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30.장수 노곡리)7월순이 거의없고 과비대로만 가고 있음. 착색유도제 살포진행중.8/5경 착색제 관주, 엽면살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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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보니쑤기
    @보니쑤기 2 місяці тому +1

    풍년을 기원합니다

  • @kukuhu5393
    @kukuhu5393 2 місяці тому

    착색유도제는 발암물질 아닌가요?
    무서워요.

    • @성호농장
      @성호농장  2 місяці тому

      @@kukuhu5393
      오해가 없으셨으면 해서 답글을 답니다.
      다른 회사제품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착색유도제는 16가지 과실을 6개월동안 탱크안에서 저으면서 발효시킨 유기산으로 과일에서 나오는 순수당입니다. 매실효소액 담그는 원리와 같습니다.
      착색이 진행되기위해서는 안토시아닌 색소체가 움직여야하는데 이것은 당, 즉 광합성 작용에 의해 생성된 당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낮 고온에 열대야가 형성되면 당을 형성하는 양보다는 소모하는 양이 많기때문에 색발현이 되기가 어렵기에 인위적으로 흡수하기 좋은 발효된 저분자당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게 제가 사용하는 착색유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