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없음 안돼’ 는 무슨 ㅎ 그냥 로스쿨 다닐 때 뒷바라지 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변시 합격하면 더 조건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할거 같은데요? 남자분 솔직해집시다, 다 핑계잖아요 진짜 사랑하면,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지금 하면 돼요 각서 따위 쓸 시간에 혼인신고라도 하던가 참나 ㅋㅋ 저 역시 31살에 로스쿨 들어갔는데 1학년동안 결혼준비했고 1학년 마치고 결혼식 올리고 남은 2년 공부하고 이번에 변시 합격했어요 하려면 할 수 있어요. 착한 척, 위해주는 척 발묶이기 싫어서 핑계대지 맙시다
인생 순위가 본인이 먼저인거에요... 그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아요 앞으로 결혼해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에요. 특히나 힘들면 본인이 힘든게 젤 먼저인 사람일걸요. 계속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게 사랑만으로는 안되더라고요 나를 잃고 살아가게 되요. 나도 소중합니다.
저정도면 남친이 책임감이 1도 없고 너무 이기적인겁니다.. 고민녀에 입장은 1도 이해 안해주는 행동인겁니다.. 말로만 애정표현 하고 행동은 고민녀보다 내 커리어가 우선이라는 남친을 왜 만나시나요.. 사연에 나온대로면 로스쿨 들어간다해서 기다려줬고 거기에 변호사 될테니 1년을 더 기다려달라했어요.. 그리고 변호사까지 나중에 된다 친다면 남친은 야망이 있는 사람인데요 과연 변호사에서 만족을 할까요?.. 분명히 더 높은자리로 성공해서 올라갈테니 또 2-3년 거론하면서 그때 또 결혼 미루자고 할 분입니다.. 한번 두번도 미뤘는데요 세번이라고 미뤄달라고 말못할까요.. 고민녀에 인생을 위해서라도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패널분들 말대로 각서가 무슨 소용인가요.. 그게 더 고민녀를 비참하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사랑은 식었고, 새로운 연애는 지금 상황에 감정소모가 크니까 안정적인 사연자 만나면서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중임. 물론 욕구도 풀고. 사연자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변호사 됐는데 40가까이 되는 여자 눈에 안들어 옵니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뒷바라지 하다 뒷통수 맞습니다. 내 남자친구는 아닐거란 생각 버리시고, 각색되었어도 행동 봐서는 변호사 합격 후 충분히 변할 가능성이 높은 남자입니다.
@@채송-l7r그러니 여잘 놔줘야죠. 왜 잡아요. 이기적으로 자기만 좋은거 얻고 여자입장 전혀 생각안하고 있는데. 왜 만나줘야하는지. 힘든공부때만 이용하고 합격하면 버릴거면서. 이건 남자가 나 힘드니 징징대면서 나좀 이해해줘. 근데 나 합격하면 헤어지는거야. 님이 이런 일 당하면 더 난리친거면서
서로 목적이 달라요..... 여자분은 결혼인거고 남자분은 본인 인생이 먼저 예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시간낭비 하는거예요...! 생각해봐요 자신의 위치가 더 높아졌겠다 그럼 자신과 비슷한 위치인 사람과 결혼 하겠죠.... 이건 친구든 남친이든 서로 목적이 다르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시간과 노력은 필수더라구요.... 그래야 유지가 되니까요 이번 편의 영상이 이번주의 저의 모습이랑 다른모습이 많지만 그래도 비슷하네요... 상황 그래요 달라질 수 있죠 그러나 계속 미뤄지고 거절 당하는 느낌 이번주 내내 친구한테 거절 선생님 한테도 거절 친한언니 한테도 거절 시간 내어서 볼 수 있는거고 시간 내어서 볼 수 있는 마음이 없다면 딱 그정도예요.... 고민녀분 많이 지쳤을거예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미루니 냉정하게 헤어지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또 목적과 가치관이 맞는 분과 함께 해요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아요 주변에 판검사, 의사분들도 초기에 빨리 결혼해서 자리 잡는 사람이 많아요 고민녀분 본인을 위해서 빨리 끝내시는 것을 추천해요 5년의 시간이 길어서 안타깝지만 미래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5년 사귄 사람과 결혼 문제로 헤어지고 만난 사람과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 중입니다 진짜 결혼은 타이밍이고 남자가 결심해야 이뤄진다는 말 맞는거 같아요
남자 진짜 이기적이다 야망이 있을수 있고 이루게 싶은게 많을수는 있지 근데 본인이 야망이 많고 여자친구보다 커리어가 우선이면 결혼 원하는 여자친구를 본인이 먼저 놔줘야지:: 여자입장을 전혀 고려안하네 여자가 연상이고 결혼 원하는거 뻔히 알면서 두번이나 본인 마음대로 결혼 미루고 여자가 자기가 지원할테니 결혼하자 하는데도 거절하고 결혼시기가 안맞으니 헤어지자했는데도 붙잡고 3년있다 하자는건 여자친구 보험으로 보는거 아님??막말로 3년후에 헤어지게 된다해도 남자는 33살이고 괜찮은 곳 들어가면 주가 더 올라가서 괜찮은 여자 만날수 있는 조건이지만 여자친구는 30대후반이고 남자 만날 수 있는 폭이 34살인 지금보다 좁아질 수 있는건데 남자 진짜 지 생각만 하는게 너무 보임 사연자분 장기연애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겠지만 지금 헤어지세요 결혼문제로 말 2번이나 바꾼 남자가 3년있다가는 말 안바꾼단 보장이 있나요??그때가서 더 자리잡고 하자고 또 미룰수도 있는거고 헤어지자고 할수도 있는거에요 저 남자가 진짜 결혼생각이 있었으면 아마 사연자분이 비용적으로 지원해줄테니 결혼하자 했을때 했을겁니다 부모님 뵙지도 않고 딱 선긋는거 보면 저 남자는 사연자분이랑 결혼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저 남자랑 설령 결혼하게 되도 문제인게 자기가 한 말 지키지도 못하고 약속 어기는 사람이면 또 어떤 부분에서 약속 어기고 말 바꿀지 몰라요 이런 저런 핑계에 더 이상 속지마시고 얼른 헤어지고 결혼전제로 연애 가능한 남자 만나세요
@@공라헬 그렇게 따지면 남자가 로펌 들어가게 되고 나중 되면 또 상황이 바뀌는 건데요? 여자쪽에서 더이상 결혼이 미뤄지는 게 힘들고 타협하기 힘들어서 이별하자고 했을 때 붙잡았으면 어느정도 서로 타협하고 맞추는 게 맞고 본인 커리어가 더 중요하면 결혼을 바라는 여자친구를 놔줘야죠 총 8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상대방은 다 맞춰주고 기다려주길 바라고 본인은 맞춰주는 게 하나도 없다? 로펌 들어가서 상황이 바뀌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는 예쁘고 좋은 나이 저 남자만 기다리다가 다 지나는 건데 저건 본인 생각만하고 이기적인 게 맞습니다.
