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자체적인 큰 그림도 있고, 멤버 조합도 본인들의 생각들이 있을텐데, 101이랑 방과후~ 사태를 이미 겪어본 입장에서 굳이 원하지도 않는 팀 조합 가능성이 있는 대중픽 가능성을 열어둘 이유는 없을 듯... 그냥 JTBC 방송 채널 빌려서 신규 걸그룹 홍보 좀 하고, 초기 팬덤 좀 만들고, 회사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그룹 만드는게 이 서바이벌 목적인 듯...
@@darktemple6387 가치님이 매불쇼에서 있었던 일과 관련해서 (서기준님이 뭔가 가치님을 무시하는 발언이랑 행동을 한 듯..) 서기준님 디스를 좀 했고, 이 영상을 본 서기준님이 본인 유튜브 채널에 반박 영상을 2개인가 올렸던데.. 이걸로 다시 가치님이 형사인지, 민사인지 소송을 건 모양이에요.. 결과 나오면 업데이트가 될 모양인데, 결과 나오면 두 사람중에 한사람은 상처 좀 입을 듯요 (돈이든 커리어든 간에...)..
애시당초 대한민국 문화산업계에서 CJ 등지고 뭐 할 수 있는 소속사가 없음 이건 하이브도 마찬가지임 유일하게 갖고 있는게 방탄 방패고 게다가 하이브 2대주주 넷마블의 2대주주가 CJ인데 하이브가 뭔수로 CJ랑 등을 지겠음 그냥 이번에 서로 입장차가 있어서 갈라진건데 아마 다음에는 엠넷이 하라는 대로 할 가능성이 높음 알유넥 첫방보고 아 이거 피크타임행이네 아님 더 망할 수 있겠다 싶었음 오히려 0.5퍼 시청률 나오는 퀸덤보다 별로였음 특히 아이들 톰보이 무대 비교하면 ㅉ 뭐 데뷔그룹은 하이브빨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도 있겠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폭망각이 훤했음 화제성도 퀸덤보다 못함
Well, CJ is the first shareholder of the Belift lab (which owns Enhyphen and this girl group), not Hybe. (53 vs 47 maybe??), so as long as CJ doesn't plan to transfer their Belift lab stocks to the Hybe, and Hybe become the first shareholder of Belift Lab in the near future, their collaboration will continue.
라이브 없으면 토,일요일 인터넷 안 보는데 리뷰를 또 올리셨네요. 오오 오늘 재수 복권 살까? ㅋ 하루카, 르세라핌 될 뻔 한 사람. 쫓겨날 때 울던데 안 됐더군요. 팀 컨셉과 안 맞았다는데. 샤넬은 분위기가 카즈하 약간 닮은 듯. 후우나는 일본인 같지 않고 한국인 느낌... 에나는 11년생이라 들어서 그런지 뭔가 애기 느낌이 있네요.집에서 초코렛 먹을 때 아닌가... 제가 실력평가할 눈은 없고 아무래도 보석 같은 애들(포텐셜 굿) 4명이 언젠가는 잘 되지 않을까요? 노력들은 다들 죽어라 하니까 타고난 게 중요할지도.... 감사합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여론 벌써 망했던데... 전 그래도 못돌아서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소용녀가 있다면 그런 목소리일까. loving me는 제 귀에는 BTS 같은 분위기던데 그 곡도 너무 좋은 듯. 가능하면 5050 얘기도 한 번 해주세요.
어린 친구들은 이번 팀에 참여시키기 보다는 다음 그룹을 위해서 사전 프로모션 목적으로 (아직 수준은 안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아서 대중에게 미리 눈도장...) 참여시킨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에 서바이벌 동안 폭풍성장해서 최종 멤버로 뽑히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아니더라도, 미리 대중에게 소개한 뒤에 차기 걸그룹에 나오면 그거는 그거대로 또 좋은 프로모션... (형후에 하이브 걸그룹, 보이그룹 무한대로 찍어낼 것 같은 분위기라...)
