되고 님덕분에 더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hi6kh8pr4s 저도요 ㅠㅠ 무슨말씀을 하고자하시는지 모르겠어서 댓글들 보는데 다들 너무 큰 은혜받으셨다고 하네요 ..전 재생속도도1.25배로 해놓고 봤어요
제 마음이 강팍한지 전 은혜가되지않고 답답하기만했어서 넘 속상하네요 ㅠㅠ
정말 누구보다 씩씩하고 용기있는 간증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중독의 연속 같아요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작가님의 연약하고 정제되지 않은 그 모습이 더욱 은혜가 됩니다..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해요..
이 자리에 서시기까지 함께 해 주시고 작가님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신 주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연재집사님의 귀하고 담대한 간증 감사합니다. ㅠㅠ 살아계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 오늘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십자가의 사랑을 연재 집사님의 간증 통해 전달받습니다. 축복합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보았습니다. 조마조마했는데..
십자가를 보고서야..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작가님되시리라..
여호와 닛시!!
서툰 말투..다소 어색한 몸짓에서도..
그 안에서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치유의 주님을 봅니다..
감사해요^^
우리 모두는 연약하나 평강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온전히 이뤄주실 줄 믿으며 기도합니다.
용기 내셔서 간증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를 통해 저의 가면쓴 얼굴을 다시보게하시어 회개의 입술을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귀의 참소에는 귀를 꽉닫고 성령의 세밀하신 음성에는 귀를 활짝 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진솔한 고백이 너무나 마음에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시는것이 보입니다..누구보다 여성스러우시고 순수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저를 포장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믿음의 연수가 찰수록 더욱 예수 닮아가야하는데 겉 모습만 화려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집사님 간증 듣는 내내 제 이야기 같아 귀기울여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집사님처럼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아니구요
참 하기 어려운 가정사와 자신의 이야기를 성도들 앞에서 꺼내기 쉽지 않지요 그런데 교회에서만큼은 이런 상처를 내보여도 괜찮은, 상처가 치유되는 곳이였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는동안은 성화되는 과정이지요...현재도 다 된 성도는 없어요
인생은 주님과 함께 성화되는 과정입니다
연재 집사님 마음속에 아픈 쓴 뿌리가 있어 고통 하신 그마음 헤아릴수 있어요 나도 가정사가 부끄럽고 힘들었는데 참 공감이 되네요 이제는 주안에서 행복 하셔요 이제는 예수그리스도 바라보며 새인생 사람낚는 어부 멋져요 주님 께서 귀하게 쓰실거네요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는 간증입니다
중독 과 인간의 굴레 , 사탄이 어떻게 인간을 잡고 흔드는지를 너무 잘 보여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 안에 있는것들 .. 사탄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일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주네요
거짓메세지에 속지말자!!
김연재 집사님 정말 고맙고 간증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최고의 간증이였습니다 ^^
순수한 작가님의 맑은 영혼을 고스란히 느낀 간증이었습니다..
멋들어진, 잘 정돈된, 긍정적 에너지, 약간의 위트가 가미된 승리의 스토리도 좋지만 연재 작가님 간증은 정말 살아 있는 산 간증으로 가슴에 꽂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연재 작가님을 가장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받은 사무치고 애리는 고독과 고통의 곱절을 천국 상급으로 바꾸어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을 것 같아요..
정말 작가님 영혼이 어쩜 그렇게 맑고 순수하실까요..
제 영혼도 작가님의 그 1급수 맑은 영혼을 본받고 싶습니다.😊
며칠동안 아껴가면서 들었습니다
말씀마다 묵상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요 ^^
자매님은 자라나는 우리들의 귀한 보배가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에서 삶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 할렐루야 입니다.
진실한 간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은 존귀한 분이세요 ♡
what a beautiful love story from the heaven to the earth. amen.
작가님 진실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들었음에도 부끄러운 가면을 버릴 용기가 없는 저에게 속상했지만,, 솔직한 회개와 결심에 도전 받았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솔직함이 주님께서 이렇게 들어 쓰신다는것을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연약한 존재이지만 우리가 그 분앞에서 는 겸손히 솔직하게 나아가야 하지요 응원합니다
작가님 용기 응원하고, 하나님의 소중한 딸이심을 믿으시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재간증자님 사랑합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서 잘 자라셨네요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더 빛나보여요! 앞으로 십자가로 더 가까이 가셔서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삶 사실줄 믿습니다...
