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나도 며느리있는데 신경쓰지마시고 복지관 에서친구들과즐겁게사세요 24:07
어머님,며느리한태
절때반찬해주지
마세요,어머님,아번님
두분건강잘챙기시면서
줄겁게사십시요
🙏🙏🙏🙏
저도 시어머니데 젊은사람
입에 않맞을수도 있어요ᆢ
요즘은 노인네들이 시대에, 맞게 깨우치고 살아야 편합니다
전 65세 시어머닌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예전에 저히 시어머님 반찬해오시면 입맛도 안맞고 솔직'이 싫었었담니다 전 아예 며느리 신경안씀니다 뭐하러 반찬해다 줌니까 본인이생이나챙기고 신경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습니 다
박선자 할머니 이제 둘이 알아서 살아가게 일절 신경쓰지마시고 두분이서 편하게 사시길빕니다
한번돌려서 가져오지말라고하면 안가져다주면되는데
반찬 이제 그만하시고 할아버님과 두분이 재미나게 사세요
우리시대사람들이나 반찬이 중요하지 요즘 시대는 반찬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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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자식들 그렇습니다
그러려니 해야 그나마 아들이랑 살아가구요 부모는 남이라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쓰는일 있거나 힘든일 아예 하기싫어하고 불편해 합니다
며느리만 그런게 아니고
내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그렇다는걸 빨리 아시고
부모들도 나름 자식에게 기대하지 않는게 서운함도 없어지는것이지요
그것 모르면 아들 며느리 싸움나고
부모님들 속상하고 그럴걸요
입에 맞지않는 반찬 처리하기 힘들어요
주지마세요
알아서 잘먹어쇼
아니 나도 시어머니인데요
며느리 해주고 왜 욕 먹나요?
나는 해주는것도 받는것도 싫더만...
결혼시켰으면 내버려두는게 최선입니다
40년 시가에서 너무 시달리다보니
며느리도 시가댁도 멀리하고
혼자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음
60넘도록 맞벌이 하고 시가시달리고 하다보니
나혼자 조용히 지내니 맘편하고 제일좋다 아들며느리 온다고 하면 모임간다고 오지말라고 한다
오랫만에 쉬는일요일 오로지 나만의
휴식이 필요하다
제(시엄마) 생각은
정기적으로
원하지도 않는 반찬을 해 준다는 건 할머니의 집착으로 보입니다
그런 행위는
반찬을 매게로
아들부부의 생활에 끼어드는 겁니다(절대NO!)
설사
결혼할때 금전적인 지원을 했어도 어떤 댓가를 바라면 안됩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두 분이서 풍요롭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내아들이 아니고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자기들 알아서 잘 먹고 살더라구요. 저는 며느리가 3명입니다. 신경 안쓰고 사는게 서로 잘 살수 있어요. 아드님한테 말하지 마세요. 괴로울테니까요. 힘내세요.
아들도 저정도 잘못된 며누리의 행동은 알아야 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싸우겠지요 그래두 알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해어질 아들 부부라면 언제구 해어질 부부입니다
그낭 자기들 잘살면 도와주는거라생각하고 두분이행하게사십시요😅😅😅
모른척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아드님이 감당하셔야 할 몫이지요
다소 냉정한 말씀같지만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며느리가 반찬 먹어보고 맛있다고하면 싸주고
반찬부탁할때는 뜸 좀 들여서 며칠뒤에 해준적이 있습니다
아드님이 젤 힘드실거예요
결혼까지 시켰으면 신경 끊으시고 반찬만들어다 줄시간에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입맛은 다르니 남편위함으로 받지만
좋아하는지?싫어하는지?
상대에 의견을 물어보는게 당연한걸 왜 일방적인지?
한달에 한번정도면?
아뭍튼 싫어하면 않하는게 배려심!
과거 가난하고 시절에 살았던 부모세대의 배고팠던 거지근성이 남아 먹을것을 챙겨다 준답시고 드나드는거 자식 며느리는 1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발 당신 건강이나 잘챙기며 즐기고 사세요 자식들 기대도 마시고 어차피 다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할거..