요새 그옛날 101 시절처럼 화제가 되는 서바이벌 방송이 얼마나 된다구요? 이전 I-Land (엔하이픈)도 인지도, 시청률은 폭망이었다고 하던데 엔하이픈 잘 되었잖아요? &Team 서바이벌도 시청률은 그닥이었다는데, 지금 일본에서 그래도 중박이상은 되는 것 같고..... 하이브의 서바이벌 방송 목적은 그냥 적당히 서바이벌 방송 돌려서 차기 걸그룹 인지도 적당히 높이고, 그룹 마케팅 좀 하고, 멤버들 인지도 좀 높이고 초기 팬덤 형성 좀 시키고 그 정도 아닐까 싶은데요... 덤으로 화제성까지 높으면 더 좋겠지만, 아니어도 그닥...
제가 본 알유넥 문제 몇가지 1. 일단 편집도 그렇고 재미가 없음 2. 신인 걸그룹이라 기대했는데 멤버들이 매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음 3. 신인 데뷔 걸그룹하려는 연생들치고는 나이가 많음.. 2011년생이 1명 있기는 한데 2001년생도 있고 2004년 5명, 2005년 5명.. 최소 1~3년후 데뷔 생각하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님..
"1. 일단 편집도 그렇고 재미가 없음" -> 이건 방송을 계속 봐야 할 듯... 근데, Mnet식의 악마의 편집 들어가면, 하이브 싫어하게 될 듯... 그냥 차라리 조금 담백하게 가고 각각 멤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게 차라리 나을 듯... (솔직히 하이브나 JTBC나 시청률에 큰 기대는 안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방송 시청률을 고려한 방송이라기 보단 그냥 하이브 신규 걸그룹 프로모션에 JTBC 채널을 돈주고 빌려쓰는 느낌...) "2. 신인 걸그룹이라 기대했는데 멤버들이 매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음" -> 르세라핌, 뉴진스를 서바이벌 돌렸어도.. 방송자체는 과연 재미있었을지 의문... 이것도 방송을 보면서 확인해야 할 듯.. "3. 신인 데뷔 걸그룹하려는 연생들치고는 나이가 많음.. 2011년생이 1명 있기는 한데 2001년생도 있고 2004년 5명, 2005년 5명.. 최소 1~3년후 데뷔 생각하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님.." -> 연생들 나이많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아이돌 수명도 점점 길어지는 추세고.. (일본 자니스 비슷하게 되어가는 듯... 30대, 40대 아이돌 및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도 왕성히 활동..) 그리고 회사 레이블 입장에서는 20대 초반 이후 나이에도 데뷔할 수 있다는 기대랑 기회를 주는게, 회사 운영입장에서는 이득이라고 생각함... 하이브 레이블은 많고, 만약 필요하면 레이블 또 만들면 되고 (수익이 난다는 가정하에...), 연생들도 필요하면 여러 레이블들에서 돌려쓰기 할 수 있고 (회사랑 연생들 모두 윈윈임), 20대 초반 이상에게도 희망을 주면, 연생 인력풀을 항상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 좋은 의미의 규모의 경제...
@@yoonsehyeon &Team 케이랑 후마가 찾아보니 25살이군요. 르세라핌에 연습생 당시 20세 이상이 3명이구요. 10대를 선호하는 건 맞을 것 같지만, 20대에게도 기회는 주는 것 같네요 (수익이 난다는 가정하에.. 하이브 CEO가 돈슨 출신임...) 그리고 아이랜드 2 가 원래 2021, 2022 무렵에 할 계획이었는데, 연기가 되었고, 그 당시에 10대 후반이었던 연생들이 이제 20대 초반들이 되었죠. 회사가 양아치가 아닌 이상 2년 이상 기다린 이 친구들한테도 기회를 줘야죠? 일반적으로 여자 아이돌 수명이 남돌에 비해서 짧은 건 사실이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실력, 상품성이 있기만 하면 20대라고 굳이 배척할 필요는 없을 듯요... 올해 서바이벌 끝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데뷔해도 여전히 20대 초반이고, 창창하죠. 요새 아이돌 활동 수명 길어지는 추세라 나이가 무슨 40, 50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큰 변수는 아니라고 봐요. 30대가 넘는 멤버가 많은 브브걸도 워너뮤직으로 넘어가서 걸그룹 재데뷔하는 시대라서...
