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사연, 인생사연] 자식들에게 의해 실버타운에 고려장당한 후 끔찍한 그곳에서 탈출을 결심한 할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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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노장식-q5y
    @노장식-q5y 24 дні тому +1

    저도 자식들이 요양원 가라했는데. 거절했습니다. 내가 내 손발 잘 움직이고 건강한데. 나쁜 것들이. 늙었다고 용양원 가라더군요. 요즘 실버타운이니 뭐니 포장한거지 결국은 요양원이랑 다를바없어요.

    • @희망의등대_2024
      @희망의등대_2024  21 день тому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