@@공라헬 회사 들어가면 프로포즈한다해놓고 약속 어기고 로스쿨 준비한다하고 로스쿨 들어가면 청혼한다해놓고 변시해야 해서 못하겠다고 말 바꾸고 유부남은 변호사가 못된다는 법도 없는데 결혼하고 변시 준비해도 충분하고 여자가 비용도 다 대준다는 데 책임감 운운하며 못하겠다고 하는게 그게 일이 우선이라서 그렇다고 읽히는 거라면 더 할 말은 없네요
옛날 내연애가 생각나 끄적여보네요 1년만난 전남친 만날때마다 결혼 하자더니 내가 하자 하니 갑자기 3년뒤에 하고싶다며... ㅇㅋ 바이바이 !! 내가 3년동안 널만날지 안만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기다릴수 없다! 하고 바로 헤어졌어요 ! 그뒤로 한달뒤 지금남편만나서 바로 결혼했고요.. 시간 허비하지마세요 내자신도 소중해요 나를 아껴주세요
확신이 있었으면 결혼하고 밟아가도 괜찮은 과정들 아닌가? 그냥 뭐 자존심때문인지 남자이기때문에 책임감 뭐 그런거때문인지 여자가 그렇게 얘기하고 속상해하는데 계속저러는건 음 그렇게 결혼이 하고싶지도 그렇게 사랑하지도 않는듯 상대가 결혼을 원하는걸 알긴 하지만 본인은 그러고싶지않고, 그냥 당장은 못헤어지겠으니ㅋㅋㅋㅋ
남자야, 머리 그만굴려 지금 당장은 놔주기 싫고 일종의 보험이잖아 솔직해지자 그 동안 본인을 위해서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버리면 본인이 나쁜 놈이 될 것 같아서 알아서 떨어졌으면 좋겠잖아, 아닌가? 희망고문 그만시키고 보내줘라 여자나이 34살이면 점점 연애도 힘들어진다. 거기다 결혼까지하면 노산에 가까운 나이다. 임신도 힘들어진다. 너의 이기심 때문에 한 여자의 인생 망치려 하지마라 솔직하게 너랑은 이젠 급도 안 맞고 어리고 이쁜 여자 만나고 싶으니깐 꺼지라 얘기하고 방생해라
지금 당장 헤어져 제발.......... 3년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로펌 들어가면 바로 사건 수임하는 것이 아님. 어쏘 시절 엄청나게 고생해야 함. 그렇게 고생을 하더라도 파트너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과연 남자가 결혼을 하자고 할까? 3년 뒤에 저 남자가 하게 될 말은 파트너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결론은 고민녀 당신과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
저도 의대생으로써 학교 다니면서 많이 바빠지고, 예민해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몇주에 한번만 볼수밖에 없는 시험기간같은 경우여도 함께할때는 제 신경은 오로지 남자친구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아무리 공부, 성적이 중요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단둘이 여유있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밖에서 데이트 하려고 해요 (저희는 7년차 연애중에요). 그리고 의대 다니면서 주변에 장기연애 & 단기연애 해왔던 동기들 몇십명이 결혼했어요. 법대 다니면서 연애에 예전같지 않아진다면 감정적으로, 육채적으로 힘들때에 주변사람들에게 대하는게 변했다면, 그 모습이 본모습에 포함된다고 볼수있다 생각해요.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법대 외에도 아주 여러가지 이유로 또 바빠지고 힘들어지고 그런 순간이 수두록 할텐데 그때마다 신청자님에게 지금처럼 대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고려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남자지만 남자편 못 들겠네요.지금 빨리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만약 약속을 지켜서 3년 뒤에 결혼해도 고생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걸 다 자기 마음대로 할건데 그걸 감당하면서 평생 살 수 있으세요? 제일 중요한건 결혼을 진짜 엄청 하고 싶어서 해도 서로가 싸우는데 지금 남자는 그냥 결혼하기는 좀 그렇고 헤어지기도 좀 그렇고 그런 상태 같습니다.
남자분이 나쁘지 하지만 여자분,,, 철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서 .. 저건 이미 귀싸대기 날리고 끝내야죠 본인이 질질 끌려다녔으면서.. 본인 친구들 다 결혼할정도의 나이면 지금 좋을시기가 아니구요 이제 제대로 결혼할려면 기회가 얼마 없는 나이예요... 뭐 사람일이라는건 모르지만 저렇게 멍청하게 시간이라는 기회를 낭비하는건 본인 잘못이예요... 그래도 학비면목으로 돈안뜯긴게 다행이네 ... 또 돈까지 받치고 헤어졌으면 남자 욕하고 세상 욕했겠지.. 본인이 판단 흐려터진건 모르고 ... 여자분 당장 헤어지시고 철좀 드세요... 20대라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30대 넘었잖아요 결혼이란건 뭐 사람 운명에 따라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또 늦게 할수도 있는건데 본인이 저렇게 멍청하게 시간낭비하는건 아니예요
내가 좀 겪은바로는 저 남자 옆에서 바람 넣는 것들 겁나 많을거임 계속 욕망 부추기고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거라는 사람들 많음 그래서 계속 결정의 시간을 뒤로 미루고 현재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얻으려 하는거임 지 미래만 있고 상대방의 미래나 시간은 전혀 고려해주지 않음 일종의 나르시시즘인데 자신의 상황, 환경, 욕망에만 집중하니까 상대는 안보이는거임
이래서 어린 여자 만나는거야. 3년 뒤 37이면 지금 34살 이라는건데 남자 34은 전혀 문제 안 되거든. 근데 여자 34이니까 저렇게 상황이 심각해지잖아. 여기 댓글 분위기도 그렇고. 근데 현실에서 여자 나이 많은거 상관없다하지. 여자들 본인도 나이 중요한거 알고 있으면서 ㅎ
현명하지 못한 여자. 저런 사이코를 진즉에 버렸어야죠. 사람같지도 않은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는 이렇게 악취 더 내기 전에 버리는 게 답인 겁니다. 팔자더런 남녀의 특징. 현명한 판단력없고 아니다 싶을 때 버려야하는 용단력 제로라 자신을 불행의 늪에 빠트려 평생 허우적거리게 하죠. 버리세요. 쓰레기는.... 오호통재라... 저런 이기적인 물건을 평생 어케 옆에 두고 살아요?