가치님 ! 어트랙트 대표와 워너뮤직코리아 전무 간의 녹음이 공개되었어요.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피프티 인수(buyout) 의사 있었던 거 맞네. 근데 기버스에 200 억 투자면 어트랙트에 200 억 다 주고 뺏어오는 것도 아니네. 위약금 몇 억 물어주고? ㅋㅋ. 앞으로는 메이저 회사 음악만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살아.ㅎㅎ. You call it monopoly , I call it enterprise. Rockefeller.
노래 딱히 못한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서바이벌이니까 AR 안깔고, 후보정 그닥 신경안쓰고 해서 그렇겠죠... 가수라고 전부 노래부르면 자동으로 오토튠 먹고, 이펙터 한 100개 먹인 소리가 나는게 아니잖아요? 아주 선택받은 극소수의 보컬 신들이 아니면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기본은 해야겠지만, 아이돌이란 분야가 노래~만 잘해서 뜨는 분야가 아닌 관계로... 보컬만이 유일한 성공요소였으면, 아이돌 그룹 전부 탑티어 보컬만 채웠을껄요? 노래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급으로 잘하는데, 140 미만에 비쥬얼 미만잡에 댄스 미만잡, 심지어 몸치면 성공가능한가요? 그거 되면, Kpop 새역사 창조가능할 듯요? 노래 잘하는 친구들 만 뽑으면 될 듯... 기획사 신규팀 만들기 정말 쉽겠네요..
i've been scouring around for runext content, finally found a new one to watch. ❤
can you talk about KBS Song Festival Being Held In Japan This Year? why not making it in your country ??
1화보니까 일단 22두명이라 그런지 전체다보여주더구만 노래도 안자르고~그점은 좋았음...
그런데 갑자기 1위2위 라이벌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프듀 고정 1~2위 끝까지 몰아가는 그림이 그려져셔 황당했지만 투표결과가 달라질거라고 봐서 일단은 지켜보겠음
하이브 특성상 어느정도 내정픽은 다있죠 자사오디션인데 영서는 뉴진스랑 연습하던 친구고
@@yoonsehyeon 내정픽있음 투표받음안됨
@@user-dhdfasfafe99 트와이스 식스틴 하이브오디션 앤팀도 이런방식임 투표는그냥 비율참고용
@@yoonsehyeon 뭔소리야 엔팀은 그냥 뽑고픈대로뽑은거고 트와이스는 박진영지맘대로뽑은건데 알유넥스트는 투표반영됨
@@user-dhdfasfafe99 앤오디션도 투표비율따라서 총점 프로듀서 +투표비율 총합으로 된것처럼 비슷하게 애들걸러내는방식이죠
전체영상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습니다.
넷플릯스랑도 제휴했군요
샤넬,이로하,영서,윤아+2명 .. 이게 최상이다
프듀랑 다른점은 앤오디션처럼 전국민투표가 없습니다 즉 하이브 마음대로 데뷔조는 어느정도 큰그림 가지고간다는게 맞음
전국민 투표를하던.전세계 투표를하던.선발멤버에 영향은 없습니다.지금까지 대부분 오디션프로그램이 그래왔고.앞으로도 그럴거에요
@@냥펀맨 회사 내부서바이벌이니까 투표비율넣은것도 사실상 홍보용에 가깝다고봐요 아이랜드처럼 딱보면 어느정도 다정해져있는 느낌이라
하이브 자체적인 큰 그림도 있고, 멤버 조합도 본인들의 생각들이 있을텐데, 101이랑 방과후~ 사태를 이미 겪어본 입장에서 굳이 원하지도 않는 팀 조합 가능성이 있는 대중픽 가능성을 열어둘 이유는 없을 듯... 그냥 JTBC 방송 채널 빌려서 신규 걸그룹 홍보 좀 하고, 초기 팬덤 좀 만들고,
회사에서 원하는 조합으로 그룹 만드는게 이 서바이벌 목적인 듯...
