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 집사님 오늘도 냥이들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는 말티즈 반려견을 12년째 키우고 있는 멍집사에요! 동물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동물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파트에서 종종 보이는 냥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길 위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생전 강아지 관련 사료와 간식만 구입했던 제가 고양이 관련 음식들도 구입하여 주고 있어요 :) 혹여나 비 반려인들에게 폐가 될까 깨끗히 관리하고 챙겨주고 있어요 ㅎㅎ (손형 집사님처럼 편히 챙겨줄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손형 집사님처럼 따뜻하고 마음씨 좋은분들만 길 위의 생명들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습니다! 귀한 생명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어느새 제 유튭 알고리즘은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많네요 😅 아! 영상 보다가 저번에도 한번 느꼈는데, 밤 촬영시 플래쉬가 냥이들에게 눈부실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보기 편하게 해주시는것 같지만 야간에 좀 덜 보여도 괜찮으니 냥이들 눈부심 손형집사님이 지켜주세요~ ㅎㅎ😻
@@윤소진-s4d 안녕하세요 저보다 훨씬 예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과 함께 나름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냥이들 오기만을 상주하고 기다릴 순 없어서, 냥! 도시락을 준비해 놓아주곤 하고 있어요. 타이밍 맞게 잘 먹어준 흔적들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더라구요ㅎ 아주 가끔 마주치면, 저를 알아보는것 같았어요 🥹 혹시라도 간혹 나쁜 사람들의 소행이 있을 수 있어 007작전을 펼치듯 냥이와 암묵적인 약속 장소에 놓아주고 호다닥 치우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혹여 내게 의지가 될까, 혹은 내가 길 위의 생태계를 망가뜨리진 않을까 여러 생각들에 신경 많이 쓰여 마주칠때도 만지지 않고 멀리서 바라보다 자리를 피해주곤해요 (더우면 더울때 걱정 추우면 추운대로 걱정!! 같은 느낌이실것만 같아요ㅎ) 따뜻한 마음의 글 감사드려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맬맬와서 먹으렴❤귀여운 냥이들❤
해피추석❤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다 치즈냥이들이네요❤
챙겨주셔서 감사해요.ㅎ
얼마나 배고팠으면...복 많받으세요.
오늘도 양이들 챙겨주셨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애기들아 자주와서 맛난 밥 먹으렴~~ 감사합니다 집사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으면 좋겠네요~
밥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복받으세요 물도 주시면 잘먹을것 같아요
긴꼬리를 보면 역시 집만큼 편한 곳은 없죠. 밖에서 고생이 많았나 봅니다. 부디 손형 네 집에 눌러앉아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어찌보면 냥이들이 밥먹는 영상일 뿐인데, 15분 이상을 집중해서 흐뭇하게 보게 되네요.🤣 한번씩 나오는 손형님 목소리에서 정이 느껴집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렇게 먹으면 속에서 불어서 거의 다 개워낼텐데ㅠㅠ 그리고 그릇 높이를 조금 더 높여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ㅎㅎ
손형 집사님 오늘도 냥이들 잘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저는 말티즈 반려견을 12년째 키우고 있는 멍집사에요! 동물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동물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는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아파트에서 종종 보이는 냥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길 위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생전 강아지 관련 사료와 간식만 구입했던 제가 고양이 관련 음식들도 구입하여 주고 있어요 :)
혹여나 비 반려인들에게 폐가 될까 깨끗히 관리하고 챙겨주고 있어요 ㅎㅎ
(손형 집사님처럼 편히 챙겨줄 수 있는 공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손형 집사님처럼 따뜻하고 마음씨 좋은분들만 길 위의 생명들이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습니다!
귀한 생명들을 보살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어느새 제 유튭 알고리즘은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많네요 😅
아! 영상 보다가 저번에도 한번 느꼈는데,
밤 촬영시 플래쉬가 냥이들에게 눈부실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보기 편하게 해주시는것 같지만 야간에 좀 덜 보여도 괜찮으니 냥이들 눈부심 손형집사님이 지켜주세요~ ㅎㅎ😻
따뜻하신분! 말씀도 이쁘게 하시네용❤
그쵸~ 저두 눈치보며 길아가들 밥챙기는
사람인지라 손형님처럼 편하게 아가들
챙길수있는 공간이 젤루 부럽답니다
집에 아주 이쁜품종묘를 키우고 있지만
바깥아가들이 더 신경쓰이고 맘이가서 맘을 주고있지요 ㅎㅎ
세상에 님같은 사람들로 넘쳐났음 좋겠어요~!! 해피추석 보내세용❤
참고로 야간에 쓰는 등은 제가 낚시 할때 쓰는 집어등이라서 불이 15도 각도의 집중등이예요 그래서 등을 위로 비추고 반사등으로 대부분 촬영하고 있습니다.
걱정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윤소진-s4d 안녕하세요 저보다 훨씬 예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과 함께 나름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냥이들 오기만을 상주하고 기다릴 순 없어서, 냥! 도시락을 준비해 놓아주곤 하고 있어요. 타이밍 맞게 잘 먹어준 흔적들을 보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더라구요ㅎ 아주 가끔 마주치면, 저를 알아보는것 같았어요 🥹 혹시라도 간혹 나쁜 사람들의 소행이 있을 수 있어 007작전을 펼치듯 냥이와 암묵적인 약속 장소에 놓아주고 호다닥 치우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혹여 내게 의지가 될까, 혹은 내가 길 위의 생태계를 망가뜨리진 않을까 여러 생각들에 신경 많이 쓰여 마주칠때도 만지지 않고 멀리서 바라보다 자리를 피해주곤해요 (더우면 더울때 걱정 추우면 추운대로 걱정!! 같은 느낌이실것만 같아요ㅎ)
따뜻한 마음의 글 감사드려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brother-son 네 집사님~ 역시 한편으론 저의 괜한 걱정일 줄 알았어요!! 🤔
답글로 궁금증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과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집나가면개고생이란다이제나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