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선상에 있는 스파이크 자국, 수리해도 될까? |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골프 규칙 | 민학수의 All That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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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골초티비
    @골초티비 3 роки тому

    일반적으로 그린에 볼자국, 신발자국 정도를 수리기로 수리하거나 퍼터로 두드리는 행동은 가능하단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신반장-p6w
    @신반장-p6w 4 роки тому +1

    2미터 내 퍼팅을 하기전에 퍼팅라인 수리 이외에 홀주변을 수리하는 것은 어떻게 되는지요??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요..자신의 퍼팅라인에 해당되는 홀주변을 클럽으로 두드리는 행동을 합니다. 이럴때???

    • @신반장-p6w
      @신반장-p6w 4 роки тому

      벌타를 줄 수있을까요??규정이 바뀌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해석이 되는 데요..매홀 마다 퍼터시 그러는것은 심한것 아닌가요??라인개선으로 벌타가 가능한지 묻습니다.

    • @bettypark
      @bettypark 5 місяців тому

      @@신반장-p6w 매홀마다 그러지않고 어떤 홀에서 홀컵테두리가 손상되어 있어서 퍼터로 볼이 가려고 하는 자리만 툭툭 눌렀을때도 벌타가 있나요?
      요즘은 골프룰이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