저거 누가봐도 능력없고 돈없는 시절 가끔 만나서 정서적 육체적 욕구푸는 용도로 관계유지해서 힘든거 버티려고 하는거 남자라면 다안다.더군다나 남자나이 20대중후반?? 이때가 거의 성욕 맥시멈치임.저때 한달만 잠자리 안해도 성욕때문에 공부가 힘들정도야.난 저나이때는 아니지만 26즘 성욕해결이 안대서 수업듣기 힘들때가 있었는데 친구가 어플이라도 해보라고해서 어플했는데 운좋게 정서적으로 외로운여자만나서 갠나를 통해서 정서적안정감을 얻고 난 그여자를 통해서 성욕해결하면서 만났는데 어느순간 집착하길래 그냥 관계 끝낸게 기억나네.백퍼 장담하는데 남자로스쿨붙고 3년뒤면 남자나이 32..진짜 결혼시장에서 최고티어나이에 직업이라 20대여자가 얼마든지 만날텐데 30대중반여자 퍽이나 결혼하겠다. 여자도 매몰비용 시간이랑 현재의 본인 나이때문에 새 남자 찾기가 곤란해보이긴 하는데 그냥 결과가 눈에 훤히보인다보여
@@youjinro8149 아니지 글에도 썻다싶이 그여자 정서적으로 매우 외로워했었다고 했잖아.그걸 내가 글로서 설명한 재주는 없지만 그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서로 윈윈이였는데 어느순간 전화도 오래해줘야하고 어?이러다 사겨야 하는건가 느낌오길래 거기서 끊은거지.난 관계만 원했는데 눈빛 대화 포옹 술 솔직히 난 그렇게까지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관계하려면 내입장에선 귀찮지만 감내해야 하는것들이였어.여자도 나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했는데 내가 왜 일방적으로 이용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난 당시 학부공부 자격증공부 친구들농구술자리모임 축구시청 그다지 외로운입장은 아니였고말야.
@@유튭브-e8r 사람마다 기준이 자기 눈높이에 있으니 저도 그런관점에서 말할께요.저 수도권대학공대졸업하고 기사 기술사자격증 보유했어요.이게 단순히 스펙설명 아니라 저도 고학력은 아니기에 천안지역대학까진 그려려니 하겠는데 자기졸업학과 자격증은 취득한 여성이였으면 합니다.꼭 졸업학과로 취업 하는것은 아니지만 졸업학과 자격증이 없다면 학부성실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여기는 편이에요.등록금 생각하면 그렇잖아요.이외에 제가 원하는 여성상은 경제적으로는 자신의 소득수준을 넘어가는 사치 없고 가능하다면 월급의 10프로는 적금하고 사람 특히 이성을 대하는 태도에있어서 본인이 면접관인것마냥 행동하지 않는 여자였으면 합니다.돈많은집 외동딸 만날정도로 제가 돈이 많지 않고요 동갑은 힘든게 남자는 군대때문에 사회생활이 늦어져서 사실상 동갑이랑 연애가 힘들어서 3~4살아래가 대화잘통하가 가장 좋았습니다.한번 8살연하 만났는데 잠자리만 즐거웠지 대화주제도 맞지않고 너무제가 챙겨줘야해서 힘든기억이나네요.(그정도 차이나는 여자 만나려면 감당해야지하면 할말없네요) 자만추 연애결혼이라는것이 구체적으로 먼지 모르겠으나 제가 존잘남도 아니고 길가다가 혹은 클럽에서 여자꼬이는 남자는 아니라 현실적으로 회사동료 혹은 친구여친의친구의소개로 만난게 대부분이라 이건 선호비선호가 아니라 선택지가 없네요.
어디까지가 리얼 스토리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쪽이 진짜 이기적인 인간이네 ㅋㅋ 나도 남자지만 사랑한다면 놓칠까봐 혼인신고부터 하고 애는 부모님쪽에서 봐주거나 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음. 저러고 변시 되면 10살 어린 신참들이 눌에 들어와서 37살 넘은 여친이랑 결혼 못함 어차피
군대 늦게 들어가던 전남친, 자기랑 헤어지면 죽어버리겠다고 제대할 때까지 날 협박하더니, 제대하자마자 몸이 안좋다 하여 병원 데리고 갔더니 성병...그 후로 연락 안 받았더니 찾아와 왜 연락 안 되냐고, 그거 더러운 변기에서 옮은 병이라고 헛소리 작렬. 그런 놈도 나중에 어떤 여자랑 결혼해 딸 낳고 살더라. 얼굴도 모르는 그 여자 불쌍, 그런 놈이랑 보낸 내 20대의 일부가 안까움.
옛날에 사시 정신적 물질적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더니 합격후 여친버린거랑 같은 스토리. 그래서 연수원앞에서 시위하던 분도 있었다네요. 고시된 후 헌신짝처럼 버린거죠. 그래서 가난한 고시생 뒷바라지하지말라는 말 있죠. 글고 홀어머니 생계책임 이것도 최악조건. 어머니가 아들을 남편대신으로 생각하고 집착하면 영화 올가미 되는거임. 장수시대에 생계 병원비 다부담하는거 결혼후 엄청부담됨. 용돈이 아니라. 돈 시간 에너지 다쓰고 나이만 먹습니다. 요즘 나이먹으면 남녀다 결혼 쉽지 않아요. 빨리 헤어지세요. 이기적인 남자에게 그만 끌려다니고. 간혹 남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당신들도 이기적임.
‘너없음 안돼’ 는 무슨 ㅎ
그냥 로스쿨 다닐 때 뒷바라지 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변시 합격하면 더 조건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할거 같은데요?
남자분 솔직해집시다, 다 핑계잖아요
진짜 사랑하면,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지금 하면 돼요
각서 따위 쓸 시간에 혼인신고라도 하던가 참나 ㅋㅋ
저 역시 31살에 로스쿨 들어갔는데 1학년동안 결혼준비했고
1학년 마치고 결혼식 올리고 남은 2년 공부하고 이번에 변시 합격했어요
하려면 할 수 있어요. 착한 척, 위해주는 척 발묶이기 싫어서 핑계대지 맙시다
그래 이 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 님 멋짐
솔직히 맞은 말이에요. 저도 그런 남자를 만난 적있었습니다.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봤을 때 그냥 핑계했고 미루었어요. 결국 그 남자는 더 젊은 여저 몰래 만났고 우린 헤어졌어요. ㅎㅎ 저는 그냥 4년 기다린 시간 낭비했어요
인생 순위가 본인이 먼저인거에요...