요즘 아이들 노인네가 한 음식 더럽다고 않먹으니 음식 해주지 마세요 머리카락이 양념같이 들어간다 하네요
아이구야! 시모님 이제 뚝끊고 전화도 하지 마시고 가지도 마시고, 남편 일순위가 아내요 남편, 자식입니다 부모는 삼잡니다
같은부모 입장에서 얼마나 충격 상처 받으셨는지 이해갑니다 아들한테 얘기하시고 며느리 친정집가서 더배우고 오던지 이혼하던지 선택하라고 하세요 아들인생 이 불쌍해집니다
할머니
신경 뚝 끊으세요
말하면 사네 안사네 합니다
요즘 젊은것들 구닥다리 음식 안먹어요
지네들 편하게 살게
가만히 두시고
부부 멋지게 사세요
돈줄때는 싫다는말절대안하지요 왜반차. 시부모 오시는것을싫어 하나요.
시모 가오는자체를부담스러워해요 전화절대먼저하지마세요 비밀번호모르고사는게 편해요 난 며느리 맛김치나 1년에 두번정도 쪼금해주고말아요 며느리가나뻐서 그런게아니라 만나도딱히할말이없는데 같이있는거 좋아하지않아요 눈치가있어야 내가편히삽니다 뭐든먼저 말하기전엔 움직이지마세요 괜한오지랖하다 내맘만 상합니다
둘사이에도 그런 가식을 떤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두고 보는 수밖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 자기 입맛에 맞는거 먹지 친정이나 시가에 해주는거
잘 안먹어요 다 버려요 서운함도 갖지마시고 결혼시키면 다 모든걸 내려놓아야 합니다
올바른 훈육해서
이혼해서 아들이 애를 혼자키우는걸 보든가?
세월이 가서 며느리가 스스로 깨닫게 포기와 비움으로 기다려주든가? 자꾸자식 옆으로 안가면서?
내가 선택해야죠! 도리가 없죠!싫다잖아요?반찬은 문론 비번공유하는건 젤싫은거고!
내가100% 맞다는 아닌거고 나도 무엇인가 상대에게 실수할수도 잇음을 인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중요한건 아들에 인생이니까!
아들한태 말해야 됩니다 가끔은 믿지않은 아들도 있지만 너무 가슴 아픔니다
자기들 알아서 먹으라하세요
품에서 떠나보낼줄도 아셔야합니다 본인 즐거운일하시며 사시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들 집 얻어 줄 필요도 없어요 ㆍ받을것 다 받고 싫다 하니 신경 끄고 사셍ᆢㄷ
연세가 만은 어머니은
젊은 며누리들 더럽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미용실하는 사람인데
시어머니가 해준것 버렷다는
말많이 들어습니다
이야기 하지마세요
아기때문에 그냥 아기 낳두고
집나가는 며누리 많습니다
며느리는 절대로 딸이 될수 없어요
싸가지 없이 하면 똑같이 해주고 무관심 무소식이 희소식~!!
그래도 자식은 항상 걱정이죠
지들이 자식키워봐야 알겠지요.
근데 저도 시어머니 오는거 싫었어요..특히 주말에요
전 지금 59세 며느리 본지 일년되었는데요..맘에 정말 안듭니다.아들이 걱정도 되구요.
하지만 나중에 아쉬운소리 하면 딱 자를겁니다. 제가 선을 정해놨어요
아들부부가 이혼 안하고잘사는것이 효도한다고 생각하셔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며느리 한테~피가 섞어지지 않았기에
남 처럼 사시고
음식 하지말세요
그리고
아들한테도 알려야 합니다
이중적인 교활한 악녀를 알려야ㅠ만 자식도 희생할 필요가ㅠ없습니다
요즘엔 결혼 시켰으면 내아들 아니거든요. 끝내야지요.
싫다는데 너무 매달리는 참 치사하네
시어머니는 왜 반찬을 해주나 돈도 많다 아무리 소설이라도 시어머니가 문제야
비밀은 나쁜것입니다
어떤거든....
아들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아들부부 몫~~~
결혼도 이혼도 '결혼당사자(남편 아내)'의 몫입니다!
제3자의 몫이 아닙니다!
애태우지 마세요!
앞으론 반찬해서 나르지도 마시구요!
며느리 입장에선 배달음식이 훨, 편하니까!
내가, 아무리 좋은의도로 반찬을 해서 나른다고해도 상대방이 원치않으면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오히려 지긋지긋해하고 징그러워 하는데...