저또한 어린시절의 쓴뿌리들이 아직도 저를 괴롭게합니다. 온전하게 회개하지 못하였고 용서받고 또 제가 용서하지를 못하여서이겠죠..
연재집사님의 정직한 간증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앞으로 계속 용기내어 회개하고 저의 모든 쓴뿌리들을 예수님께 드리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했잖아요♥
집사님과 자녀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형태는 달라도 하나님께 돌아오는 과정과 그 가운데 수반되는 고통은 정말 꼭 같은 것 같네요. 간증내내 저 또한 해오고 있던 실수와 실패들을 마주하니 가슴이 쿡쿡 찔리게 되네요.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자녀가 어릴때, 부모의 언행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가 잘되는 길이라며 사랑보다는
나의 계획과 주장으로 이끌어왔음을
회개합니다..
이제 주님께 다 맡기오니, 사랑의 빛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사모하는 다니엘 기도회 방송을 접하고 신앙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성령님의 응답임을 깨달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
강사님의 간증은 제 모습이기도 합니다. 주님 만나 은혜안에서 점점 다듬어져가는 우리들이지요. 오직 주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심을 알게하싱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여정을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용기있는 간증 멋있고 은혜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정직한 간증에 기뻐하시라 믿습니다 여전히 벗겨지지 않은 아니벗고싶지 않았던 저의 가면을 주님앞에서 온전히 벗게 해달라 기도합니다 정말 은혜스러운 간증이였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간증으로 순종해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더 행복하세요~😍
미역국 화상이 예수님의 구멍난 못자국 같은 거룩한 상흔이 되어짐에 감동과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화이팅요!
아픔을 되새기며 내입술로 지난 날의 나를 고백함은
지금은 그리스도 예수안에 계심의 증거입니다
은혜 안에 거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우리의 소망이시며 힘이십니다!!!!
자신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에요 간증들으면서 울컥했어요ᆢ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올리고자 하는 강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극심한 화상에 소금이 부어졌는데 그 위에 엄마의 외면.. 거기에 표현할 수 없는 고통까지... 남편을 다섯이나 만났던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복음' 외에는 방법이 없는.. 영혼들이 우리 주변에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했던 잘못을 회개하며 눈을 더 크게 떠 봅니다. 하.. 들으면서 우리 마누라부터 생각나던데.. 얼릉가서 꼬옥 껴안아주고 내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해야겠네요.
정말 아내를 사랑하는 멋진 남편이시네요. 저의 애정결핍 된 과거를 보듬어주지 못하는 남편한테 오늘 완전 삐져있는데..ㅠㅠ
집사님의 고통을 담담하게 간증을 통해 나누시는 과정에서 참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딸 김연재님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어려을때. 겪은. 참. 너무나. 뮈리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아! 그때 그 상황이 얼마나 힘들없으면 간증하면서 울먹이면서~~~하는. 잘 차으셨어요. 주니은 다 아세요. 공평하신 분입니다. 주님께 다 토로하세요. 상처도 치료도 받으세요. 주님께 맡키세요. 이젠 모든걸 겪었으니. 예수님 십자가. 고난. 생각하고 묵상. 해보세요. 앞으로 강사니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세요. 홧팅
어린 시절부터 쌓여져 온 가슴속 깊고 깊은 곳에 박혀있던 쓴뿌리들과의 처절한 싸움의 여정이 실감 납니다.
무엇보다도 복음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로 한뿌리 한뿌리
로부터 자유함과 평강을 찾아가시는 작가님의 솔직하고 진심어린 간증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누구에게나 주님을 믿지만 감추고싶은 상처 과거 있다생각됩니다
요번 강사님은 그런면에서 진실된 용기있는 주님께서 세우신 강사님이네요
새롭게하소서 찾아보고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번 강사님은 그날보다 그담날 또 그담날 생각할수록 더 은혜가 되는 묘한매력의
아기같은강사님 ㅎㅎㅎ
김영재작가님 주의 이름으로 사랑해요
당신은 참 멋져요
순수하시고요!!!!
떨림 하나하나도
오직 주님 바라보고 가면을 벗으셨던 용기의 간증 단한마디로 멋지셨어요 !!!!