그건 앞으로도 변하지 않아요
앞으로 결혼해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거에요.
특히나 힘들면 본인이 힘든게 젤 먼저인 사람일걸요.
계속 감당하고 살아야 하는게
사랑만으로는 안되더라고요
나를 잃고 살아가게 되요.
나도 소중합니다.
자꾸미룬다= 별로 하고싶지 않다
저정도면 남친이 책임감이 1도 없고 너무 이기적인겁니다.. 고민녀에 입장은 1도 이해 안해주는 행동인겁니다.. 말로만 애정표현 하고 행동은 고민녀보다 내 커리어가 우선이라는 남친을 왜 만나시나요.. 사연에 나온대로면 로스쿨 들어간다해서 기다려줬고 거기에 변호사 될테니 1년을 더 기다려달라했어요.. 그리고 변호사까지 나중에 된다 친다면 남친은 야망이 있는 사람인데요 과연 변호사에서 만족을 할까요?.. 분명히 더 높은자리로 성공해서 올라갈테니 또 2-3년 거론하면서 그때 또 결혼 미루자고 할 분입니다.. 한번 두번도 미뤘는데요 세번이라고 미뤄달라고 말못할까요.. 고민녀에 인생을 위해서라도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패널분들 말대로 각서가 무슨 소용인가요.. 그게 더 고민녀를 비참하게 만드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기다리지 마시고 하루 빨리 헤어지시길.. 기다려서 남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책임감 중요시하면서 책임감 1도없고
지상황에만 맞춰서 약속도 안지키고
말보단 행동이지
말로는 나도 하겠다
로스쿨 합격하면 결혼자금 모아서 하자고 할걸? 걍 저런 남자 버리세요.
그냥 연인을 가장한 보험 든 섹파임
남자가 능력치도 있는 상황에 출세욕이랑 야망이 커서 판검사 변호사 되고 나면 자기 더 끌어올려줄 수 있는 배경/재력 가진 여자를 원할거임.
이미 알만큼 다 알아서 질려가는, 나이 40 되어가는 여자랑 결혼을 할 리가 없음.
여자가 지금 헤어지는게 최선의 선택임.
사랑은 식었고, 새로운 연애는 지금 상황에 감정소모가 크니까 안정적인 사연자 만나면서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중임. 물론 욕구도 풀고.
사연자 정신차리고 헤어지세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변호사 됐는데 40가까이 되는 여자 눈에 안들어 옵니다. 더 어리고 예쁜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뒷바라지 하다 뒷통수 맞습니다.
내 남자친구는 아닐거란 생각 버리시고, 각색되었어도 행동 봐서는 변호사 합격 후 충분히 변할 가능성이 높은 남자입니다.
마음 바뀔 거예요 .다른 여자애 들이 끼어들어 깨질것같네
결혼하고 살면서 서로 힘이 돼어줘야 두개다 가질수 있는 가능성
3년 기다림 😢 힘들거예요
힘든공부 하니 . 다른 마음 쓰기 힘들지요
@@채송-l7r그러니 여잘 놔줘야죠. 왜 잡아요. 이기적으로 자기만 좋은거 얻고 여자입장 전혀 생각안하고 있는데. 왜 만나줘야하는지. 힘든공부때만 이용하고 합격하면 버릴거면서. 이건 남자가 나 힘드니 징징대면서 나좀 이해해줘. 근데 나 합격하면 헤어지는거야. 님이 이런 일 당하면 더 난리친거면서
미련하네... 여자가 모든거 준비한다는데 남자가 머뭇거리는거...솔직히 같은 남자로서 저건 사랑 1도 없는거임...미안하거나 부담스럽기엔 기간이 너무 지났지... 남자들은 알어
그럼 무슨 심리일까요?
@@hg-lo2lv보험. 더 좋은 패가 나타나면 언제든 던져버릴.
@@hg-lo2lv
오래만나서 헤어지잔 말을 못하는거지
미안함 딱 이정도 마음만 남은듯
정말 맞는말 같네요@@nellylee4356
딱 보니 로스쿨 가서 눈 높아지니까 더 어리고 잘 사는 전문직 여자로 갈아타고 싶어졌네요 일단 홀어머니 노후 책임져야 한다는 대목에서 걸려야 함 법조인 아들한테 평범한 며느리가 마음에 찰 리 없죠
당연히 본인 인생 본인이 먼저임...여성분도 본인인생 먼저 챙기길...2~3년 미루는 삶..알아서...
변호사 되도 절대 결혼 안한다에 한표
그때는 또 지 변호사 됐다고 조건보고 나대면서 안할게 뻔함
여자분 시간 낭비 너무 오래 하셨네...
서로 목적이 달라요..... 여자분은 결혼인거고 남자분은 본인 인생이 먼저 예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시간낭비 하는거예요...! 생각해봐요 자신의 위치가 더 높아졌겠다 그럼 자신과 비슷한 위치인 사람과 결혼 하겠죠.... 이건 친구든 남친이든 서로 목적이 다르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서로가 서로에게 시간과 노력은 필수더라구요.... 그래야 유지가 되니까요
이번 편의 영상이 이번주의 저의 모습이랑 다른모습이 많지만 그래도 비슷하네요... 상황 그래요 달라질 수 있죠 그러나 계속 미뤄지고 거절 당하는 느낌 이번주 내내 친구한테 거절 선생님 한테도 거절 친한언니 한테도 거절
시간 내어서 볼 수 있는거고 시간 내어서 볼 수 있는 마음이 없다면 딱 그정도예요.... 고민녀분 많이 지쳤을거예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이 계속 미루니 냉정하게 헤어지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또 목적과 가치관이 맞는 분과 함께 해요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아요 주변에 판검사, 의사분들도 초기에 빨리 결혼해서 자리 잡는 사람이 많아요 고민녀분 본인을 위해서 빨리 끝내시는 것을 추천해요 5년의 시간이 길어서 안타깝지만 미래를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5년 사귄 사람과 결혼 문제로 헤어지고 만난 사람과는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 중입니다 진짜 결혼은 타이밍이고 남자가 결심해야 이뤄진다는 말 맞는거 같아요
지가 먼저 계속 결혼하자고 해놓고 말만 바꾸네ㅡㅡ 걍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는게 본인 인생에 나을듯
법공부한다는 놈이 저딴 각서를 ㅋㅋㅋㅋ
효력없다는거 뻔히 아니까 저딴거 쓰는거임 차용증 쓰라하면 절대 안쓸걸 ㅋㅋㅋ
왜 그냥 아흔에 결혼하자고하지
어쩜 저렇게 자기 생각만하냐
아니면 차라리 그냥 놔주던가
남자분 그냥 여자친구 없이 평생 그따구로 살아요 기달리는 여자친구한테 상처 주지말고 그냥 다시는 너를 사랑하는 여자를 외롭게 만들지마요 보는내내 진짜 남자 입장에서 개 호구 같은 놈 같애
전형적으로 어머니한테 효도만 하면서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 부류
영상만봐도 남자는 마음이 떠났네
벌써 결혼못할 상황엔 보상해주겠다고 하잖아 발뺄생각중이라서 칠순잔치도 안갔네
옅에두고 사람피말리냐? 최악이다
너무 열받는게..저남자분, 저렇게 쓴 각서는 법적효력이없는거 이미 알고있을겁니다. 수업시간에 배우고 나서 들이미나보네요. 공증을 받지않으면 효력이없습니다. 그냥 여자가 자기눈에 안차는겁니다. 싫지는 않으니 일단잡아는두고 변호사붙으면 더 조건좋은 여자들 만날거에요.