@@boogie0961 맞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영서 원희 분량보면 얘내 센터로 밀어주려고하는것같습니다. 아이랜드 앤오디션도 결국 주력분량 서사로 흘러가는데
케플러 보고 투표 위주로 하면 안 된다는 걸 느꼈다. 실제로 아이즈원과 비교하면 별로 인기가 없다.
요즘 왜 라이브 안하세요? 무슨 문제라도;
서기준님 저격 영상 때문일듯…
@@헬무투 네? 그게 뭐죠?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darktemple6387 가치님이 매불쇼에서 있었던 일과 관련해서 (서기준님이 뭔가 가치님을 무시하는 발언이랑 행동을 한 듯..) 서기준님 디스를 좀 했고, 이 영상을 본 서기준님이 본인 유튜브 채널에 반박 영상을 2개인가 올렸던데.. 이걸로 다시 가치님이 형사인지, 민사인지 소송을 건 모양이에요..
결과 나오면 업데이트가 될 모양인데, 결과 나오면 두 사람중에 한사람은 상처 좀 입을 듯요 (돈이든 커리어든 간에...)..
케이팝 소속사들이 CJ와 등을 돌린다? 채널이 몇개나있고 영향력이 어마무시한데 엔터꽉잡고있는게 CJ인데 하이브라해봣자 자체 채널방송국이있기나함? ㅋㅋㅋㅋ 엠넷과 협업은 못하지만 CJ와는 합작설립회사를 설립해 활동은 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로하는 확정일 듯
토욜인데 라이브 안해요?
애시당초 대한민국 문화산업계에서 CJ 등지고 뭐 할 수 있는 소속사가 없음 이건 하이브도 마찬가지임 유일하게 갖고 있는게 방탄 방패고
게다가 하이브 2대주주 넷마블의 2대주주가 CJ인데 하이브가 뭔수로 CJ랑 등을 지겠음
그냥 이번에 서로 입장차가 있어서 갈라진건데 아마 다음에는 엠넷이 하라는 대로 할 가능성이 높음
알유넥 첫방보고 아 이거 피크타임행이네 아님 더 망할 수 있겠다 싶었음
오히려 0.5퍼 시청률 나오는 퀸덤보다 별로였음 특히 아이들 톰보이 무대 비교하면 ㅉ
뭐 데뷔그룹은 하이브빨로 성공가도를 달릴 수도 있겠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폭망각이 훤했음
화제성도 퀸덤보다 못함
한국인 2 일본인 2 미국인 1 태국인 1 이렇게 뽑음 안봐도 뻔함 오디션 방송많이 봐서 이제 귀신같이 맞춤
한국애들이 오히려 역차별 당하는 요즘
아이랜드때보다는 그나마 재미는 좀더있었습니다 영서 원희 모카 아이리스 수요높은 덕질상들 데뷔하면좋겠네요 하이브니까
ABEMATVで見ましたが、何故かつまらなかったです。。
Mnetに慣れすぎてストーリーない感じで。
皆、可愛いいし上手いのに残念でした。
그냥 아이돌 좋아하는 일반인인 내가 봤을땐..... 현재까지 눈에띄는 멤버는 없네요.... .
Does anyone know what happened between HYBE and CJ?
Nobody
It seems like CJ joined hands with Kakao in the process of Kakao taking over SM.
@@어리버리-x7k Thank you for your reply.
Well, CJ is the first shareholder of the Belift lab (which owns Enhyphen and this girl group), not Hybe. (53 vs 47 maybe??), so as long as CJ doesn't plan to transfer their Belift lab stocks to the Hybe, and Hybe become the first shareholder of Belift Lab in the near future, their collaboration will continue.
카메라 매서지 받고 좋은 프로듀싱 받으면 1군 갑니다. 아이돌은 프로듀싱이 90% 이상임
요새 서바이벌은 프로모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그냥 초기 마케팅의 일환 (특히 하이브...)