뭐하러 해요?
차라리 고아원이나, 양로원 갖다주는게 낫죠!
...아들만 먹이고 싶으면, 매일 퇴근길에 들려 저녁먹고 가라고 하면 되겠네요(엄마 좋고 아들 좋고...)
...사실, 엄밀히 따지자면 아들,손자,며느리 '(두루두루) 먹어라'고 반찬주는 시어머니는 없어요!
오직!
내, 아들!
우리아들뿐이죠!
그래서 며느리들이 몸서리치는것도 있어요!
그러곤, 또 전화해서 내, 아들 우리아들 먹였냐? 말았냐?확인전화하고...
그래서 징그러워하는거죠!그러니, 시어머니 반찬이 고마움은 커녕,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는거예요!
그 반찬볼때마다 어머니라는 이름의 본처 생각나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될거예요!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안되어봤기 때문에 시어머니 입장을 잘 모를수도 있지만...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입장이 되어봤기 때문에 잘 알잖아요?(혼수로 가전제품이나 결혼식 드레스 보러가는데 누가 시어머니랑 가고 싶겠어요?...
친정엄마나 절친하고 가고 싶죠!❤❤)
사연자님은 여느 시어머니랑은 조금 다른듯하나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대할때는 첩으로 본답니다!
자신이 이미 아들의 '(정서적인)본처'이고 '조강지처'이므로 어떤여자가 며느리로 들어와도 다 첩인거죠!^^
며느리 라는 이름의 첩은 후손을 잇기 위한 '씨받이'이고 아들 '밥'해먹이는 식모로 보는거죠!
자신들이 그런 하대를시어머니에게 받고 살아왔기 때문에 똑같이 며느리 시집살이를 시키는겁니다(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베풀줄 알듯 ...시집살이 당해본 사람이 시집살이 시킬줄도 아는겁니다!)
...그런데, MZ세대 여성들은 옛날 여자들관 다르죠!
(달라도 너무 다르답니다!)
태어날때부터 다릅니다!
요즘엔 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아들, 딸 모두 금지옥엽!❤❤
똑같이 대학나오고 똑같이 맞벌이 합니다!
MZ여성을 조선시대 마인드로 부리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요!^^
...여자와 아이에게 필요한건 사랑과 보호예요!
(학대와 핍박이 아니라...)
여자와 아이는 관계적인 약자 물리적인 약자 이잖아요?...
그래서, 진정한 선진국일수록..."여자와 아이 먼저"
가 제일 중요한 모토인 거랍니다!
조선시대 마인드의 여자들이 원귀가 될수 밖에 없는게...
물리적인 약자를 소처럼 부리고 관계적인 약자를 더욱 궁지로 몰아가니 여자가 설 땅이 없었어요!(우리나라 '정신과 의사'가 말한대로 시어머니들이 아들의 '<
정서적>조강지처'이듯...
우리나라여류시인' 중, '말라죽은 앵두나무아래 잠들어 있는 저 여자'라는 시를쓴 시인도 다음과 같은 말을 했지요!
" 여자들은 결혼한 순간부터 짐승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한 댓가로 환경의 역습을 당하듯 ...
여자를 씨받이, 몸종, 노비이하의 취급을해온 세월의 역공을 당한다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 한국만의 괴이한 시집살이문화!
(여자들이 결혼 안하려 드는건 단순히 나, 한 몸 편하자고...
혹은 엔조이 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전에 탤런트 차 인표가 TV에서 한 말을 듣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훌륭한 말이었읍니다!
"여자와 아이가 웃을수 있는 나라가 태평천하"
🎉
아아고~~세상에 세상에~빌어먹을 세상이 되여버렸어.
그 상녀와 담쌓자니
내 자식과 담쌓는격이되고 이
어찌할고 참~제생각은 거리를 멀리 두고 사시는것
이 정답 같으네요.
각자사는세상신경쓰지말고사세요요즘며느리세상만상지멋데로다똑같다고탓하지말고살아요
말해봤자 아들 며느리편입니다
에고. 진짜 며느리가 저런다고? 내 친구들 며느리들은 저런사람 없는데.
