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못되었던\ 잘 되었던 역사 등 우리가 반성하고 앞으로 고쳐 나가야 돼 마음이겠죠. 좋은 곳은 받아 들이고 나쁜 것은 받지 않으면 되죠. 한 사람을 위해서 30 몇 명의 순장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랄일이구요. 권력에 힘이겠죠. 그 사람들은 많이 억울했을 겁니다. 산 생명은 죽음이 가장 무섭다고들 하는데 남은 가족분들은 또 얼마나 참담 했을까요. 잠시나마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생매장은 아니고요! 독을 먹이거나 처형을 해서 같이 묻었던 것이죠!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그런데요! 당시의 기준으로 당시를 살았던 아랫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시하고 받아들였을 겁니다. 주인이 죽어서 저 세상에서 살려면 이승과 마찬가지로 그 주인을 떠받들면서 시중을 들어줄 아랫사람들이 필요했다고 생각을 했을 테니까요!
you all prol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los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옛날 얘기임, 그런데 모습만 바뀌었지 지금도 돈이 과거 골품제 또는 신분제도와 다를게 없어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그럼 사람들을 칭하여 존귀하다는 표현도 소수에나 해당되기에 아무나 갖다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적 단어에 불과할 것임, 요는 이렇기에 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고 온고지신할 인재들이 늘어나길 바라는 것임,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명확한 역사적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안다만 신라 나부랭이든 고구려 나부랭이든 떠나서 그 위 고조선 시대에는 8조법 정도이면 충분했었었고 그 위에는 법 따위도 필요없었든 사회가 존속했을 것이다,곧 때에 따라 사람들 탐진치도 바뀌었을 것이고 삼라만상 또한 만물유전함이 근본,
순장풍습은 유목민족의 것으로 보인다ㆍ고로 신라 가야등의 지배계급은 북방족이다ㆍ풍수적으로 유물적으로 계급용어와 행정직제등으로 많은 증거가 있다ㆍ중국역사 영화인 대청풍운을 보면 청태종이 임종시에 자기의 장비를 순장하려 할때 사랑하던 도르곤이 빼내는 장면이 감명깊게 그려져있다ㆍ
ua-cam.com/video/8mrVDitWuZM/v-deo.html 낙랑국은 우리나라 현재 영토에 집어넣어 우리역사를 축소하려는 세력(일제식민지사관)에 의해 왜곡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잘못 설정되어서 결국 우리를 주변국에 넘겨주려는 의도로 신화까지 만들어 퍼뜨렸죠. 고조선의 영역이었던 요하에서 각종 유물이 발견되는데(KBS 요하문명) 그 중 용이나 누에도 출토됩니다. 상상의 동물 용도 비단도 우리시조에게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죠. 실크 sil-kkury란 영어도 실쿠리란 고구려 어원, 실을 잦는 기계 이름에서 왔구요. (영남대 섬유공학부 조환교수) 고구려 벽화만 봐도 비단옷을 입은 선조들이 즐비하죠.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시작해 북방민족에 의해 페르시아까지 이어지는 장정입니다. 오늘날 주류가 된 중국한족은 그 역할이 아무 미미하죠. 낙랑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고 현재의 우리영토가 아닌 고조선 우리영토인 대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4ElH9bmd7M/v-deo.html
과거 아닙니다. 불과 130년 전만 해도 치마의 길이만 보면 양반인지 상민인지 천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천민은 천민끼리 모여 살게 했습니다. 향소부곡이라 하는데 인도식으로 말하면 불가촉천민이죠. 조선은 철저한 신분제 사회이자 인류 최악의 노예 국가였습니다. 우리는 노예 하면 서부 영화에서 상반신을 벌거벗은 청년노예를 경매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이건 조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메리카 노예는 사온 것이고 일정 기간 지나면 자유시민으로 풀어주었으며 미국 흑인 노예가 미국 백인 여자보다 참정권을 먼저 얻었습니다. 미국 백인 여자 참정권 얻은지 몇 년 안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는 전쟁포로나 사와서 노예로 삼았는데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삼았습니다. 우리는 멋도 모르고 노비라고 하는데 그 노비가 일종의 종이자 노몌입니다. 남자 노예 노, 여자 노예 비이죠. 조선시대 때 양반재산목록 제1순위는 집이나 땅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노비문서였습니다. 노비는 재산으로 상속 되었으며 사고 팔고 노비의 자식 또한 노비로 신분이 대물림 되었습니다. 이 노비들이 임진왜란 때 왜군과 합세해서 관군과 싸웠습니다. 그래서 왜군이 그렇게 빨리 한양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거죠. 보다 못한 선조가 군자금을 대거나 나가 싸워 공을 세우면 면천해준다고 하니까 들고 일어난 것이 의병입니다. 선조에게 속은 것이죠. 그때 망했으면 노비해방될 수 있었는데 300년이나 더 가서 드디어 일본에 의해 노비가 해방이 됩니다. 