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들여 합가했더니 종보다못한 대접하는 아들내외에게 복수"어머니이야기,아버지이야기,할머니이야기,할아버지이야기,드라마라디오,사연라디오,오디오북,인생이야기,부모자식,고부갈등,노후지혜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니들이 여기를 왜 오냐?"
"어머니.
진짜 자식 인생 망치려고 작정하신 거죠?"
"어머님이 저희한테 어떻게 이러세요?
형님이 합가 그렇게 거부하실 때, 저희가 같이 살자고 한 건데!"
"그거 따지려고 왔냐?"
"이렇게 저희한테 다시 돈 뺏어가고 나면, 형이나 형수가 엄마 책임질 거 같죠?
아니에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그때 돼서 요양원 들어가면, 얼굴도 안 보여드릴 거예요.
혼자 요양원 안에서, 외로움에 사무쳐서 돌아가실 때까지 가둬둘 겁니다.
아셨어요?"
어머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희랑 사는 거 좋으셨잖아요."
"아니.
난 하나도 안 좋았다.
이제야 내가 잘못된 결정을 했다는 거 잘 알았고."
"맘대로 하세요.
노인네 고집부리다가 고독사나 하시라지."
정 씨는 서슬퍼런 날이 서있는 듯한 작은 아들의 말에 몸을 덜덜 떨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큰 아들 내외의 말을 들을걸 미칠 듯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습니다.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중간쯤에 집사서 자식들 왔다갔다하며 사는게 좋다던
큰며느리가 현명했네요
내돈보태서 큰집얻어주고
살림다 살아주고
것두 모자라 생활비까지 보태고
무시당하며 왜그리사나요 ㅜ
그리고 자식들 방과
욕실은 지들보고
치우라고 하고 신경끊어야지
일을 만들어놓고
걱정을 사서 하고 끝내는 자식들과 안좋게 끝내니 어머니가 답답하네요
😅🎉 3:48 3:49 3:49 😊¹¼qq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님힘내세요~~
밎지마세요그속을알수가없내요
아들자식참 말하는것이 사람이 아니네요. ㆍ아들저는 나중에. 죽을 무럽에 저희자식 한테. 제가 말한데로 당하겠네요 ㆍ 부모님. 깨 잘못하면은. 천벌을 받는것을. 보았거든요저의 주의에 그런 일을 많이. 보았거든요. 작은며느리가 불여우. 네요 그런데. 돈이 있으면 따로 사시는것이정답인데요 ㆍ 잘못하신것 같읍니다 ㆍ
좋아요 1:37 1:40
합가는 곧 식모살이의 시작입니다. 돈보태기와 마음고생은 덤이고요
그렇더라도 둘째 며느리는 정도가 심햇어요
큰며느리가 건조하지만 깔끔해서 오히려 좋아 보입니다
돈과 자식과의 적당한 거리는 노년의 지혜입니다
할머님 자식들 하고 살다보면 생활이 그렇게 되니 지금이라도 혼자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십시요 노연의 삶이 요즘 세상 왜 사서 고생을 하십니까? 현실의 현명하십지요 😮
작은 며느리 니네먹을건 니가해먹어
시켜먹을돈은 아깝고 시어머니한테 하는말이 왜이리 싸가지가없을까
그냥 혼자사시고 병간인 쓰세요
자식들한테는 재산주지마세요
모신게 아니라 너희가도움을 받은거 아닌가
살림해주고 모든도움다주었것만
애초에 오억을 합해줄께아니라
그돈으로 원룸하나사서 사시면 좋았을것을
왜 꼭 합가를 꼭 해야되요? 병원 가까운데서 살고 꼭 필요하면 돈있으니 간병인 쓰면 됩니다 괜히 걱정 미리하는 님 머리속이 걱정됩니다
녹음기는 왜 틀었을까
남편이 아내에게 남긴 것을
자식 잘못키운 내 탓임을 ..
조금씩 나눠주고
나머진 본인 몫으로 남기면 될것을 ....
혼자 살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데 왜 합가 하셨어요
아들하고 살면고생많 작살나게 하는데요 남에집에서 그일하면 얼금니나 받지요
두번째 사연 ㅡ 남편도 참 이상하네 무슨 탐정 놀인가 딸ㆍ사위가 흉계를
꾸미면 아내와 아들한테 얘기를 할 것이지 증거를 여기저기에 숨기고 어쩌고 참 어이없네ᆢ
며느리가싸가지가 없는 대요 편한대요아들하고 살면서고생하나요 나니 먹어서 고생하나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지
아휴 답답해
집있고.돈있으면.혼자사세요
어머니집에공짜로살면서무슨대출금타령인가맟벌이에다.이야기가두서없네요모든상황은나자신이하개나름이요
중간에 사회자 설명 이 정말듣기 싫어네요
박종춴씨 철자가 너무 많이 틀려 읽을수가 없어요 신경좀 써 주세요
박종임
요양원에 무조건 갈수있는데가 아님니다, 절차가 필요해요
아들며느리 하고 살지 마세요 절대합게 살면 않되내요 식모살리 할하는대요 혼자 살면 편한대요 심든대요
죽어서도 보물찾기 하나요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