반찬 해다 주지마세요
아들이 알아야됩니다
음식이 문제가 안니구만 다 시댁 자체가 싷은것
개념없는 매느리는 싹수가
노랗네요
살아갈수록 아들도 힘들어요
참 힘들었지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왜그러는지. 아드님에게 말은 해야하지않을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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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에집 귀한 아들하고 아에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요 ? 못된거지요 남에집 아들하고 결혼을 했으면 친정이나 시댁이나 똑같은 마음으로 양쪽에 다 잘하면서 살아야지요 절때 부모가 저희들 잘되길 바라지 잘못된 심성을 가진 며누리들이 요줌 너무나 많아서 큰 걱정입니다ㅠㅠ
아 진짜 먹기 싫으 반찬 주는거 진짜 짜증난다. 제발 ㅠㅠ 반찬좀 주지 마세요
그 마음, 정말로 이해해요. 때로는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계속 받게 되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죠. 정말로 힘드실 거예요.....
반찬만들기도힘든데왜만들어다주나주책바가지노인 나맛났거사먹고취미생활하고여행다니고재미나고줄거운일이 많은데 고혼자놀자결혼한자식한태매달리지말고
딸만3인 맏딸 며느리 시어머니는 싫다는 표정 보이고 친정엄마 왕비대접하는 꼴 보고 잠을 못잤습니다
처녀때.동네어른들이.딸많은집은.비행기타고.아들많은집은.리어커탄다는말.지금시대가.그렇게가네요
요즘은.여자들세상이라서.아들도.꼼짝못하죠.부모보다.지마누라편이죠
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식과는 끊고 사세요
그런것도 며느리라고 기대하지 마시고 두분이 편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을 위해 참습니다~
손자를 위해 참습니다~
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찬을 가질러 온것입니다
알기에 아내와 부모님과의 만남을
최소화 한것입니다~
모른척 합니다~
지(아들)팔자려니 합니다~
이유는 가운데 손자 때문입니다~
요즘 며느리?
무섭읍니다 거칩니다~요즘
머스마들 불쌍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장가 안간다고 걱정하는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혼자여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내버려두세요~
중간에 부모(시부모)때문에 이혼하게 되면
안되니까요~
세월이 그렇읍니다
반찬?
그거 안해줘도 아들
밥 먹읍니다 매식하면되지요
매식한다고 인죽읍니다 보지마세요~
서로 편합니다~
아들을 위해서ᆢ
그러나 집에 오면
오만가지 다 만들어 배가 터지도록 먹이세요
건강하세요~~~
원래부터며느리와시어머는피가안섞인남남입니다 아들로인해서 한가족이된다는것은 정말쉽지안습니다 며느리쪽이나 시어머니쪽이나양쪽 다 잘해줘도싫고 못해줘도싫고 욕만먹는게당연합니다 그렇다고아들이결혼을안할수도없기에 그냥멀리떨어져서살면서 먼저전화도하지말고 안부전화오면받고 안오면말고 지들알아서 죽이돼든밥이돼든살다가 지들끼리싸우다가이혼하던지말던지하면됩니다 세상이요지경까지왔습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가 쉽지 않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많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죠...... 하지만 서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멀리 떨어져 살면서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생할에 곤섭합니까.사생홯관섭ㄴ
마세요
참노인내가사서고생이네아들결혼시켯어면관심끊코할머니몸이나생각하세요반찬도만들어주지말고품안에자식이지결혼까지시켯어면관심끊코할머니건강이나챙기고사세요
옛날과다른세상 옛날인식 버리세요 사고방식도 바까야될변화된세상임을 인지하시길.:.
할머니.아들에게알려야합니다.억울하게당할순없어요.못된며느리지금부터라도잡아주셔야지만 아들까지도피해을막을수있으닌까요.할머니건강하시길빌겠어요
나도 시어머니이지만 반찬 싫다면 안줍니다 기본 도리만 합시다
기본도리는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거지요ㅠ
죽어라 혼신을 다해서 키워놓은 아들 결혼만 시키면 끝이라 허참
잘못된거지요 자식이 결혼을 했으면 같이는 못살망정 자주 전화소통도 하고 찾아 다니는게 가족이 아닌가요? 결혼만 하면 안보고 끝이다? 허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세상에 사람이아닌 근본도 없는 막사는 인생삶을 사는아주 잘못된 행동 ㅠㅠ
세상에 누가 이런걸 보면 앞으로 무서워서 아들 낳아서 키우겠어요 ㅠ 결혼해서 저렇게 된다 하면 아이고 세상에 ㅠㅠ
시댁 것은 돈 빼고 다 싫은 며느리네요.