저는 인족해방 운운하는데 조선반도에 있어서 진정한 인류적 민족해방은 1894년에 시행된 갑오경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해에 드디어 노예가 해방되어 개인마다 성과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노예들이 해방되면서 대부분 유명한 권문세족의 성씨인 김이박을 따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김이박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족보 보면 조상들 전부 양반 아니면 왕족이죠. 족보는 다 가짜입니다. 조선은 1894년까지 성도 이름도 없었습니다. 1894년 갑오개혁 때 노예가 해방됭과 동시에 과부의 재가가 허용됩니다. 그 전에는 남편이 일찍 죽으면 수절하며 청상과부로 살아야 했습니다. 최악의 폭군이자 암군은 고종이었으며 나라를 팔아넘기며 자신은 일본왕족으로 편입되어 그 자식은 호의호식하고 모든 죄를 이완용에게 뒤집어 씌웠죠. 이완용은 왕을 지키기 위해 충성을 다바친 충절지공입니다. 당시의 사관으로 보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고종은 수사권 기소권 사법권을 다가진 절대 권력자로서 당시 영의정을 모함해 백성들에게 돌맞아죽게 하고 장사도 못 지내게 했죠. 제 기억에 중추원 김홍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완용이!조약에 반대하자 고종뫙이 너희는 살지만 그러면 나는 죽는다고 대노했지요, 이완용은 독립협회 회장을 지내고 한국외대전신을 세우고 국민학교를 세우고 한글을 알리고 백성을 깨우쳐 독립을 하고자 했던 선각자이지 매국노가 아닙니다. 매국노는 고종입니다. 나라가 망하자 일부는 기득권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일본에 협조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친일파라 부릅니다. 또 일부는 기득권을 빼앗겨 더 이상 양반노릇 못하고 동족을 노예로 부리며 호의호식 못하게 되었죠. 일본만 아니면 동족을 노몌로 부리며 (일례로 안중근도 만석군이었답니다. 그 농사 누가 지었을까요?) 사냥하고 시 읊고 글읊고 기생질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분했을까요? 그래서 만주로 가서 총을 들었지요. 우리는 이들을 독립군이라 부릅니다. 독립군이 원하는 기득권이 유지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지요, 이게 역사의 진실입니다.
@@idh7162 순장의 의미을 제가 판단 할수 없지만 상두님 말씀보다 다음 생이 있기에 주군이라고 해야되나 주인이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니 하인들도 같이 가서 비속어 지만 따까리 하라는 의미루 살상을 하지 싶네요 결론이라고 하기 싫지만 인간은 죽기 전까지 권력을 사랑한다
가야는 다른 삼국과 달리, 농경이 주 산업이 아니어서, 노동력에 대한 중요도가 덜했나 ?? 농경이 주 산업이었으면, 저렇게 묘지마다 생사람을 갈아넣지 못했을텐데,,,, 당시로는 하이테크 산업인 철기산업이 주요 먹거리라서 대규모 순장이 가능했을듯.... 그외, 가야 분묘형태가 목곽에서 적석으로 바뀐걸로 봐서, 가야 역사 중간에 지배층이 한번 바뀌었다는 건데,,, 그런 걸로 보아,,,,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인종적 괴리가 많았을 것으로 보임.... 다른 인종이니,, 저렇게 천시했을 수도 있음...
유목문화와 농경문화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유목은 소수의 사람만 있으면 많은 가축을 돌볼 수 있습니다. 반면 농사는 사람이 곧 생산력입니다. 이 차이는 생활양식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믿음체계, 신화나 전설도 다릅니다. 유목을 하면 가축을 죽이는 것이 일상적인 일입니다. 반면 농업은 살생 자체가 드물어집니다. 순장은 항상 유목문화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서 유독 신라와 대가야 지역에서 순장이 많이 보이는 것은 신라계가 스키타이 유목민의 후손이었다는 또다른 증거라 생각합니다.
순장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은 후기에도 흉년이 들면 양반지주들이 식량을 아끼기 위해 늙고 병든 노비들을 갖다버려서 아사하게 만들었는데 이에 대해 특별히 죄의식도 없었고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 사실들을 양반들이 일기에 그대로 적어놓았다 고려장이 그때까지도 성행했던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변함없는 사실은 조선은 1910년 망하기 전까지 지구상에서 유일한 고대노예제국가이자 가장 미개한 국가였다는 사실이다
인권?을 중시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가 발전했습니다. 이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온갖 사악한 물질로 사람을 죽이고 영원히 사람들의 머리를 짓밟으며 지배하려는 시대가 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원한이 모이면 어느날 대륙을 뒤집어 엎는 쓰나미가 되어 그 사악한 자들의 종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역사스페셜 진짜 좋은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안해서 아쉬움
재방이라도 좋으니 다시 방송해줬으면
저도요 ... 자빠리들에게 장악된 이후에는 아예 방송을 차단했습니다 ~
유투브 통해서 그때의 영상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못되었던\
잘 되었던 역사 등
우리가 반성하고 앞으로 고쳐 나가야 돼 마음이겠죠.
좋은 곳은 받아 들이고 나쁜 것은 받지 않으면 되죠.
한 사람을 위해서 30 몇 명의
순장자가 있었다는 것은
놀랄일이구요.
권력에 힘이겠죠.