다시 들어보니 주님 안에서의 고난은 결코 헛된것이 아니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간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연재 작가님^^
오랜 세월 잘 견디셨습니다
말씀으로 넉넉한 여유로움을 누리시길 ...
얼마나 힘들었을지 ᆢᆢ
선생님 이제는 우리 하나님 품에서
행복해야 해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더 자세한 간증 들었습니다~
이제 주안에서 완전회복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정말정말 혼자 짊어지고 사느라 애쓰셨다고, 이제 괜찮다고 말씀 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은 더 애틋하셨을 거예요..♡♡♡
저도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이 간증을 듣게 하시네요
저는 초등학교1학년때 4키로나도는 먼곳에 두부살이갔던 사건 집에 불이나 손목에 큰화상자국 시집은무당집으로 지금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집안이 되었어요 남편은 아직도 믿지않지만 하나님이 찾아주실꺼라 읻습니다
주님은 우리가정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포장된 내면을 발가벗기운 가장 솔직하고 정직한 허물을 벗기는 간증 중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 자신의 가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치 못한 저자신을 회개하게 됩니다....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귀한 축복으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독특하심 저와 비슷하네요 나도모르게 웃음나기도하고 또 사람들에게 오해도 받기도하고요~^^
어두운 인생길 주님을 만나 참 다행이며 저의 먹구름같았던 시간들을 생각하니 제 마음이 무거웠네요
간증이 넘 은혜되네요~감사합니다!!보라 새것이 되었도다!!할렐루야 아멘!!사랑합니다 주님💛💛🙏
작가님! 간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견디시고
노력많이 하시고
참 잘하셨습니다
작가님 편이 되어
행복하시길 기도해드리겠어요
아버지
저희는 연약합니다
저희는 죄인입니다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홍시도 먹으며
아직 다 말하시지 못한
얘기도 들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인간의 길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길과 생각을 쫒아야 인간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쉽지 않은지 작가님의 간증과 고백을 통해 은혜를 나누게 하심 감사합니다!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한번 오늘을 살것을 결단해봅니다!
아멘
아멘
용기있는 귀한 간증으로 승리하신 강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수봉이도 회개했습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주님품에 더욱 의지하며 나아가세요.
작가님 어제교회서 영상으로 작가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살이 하염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구구절절한 사연 은혜받았고 감동받았고 깨닫고~작가님 하나님께 더 아름답게 쓰임받길
허접하고 가면쓰고 고독하게 애쓰고살은게
바로 저네요
집안좋은것으로 벽을갖고
모든것이 저를보게하네요
종교중독자도 동감입니다.
어쩜 이런것을 토설하시는지 하나님은혜의 간증입니다.
횡설수설이지만 정제해서 들으려니 은혜로 듣고자 애쓰니 들리네요....ㅠ.ㅠ 제 상황들과 같은 마음 같아서 듣는 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ㅠ.ㅠ 하나님께서 간증자님과 나 또한 붙드시고 예수 이름으로 예수 피로 우리를 변화시켜 주세요.
작가님~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은 주님과 동행함으로 기쁨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I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the son of the living God. Amen!
작가님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심어린 그 간증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그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겠지요.
성령에 도우심 이라면 어떤~고난도 능이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고난은 유익이라 욥기 말씀이 더욱 생각나게 하내요 인간은 약한~존제라 평탄하면 아닐함을 갔기에 강한 고난이 없으면 교만이 앞세워 지겠지요 그러나 바울사도 처럼 늘~가시를 주시여 깨워서 있는 믿음에 삶을 살수밖에 없게 하겠지요 주님~사랑 합니다~(아멘 할렐루야)
저와 너무 비슷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매우 비참한 가정에서 자라서 그 상처가 50넘도록 참 저를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속적으로 걸림돌이 되더라고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작가님은 최후의 승리자!
감사합니다
솔직한고백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집사님♡♡♡
영원한 천국.....아멘
집사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살짝 살짝 미소지으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와요, 그 미소 꼭 지켜가셔요~~~
작가님
진솔하게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은혜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엄마 이야기 같아요 마음이 많이 아프니다 ㅠㅠㅠ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저희들 을 버리지 않으셨으면 장한 어머님상 9 남매중 둘째 며느리인데 효부상도 받으셨습니다♡♡♡♡~~하지만요 하지만요 어머니는 보살이 되셨네요 마음이 너무 찢어 집니다~~ 중보 기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
이번에 섭외된 강사들중 가장 준비되지 않은 분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전히 판단하기에 더 빠른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아직도 이런 저의 모습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둡니다.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 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가 향하신 하나님 뜻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 😂 😭 😢 ☺ 🙏 😊 😂 😭 😢 ☺
@@user-tc7qo5yh6q 네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 조금 했었는데요.
