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볼수가 없는 주제네요.. 사람들에게 영혼이 있는지,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알지만..저렇게 함부로 뭔가를 설치해? 놓고 영혼을 가두어 둔다는 것도 어이없고..(영혼은 무언가든 뚫고 가기 때문이며) 사람이 죽은후에 어떻게 된다고 알려주는데도 무시하며 우습게 보는 자들의 앞날이 무서운 곳에 간다는 것을 아시길 바라며.. 또 한번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구에서의 삶의 기간안에 예수님을 만나고 신실히 믿음생활 하며 예수님과 올라갈 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때에 언제든 천사가 와서 데리고 가든 그사람의 영혼이 평안하게 가지만 세상에서 악한 짓을 한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을 우습게 보며 믿지안는 자들은 지옥에 마귀귀신들도 알기에 끌어가려고 오지만 그사람의 영혼이 알기에 마귀와 가지 안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끌려감을 아시기 바라며 천국도 지옥도 있고 천사도 악마도 있으니 살고 싶으면, 지금 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지구에는 지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없으며 곧 지구를 떠나든지 아니면 지구에 남아서 미리 지옥을 맛보는 삶을 살것을 선택하든지 그것은 본인들에게 달려있고.. 참고로,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 아니며 사탄놈과 그놈의 쪼무라기 놈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지만, 지구에서 악하게 산 자들도 가게 되죠.. 물한방울 없고, 먹을것도 없고 독사와 벌레들.. 영원히 지옥의 불구덩이와 온갖 더러운 사탄과 마귀귀신 들에게 고통을 받으며 산다는 것입니다..영원히요.. 지금 2023년 10월 22일.. 남은 시간이 없으니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user-yj2eo6px1k 제발 님의 영혼을 살리세요 앞으로의 우리의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영화로 만든것도 있고요, 제일 중요한,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귀한 영혼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래요.. 님의 몸은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가면 않되는 곳으로 가는 고깃 덩어리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찾으세요 하나님을 똑바로 믿지안고 사탄의 장난감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하는 엉터리 믿는다는 사람들이나, 아담과 하와 이후로 하나님을 전하며 만나게 해야 하는것이 부모의 할일인데..자기들 좋은데로 살다가 하나님 까맣게 잊고 살다 자기들 후손에게 알리지도 안고 죽은 조상들이나.. 님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죠..안타깝죠.. 무지하고 미련하고 육신의 눈으로 보는것 외에는 없는줄 알고 살다가 가면 안되는 곳으로 가시지 마시고요 하나님께 겸손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요 복음을 들은 자들은 이제 앞으로의 심판 날에 아무 핑계대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고, 님의 하나뿐인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속지마세요, 우리의 인생이 우리 것이기에, 우리 맘대로 해도 된다고요..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배하며, 순종하고, 찬양드리도록 만들어 졌고요 억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각자의 마음을 드리도록 만들어 진것이지 자유의지 주셨으니 하나님을 떠나서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런 뜻으로, 그런 의미로 자유의지 주신것이 아닙니다..
정신 멀쩡하고 논리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평생 신같은거 근처 안가도 잘먹고 잘살고 참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아무런 근거도 의미도 장담할수없는 종교에 막연하게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돈만 자꾸 기부하고 그렇게해서 자기 불안증세나 간신히 해소하는 정신병이 그렇게 자랑스러우세요? 전세계에서 불안증세 환자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 교회가 가장 많은거지 전인류적으로 봤을때는 정신건강 멀쩡한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눈감아주며 님같은 환자들 생각해서 잠자코 있는 중입니다. 종교라는건 환자들과 그들을 이용해서 취미생활을 유지하는 종교인들의 전유물이지 정상인들이 볼때는 단순한 어른버전 소꿉놀이에 불과합니다. 평생을 존재하지도 않는 불안공포와 싸우며 자신이 만들어낸 망상속에서 생쇼하는거는 다 지팔자니까 말리지 않겠는데 제발 멀쩡한 정신으로 현실을 똑바로보고 사는 정상인들한테까지 그딴 허무한 망상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진짜 인간을 사랑하는 참된 신이 있다면 니인생이나 잘살면 된다 ㅡ 이러지 ㅡ교회가서 나에게 인생을 낭비하고 종교인들 취미생활좀 도와줘라 안그럼 천국 못가지롱 ㅡ 이러진 않을겁니다. 교회에서 낭비할 시간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더 도와주고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라ㅡ 진정한 참된 신이 있다면 이렇게 말할게 뻔합니다. 쪽팔린줄 좀 아세요.
![건축가가 이세계에 들어가면 벌어지는 일 [결말포함]](http://i.ytimg.com/vi/7XCxT6F0f5k/mqdefault.jpg)
무비디바비디뷔 님~~
Laboratory Conditions 리뷰 고맙습니다^^*
정말 재미난 영화네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소환되였군요. ㅜㅜ
진짜 놀랍 ;; 마지막 소름
할아버지 영혼이 좋은 곳으로 가는거 같아 안심했는데 이젠 저 상자를 어떡해야 하죠?ㅜㅜ
결국 시신을 꺼내야 하니 문을 열겠군요
그런데 무서운것들이 사신이 아닌 악마들 인거 같으니 사람은 죽자마자 치열하게 빛을향해 달려가야 겠네요
메이숙모가 의사 였나,
어디서 봤나 했더니 ㅋㅋㅋ
왜 전부 720p로 만드는거야 화질 개별로네
아무것도없다고할거같았는데 정말이네;;ㅠ
아니
😊서문탁 형님이 왜 거그서나와?!