이대로 넘어가면 못된 며느리는 시부모가 아들 때문에 참는다는거 알고 앞으로는 더 기고만장일겁니다.
아드님 낯빛이 어두워졌다면서요? 벌써 며느리가 아드님 까지도 함부로 하고 있나봅니다.
아드님은 부모님이 며느리한테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부모님 속상하실까봐 억지로 참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아드님에게 사실을 말하고 이제 "며느리는 안본다.
집에 올때는 너만 애 데리고 와라"라고 하세요.
부모 자식이 서로를 위해 참는게 능사는 아님을 다 당하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솔직한게 현명한 판단이나 대처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며느리 싸가지전성시대 ㅎㅎ
시대가그렇다네용
요줌 딸 가진 친정엄마들 만 좋은세상 같아요 바꿔놓고 생각들를 좀~ 하면서 살아야만 하는데 요줌 아들 둔 엄마들 너무나 억울한것 같아요 딸을 둔 엄마들은 댓글 자체에서도 표가나고 아들을 둔 요줌 엄마들은 결혼만 시키면 아에 아들을 보면서 살면 며누리 입김에 만나고 나면 흉만남게 되고 그저 친정 처가로만 가까워 저서 시어머니는 닭 쫒던개 집붕처다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시어머니들 만 억울한 세상 같아요ㅠㅠ
요즘애들입맛도 모르면서 반찬챙기는것은잘못
나도며눌셋 어쩌다열무김치나 일년에서너번
기름같으거나 보내지안보냅니다 효자자식부모가만든다고 자식들일은무얼먹던
신경끄시고 서로피곤하게살지마세요
저런못배운 며느리 볼까겁나네요 아들 없는셈치고 사세요
나는 안준다 혹시나 주고싶으면 시진찍어서 필요한가 물어본후 주던지말던지 한다
얼른 되돌아 나오고. 다시는 반찬 해주지 말아야지.. 남편에게 말한것도 경솔한짓.
애딸린 아들 재혼은 쉬울까봐?? 일을 크게 져질렀으니 집안이 풍비박산 나겠네.
난 며느리한테 음식해보내는 시어머니들 제일 이해 안가요
입에 안맞으면 억지로 먹는것도 힘들고 고난이에요
그냥 알아서 먹게 두세요 제발요
며느리 인성 이 아주 바닥이군요 ..상처가 곪아 터져 도려 내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전에 상처 수수해서 도려 내세요 그래야 신선한 새살이 돋아나요 ..
지금은 그냥 묻어두시고 나중에 아들이나 며느리가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요청하면 그때 말씀 하시는게 그날 그 이후로 난 자식 없는 샘 치고 잊고 살았다고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느 날 조용히
불러 애기 해보고
음식 먹기 싫은데
가져가는 것 며느리
입장 생각해보세요
내가 좋다고 남도
좋지 하는건 잘못
입니다. 특히 음식은
요 무척 괴롭습니다
싫은 음식 먹는건
고통 입니다. 시어머
니도 반찬 안해주면
편하고 좋을것을요
며느리 행동에 충격
받지마시고 특히
음식은 함부로 주면
안됩니다. 정말 괴롭
고 화나고 무시받는
느낌도 들을수 있어
요 왜냐구요. 사람
몸에 들어가는 거니
까요. 거절할수 없어
서 받은 며느리도
힘들었을 겁니다.
그냥 시어머니께서
이해하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
다. 부모자식 간이라
도 연락 없이 갑짜기
연락하는건 그럴 수
있지만***비밀번호
열고 들어오는 것은
무단침입 맞아요
당황스럽고 며느리
집입니다. 아들이라
해도 예의에 어긋
납니다. 성인되어
부모곁을 떠나서
두사람의 보금자리
를 무단침입하면
무시받는 느낌인데
이런것이 좋은 관계
되기는 어려우니
시어머니께서도
출가한 아들을 놓아
주시고 관섭하지
마세요. 그냥 내
자식 아니다 하세요
결혼했으니까요~~
주의에서 보면
가정불화가 시어머
니로 부터 나옵니다.