그 사람들은 많이
억울했을 겁니다.
산 생명은 죽음이 가장 무섭다고들 하는데
남은 가족분들은 또 얼마나 참담 했을까요.
잠시나마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항상 궁금했던 순장에 관한 방송분이 있었군요
진짜로 생매장을 했을지 무척 궁금했어요
순장자는 관도 없이 물건 취급 받은 거네요 불쌍해라
볼수록 잔인하네요
생매장은 아니고요! 독을 먹이거나 처형을 해서 같이 묻었던 것이죠!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그런데요! 당시의 기준으로 당시를 살았던 아랫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시하고 받아들였을 겁니다. 주인이 죽어서 저 세상에서 살려면 이승과 마찬가지로 그 주인을 떠받들면서 시중을 들어줄 아랫사람들이 필요했다고 생각을 했을 테니까요!
13살 어린이들을 순장한거 보면서 부모님들은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을까요? 자식이 순장되면 그 부모들도 제명에 못살았을거 같네요.
그분들의 그런 비통함을 통해서 후대가 개선하려고 온힘을 다한거라고 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현명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고 희망합니다 ~
무식에 그자체
순장된 사람중에 구겨진 채로 발견된 사람들의 경우에는 무덤을 조성할 때 동원된 인부들도 있어요. 무덤조성하다가 병들거나 사고가 났거나 혹은 지쳐 쓰러져 죽으면 그대로 무덤속에 던져버리는 경우도 많았으니까요.
다른 나라도 그런 경우가 많은데
무덤 건설 참여자는 무덤 구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도굴 방지를 위해서 죽이기도 했음
살아서도 죽어서도 복종을 강요하는 신분사회. . 순장의 개념을 다시 한번 생각하네
20년도더 전에 이리 멋진 다큐를 했었네
외 못 봣지
오늘도 감사~~^^
여기 다큐는 한번씩 꿀을 발랐나 재미도 있고
잠도 잘오고 그러니 여러모로 대단한 ㅋㅋ 😂
인간이 어디까지 어리석을 수 있는지 권력이 얼마나 잔인 할 수 있는지 알게 되는거 같네요
진화~~
당시 사회로 돌아가 봐서 봐야.
어리석음과 동시에 악함.
자기가 하기 싫으면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 의인.
자기가 하기 싫어도 타인에게 강요하는 자는 악인.
현세상에도 악인이 곳곳에 있음.
심판의 날에 지옥...
1
0
고대사는 못참지
중국무협영화 보면 왕이나 황제가 죽으면 자식없거나 세력없는 왕비나 궁녀들이 함께 순장당하는데 지배세력이 아닌 힘이없는 측근들이 순장당했다고 봄..
높은 사람의 시종이 되면 죽으러 가는것과 다름없었겠구나. 높은 사람이 언젠가 죽으면 따라 죽어야 할 운명이라니....
상어 홍어는 암모니아가 자체적으로 나오는 물고기라, 아주 옛날부터 제사행사에 쓰인 음식입니다. 옛날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여 바닷가에서 내륙으로 이동할 때 많은 식자재가 상했는데, 상어와 홍어는 암모니아 덕분에 잘 상하지 않아 제사 때 많이 쓰여졌습니다.
/
///////////////
논리적이네요 별생각 안해봤는데
그런가
와~~ 대단
권세란게 무셔워라 얼마고통스럽고 두렵고 무서월을까요
일본에는 순시라는 풍습이 있어서, 주군이 죽으면 고참 가신들 중 몇명이 오버하면서 따라죽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 따라죽은 고참의 일가는 꽤 어드벤티지를 받았다 합니다. 순장도 아마 비슷한 케이스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죽인겁니다. 죽어서도 자기 종살이 하라고.
사실 사람이 죽임을 당해서 묻힌거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묻혔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게 되고, 참 미개한 풍습이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관람 잘해서요 건강들 하세요
정말 미개한 귀족들~~더러운 역사를 대가야역사를 미화한다~~~더러운 역사!!!!
더럽고 잔인한 풍습
프로야구
@@정순희-e5d 00⁰0pp]
돔배기라고 명절때마다 올리곤 한답니다. 저희는 포항사람인데 그쪽지방엔 지금도 제수용으로 빠뜨리지않고 꼭 돔배기를 사용합답니다.
맞습니다. 돔배기 짭짤한
죽은 자가 산 자를 저승까지 데려가려고 하는 권력욕이 너무나 무섭다. 이 얼마나 잔인한가 ㅠㅠ
😅
지금의 기준으로 생각을 하면 그런데요! 당시의 기준으로 당시를 살았던 아랫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시하고 받아들였을 겁니다. 주인이 죽어서 저 세상에서 살려면 이승과 마찬가지로 그 주인을 떠받들면서 시중을 들어줄 아랫사람들이 필요했다고 생각을 했을 테니까요!
당시에는 저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인식에 바탕을 둔 풍습이었다
지금 기준으로 보고 생각하는 게 어리석은 거임
바이블에 자기의 장남을 살해해서 신에게 바치는 장면을 벌이다가 양으로 제물을 바꿨죠.
