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되든 밥이되든 거침없이 두드리는 모리아이 월요일반 수업현장. 2024년 11월 18일 열정가득 취미반 사물놀이 배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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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권경자-s5n
    @권경자-s5n 27 днів тому +1

    잔잔잔자잔.
    두드리다 보면 .
    작품이 탄생 🎉 하겠지요. 얼 -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