남자 진짜 이기적이다 야망이 있을수 있고 이루게 싶은게 많을수는 있지 근데 본인이 야망이 많고 여자친구보다 커리어가 우선이면 결혼 원하는 여자친구를 본인이 먼저 놔줘야지:: 여자입장을 전혀 고려안하네 여자가 연상이고 결혼 원하는거 뻔히 알면서 두번이나 본인 마음대로 결혼 미루고 여자가 자기가 지원할테니 결혼하자 하는데도 거절하고 결혼시기가 안맞으니 헤어지자했는데도 붙잡고 3년있다 하자는건 여자친구 보험으로 보는거 아님??막말로 3년후에 헤어지게 된다해도 남자는 33살이고 괜찮은 곳 들어가면 주가 더 올라가서 괜찮은 여자 만날수 있는 조건이지만 여자친구는 30대후반이고 남자 만날 수 있는 폭이 34살인 지금보다 좁아질 수 있는건데 남자 진짜 지 생각만 하는게 너무 보임 사연자분 장기연애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겠지만 지금 헤어지세요 결혼문제로 말 2번이나 바꾼 남자가 3년있다가는 말 안바꾼단 보장이 있나요??그때가서 더 자리잡고 하자고 또 미룰수도 있는거고 헤어지자고 할수도 있는거에요 저 남자가 진짜 결혼생각이 있었으면 아마 사연자분이 비용적으로 지원해줄테니 결혼하자 했을때 했을겁니다 부모님 뵙지도 않고 딱 선긋는거 보면 저 남자는 사연자분이랑 결혼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저 남자랑 설령 결혼하게 되도 문제인게 자기가 한 말 지키지도 못하고 약속 어기는 사람이면 또 어떤 부분에서 약속 어기고 말 바꿀지 몰라요 이런 저런 핑계에 더 이상 속지마시고 얼른 헤어지고 결혼전제로 연애 가능한 남자 만나세요
남자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각자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공라헬
그렇게 따지면 남자가 로펌 들어가게 되고 나중 되면 또 상황이 바뀌는 건데요?
여자쪽에서 더이상 결혼이 미뤄지는 게 힘들고 타협하기 힘들어서 이별하자고 했을 때 붙잡았으면 어느정도 서로 타협하고 맞추는 게 맞고
본인 커리어가 더 중요하면 결혼을 바라는 여자친구를 놔줘야죠
총 8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상대방은 다 맞춰주고 기다려주길 바라고 본인은 맞춰주는 게 하나도 없다? 로펌 들어가서 상황이 바뀌어서 헤어지자고 하면 여자는 예쁘고 좋은 나이 저 남자만 기다리다가 다 지나는 건데 저건 본인 생각만하고 이기적인 게 맞습니다.
@@공라헬결혼 약속을 두번이나 어긴 거면 이기적인 겁니다 인생계획은 남자만 있어요? 여자도 본인 인생계획 있는데 두번이나 맞춰준건데
@@ailelie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전 일에 우선을 두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공라헬 회사 들어가면 프로포즈한다해놓고 약속 어기고 로스쿨 준비한다하고
로스쿨 들어가면 청혼한다해놓고 변시해야 해서 못하겠다고 말 바꾸고
유부남은 변호사가 못된다는 법도 없는데 결혼하고 변시 준비해도 충분하고 여자가 비용도 다 대준다는 데 책임감 운운하며 못하겠다고 하는게
그게 일이 우선이라서 그렇다고 읽히는 거라면 더 할 말은 없네요
옛날 내연애가 생각나 끄적여보네요
1년만난 전남친 만날때마다 결혼 하자더니 내가 하자 하니 갑자기 3년뒤에 하고싶다며... ㅇㅋ 바이바이 !!
내가 3년동안 널만날지 안만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기다릴수 없다! 하고 바로 헤어졌어요 ! 그뒤로 한달뒤 지금남편만나서 바로 결혼했고요.. 시간 허비하지마세요 내자신도 소중해요 나를 아껴주세요
확신이 있었으면 결혼하고 밟아가도 괜찮은 과정들 아닌가?
그냥 뭐 자존심때문인지 남자이기때문에 책임감 뭐 그런거때문인지
여자가 그렇게 얘기하고 속상해하는데 계속저러는건 음 그렇게 결혼이 하고싶지도 그렇게 사랑하지도 않는듯
상대가 결혼을 원하는걸 알긴 하지만 본인은 그러고싶지않고, 그냥 당장은 못헤어지겠으니ㅋㅋㅋㅋ
결혼할 생각있으면 혼인신고라도 먼저 하면 되는거아님???
남자
두고보자
어떤 여자를 다시 만날지
그냥 솔직하게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는게 낫다 😢😢😢
남자야, 머리 그만굴려
지금 당장은 놔주기 싫고 일종의 보험이잖아
솔직해지자
그 동안 본인을 위해서 기다려준 여자친구를 버리면
본인이 나쁜 놈이 될 것 같아서 알아서 떨어졌으면 좋겠잖아, 아닌가?