그 시절 중동에서는 인신공양이 흔했습니다.
비밀을 알기에 같이 죽는날 순장하는게 아닐까요?~부여사람은 아직도 순장하라고 어르신은 말을하고있어요~산사람은 아직도 그말을 자연스레 가까운사람과 같이 저승가고싶은마음에~~
지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신라지증왕이 성군이었구나..대단한 개혁자...
이게 벌써 21년 된..
신분제폐지된 현세대에서 저렇게 억울하게 순장되신분들 얼마나 억울할까.. 왕이 뭐라고
그러게요 죽으면 그만인건데..아마도 남은 가족들 인질삼아 그랬을지도...
내려오던 풍습이라면 억울함도 모르고 당연시 하지않았을까?
아타까움 속에서
현시대 에도 이런
처절한 모습이 세계곳곳 에서 일어나고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불평없이 살고있음
을 다행스럽게 생각
한다
더러운 계급사회
현재는 돈이 계급
@@김경자-u9q2i 옳치안은 생각을 하시네 내려오는 풍습일지라도 인간의 죽음과 억울함은 변할수는 없는것임 신이 존재한다면 분명한 살인뿐ᆢ3년후 덧글을 쓰네 ^^
22:22 애까지 순장ㅠㅜ 와 진짜
you all prol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trick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lost my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 Instablaster :)
며칠 전에 임당/조영동고분 다녀왔는데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무서웠겠다.덜덜..
가야가 왜 망했는지 알겠네 쩝.. 보면 인류에 도움이 안돼는건 어떤식으로든 사라졌고 점점 진화해서 지금의 인류가 태어났구먼
그래서 고구려도 망함...당국에...
되
지도층이 저래 같이 몰살돼서 사라져갔으니 가야가 명맥이 끊겼을 수 밖에ㅠㅠ
가야는 일본갔음...
@@jkim949 3
순장제도 미친제도죠 완전히.
정말 죄 많은 인간들... 더럽게 잔인하네... 죽여서 매장되나 생매장되나 그냥 둘다 무지막지하네
뭐 지금 현대인의 시선에선 비 인간적이지만 그 당시엔 그게 평범한거였던게 아이러니 하죠
야만인들...
주입된 도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애들 보면 좀 모자라 보이더라
@@nature5120권세로 인권과 목숨을 앗아가는 비도덕적 행위가 명백한데 도덕주입?? 너참 몰상식하구나
@@nature5120어데가서 덧글쓰지마라 ㅆㄴㅇ
순장이란게 있다가 없어졌다는건, 결국 생매장 여부를 떠나 어쨌든 멀쩡한 사람이 순장됐다는거네.
순장, 식인, 인신공양 등등 없어지는데 성공했죠. 언젠간 살인도 사라지고 혐오도 사리지길...
옛날 얘기임, 그런데 모습만 바뀌었지 지금도 돈이 과거 골품제 또는 신분제도와 다를게 없어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그럼 사람들을 칭하여 존귀하다는 표현도 소수에나 해당되기에 아무나 갖다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적 단어에 불과할 것임, 요는 이렇기에 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고 온고지신할 인재들이 늘어나길 바라는 것임,
저렇게홍익인간사상을무시해서 나라가망한것이다..남의 목숨을 강제로뺐으면 더큰것을 뺐기는것은 당현하다...미얀마를보면알수가있다..로힝야족을학살하고 구대타당하는것인지 나라를 뺐기는것인지..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명확한 역사적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안다만 신라 나부랭이든 고구려 나부랭이든 떠나서 그 위 고조선 시대에는 8조법 정도이면 충분했었었고 그 위에는 법 따위도 필요없었든 사회가 존속했을 것이다,곧 때에 따라 사람들 탐진치도 바뀌었을 것이고 삼라만상 또한 만물유전함이 근본,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니깟 해충 쥐들은 때리직여 개밥으로 써도 무방하다는 법 제정이 빨리 되길 바라고 있을 뿐이다,국회의원들도 대부분이 해충쥐들이지만,
순장묘 대한 전설 같은
실제로 잇엇던 일이네요
어떻게 살아 잇는사람을
순장장 된다.
무서운 전설이에요.
감사 합니다....🤍🤍
누님가요
전설이 아니라 실제 존재한 역사입니다.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웟을까 어찌 같은 인간끼리 이럴수 있엇을까
정말 잔인하고 어처구니없는 무지한자들 분노감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끔찍하고 잔안한 순장제도.
이나라 정치계에 간첩질하는 인간들 순장을 시켜주십시요 나라를 망하게하고있는데 부탁합니다
그러게요 본인 대통령 되려고 북한에 총쏴달라고 한놈 도 있었죠
니가 간첩이지
나레이션
목소리 너무 좋네요
혹시
뉘신지 아시는분?
역사 스폐셜 딱 맞는 음성
손연주
역사조아요
제할꾸준히
탈렌트 유인촌 씨 입니다~
'전원일기 의주인공
문화부장관할때 갑질좀 했지
인간의 무지함
아무리 풍습이라도
사람의 생명이거늘 ~
오래된 역사와
오래된 풍습을 오늘 사는 우리가
나쁘다 좋다의 평가가 아니라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고려장은 애초 없었단 사실은 알았지만 순장 이란 장례풍습은
고려장 못지않은 악습이였네.
