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이유 : 입모양으로 대화내용 추측방지, 관중소리 때문에 잘 안들리기 때문에 소리 모아서 전달 손 : 너 이적 문제 어떻게 됐어? 재계약 한대? 살 : 아니 아직 잘 모르겠어 넌? 손 : 난 예상했던대로 1년 자동 연장 됐지 내년에나 팀 옮길수 있을거 같애 적극적으로 부르는데가 없네 살 : 나도 지금 계속 얘기중인데 아마 곧 다른팀으로 갈지 싶어 다음에 시간 날때 한번 밥한번 먹자 손 : ㅇㅋ 그래 잘 됐으면 좋겠다 반 : 뭔데? 무슨 얘기중이야? 손 :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살 : 그냥 얘기했어 반 : 싱겁긴
![경기중에 살라와 장난치는 손흥민 ㅋㅋㅋ ,반데이크도 합세 [토트넘 vs 리버풀] 직캠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Q_U1h8Jrq8A/mqdefault.jpg)
![경기중에 살라와 장난치는 손흥민 ㅋㅋㅋ ,반데이크도 합세 [토트넘 vs 리버풀] 직캠 하이라이트](/img/tr.png)
데샹 은퇴할때 입모양보고 들킨걸로봐선 사적인내용 때문이 맞는것같습니다😊
입모양 읽히지 않기 위해서가 맞습니다. 물론 소리 증폭이 도움이 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원래 목적은 Lip reading 당하지 않으려 하는 거지요. 그래서 선수들이나 감독들은 경기장에서 습관적으로 저렇게 대화합니다.
맞아요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선수들도 글러브로 가리고 말하는것도 같은 이유죠
입모양으로 대화내용을 추측할수있어서 입막고 대화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증폭되는것도 맞고 입으로 대화내용도 차단할수있고 일석이조
목소리만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모양 제스쳐 딱봐도
소리증폭이 아니라
가리는거구만
조기축구인
내가봐도 알겠구만
우리도 밖에 나가서 사람들 많은곳에서 대화할때 목소리 묻혀서 안들릴까봐. 저렇게 얘기하는데, 귀에 얘기하거나.
감독 뒷담중
목소리나 입 모양이 새어나가서 기사꺼리가 될까바 가리고 하는줄로 추측하는데 맞나 몰겠네요~
흥민씨 우리팀으로 오면어때? 이적하면 좋겠다.
흥민왈..무슨말이야..당신이 오면되지?
독감 때문입니다 독감조심하세요여러분들 ❤
2가지 이유 : 입모양으로 대화내용 추측방지, 관중소리 때문에 잘 안들리기 때문에 소리 모아서 전달
손 : 너 이적 문제 어떻게 됐어? 재계약 한대?
살 : 아니 아직 잘 모르겠어 넌?
손 : 난 예상했던대로 1년 자동 연장 됐지 내년에나 팀 옮길수 있을거 같애 적극적으로 부르는데가 없네
살 : 나도 지금 계속 얘기중인데 아마 곧 다른팀으로 갈지 싶어 다음에 시간 날때 한번 밥한번 먹자
손 : ㅇㅋ 그래 잘 됐으면 좋겠다
반 : 뭔데? 무슨 얘기중이야?
손 :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살 : 그냥 얘기했어
반 : 싱겁긴
쏘니♡
입냄새가 나서 그렇습니다
손 : 너 이적... 어디갈거임?
살라 : 파리에서 오라는데 모르겠다. 너는?
손 : 나 바르샤 갈까했는데 걍 남기로 함
살라 : ㅋㅋ 바보냐
반데이크 : 아 뭔데, 무슨얘기중?
손, 살라 : 아냐, 암것도 아님ㅋㅋ
반데이크 :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만화는 역시 닭평 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맨이 크로즈업 할때 대강 그들의 대화내용이 입술의 움직임으로 파악 될수 있어 손으로 입막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월클등의 선수들이 민감한 계약의 문제등이 있을땐 더욱 조심 해야겠죠.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하지만 영상에서 나오는 상황은 입모양으로 해석하지 못하게 가려서 말하는거고 소리가 증폭되게 말하려면 양옆을 가리고 말하거나 귀에대고 말하겠죠..ㅎㅎ
아.. 이거 기밀이라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사실 선수들이 수줍음이 많아서 쑥스러워서 입가리는거임
불필요한 루머생성을 막기위해 입을 가리고 대화한다고 들었습니다.
살라가 흥민아 왜호구짓해
주급30만 달라고밀어붙었어야지
저녁메뉴 추천해줬다던데요?
ㅋㅋ 저렇게 가까이서 얘기할 때 입냄새 때문에 예의상 가리는 것 같았슴. 나중에 합류한 반다이크도 습관적으로 입을 가리네. 특히 쏘니는 한국인이라 입에서 마늘냄새 나니까.... ㅋ 그나저나 쏘니와 살라는 동갑인데다 같이 득점왕 타서 그런가 잘 어울린다. 보기 좋으네.
한국인이여서 입에서 마늘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다마 까는데 입모양 들킬까봐 그러지
경기장 시끄러워서 크게 야기하면 침 튀기 때문. 에티켓 상 가리고 크게 말한다.
논란거리를 만들지 않을려고
이천수 같은 상남자 선수는 입을 가리고 말하는 행동 따위 하지 않습니다.
'내 입모양 읽을테면 읽어라' 마인드.
심지어 욕을 하더라도 말이죠.
ㅋㅋㅋ
뭘또 그렇게까지 진지하게알아봐야하나 ,재미는재미로
매너모드 아닌가요?
입냄새 날까봐고 한부분일 듯
운동하고 입냄새많이난다
그냥 크게 얘기할 때 침 튀겨서 그런거 아니였어?
혹시 짜장면 한그릇 하고 싶니
수백억, 수천억원 가진 선수들이
제일 좋은 치과 다닐텐데
입냄새는 아니겠지
저렇게 빡세게 경기 하다보면
입에서 단내 날겁니다~^^
제가 봐을땐 입냄새 보다 입모양
읽히지 않게 가리는듯~
쟈는 또 누워 있네 저런건 반칙 아니지 않냐?
너 계약 끝나간다며 아님 연장했다며? 얼마 받냐?
만나서 한끼 하자 뭐 이런 대화들 아닐까
비밀
이천수는 2찍입니다. 선거운동 거들며 유권자랑 말싸움까지 한 2찍이죠. 그때 구독 취소했습니다. 이천수 채널은 이제 볼 일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입가리고 대화하는듯
이천수는 입안가려도 됩니다!! 그냥 욕을 하기 때문에 입안가려도 ㅋㅋㅋ
너 바르샤 못간다매 에베베베 나는 psg갈건데 으히히힣
득점왕들은 손빠닥에 에코기능도 있고 무전도 삽가능
뭘 증폭이냐. 카메라에 대화내용 읽히니까 그러는거지.
리춘수는 내란과는 관계없겠지?? 윤빠 국토부장관하고 친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