희망고문 그만시키고 보내줘라
여자나이 34살이면 점점 연애도 힘들어진다.
거기다 결혼까지하면 노산에 가까운 나이다.
임신도 힘들어진다.
너의 이기심 때문에
한 여자의 인생 망치려 하지마라
솔직하게 너랑은 이젠 급도 안 맞고 어리고 이쁜 여자 만나고 싶으니깐
꺼지라 얘기하고 방생해라
지금 당장 헤어져 제발.......... 3년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로펌 들어가면 바로 사건 수임하는 것이 아님. 어쏘 시절 엄청나게 고생해야 함. 그렇게 고생을 하더라도 파트너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과연 남자가 결혼을 하자고 할까? 3년 뒤에 저 남자가 하게 될 말은 파트너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결론은 고민녀 당신과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
3년도 변시 한번에 붙었을 때 이야기지 ㅋㅋ 합격률 평균 50퍼인데 한번 떨어지면 1년 추가고 그게 4년 되고 5년 됩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근데 저렇게 어린 남자가 뭘알겟어요 여자가 나이들면 어떤 마음인지 여자도 어릴때 모르는데 남자가 알리 잇겟어여…라고 말햇는데 여친부모님 약속 깨고 안미안해하는거보니까 책임감1도 없는남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기다리고 기다려봤자 결국 부담스러워서 헤어지고싶다는 말을 통보받게 될 엔딩. 자기 인생이 첫번째라고 연인에게 ’말하는/통보하는‘ 사람이랑은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
1년사겨보고 결혼 얘기 없으면 헤어지자....
남자가 매순간 너무 이기적이네요.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결혼해도 계속 그럴 겁니다.
저도 의대생으로써 학교 다니면서 많이 바빠지고, 예민해지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몇주에 한번만 볼수밖에 없는 시험기간같은 경우여도 함께할때는 제 신경은 오로지 남자친구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아무리 공부, 성적이 중요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단둘이 여유있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밖에서 데이트 하려고 해요 (저희는 7년차 연애중에요). 그리고 의대 다니면서 주변에 장기연애 & 단기연애 해왔던 동기들 몇십명이 결혼했어요.
법대 다니면서 연애에 예전같지 않아진다면 감정적으로, 육채적으로 힘들때에 주변사람들에게 대하는게 변했다면, 그 모습이 본모습에 포함된다고 볼수있다 생각해요.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법대 외에도 아주 여러가지 이유로 또 바빠지고 힘들어지고 그런 순간이 수두록 할텐데 그때마다 신청자님에게 지금처럼 대한다고 생각하시면서 고려하시면 좋을거같아요.
통계학 적으로 2년이 지나도 결혼 안하는 사람은 깨질 확률이
높데여. 그게 맞는게 이미 확신 있었음 빨리 했겠죠. 질질 끄는건 뭔가 확신이 없기때문
저런 남자는 결혼해도 처자식보다 일이 0순위인 인간임 헤어져!!
말로만 주저리 주저리 환상만 주는애들.... 또 그환상에 빠져 못나오는 사람들... 연애 방식중의 하나인데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성장 하는것 갔아요 .
혼인신고 먼저 하면 되지않나
남자가 안할걸...
남자가 안하죠22...연애는좋은데 결혼 할생각 1도 없어보여요 진짜
남자지만 남자편 못 들겠네요.지금 빨리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만약 약속을 지켜서 3년 뒤에 결혼해도 고생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걸 다 자기 마음대로 할건데 그걸 감당하면서 평생 살 수 있으세요? 제일 중요한건 결혼을 진짜 엄청 하고 싶어서 해도 서로가 싸우는데 지금 남자는 그냥 결혼하기는 좀 그렇고 헤어지기도 좀 그렇고 그런 상태 같습니다.
로스쿨 졸업하고 변시 떨어지게 되면 여자 나이 더 들텐데.. 만약 재시보고 붙어도 결혼한다는 보장이 있나
결혼할 마음있었으면 결혼하고 준비하잘때 벌써 결혼했어요. 아이 생각도있으신것같은데 여자나이 33.. 의학적소견으로는 노산이랍니다ㅜ 1,2년 미뤄져도 힘들거에요.. 남자는 차일피일 미룰걸요? 이거 해결되면 또 딴건수잡을거고.. 차라리 지금 헤어지고 다른남자만나는게.. 요즘은 1,2년 만나고도 잘들 결혼하더라고요. 저희언니도 1년3개월 만나고 결혼했어요. 아이도 바로 가졌고요. 저런놈믿고 기다리느니 얼른 다른남자 찾아 결혼하는게 나은선택같네요.
남자분이 나쁘지 하지만 여자분,,, 철이 없어요 나이에 비해서 ..
저건 이미 귀싸대기 날리고 끝내야죠 본인이 질질 끌려다녔으면서..
본인 친구들 다 결혼할정도의 나이면 지금 좋을시기가 아니구요
이제 제대로 결혼할려면 기회가 얼마 없는 나이예요...
뭐 사람일이라는건 모르지만 저렇게 멍청하게 시간이라는 기회를
낭비하는건 본인 잘못이예요...
그래도 학비면목으로 돈안뜯긴게 다행이네 ...
또 돈까지 받치고 헤어졌으면 남자 욕하고 세상 욕했겠지..
본인이 판단 흐려터진건 모르고 ...
여자분 당장 헤어지시고 철좀 드세요...
20대라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30대 넘었잖아요
결혼이란건 뭐 사람 운명에 따라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또
늦게 할수도 있는건데 본인이 저렇게 멍청하게 시간낭비하는건 아니예요
세상은 넓고 남/여자는 많다.
지금의 이별은 보다 나은 만남을 위한 첫걸음이다.❤
어우. 답답. 이렇게 시간 낭비만 하는군요.
헤어지세요. 남자 너무 이기적이다. 너없으면 안되면 혼인신고라도 하던가 뭘 또 기다리래. 변호사되고나서 40되가는 여자가 눈에 들어올까? 결혼 계속 미루는거보니 인생에 중요도가 다르고 여자가 우선순위가 아님. 마음도 식어보이고.
남자가 자기 밖에 모르네...겁나 이기적이다. 자기 상황만 생각하고 계솟 말 바꾸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미루고.. 최악
김숙님 넘좋음!
혼인신고 먼저하면 되잖아 뭐징?