가야 문화에서 나온 풍습이였고 가야가 망했으니 천만 다행스러운 일이고.
순장풍습은 유목민족의 것으로 보인다ㆍ고로 신라 가야등의 지배계급은 북방족이다ㆍ풍수적으로 유물적으로 계급용어와 행정직제등으로 많은 증거가 있다ㆍ중국역사 영화인 대청풍운을 보면 청태종이 임종시에 자기의 장비를 순장하려 할때 사랑하던 도르곤이 빼내는 장면이 감명깊게 그려져있다ㆍ
아까운 인물들도 많았을건데 빛도 발하지 못한 사람들도 있었을테고 나라발전에 크게 기여할 사람들을 어허ㅜㅡ
그때 그시절
시선으로 보면
마음이 편함 ㆍ
역사는 돌고돌고
잘못된 부분
지금은 순장
없는데 지금은
무슨걱정 ᆢ
지나간 역사 ㆍ
역사일 뿐입니다
참으로
끔찍하고 더러운
법입니다
저런법을 미리알면
누가 궁궐에가서
일할려고 했을꼬
이런벌을 후손인
국민들이 받는다
얼마나 억울했을꼬
순장은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결국 국방력 저하로 이어지지
좋게 포장하려해도 안됨
그냥 바보짓
낭락국도 이야기 해주세요..호동왕자랑공주이야기뿐이라..최리..더알고싶어요..
중국 역사는 채 이백년도 안된다는 것을 ~
자나깨나 환빠조심 하시고요.
ua-cam.com/video/8mrVDitWuZM/v-deo.html 낙랑국은 우리나라 현재 영토에 집어넣어 우리역사를 축소하려는 세력(일제식민지사관)에 의해 왜곡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잘못 설정되어서 결국 우리를 주변국에 넘겨주려는 의도로 신화까지 만들어 퍼뜨렸죠. 고조선의 영역이었던 요하에서 각종 유물이 발견되는데(KBS 요하문명) 그 중 용이나 누에도 출토됩니다. 상상의 동물 용도 비단도 우리시조에게서 온 것임을 알 수 있죠. 실크 sil-kkury란 영어도 실쿠리란 고구려 어원, 실을 잦는 기계 이름에서 왔구요. (영남대 섬유공학부 조환교수) 고구려 벽화만 봐도 비단옷을 입은 선조들이 즐비하죠.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시작해 북방민족에 의해 페르시아까지 이어지는 장정입니다. 오늘날 주류가 된 중국한족은 그 역할이 아무 미미하죠. 낙랑은 고조선의 제후국이었고 현재의 우리영토가 아닌 고조선 우리영토인 대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a-cam.com/video/y4ElH9bmd7M/v-deo.html
벌써...21년전 방송
하나가 죽으니까 36 명이 희생을 했네요 사람이 얼마나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지요
옛날 우리나라도
인도의 카스트 제도나 무엇이 다른가~
예나 지금이나 권력 아래 행해 지는 잔인함
무덤 만들다가 국력이 쇠잔해져서 망했는거 같습니다
한참 일하며 출산할 멀쩡한 젊은 남녀들을 순장으로 너무 많이 죽여서. 백성이 국력이고, 적당한 집단 노동은 체력 훈련입니다. 묘지 만든다고 삽질 곡괭이질 해서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 생사람을 죽여서 나라가 망하지.
저렇게 주인지켜주라고 때려죽이고 순장시켜버리면 잘도 지켜주겠다.
ㅋㅋ 맞는 말씀이네요
순장은 인권 말쌀이지요
처음 발견된 곳이 창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영상 👍ㆍ🔔 올립니다.
문화의 힘은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힘센 권력은 못된 문화를
만들수 있는게 슬프네요
우리나라도 대통령 한사람
에게 너무많이 힘을 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ᆢ
굥가같은놈이 왕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지증왕이 잘했네...왕 같구만..왕이 참말로 왕이로소이다..
맞습니다.
유인촌이야? 명바기 똥구멍이야?
@@이동준-b8y 문재인 똥꾸멍보단 나은듯
@@멍멍-o7m 일베충
@@yunsuckyeol 문대통령 욕하면 다 일베충이냐 ㅋㅋ
과거 역사는 노예, 노비, 불평등 , 그런 역사,
그 시대에 태어나 어찌 살았단 말인가!