아들 이혼을 바라는
게 아니면 그렇구나
하고 넓게 생각하시
고 두분이 오히려
좋은 시간 가지세요
아이구 요즘며느리들은 뭘 줘도 고마운줄을 모르더라구요 아주 못된 사람이라고요 언제나 부모마음을 알려나 싶네요
아들에게 이야기 하세요 그런해동은 남편을 무시 하는 행동임니다 그런며느리는 아들에게도 잘 하지도 안을검니다 또 요즘신세 대들은 이혼하고도 남자들도 까 끔하게 잘하고 삼니다 예전과 많이 다름니다
반찬싫다요
아들도 알아야죠
그런엄마 밑에서 커는 애들도 걱정되네요
어른공경 모르는 사람은 교육을받아야됩니다
부모가 돈많아도문제 차라리 없으면 오지도 가지도 않아요 속편히사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때로는 많은 것들이 있어도 그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닐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소유가 아니라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찾는 것이니...
시어머니 반찬 입에 안 맞아 먹기 싫을 수도 있지만, 며느리가 싹수가 없네.
차라리 솔직하게 반찬 싫다고 얘길하지... 새엄마 밑에서 차별 받고 자라서인지 피해 의식도 있는 것 같다.안 보고 살 것 아니면 진지하게 가족회의하고 얘기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 아니면 아예 관심 뚝 끊고 살아보세요. 아쉬운 사람이 먼저 연락하게 되어있음요.
남의 집 불숙 불 숙
허락도 없이 들어지마
반찬. 주지마 버롯돼
아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막내딸 결혼 한지 일년만에
찾아갔는데 비밀번호 안 알여쥐서
박에서 한시간 기다렸는데
아들이판단해야지
결혼 시켰으면 신경꺼요 돈달라 손벌리지도 마세요
이런일은 아들한태 애기해야하ㅂ니다 친정부모가 세상에없는 자식으로 키우다보니 저의 친정부모밖에는 모르는 것 같아요.
왜 반찬을 해다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왜저러고살아요 참 노인들이 문제네
결혼하면 부모를 떠나야 행복 합니다 정신도 몸도 부모도 떠나보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행복 합니다 이제 자신을위해 사셔요
그러면친정엄마도무단침입이냐 아무리세상이변해도 기본이란게있는데 ㅡ
며느리가 조금 심하기는 하신거같은데 자식 결혼 식혔으면 그냥 둘이 마음편히 살게 내버려두세요 자식결혼했으면은 며느리의 남편이에요 엄마의 아들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야 서로 화목하게 살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견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이 결혼하면 독립된 가정으로서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며느리와 아들이 각자의 가정을 이루고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며 화목하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부모로서 걱정이 되실 수 있지만, 그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들도 알건 알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
요줌 세상이 젊은여자들 시어머니를 완전 남보다도 못하게 취급을 하고있습니다 옛날하고는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인 자식에 도리도 모르는 젊은 여자들이 너무나 많아서 큰 걱정입니다 그러니 누가 이젠 무섭고 두려워서 자식 아들을 낳고 싶겠어요 죽어라 하고 결혼전까지 오만 고생 혼신을 다해서 키워놓으니 며누리가 완전 이간질해서 엄마를 완전 못돼고 잘못된 사람으로 만들어 놓는 세상에 정말 이런식으로 세상이 간다면 정말 아들둔 엄마들은 너무나 억울할것 같아요 ㅠㅠ
대우는 못받을 망정 오히려 며누리가 들어와서 며누리 입김에 엄마랑 아들하고 남만도 못하게 되어버리는 정말 억울한 세상으로 점점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많이 안타까운 마음이랍니다 ㅠㅠ
예나 지금이나 자식이 부모에 대한 기본적 근본은 지키면서 사는게 사람의 도리이고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서 사는세상이 되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잘못되게 변해저가는 세상이 되는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랍니다ㅠㅠ
일단 이야기는 하세요
저도 며느리지만 정말 한대 치고싶네요
자기가 안 좋아하면 남편주면 될것을
음식 귀한줄 모르고 ㅠㅠ
언젠간 천벌받을듯요
시어머니가
늘 문제임
저는 아직 자식들이 결혼을 안했는데 이 사연을 듣고 보니 남은 인생 나만을 위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