길기도 했구요.
그런데 희한하죠. 오후에 인터넷에 이 분 검색해보고 새롭게 하소서로 다시 한 번 간증 듣고. 이 밤에 자기전 다시 댓글들보고 저도 달고. 왜냐면요. 저에게 굉장한 도전을 주셨거든요. 저도 과거의 기억들로 힘들거든요. 그거 이제 훌 털어버리고 싶거든요. 끌려살고 싶지 않거든요.
준비되지 못한게 아니라 제가볼땐 이 분더 그 상처들이 아직 아물어가는 중이고 하나님 안에서 정리가 되어가는 중이라 그런것 같다고 조심스레 넘겨짚어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 보시면 좀 더 정리가 되고 은혜 받으실겁니다.
판단하는거.... 그거 하나님이 고치실 날이 올거에요. 저도 몹시 아프게 맞았어요. 근데 잘 안 고쳐져서 도지면 또 고쳐주시고. 우리 하나님 아부지 정말 최고입니다!!!
솔직한 자기 고백을 한 형제님의 용기도 대단하세요.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셔요!!!
@@jpt4347 맞아요 우린 한 몸이고 각자 다른 역할을 하며 모두 다르니까요!
그쵸 말을 조리있게 해야만 다니엘 기도회에서 강조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고마워....
저를 회개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주님께 중독되는건 아주. 좋은거죠
간증!자기의아픔을 증거하지요♡
빠른 편집 감사합니다~~♡
스태프 여러분들, 잠도 아끼셨겠네요
어제 다니엘기도 생방참여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어제 간증을 찾아서 듣습니다~~
작가님! 정말 장하십니다
어제밤부터 밥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햅쌀밥에 겉절이김치와
노란쌈배추와 굴미역국을
대접해드리고 싶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왕이면 미역국 말고 계란국, 감자국 이런걸로 해주시면...ㅋㅋㅋ
@@piperwarrior4969 아~미역국사건 얘기하셨죠?🤭
난 이런 솔직한 간증이 너무 좋아요 @!
너무나 귀한간증감사합니다.....아멘
너무 애쓰시며 간증하시는게 느껴졌어요
너무 힘든 이야기들이라 큰 예배당서 믾은 성도님들 앞에서 꺼내기가 망설여지셨게
수고많으셨어요~
대단하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오실 때부터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어릴적부터 혼자 결정하고
혼자 해결하셨을텐데
결국 다니엘기도회강사가
되셨네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극도로 긴장한 모습과 정리되지 않은 말에 응....? 왜그러시지 하고 보다가 혹시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그런건가 걱정어린 시선으로 지켜봤는데 기우였네요
서툰 언변에서도
지옥 같은 성장기를 충분히
공감하며 느낄수 있었어요
의지할곳이 없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일인지 잘 알기에...
때때로 간섭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도
느꼈습니다.
정작 집사님은 부인하셨지만...ㅎ
가끔 엉뚱한 모습에 웃기도 하고
눈물짓는 모습에 슬프기도 했고
여러모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는생각이 들었어요
가정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도
과거 수많은 상처가 치유되면
복음전파의 발판이 될 줄 믿습니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입니다.
십자가그림 감격스러웠어요
엽서나 사진으로 내신다면 구입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때 그무리들이 예수님 못박았네 ㅡ.
그 피로 내 죄씻겼네
김연재 작가님 귀한 간증 나을 부인 한다는것 ? 정말 ?ㅡ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고백합니다. 그피ㅡ. 주님의 보혈로. 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덮으소서. ㅡ. 날마다
처음에 저로하여금 여러번 기도하게 하시더군요
제가참떨렸습니다..
떨지않게해주세요.힘내게해주세요.주저하지않게해주세요 힘주세요
중반이후부터는 안떠시네요..
멋진간증.가슴을 울리는 간증이었습니다
여러번보게될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결국 승리하셨네요. 할렐루야.
백번 천번의 상처도
단한번의 만난 예수로 치유받는
우리는 주의자녀 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