괴롭도다
지배자로 태어나면 개꿀
과거 아닙니다. 불과 130년 전만 해도 치마의 길이만 보면 양반인지 상민인지 천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천민은 천민끼리 모여 살게 했습니다. 향소부곡이라 하는데 인도식으로 말하면 불가촉천민이죠. 조선은 철저한 신분제 사회이자 인류 최악의 노예 국가였습니다. 우리는 노예 하면 서부 영화에서 상반신을 벌거벗은 청년노예를 경매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이건 조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메리카 노예는 사온 것이고 일정 기간 지나면 자유시민으로 풀어주었으며 미국 흑인 노예가 미국 백인 여자보다 참정권을 먼저 얻었습니다. 미국 백인 여자 참정권 얻은지 몇 년 안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는 전쟁포로나 사와서 노예로 삼았는데 조선은 동족을 노예로 삼았습니다. 우리는 멋도 모르고 노비라고 하는데 그 노비가 일종의 종이자 노몌입니다. 남자 노예 노, 여자 노예 비이죠. 조선시대 때 양반재산목록 제1순위는 집이나 땅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노비문서였습니다. 노비는 재산으로 상속 되었으며 사고 팔고 노비의 자식 또한 노비로 신분이 대물림 되었습니다. 이 노비들이 임진왜란 때 왜군과 합세해서 관군과 싸웠습니다. 그래서 왜군이 그렇게 빨리 한양에 도달할 수 있었던 거죠. 보다 못한 선조가 군자금을 대거나 나가 싸워 공을 세우면 면천해준다고 하니까 들고 일어난 것이 의병입니다. 선조에게 속은 것이죠. 그때 망했으면 노비해방될 수 있었는데 300년이나 더 가서 드디어 일본에 의해 노비가 해방이 됩니다. 저는 인족해방 운운하는데 조선반도에 있어서 진정한 인류적 민족해방은 1894년에 시행된 갑오경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해에 드디어 노예가 해방되어 개인마다 성과 이름을 가지게 되었죠. 노예들이 해방되면서 대부분 유명한 권문세족의 성씨인 김이박을 따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김이박이 그렇게 많은 겁니다. 족보 보면 조상들 전부 양반 아니면 왕족이죠. 족보는 다 가짜입니다. 조선은 1894년까지 성도 이름도 없었습니다. 1894년 갑오개혁 때 노예가 해방됭과 동시에 과부의 재가가 허용됩니다. 그 전에는 남편이 일찍 죽으면 수절하며 청상과부로 살아야 했습니다. 최악의 폭군이자 암군은 고종이었으며 나라를 팔아넘기며 자신은 일본왕족으로 편입되어 그 자식은 호의호식하고 모든 죄를 이완용에게 뒤집어 씌웠죠. 이완용은 왕을 지키기 위해 충성을 다바친 충절지공입니다. 당시의 사관으로 보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고종은 수사권 기소권 사법권을 다가진 절대 권력자로서 당시 영의정을 모함해 백성들에게 돌맞아죽게 하고 장사도 못 지내게 했죠. 제 기억에 중추원 김홍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완용이!조약에 반대하자 고종뫙이 너희는 살지만 그러면 나는 죽는다고 대노했지요, 이완용은 독립협회 회장을 지내고 한국외대전신을 세우고 국민학교를 세우고 한글을 알리고 백성을 깨우쳐 독립을 하고자 했던 선각자이지 매국노가 아닙니다. 매국노는 고종입니다. 나라가 망하자 일부는 기득권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일본에 협조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친일파라 부릅니다. 또 일부는 기득권을 빼앗겨 더 이상 양반노릇 못하고 동족을 노예로 부리며 호의호식 못하게 되었죠. 일본만 아니면 동족을 노몌로 부리며 (일례로 안중근도 만석군이었답니다. 그 농사 누가 지었을까요?) 사냥하고 시 읊고 글읊고 기생질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분했을까요? 그래서 만주로 가서 총을 들었지요. 우리는 이들을 독립군이라 부릅니다. 독립군이 원하는 기득권이 유지되는 세상 그런 세상이라면 차라리 죽는 게 낫겠지요, 이게 역사의 진실입니다.
@@소녀의일기장-t1z 너무 편협된 시각으로 봅니다. 안중근이 종을 부렸다고 안증근이 아닌건 아니잖아요. 기생질을 했는지는 확실한것도 아니잖아요.안증근의 독립정신은 욕할바가 아니지요. 부자라고 다 나쁜사람이 아닌것처럼요. 남의나라침략하고 잡아와서 노예까지 삼고. 거기서 거기지요. 사람목숨은 다 똑 같아요. 내백성이 중하면 남의벅성도 중하답니다. 자기자식이 중하면 남의자식도 중한것처럼요.
그리고 자기나라여성은 왜 참정권을 주지않고 노예부터주나요 ㅋㅋ. 앞뒤 말이 논리적이지 않아요.
그리고 옛날로 올라갈수록 계급사회가 아닌곳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때는 여자가 재혼도 이혼도 항상 할수있었습니다. 여성들의 지위가 높았지요. 조선시대 들어와서 유굔가 뭔가 하면서 남자
들이 자기들 편한대로 바꾼것 아닌가요. 온갖 제사에 시체팔이나 하면서. 살아생전 부모한테 잘해야지 더 값진것 아닌감요. 이놈의 놈팽이 못난 남자일수록 결혼만 하면 자기부모한테 마누라보고 효도를 다하라고 난리고 죽은조상제사도 자기들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성씨다른 마누라보고 잘하라고 난리지. 찌질이들. 온갖 첩질은 자기들은 다하면서 여자들은 수절이니 뭐니 하고 시집가서 아들을 못 낳으면 칠거지악중 하나라고도 하고. 아들못낳는책임을 왜 여자한테 떠 넘겨 찌질한 놈들이. 신께로 일찌감치 가야할놈들이 어디 한둘이야.