라이브 없으면 토,일요일 인터넷 안 보는데 리뷰를 또 올리셨네요. 오오 오늘 재수 복권 살까? ㅋ
하루카, 르세라핌 될 뻔 한 사람. 쫓겨날 때 울던데 안 됐더군요. 팀 컨셉과 안 맞았다는데.
샤넬은 분위기가 카즈하 약간 닮은 듯. 후우나는 일본인 같지 않고 한국인 느낌...
에나는 11년생이라 들어서 그런지 뭔가 애기 느낌이 있네요.집에서 초코렛 먹을 때 아닌가...
제가 실력평가할 눈은 없고 아무래도 보석 같은 애들(포텐셜 굿) 4명이 언젠가는 잘 되지 않을까요?
노력들은 다들 죽어라 하니까 타고난 게 중요할지도....
감사합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여론 벌써 망했던데...
전 그래도 못돌아서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소용녀가 있다면 그런 목소리일까.
loving me는 제 귀에는 BTS 같은 분위기던데 그 곡도 너무 좋은 듯.
가능하면 5050 얘기도 한 번 해주세요.
하루카는 애매한듯
빻은거 좋아하는듯
방송 안 나온 사람들이 그 덕에(?) 유튜브 조회 수는 높은 것 같음.
근데 재미가 너무 없었음. 심사위원들도 인맥 위주고...
원희? 리원? 근데 비율이 너무 다르고 실력도 차이가 나서 별다른 접점은 없는 것 같네요
어린 친구들은 이번 팀에 참여시키기 보다는 다음 그룹을 위해서 사전 프로모션 목적으로 (아직 수준은 안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아서 대중에게 미리 눈도장...) 참여시킨게 아닌가 싶어요. 만약에 서바이벌 동안 폭풍성장해서 최종 멤버로 뽑히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아니더라도, 미리 대중에게 소개한 뒤에 차기 걸그룹에 나오면 그거는 그거대로 또 좋은 프로모션... (형후에 하이브 걸그룹, 보이그룹 무한대로 찍어낼 것 같은 분위기라...)
뉴진스 르세라핌 후속팀이라길래 기대를 너무 했나? 딱히 매력을 못느꼈음..
올해 가장 기대되는 신인은 역시 베몬인듯
베몬도 딱히
베몬이 블핑이후 7년만에 나오고 보컬쪽에 더 특화된것같지만 계속된 포화상태에서는 장기적으로보면 알유넥도 할만하죠
양사장이 베몬망하면 회사가 아작이 나는 상황이라... 위험확률 줄이려고 프로모션을 너무 질질 끌고 있음... 베몬이 잘 될 것 같긴 한데... 어느정도로 잘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실력만 있다고 뜨는 시장이 아니라...
꼭 엠넷 아니어도 방과후 설렘 더유닛은 재미는 있었는데 이거는 존나 노잼이더라 ㅋㅋ 그래도 하이브 서바니까 데뷔조는 잘될듯
마케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서바이벌로 시철률 폭발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음... JTBC 채널 편성권 구입한 후 차세대 걸그룹 홍보 끝.
글로벌 몇장이나 줄지 그게 제일 문제 월등한 한연생이 5명은 넘음
일본 최대 2명, 태국 최대 1명 나머지 3명은 한국 정도로 가지 않을까요?
@@boogie0961 일본한명 태국한명 미국한명 한국세명일듯
주변반응보면 화제가 전혀 안되는거 같던데
요새 그옛날 101 시절처럼 화제가 되는 서바이벌 방송이 얼마나 된다구요? 이전 I-Land (엔하이픈)도 인지도, 시청률은 폭망이었다고 하던데 엔하이픈 잘 되었잖아요? &Team 서바이벌도 시청률은 그닥이었다는데, 지금 일본에서 그래도 중박이상은 되는 것 같고.....
하이브의 서바이벌 방송 목적은 그냥 적당히 서바이벌 방송 돌려서 차기 걸그룹 인지도 적당히 높이고, 그룹 마케팅 좀 하고, 멤버들 인지도 좀 높이고 초기 팬덤 형성 좀 시키고 그 정도 아닐까 싶은데요...
덤으로 화제성까지 높으면 더 좋겠지만, 아니어도 그닥...