아니 혼인신고 먼저 하고 로스쿨 가서 해 그럼 ㅡㅡ
미쳤다…혼인신고 하자고해요….😢
내가 좀 겪은바로는 저 남자 옆에서 바람 넣는 것들 겁나 많을거임
계속 욕망 부추기고 더 나은 선택지가 있을거라는 사람들 많음
그래서 계속 결정의 시간을 뒤로 미루고 현재에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얻으려 하는거임
지 미래만 있고 상대방의 미래나 시간은 전혀 고려해주지 않음
일종의 나르시시즘인데 자신의 상황, 환경, 욕망에만 집중하니까 상대는 안보이는거임
'우리'는 없고... '나'는 있다. '우리'는 '나'를 위해 존재한다.
저렇게 상대에 대해 배려 없는 사람을 반려자로 삼는다고? 소모품처럼 시들고 삭으며 구차하기까지 한 인생 더 이상 퉤...
3년뒤에 버림 받아요 헤어지세요
정말 사랑하면 놓칠까봐 결혼하고 로스쿨 해도 합니다.. 더 시간 흐르기전에 고민녀님 인생 찾길 바라네요
끝까지 이기적인 놈….
저건 다 핑계죠. 제 남친도 처음에 입시준비한다고 했다가 그게 자기만 생각하는 행동인걸 알고 결혼하자고 해서 지금도 결혼자금 모으고 있습니다 입시는 나중으로 미루고 지금은 결혼준비하고있습니다
내인생이 중요하면 남의 인생도 중요한거지
여자친구 생각했다면 각서따위가 아니라 혼인신고 하고 동거를 한 뒤 변호사되면 결혼식을 올렸지 않았을까? 내 생각엔 그냥 법공부 하는 동운 뒷바라지 해줄 여자라고 생각되니까 안 헤어지고 붙잡는거 아닐까
뭐야 그냥 먼저 혼인하고 하면되지,, 이기적이네.
신입사원이 대체 얼마를 받길래 매달 적금을 300만원씩 부어;;;;
제 지인중 저런경우있던데.
기다리면서 양다리걸치고 주변소개팅 다 받아서.
맘에드는 남자랑 바로환승해서 결혼하던데.
여자가 감정/미련/회한 같은게 많이 남아서 그러는거 같은데 본인인생 위해서 빨리 손절하고 자기 갈길 가길... 남자는 신상공개좀 해라 너같은 변호사 안만나게.. 뭐 저딴 인성쓰레기 이기주의자가 변호사를 하나..
게스트 안나올 때가
더 잼있농
그저 말뿐이네 믿음을 줄거면 혼인신고를 했겠지
내 옛날 어떤남친놈도 말로는 목걸이 다이아반지 뭐 10캐럿? 언제 백화점쇼핑가서 싹쓸어오자 등등 입으로만 나불대다 끝남 진짜 이런 말이 먼저인 남자 조심해야됌
시현 대리님 여기서도 활동하셨구나
이 영상 보면서
여자는 가끔씩 나이들어감에 따라
내가 지금 뭐하는건지? 싶은 마음이 들겠다...
또, 남자의 마음이 식은듯 보여서 여자마음이 너무 허망할듯해😢
남자가 이기적인것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다른듯...
쏘야미 누나 나오노 ..!신기방기
이래서 어린 여자 만나는거야. 3년 뒤 37이면 지금 34살 이라는건데 남자 34은 전혀 문제 안 되거든. 근데 여자 34이니까 저렇게 상황이 심각해지잖아. 여기 댓글 분위기도 그렇고. 근데 현실에서 여자 나이 많은거 상관없다하지. 여자들 본인도 나이 중요한거 알고 있으면서 ㅎ
자존심도 없나? 너랑은 당장 결혼할정도는 아니라는건데 저걸 못끊네
여자가 준비 다 한다는데 머뭇거리는 남자가 너무 미련한 거 아닌가요
여주 왜케 이쁘냐
시현 대리님 너무 이쁘시고!
ㅋㅋㅋㅋ 결혼하고 나면 왜 시험준비 못하는데? 애를 임신해서 육아할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여자가 서포트 다 해줄거고 지는 나가서 공부만 하면 되는데 어이없네
각서같은거 쓰는 사람들 치고 지키는 사람들 못봄 ㅋㅋ 어디서 여자 이용해 먹을라구~ 착한 여자 맘 이용하지말고 제대로 인생 살자 !!
왜 남자는 한 발 양보도 안해줌?ㅋㅋㅋㅋ희망과 여지는 오지게 주면서 여자입장은 묵살하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혼인신고 먼저 하면 될거같은데
지 맘대로네 여자 분 결말 뻔한 드라마인데 봐서 뭐함?
현명하지 못한 여자. 저런 사이코를 진즉에 버렸어야죠. 사람같지도 않은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는 이렇게 악취 더 내기 전에 버리는 게 답인 겁니다. 팔자더런 남녀의 특징. 현명한 판단력없고 아니다 싶을 때 버려야하는 용단력 제로라 자신을 불행의 늪에 빠트려 평생 허우적거리게 하죠. 버리세요. 쓰레기는.... 오호통재라... 저런 이기적인 물건을 평생 어케 옆에 두고 살아요?
여자배우분 ,, 넘 예쁘셔서 인스타 궁금해요 ㅠㅠ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
그좀 저런새끼들 갖다 버리세요 좀 뒷바라지는 셀프로 하는거 아님 하는게 아니라고요 아 진짜 너무 답답해 이런거 볼때마다
단호하게 끊어내시길~~
이래서 연하는 안되지 ㅋㅋ
저거 누가봐도 능력없고 돈없는 시절 가끔 만나서 정서적 육체적 욕구푸는 용도로 관계유지해서 힘든거 버티려고 하는거 남자라면 다안다.더군다나 남자나이 20대중후반??
이때가 거의 성욕 맥시멈치임.저때 한달만 잠자리 안해도 성욕때문에 공부가 힘들정도야.난 저나이때는 아니지만 26즘 성욕해결이 안대서 수업듣기 힘들때가 있었는데 친구가 어플이라도
해보라고해서 어플했는데 운좋게 정서적으로 외로운여자만나서 갠나를 통해서 정서적안정감을 얻고 난 그여자를 통해서 성욕해결하면서 만났는데 어느순간 집착하길래 그냥 관계 끝낸게
기억나네.백퍼 장담하는데 남자로스쿨붙고 3년뒤면 남자나이 32..진짜 결혼시장에서 최고티어나이에 직업이라 20대여자가 얼마든지 만날텐데 30대중반여자 퍽이나 결혼하겠다.