후학 지위 견록은 천지 벌을/ 피하려시는가요
그무지한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 신분사회에 힘없는 사람에 고통이고 아픔이로다 참으로 어이없는 풍습
동학가담자들을 유공자로 하자는 의원이 있는데 순장자들도 유공자로 인증해야 한다.
같이 전쟁터에서 전사한 사람들을 함께 묻혔을 가능성도 볼수 있지 않을까요? 대장과 휘하 병사들
내용을 제대로 안 보신 것 같습니다. 무덤의 주인공이 9살보다 어린 아이인 경우도 있다는데 아이가 전쟁나가지는 않았을거잖아요? 그리고 15~16세 여자가 순장되었다는데 이들이 병사였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idh7162 순장의 의미을 제가 판단 할수 없지만 상두님 말씀보다 다음 생이 있기에 주군이라고 해야되나 주인이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니 하인들도 같이 가서 비속어 지만 따까리 하라는 의미루 살상을 하지 싶네요 결론이라고 하기 싫지만 인간은 죽기 전까지 권력을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갔으면 다시 가자
@@qhstlr77 소설을 써라
저 당시 존경하는 왕이 죽었을때 순장을 자처했다는 기록이 있음. 당시 사람들 수명이 짧아서 능력있는 왕이 갑자기 죽으면 어차피 게임 끝났다고 생각해서 그랬을지도?
진시황 토용이 살아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람을 순장하는 장례습관이 변모했음이다. 가야에서는 6세기까지 순장하고있다. 21세기에도 양에 동서가 구분되는 차이를 보존하고 있지는 않을가?
잘보았습니다.
순장이 지금 기준으로는 비인간적이지만 당시의 시대적 상황으로선 모시던 주인과 함께 가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한다.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던 내용이기도 하고..
좋게생각하면 그럴수있다하지만 인간은다똑같고 죽으면 이세상하고 끝인데 영혼은훨훨날아 동행은없다고봅니다~~
@@金永順 과학의 발전과 사고방식의 변화로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거지요. 그때 당시는 그때 당시의 기준을 삼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야는
순장하다 망했을듯
유목민의풍습이 어쩌다
영남 신라쪽만생겼을꼬
농경사회에서는 절대로없는 일이라하니
진시황도 무덤에 토용을썼구만 폐악적인
풍습없애길 아주잘한일
입니다
경상도는 흉노 후손..
신라쪽에서 순장자가 많이 나온것인가요?
가야
저렇게 묻으면 그 사람을 모실까 아님 그 사람을 돌려팰까
지금의 우리는 순장이라 칭하지만
당시 과시하기위한 수단이었다면
아버님 장례를 위해서
가까운 마을부터 재력가라면
더멀리 죽은 시신을 구하기위해
노력 하지않았을까
@동해안오징어 ㅇㅇ
윗글이 한국인 더어 크게는 동아시아를 지배했던 그들의 시야고
감성 이야
현시대나 과거나 먹는게 최우선인 너히들에게는 언감생심 이라하지
이미텨이션 (0ㅣ런말든어봤어)0 0
너와 같은 부류들을 가르키는 언어이지
@동해안오징어 아하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힘이들었을까
죽여도죽여도 겨나오는 회충들..
ㅜㅜ 아멘
@동해안오징어 조상님 미개한 이족속들은 예나지금이나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조상님들이 가야만했던 그으 길을 우리도 가야겠지요 ?
@동해안오징어 ㅇㅇ
형 왔써
약장수들이 끝내 ㅎㅎ
지 딸도 팔던데 너는
딸이없어못파나
악습
전쟁때 죽은 사람들을 지도자와 함께 묻었을까요?
순장=포악정치
中國에서는 明朝 時代 까지 순장. 순장 희생자는 공녀로 끌려간 朝鮮 처자들.
옛날이나 지금이나 권력이 그리 무섭구나
가진자들의 횡포였을까?
죽어서까지 보살핌을 받으려 했을까?
참 보다보니 분노가 생기네 엇지 그리 미개한 풍습이 있었는지 잔인하네 얼마나 억울할가ㅡ
6세기까지는 양반이지요. 우리 동네 논 한 가운데는 얕은 언덕이 있는데 도굴된 무덤이 여러 기 있습니다. 전해져 내려오기는 고려장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병들거나 늙은 부모를 갖다버린 거죠. 불과 몇 백 년 전 일입니다.
@@소녀의일기장-t1z 고려장은 일제가 날조한 거라고 결론났는데 무슨 개소리 씨불이냐??