그냥 재미가 없음 그게 제일 문제임
나도모르게 스킵하먼서 보게됨
뭐 방송은 재미가 없어도 어차피 하이브에서 데뷔라 그룹은 문제없을 듯
ㄹㅇ 제이티비씨라 그런지 존나 노잼이더라
제가 본 알유넥 문제 몇가지
1. 일단 편집도 그렇고 재미가 없음
2. 신인 걸그룹이라 기대했는데 멤버들이 매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음
3. 신인 데뷔 걸그룹하려는 연생들치고는 나이가 많음.. 2011년생이 1명 있기는 한데 2001년생도 있고 2004년 5명, 2005년 5명.. 최소 1~3년후 데뷔 생각하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님..
나이가 생각보다 높은건 뉴진스 르세라핌에서 데뷔해야할 친구들이 못뽑혀서 한번 더 기회주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연배가 높은듯.
@@chriskim2958나이많은 기간오래된 친구들은 사실상 제2의 기회주는게 큼 여기서는 힘들지않을까 함
"1. 일단 편집도 그렇고 재미가 없음" -> 이건 방송을 계속 봐야 할 듯... 근데, Mnet식의 악마의 편집 들어가면, 하이브 싫어하게 될 듯... 그냥 차라리 조금 담백하게 가고 각각 멤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게 차라리 나을 듯... (솔직히 하이브나 JTBC나 시청률에 큰 기대는 안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방송 시청률을 고려한 방송이라기 보단 그냥 하이브 신규 걸그룹 프로모션에 JTBC 채널을 돈주고 빌려쓰는 느낌...)
"2. 신인 걸그룹이라 기대했는데 멤버들이 매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 같음" -> 르세라핌, 뉴진스를 서바이벌 돌렸어도.. 방송자체는 과연 재미있었을지 의문... 이것도 방송을 보면서 확인해야 할 듯..
"3. 신인 데뷔 걸그룹하려는 연생들치고는 나이가 많음.. 2011년생이 1명 있기는 한데 2001년생도 있고 2004년 5명, 2005년 5명.. 최소 1~3년후 데뷔 생각하면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님.."
-> 연생들 나이많은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아이돌 수명도 점점 길어지는 추세고.. (일본 자니스 비슷하게 되어가는 듯... 30대, 40대 아이돌 및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도 왕성히 활동..)
그리고 회사 레이블 입장에서는 20대 초반 이후 나이에도 데뷔할 수 있다는 기대랑 기회를 주는게, 회사 운영입장에서는 이득이라고 생각함...
하이브 레이블은 많고, 만약 필요하면 레이블 또 만들면 되고 (수익이 난다는 가정하에...), 연생들도 필요하면 여러 레이블들에서 돌려쓰기 할 수 있고 (회사랑 연생들 모두 윈윈임), 20대 초반 이상에게도 희망을 주면, 연생 인력풀을 항상 적정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음. 좋은 의미의 규모의 경제...
@@boogie0961 하이브는 데뷔할때 가급적이면 10대위주라서 여기서 맥시멈은 20살이라봄 특히 뉴진스 르세라핌보면 그런 조합이 어울리는 상업적인 아이돌을 원하기때문에 더더욱 예상대로 좀뻔하게 갈거같음 실력이좋다고 데뷔한적은 하이브에서 거의없기에
@@yoonsehyeon &Team 케이랑 후마가 찾아보니 25살이군요. 르세라핌에 연습생 당시 20세 이상이 3명이구요.
10대를 선호하는 건 맞을 것 같지만, 20대에게도 기회는 주는 것 같네요 (수익이 난다는 가정하에.. 하이브 CEO가 돈슨 출신임...)
그리고 아이랜드 2 가 원래 2021, 2022 무렵에 할 계획이었는데, 연기가 되었고, 그 당시에 10대 후반이었던 연생들이 이제 20대 초반들이 되었죠.
회사가 양아치가 아닌 이상 2년 이상 기다린 이 친구들한테도 기회를 줘야죠?
