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qwer 안녕 나의 슬픔(Goodbye My Sadness) 과기대 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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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저야 좋지만 저는 노래 전문이 아니라 그냥 진찌 일상? 인생 기록이라 취향 안 맞는 영상도 다수? 올라올 수도 있으니 저라는 사람이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시다면 자주 놀러와주시고 구독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j.j958
    @d.j.j958 3 місяці тому +8

    올 가을 최고의 곡!

  • @ksj10201
    @ksj10201 2 місяці тому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하시니 다행이네요 열심히 찍은 보람 있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photo-c7x
    @photo-c7x 2 місяці тому +3

    좋아요!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photo-c7x 좋으시다니 저도 좋네요

  • @2maKKanMing
    @2maKKanMing 2 місяці тому +3

    크 귀하다 과기대 안나슬 앞자리 직캠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만큼 자주 놀러와주세요

  • @푸른달빛-LHJ
    @푸른달빛-LHJ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게 타이틀곡 감인데!..... 타이틀곡 보다 이게 훨씬좋다........❤😱

  • @Skr1201
    @Skr1201 3 місяці тому +5

    현장감 미쳤다..

    • @playstudy04
      @playstudy04  3 місяці тому +1

      비결은 앞에서 찍었기 때문이죠

  • @갱토리-z8x
    @갱토리-z8x 2 місяці тому +5

    과기대 안내슬은 레전드다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좋게 보셨다면 다행이네요

  • @뿌엥밍
    @뿌엥밍 2 місяці тому +4

    하나둘씩 플래쉬 올라오는거 너무 좋다

  • @playstudy04
    @playstudy04  3 місяці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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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d_p0849
    @jd_p0849 2 місяці тому +2

    🎉가사
    어떻게 지냈어
    한마디 건네보기엔
    멀리 와버린 걸까
    늘 같은 얘기로
    상처를 주고 나서야
    늦은 후회를 하나 봐
    엎지른 마음은
    아무리 돌이키려 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어떻게 해도 다시
    그때로 되돌릴 수는 없잖아
    뚝뚝 떨어진 눈물
    떨린 네 목소리는
    내게 향해있던 걸
    이제야 알아
    너무 오래 이곳에
    멈춰둬서 미안해
    많이 늦은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너를 안아줄 테니까
    가장 미운 말들을
    쏟아내던 거울 속 내게
    작은 안부를 건네
    버텨줘서 고마워
    이제는 좀 더 용기 내보려 해
    서로의 반대편에
    각자의 세상 속에
    한 발 걸음을 옮겨
    있잖아, 우리
    언젠가 또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자
    마지막 이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널 안아줄 거야
    Bye Bye 이젠 안녕, 일렁이던 밤
    Bye Bye 기억들을 끌어안고서 이제
    상처투성이 손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고마웠어, 모든 순간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안녕 한 마디가 어려운 나였지만
    머금던 맘을 열어보니
    지난 나의 발자국에
    서투른 꽃이 피어나

    • @playstudy04
      @playstudy04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 손수 가져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