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우포인트의 장치도 맥락이 있어야 한다. 신기한 것들. 해야합니다. 해야합니다.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든, 무언가 와우!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이건 온라인 / 오프라인 사업 모두 해당합니다. “근데, 실력만 탄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실력있는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더 신경씁니다.. 실력은 완성도를 향해서 가는 여정의 역량입니다. 인지되는 것은 고객의 뇌 안에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명심해보면 좋겠죠? 하지만, 갑자기 춤을 춰버린다든지. 갑자기 나무를 심어버린다든지. 갑자기 노래를 불러버린다든지… 등등 맥락이 없는 와우포인트는 휘발성이 강합니다. 그 와우포인트가 입소문이 나더라도. “가봐. 신기해” 이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와우포인트를 설계하실 때, 꼭 맥락과 명분이 있어줘야합니다. 그래야지 설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감각적인 와우! 의미적인 와우! 이 두가지에서 와우를 느끼고. 불현듯 떠오르는 그런 브랜드가 되는 것을 넘어서, 또 가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2. 그러면 그 맥락은 어디서 나오느냐. 무조건 지켜내는 무언가입니다. 이걸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말 이제는 더이상 안됩니다.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의미가 나와야합니다 정말 꼭. “순댓국집에서 왜 사는지 이야기 해야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런 말이 아니라. 여러분들만의 이유. 그 이유. 그 이유가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책을 4권 집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이 극대화되어있는 상황에서 만화를 그리게 된다고 했을 때. 저는 그 만화에서 어떤 포인트드들을 잡더라도,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4년동안 책을 쓰면서 이러이러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유는 절대로 끼워맞추기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나와줘야해요. 이걸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100년을 그리는 덕업일치(德業一致) 비즈니스 설계 A-Z : brandingspace.imweb.me/46 “통찰과 통섭 : 이 이상의 글쓰기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 brandingspace.imweb.me/32 나만의 철학과 신념을 구축해주는 사전노트 : ingk.me/online-shop “From difficulty, Value" -역사에서 가치가 나온다.
정말 개나소나 전문가라 짖어대고 울어대는 시대네요. 어디 적당히 내용 긁어와서 맥락 없이 읊어대는 어설픔하며 뒤에 책 쌓아놓고 나 뭣 좀 알아 풍겨대는 싸구려 향수 같은 뉘앙스에 또 쿨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의도는 있어서 반팔 셔츠에 은근 보이는 타투며 탬플릿 같은 머리까지... 죄다 꽝이요
에고 승찬님 죄송합니다. 제가 늦게 댓글을 확인했네요. 이렇게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네요! 산책하기도 좋구요! 충만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또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 늘 시간내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p3] 저는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http://i.ytimg.com/vi/zOGi-74Or9U/mqdefault.jpg)
![[Ep3] 저는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img/tr.png)
![[Ep2] 죽을 때까지 해내줘야 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어요.](http://i.ytimg.com/vi/zz6Dq8LvMwo/mqdefault.jpg)
1. 와우포인트의 장치도 맥락이 있어야 한다.
신기한 것들. 해야합니다. 해야합니다.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든, 무언가 와우!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내야합니다. 이건 온라인 / 오프라인 사업 모두 해당합니다. “근데, 실력만 탄탄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실력있는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더 신경씁니다.. 실력은 완성도를 향해서 가는 여정의 역량입니다. 인지되는 것은 고객의 뇌 안에 한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명심해보면 좋겠죠?
하지만, 갑자기 춤을 춰버린다든지. 갑자기 나무를 심어버린다든지. 갑자기 노래를 불러버린다든지… 등등 맥락이 없는 와우포인트는 휘발성이 강합니다.
그 와우포인트가 입소문이 나더라도.
“가봐. 신기해”
이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와우포인트를 설계하실 때, 꼭 맥락과 명분이 있어줘야합니다. 그래야지 설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객의 입장에서는
감각적인 와우! 의미적인 와우!
이 두가지에서 와우를 느끼고. 불현듯 떠오르는 그런 브랜드가 되는 것을 넘어서, 또 가고 싶은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2. 그러면 그 맥락은 어디서 나오느냐.
무조건 지켜내는 무언가입니다. 이걸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말 이제는 더이상 안됩니다.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의미가 나와야합니다 정말 꼭. “순댓국집에서 왜 사는지 이야기 해야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런 말이 아니라. 여러분들만의 이유. 그 이유. 그 이유가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책을 4권 집필하고 스토리텔링 역량이 극대화되어있는 상황에서 만화를 그리게 된다고 했을 때. 저는 그 만화에서 어떤 포인트드들을 잡더라도,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제가 4년동안 책을 쓰면서 이러이러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표현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유는 절대로 끼워맞추기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나와줘야해요. 이걸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100년을 그리는 덕업일치(德業一致) 비즈니스 설계 A-Z
: brandingspace.imweb.me/46
“통찰과 통섭 : 이 이상의 글쓰기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 brandingspace.imweb.me/32
나만의 철학과 신념을 구축해주는 사전노트
: ingk.me/online-shop
“From difficulty, Value"
-역사에서 가치가 나온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다라님 ☺️☺️ 꾸준히 오래해서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는 존재가 되어가면서 충만함을 느껴가는 게 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개나소나 전문가라 짖어대고 울어대는 시대네요. 어디 적당히 내용 긁어와서 맥락 없이 읊어대는 어설픔하며 뒤에 책 쌓아놓고 나 뭣 좀 알아 풍겨대는 싸구려 향수 같은 뉘앙스에 또 쿨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의도는 있어서 반팔 셔츠에 은근 보이는 타투며 탬플릿 같은 머리까지... 죄다 꽝이요
에고 승찬님 죄송합니다. 제가 늦게 댓글을 확인했네요. 이렇게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영상도 봐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네요! 산책하기도 좋구요! 충만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또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 늘 시간내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