일반적으로 여자 아이돌 수명이 남돌에 비해서 짧은 건 사실이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실력, 상품성이 있기만 하면 20대라고 굳이 배척할 필요는 없을 듯요...
올해 서바이벌 끝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데뷔해도 여전히 20대 초반이고, 창창하죠.
요새 아이돌 활동 수명 길어지는 추세라 나이가 무슨 40, 50도 아니고 그렇게 까지 큰 변수는 아니라고 봐요.
30대가 넘는 멤버가 많은 브브걸도 워너뮤직으로 넘어가서 걸그룹 재데뷔하는 시대라서...
더 봐야 알겠지만 무대에 선 멤버 중 3명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잘 됐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ᆢ
가치님 ! 어트랙트 대표와 워너뮤직코리아 전무 간의 녹음이 공개되었어요.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피프티 인수(buyout) 의사 있었던 거 맞네.
근데 기버스에 200 억 투자면 어트랙트에 200 억 다 주고 뺏어오는 것도 아니네.
위약금 몇 억 물어주고? ㅋㅋ. 앞으로는 메이저 회사 음악만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살아.ㅎㅎ.
You call it monopoly , I call it enterprise. Rockefeller.
12만명 중에 22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눈에 띄는 출연자가 없네요. 제니, 원영, 카리나급의 스타성 있는 멤버들이 안보여요. 소속사가 주관하는 서바이벌이라 악편을 남발하는 엠넷 서바보다 재미도 없고 해서 성공하기 어려운 방송으로 보입니다.
1등
지민 영서 민주.. 몇몇애들 보이긴하더라요~ 아직1회니까 지켜보는걸루~ 아무래도 방시혁 관할이라니 ㅋ 시혁형느낌으로?
솔직히 미리 내정된 멤버 풀은 10명 이내로 있을거라 생각됨... 짜고 치는 고스톱 (나쁜 의미는 아님...)
그거 잠깐봤는데 노래들을 너무 못해서 채널돌렸는데 진심 하이브오디션인줄 몰랐음
한국 노래잘하는사람 개많은데 아이돌은 왜케 외모랑 춤만보는지 모르겠음;;;
아이돌이라서 그래요. 그리고 노래는 나중에 특출나게 잘하는 애 한명정도 넣을지도.
노래 딱히 못한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서바이벌이니까 AR 안깔고, 후보정 그닥 신경안쓰고 해서 그렇겠죠... 가수라고 전부 노래부르면 자동으로 오토튠 먹고, 이펙터 한 100개 먹인 소리가 나는게 아니잖아요? 아주 선택받은 극소수의 보컬 신들이 아니면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기본은 해야겠지만, 아이돌이란 분야가 노래~만 잘해서 뜨는 분야가 아닌 관계로... 보컬만이 유일한 성공요소였으면, 아이돌 그룹 전부 탑티어 보컬만 채웠을껄요?
노래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급으로 잘하는데, 140 미만에 비쥬얼 미만잡에 댄스 미만잡, 심지어 몸치면 성공가능한가요?
그거 되면, Kpop 새역사 창조가능할 듯요? 노래 잘하는 친구들 만 뽑으면 될 듯... 기획사 신규팀 만들기 정말 쉽겠네요..
난 볼만했던듯!!
2021년09월인가 모으기 시작해서
이제야 오픈~~
그때부터 준비해왔던 연습생들을 생각하면
기대가 커요!!
하지만 아이랜드에서도 그랬지만
어차피 하이브 연습생들로
하이브 입맞에 맞게 구성할꺼는 인정합니다.
그런데!!
아이랜드때 투표수 높았던 케이를
억.지.로 떨어뜨렸던 짓거린!!
보고싶지않네요~
투표를 하지말던가!!
원희&서연이란 친구들은
연습생 시작인 친구들이라
실력을 비교하긴 그렇지만
스타성?이랄까 눈길 끄는걸 이미 갖고있네요!
왜 여기에 참가시켰는지 알수 있었네요.
어떻든간에~
대형기획사의
연습생들로 구성된 오디션은
확실히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JTBC도 CJ계열이니 뭐~
암넷과 얼마나 다르려나
지켜보는 맛도 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