여자도 매몰비용 시간이랑 현재의 본인 나이때문에 새 남자 찾기가 곤란해보이긴 하는데 그냥 결과가 눈에 훤히보인다보여
ㅁㅊ 당신도 그냥 그 여자 이용한거잖아;
@@youjinro8149 아니지 글에도 썻다싶이 그여자 정서적으로 매우 외로워했었다고 했잖아.그걸 내가 글로서 설명한 재주는 없지만 그게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서로 윈윈이였는데 어느순간 전화도 오래해줘야하고 어?이러다 사겨야 하는건가 느낌오길래 거기서 끊은거지.난 관계만 원했는데 눈빛 대화 포옹 술 솔직히 난 그렇게까지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관계하려면 내입장에선 귀찮지만 감내해야 하는것들이였어.여자도 나를 통해 외로움을 해소했는데 내가 왜 일방적으로 이용했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난 당시 학부공부 자격증공부 친구들농구술자리모임 축구시청 그다지 외로운입장은 아니였고말야.
@@youjinro8149최소한 마음도 없이 질척질척 붙잡는 사연남보다야 낫죠
저 대댓까지 다 보고 궁금한게 댓쓴이분의 결혼하고싶은 여성상은 어떤분이신지 여쭤봐도 되나요? 돈 많은 집 외동딸인가요? 동갑이나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자만추 연애결혼은 비선호이신가요
@@유튭브-e8r 사람마다 기준이 자기 눈높이에 있으니 저도 그런관점에서 말할께요.저 수도권대학공대졸업하고 기사 기술사자격증 보유했어요.이게 단순히 스펙설명 아니라 저도 고학력은 아니기에 천안지역대학까진 그려려니 하겠는데 자기졸업학과 자격증은 취득한 여성이였으면 합니다.꼭 졸업학과로 취업 하는것은 아니지만 졸업학과 자격증이 없다면 학부성실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여기는 편이에요.등록금 생각하면 그렇잖아요.이외에 제가 원하는 여성상은 경제적으로는 자신의 소득수준을 넘어가는 사치 없고 가능하다면
월급의 10프로는 적금하고 사람 특히 이성을 대하는 태도에있어서 본인이 면접관인것마냥 행동하지 않는 여자였으면 합니다.돈많은집 외동딸 만날정도로 제가 돈이 많지 않고요
동갑은 힘든게 남자는 군대때문에 사회생활이 늦어져서 사실상 동갑이랑 연애가 힘들어서 3~4살아래가 대화잘통하가 가장 좋았습니다.한번 8살연하 만났는데 잠자리만 즐거웠지
대화주제도 맞지않고 너무제가 챙겨줘야해서 힘든기억이나네요.(그정도 차이나는 여자 만나려면 감당해야지하면 할말없네요) 자만추 연애결혼이라는것이 구체적으로 먼지 모르겠으나 제가 존잘남도 아니고 길가다가 혹은 클럽에서 여자꼬이는 남자는 아니라 현실적으로 회사동료 혹은 친구여친의친구의소개로 만난게 대부분이라 이건 선호비선호가 아니라 선택지가 없네요.
현금보관증이라도 써줘라
여자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디... 새사람 찾으세요ㅠㅜ 로스쿨 들어가려던 것도 어머니랑 여동생 때문 아니었나... 결혼 후에도 불행할 것 같음...
일찍 결혼해서 아이를 일찍 낳는것도 좋더라구요
44인데 큰놈 21 ㅡ지 알아서 독립하고 살고있고 ..
근데 둘찌가 14살.. 50이되야 독립시키고 자유가 되겠죠..좀 일찍 낳을걸 하고 있네요..ㅎ..
걍 결혼하고 변시공부 하면 되자나
그냥 떠나세요. 딱 봐도 젊고 어리고 조건 좋은(좋은 집안,부잣집 딸,또는 전문직) 여자 만나고 싶은게 보이는데....결국 결혼해도 조건 좋은 여자 나타나면 이혼 당할 겁니다. 더이상 시간 낭비 말고 버리세요.
와 사람 갖고 노네...
좋은 시절 이미 다 지나고 만났는데 누가 보면 10년 사귄 줄 알겄네ㅋㅋ
어디까지가 리얼 스토리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쪽이 진짜 이기적인 인간이네 ㅋㅋ
나도 남자지만 사랑한다면 놓칠까봐 혼인신고부터 하고 애는 부모님쪽에서 봐주거나 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음.
저러고 변시 되면 10살 어린 신참들이 눌에 들어와서 37살 넘은 여친이랑 결혼 못함 어차피
그냥 권총으로 쏴야지.. 그게 맞아.... 토카레프같은거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지-y4h 웃기죠?
@@알료샤-v1c 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 너무 정뚝떨....;;;
남자 지적인 엘리트 연기 완전 어울린당~
남자가 철없네. 더늦음 2세 어떻게 가질려고하나 . 각서 장난하나..
에휴 헤어지세여 ㅜ
군대 늦게 들어가던 전남친, 자기랑 헤어지면 죽어버리겠다고 제대할 때까지 날 협박하더니, 제대하자마자 몸이 안좋다 하여 병원 데리고 갔더니 성병...그 후로 연락 안 받았더니 찾아와 왜 연락 안 되냐고, 그거 더러운 변기에서 옮은 병이라고 헛소리 작렬. 그런 놈도 나중에 어떤 여자랑 결혼해 딸 낳고 살더라. 얼굴도 모르는 그 여자 불쌍, 그런 놈이랑 보낸 내 20대의 일부가 안까움.
옛날에 사시 정신적 물질적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더니 합격후 여친버린거랑 같은 스토리. 그래서 연수원앞에서 시위하던 분도 있었다네요. 고시된 후 헌신짝처럼 버린거죠. 그래서 가난한 고시생 뒷바라지하지말라는 말 있죠.
글고 홀어머니 생계책임 이것도 최악조건. 어머니가 아들을 남편대신으로 생각하고 집착하면 영화 올가미 되는거임. 장수시대에 생계 병원비 다부담하는거 결혼후 엄청부담됨. 용돈이 아니라.
돈 시간 에너지 다쓰고 나이만 먹습니다. 요즘 나이먹으면 남녀다 결혼 쉽지 않아요. 빨리 헤어지세요. 이기적인 남자에게 그만 끌려다니고. 간혹 남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당신들도 이기적임.
빌려준돈 받아네는 상황같네ㅋㅋ 한사람한테 목메지말고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꺼지라하고 뻥차버려요 남자 많아요 야비한사람은 거리를 두고 살아야지 안그럼 피해는 내가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