도굴 당한거 발각해서 다행이네
"자고로 통치자를 잘 만나는 것이 국민의 복이라고 봅니다"
윤떡렬을 만난건 대재앙
경상도놈들의 잔인함 지금도그놈들의 잔인하고 사악한 피가 흐르고있나봐 대구인이지만 경상도년놈들 악독한 놈들이 많다고생각한다정치인중에도 악독한놈 말하지않아도 다알거라생각한다 순장하고도 남을개새끼들
가야는 다른 삼국과 달리, 농경이 주 산업이 아니어서, 노동력에 대한 중요도가 덜했나 ?? 농경이 주 산업이었으면, 저렇게 묘지마다 생사람을 갈아넣지 못했을텐데,,,, 당시로는 하이테크 산업인 철기산업이 주요 먹거리라서 대규모 순장이 가능했을듯.... 그외, 가야 분묘형태가 목곽에서 적석으로 바뀐걸로 봐서, 가야 역사 중간에 지배층이 한번 바뀌었다는 건데,,, 그런 걸로 보아,,,,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인종적 괴리가 많았을 것으로 보임.... 다른 인종이니,, 저렇게 천시했을 수도 있음...
신라 지증왕 때 없앱니다^^
유물 다룰 때는 장갑을 껴야합니다.
유골과 치아를 그냥 맨손으로 다루다니..
죽임을당한 부모 형제들이
얼마나 한이 맺혓겟어요
지증왕이 덕이 많으시네요
고령지산리 김해 함야 경산ㆍ영덕
지름 높이 27 6
2000년 이 넘었으니
그쪽 사람들 정말 끔찍했군!
끔직한 무지한 인간들
정말 죄를받을인간들
유목문화와 농경문화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유목은 소수의 사람만 있으면 많은 가축을 돌볼 수 있습니다. 반면 농사는 사람이 곧 생산력입니다. 이 차이는 생활양식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믿음체계, 신화나 전설도 다릅니다. 유목을 하면 가축을 죽이는 것이 일상적인 일입니다. 반면 농업은 살생 자체가 드물어집니다. 순장은 항상 유목문화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반도에서 유독 신라와 대가야 지역에서 순장이 많이 보이는 것은 신라계가 스키타이 유목민의 후손이었다는 또다른 증거라 생각합니다.
고조선, 부여도 순장문화있었어요
순장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은 후기에도 흉년이 들면 양반지주들이 식량을 아끼기 위해 늙고 병든 노비들을 갖다버려서 아사하게 만들었는데 이에 대해 특별히 죄의식도 없었고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그 사실들을 양반들이 일기에 그대로 적어놓았다
고려장이 그때까지도 성행했던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변함없는 사실은 조선은 1910년 망하기 전까지 지구상에서 유일한 고대노예제국가이자 가장 미개한 국가였다는 사실이다
지산동에 양은이가 뛰어댕겼는데 어릴 적에 묻은 사람들 아닐까.
인정하기 어렵다
전쟁에서 죽은사람이나
전영병으로
죽은사람을 같이 묻어주었겠지
역사의 진보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도 뿌리깊은 봉건사회를 벗어나지 못했을것이다
순장,노비,양반,친일,독재 이 모든 비정상적인 사회를 바꾼것은 진보세력의 희생이 있었다.
지증욍이 실로 성군이요 명군이었도다.
으....순장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끔찍해. ㅠㅠ
맞아요.
권세 를 가진자도 죽었고 무덤을 조성한자 들도 죽었고 울고불고 장례를치른자들도 죽었고 순장자 들도 죽었고 모두 죽었다는 사실~
단지 좀더살고 못살고 의 차이 일뿐
경남 고성 동해면 우리문중땅 바로옆에 순장같은 묘가많이있는것을보았읍니다
끔찍하다 어찌 이런일이있나 세상에나
가야가 망해서 싸다.
아난역사가 잴 좋아
노래도 옷도책도
전화기도 구중에서
역사요삼국지 수호지 금매영 대망
람세스 백재 고구려
다그중에서 신라요
인권?을 중시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가 발전했습니다.
이제 사람이 너무 많다고 온갖 사악한 물질로 사람을 죽이고 영원히 사람들의 머리를 짓밟으며 지배하려는 시대가 왔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원한이 모이면 어느날 대륙을 뒤집어 엎는 쓰나미가 되어 그 사악한 자들의 종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지증왕,문무왕 멋지시네요
뜬금없지만.. 저방송하던날짜로 돌아가서 다시 순수하던 어린 내가 되고싶다는개뿔 비트코인이나 왕창사고싶네
બ
0
ૄ
2022년6월15일. 오늘주식2500깨졋다아 코인도 작살. 안해서 다행인줄 아세요 ㅠ
저는가야인후예입니다
그래서 이런내용에 허점도
조상들로부터 들은 지식상식을대입합니다
예전드라마에서..순장을하는데 순장될사람을 미리 간택하고
그집에 많은돈을주더라구요
그리고 죽인다음에 같이 매장하더라구요
역사고증을따라 드라마에서도 적용한거라봐요
학창시절.순장이넘 끔찍했었는데..
우리아파트서 6차선도로만 건너면 바로 임당뜰.지금 개발 하다가 멈추고 고분발굴하네요.
그시대에는 그족장이죽으면 그에속한 산사람들까지 같이 매장 되는풍습아니었나?
순장이 없어진 이유는 윤리적인 이유보단 전쟁할 인구가 부족해서겠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쟁에서 죽나 순장당해서 죽나 비참하긴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