아, 왜 여기서 끊는거야.. ㅠㅠ 이게 끝이예요? 따로 내용😢 더 있어요?
여기서 끝입니다ㅜ
결과는 아마 인류의 최후일거라 예상되지만
과정은 상상에 맡기는것 같아요
주인공이 개발암 멍청캐 ㅠ
나드 해야겟다
재밌게 볼수가 없는 주제네요..
사람들에게 영혼이 있는지,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알지만..저렇게 함부로
뭔가를 설치해? 놓고
영혼을 가두어 둔다는 것도
어이없고..(영혼은 무언가든
뚫고 가기 때문이며)
사람이 죽은후에 어떻게
된다고 알려주는데도
무시하며 우습게 보는 자들의
앞날이 무서운 곳에 간다는
것을 아시길 바라며..
또 한번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구에서의 삶의 기간안에
예수님을 만나고 신실히
믿음생활 하며
예수님과 올라갈 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때에 언제든
천사가 와서 데리고 가든
그사람의 영혼이
평안하게 가지만
세상에서 악한 짓을 한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을 우습게 보며
믿지안는 자들은 지옥에
마귀귀신들도 알기에
끌어가려고 오지만
그사람의 영혼이 알기에
마귀와 가지 안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끌려감을
아시기 바라며
천국도 지옥도 있고
천사도 악마도 있으니
살고 싶으면, 지금
예수님께 마음을 여시고
지구에는 지금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없으며 곧
지구를 떠나든지 아니면
지구에 남아서 미리 지옥을
맛보는 삶을 살것을 선택하든지
그것은 본인들에게 달려있고..
참고로, 지옥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 아니며 사탄놈과
그놈의 쪼무라기 놈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지만, 지구에서
악하게 산 자들도 가게 되죠..
물한방울 없고, 먹을것도 없고
독사와 벌레들.. 영원히
지옥의 불구덩이와 온갖
더러운 사탄과 마귀귀신
들에게 고통을 받으며
산다는 것입니다..영원히요..
지금 2023년 10월 22일..
남은 시간이 없으니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시기 바랍니다..
;;; 나도 님 글이 거슬리네요
그놈의 개독교 사상
영화는 영화일뿐이에요
정신좀 차리셈..
@@user-yj2eo6px1k
제발 님의 영혼을 살리세요
앞으로의 우리의 앞날에 일어날 일들을
영화로 만든것도 있고요,
제일 중요한,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귀한 영혼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래요..
님의 몸은 그저 그렇게 살다가 가면 않되는 곳으로 가는 고깃 덩어리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찾으세요
하나님을 똑바로 믿지안고 사탄의 장난감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지옥으로 가게하는
엉터리 믿는다는 사람들이나,
아담과 하와 이후로
하나님을 전하며 만나게 해야 하는것이
부모의 할일인데..자기들 좋은데로 살다가
하나님 까맣게 잊고 살다 자기들 후손에게 알리지도 안고 죽은 조상들이나..
님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죠..안타깝죠..
무지하고 미련하고 육신의 눈으로
보는것 외에는 없는줄 알고 살다가
가면 안되는 곳으로 가시지 마시고요
하나님께 겸손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요
복음을 들은 자들은 이제 앞으로의 심판
날에 아무 핑계대지 못한다는 것을 아시고,
님의 하나뿐인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속지마세요, 우리의 인생이 우리 것이기에,
우리 맘대로 해도 된다고요..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배하며, 순종하고,
찬양드리도록 만들어 졌고요
억지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각자의 마음을 드리도록 만들어 진것이지
자유의지 주셨으니 하나님을 떠나서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라고 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런 뜻으로, 그런 의미로 자유의지 주신것이
아닙니다..
정신 멀쩡하고 논리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평생 신같은거 근처 안가도 잘먹고 잘살고 참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아무런 근거도 의미도 장담할수없는 종교에 막연하게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돈만 자꾸 기부하고 그렇게해서 자기 불안증세나 간신히 해소하는 정신병이 그렇게 자랑스러우세요?
전세계에서 불안증세 환자들이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 교회가 가장 많은거지 전인류적으로 봤을때는 정신건강 멀쩡한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눈감아주며 님같은 환자들 생각해서 잠자코 있는 중입니다. 종교라는건 환자들과 그들을 이용해서 취미생활을 유지하는 종교인들의 전유물이지 정상인들이 볼때는 단순한 어른버전 소꿉놀이에 불과합니다.
평생을 존재하지도 않는 불안공포와 싸우며 자신이 만들어낸 망상속에서 생쇼하는거는 다 지팔자니까 말리지 않겠는데 제발 멀쩡한 정신으로 현실을 똑바로보고 사는 정상인들한테까지 그딴 허무한 망상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진짜 인간을 사랑하는 참된 신이 있다면 니인생이나 잘살면 된다 ㅡ 이러지 ㅡ교회가서 나에게 인생을 낭비하고 종교인들 취미생활좀 도와줘라 안그럼 천국 못가지롱 ㅡ 이러진 않을겁니다.
교회에서 낭비할 시간에 어려운 사람들이나 더 도와주고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라ㅡ 진정한 참된 신이 있다면 이렇게 말할게 뻔합니다. 쪽팔린줄 좀 아세요.
이러니깐 개신교가 욕먹는거구나.
신의 뜻을 다 안다고 정답지마냥 써놓은게 오만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