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클래식] 나의 친구여 내 말 들어보렴, 인생길 험하고 마음 지쳐ㅣ아침 찬양, 찬양 예배, 선곡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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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newj888
    @newj888 3 роки тому +1

    노 목사님의 모습도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

  • @newj888
    @newj888 3 роки тому

    효림 사모를 여기서 보는군요. 여전히 찬양 속에서 주님의 힘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