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려운거로 따지면 챌린저가 맞긴해 수능 내신은 자기자신만 잘하면 되지만(내신에 조별과제가 있을 순 있지만 보통은) 롤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팀게임이라 어떤 억까를 당할수 있으니 근데 서울대학력이 평생가는것처럼 매시즌 챌린저를 유지할 수 있으면 챌린저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방송해도 되고 프로도 노려볼만 할거같은데
@@박성재-y7b나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수능은 노력으로 쌉가능이다라고 말하고 다니긴 한데, 우리나라 환경상 게임을 인생걸고 하는 계층은 드문 반면 공부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인생 거는 느낌으로 하는 차이는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롤도 수능공부하듯이 라인전 디테일, 챔피언 정보, 템 효율, 라인 및 시야 운영 공부하고 실수 없이 플레이하면 지금 체감난이도보다는 내려갈거라.
@@T1_and_Only 수능은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를 푸는거고 롤은 답이 매초마다 변하는 문제를 풀어야하는거라 인생 걸고해도 직감적인 영역에서부터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 이상 실수 없이 플레이를 하기는 커녕 실수인지조차 모를 수 밖에 없음. 롤이 굉장히 접하기 흔해서 서울대생이랑 비교를 하고 있는거지 사실 바둑이나 체스로 생각하면 바둑기사나 체스 선수 같은 경우는 명문대 입학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의 난이도임. 롤이 바둑이랑 체스보다 변수에 대응해야 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은걸 생각하면 사실 롤 챌린저는 그냥 태어날때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애초에 출발점부터 다른게 게임은 억까를 당하던 이상한 팀원을 만나던 기본적으로 '재밌으려고' 하는거임. 아무리 고통을 받던 뭘 하던간에 킬을 하던 연승을 하던 재미를 느낌 그러니 아무리 지고 억까를 당해도 결국엔 다시 겜을 켜는 이유이자 근거인 반면, 공부는 즐거움을 위한게 아님. 미래에 잘 되기 위해서 하는게 공부지. "그래도 공부해서 점수랑 등급 오르면 즐겁지 않냐"라고 할 사람들 있을 거임. 하지만 그 즐거움의 척도가 게임과는 차원이 다름. 당연한 것이 게임은 애초에 즐거우라고 만들어진 거니깐ㅇㅇ 게다가 게임은 점수라는 시스템으로 이전에 쌓은 결과들로 목표치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실패시 리스크도 1년에 한 번 보는 수능보단 적은게 맞음 ㅇㅇ 공부는 시험을 치기 전까지 대략 유추만 가능할 뿐 확실하게 숫자로 표기되어있지 않고, 시험날 컨디션이라도 안 좋은 날엔 인생 난이도가 달라짐 그래서 난 서울대가 더 힘들다고 생각함
1.일반적으로 챌린저보다 서울대 가기가 더 쉬움. 2.검정고시나 내신 낮았던 재수생 기준 서울대 가기가 더 어려울 수 있음. 3.챌린저는 서울대와 달리 "나 혼자 잘한다."는 식의 개념이 통하지 않음. 4.또한, 경쟁 상대 레벨이 높은 편이며, 수능에 비해 재능의 의존도가 더 높음. 5.다만, 서울대는 챌린저에 비해 투자 시간, 진로와의 연관성, 불확실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큼. 6.필자는 경희대 합격해도 롤체 티어는 실버 고정인 기적을 보이고 있음.
평균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 서울대 입학이 챌린저 가는 것 보다 더 쉬움 롤은 초마다 상황과 판단이 달라지는 게임임 1초전엔 100점짜리 정답지였던 선택이 1초 늦게 판단해서 0점짜리 오답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함 즉 공부보다 재능을 훨씬 더 많이 탄다는 이야기임 게다가 챌린저 커트라인은 매년 동일함 300명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뜻은 이미 300등 안에 있는 누군가를 넘어야 티어 달성이 가능함
하위권을 보면 게임은 몇백판 박아도 6~9등급수준인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인 사람이 대부분인 반면 공부는 그정도 하면 돌고래 가르쳐도 5등급은 나올수도 있음. 상위권은 백분율로만 치면 1등급이랑 지금 롤 마스터랑 비슷한 비율이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마스터400점 찍는거보다 한학기 주요과목들 2, 3개 1등급 챙기는게 훨씬 힘들었음. 1등급이면 그마 상위권 유지하는정도 노력, 재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부정한 방법 제외하고, 태어나자마자 서울대 가기vs챌린저 찍기 중 하나라면 서울대 가기가 훨씬 쉬움. 꼭 수능으로 간다는 전제가 없으면 어려서부터 특별한 전형 노리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갈 수 있어서 가능함. 근데 롤 챌린저는 재능이 타고나야돼서 그게 더 어려운듯. 다들 보통 노력으로 되는건 다이아정도까지라고 하잖아. 대리나 버스듀오같은거 제외하고 생각하면 롤챌린저가 더 어려운 것 같음. 평균적인 사람 기준. 근데 이제 본인이 롤에 재능이 있으면 롤챌이 더 쉽겠지 서울대가려면 어쨌거나 한 10몇년을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니
조금만 진지빨면 가치로만 따지면 당연히 서울대지만 뭐가 더 어렵냐로는 챌린저 같음. 이유는 걍 롤 유저 100만이 넘는데 거기서 챌린저는 200명 뿐. 서울대 입시 정원이 200명보단 당연히 많을거고 매 해마다 들어가는 사람이 갈아 끼워지지만 챌린저는 늘 있던 사람들은 그 자리 꿰차고 심지어 부캐로도 챌린저를 넣어놈. 물론 롤 챌린저도 매일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아니나 그 구멍이 훨씬 좁음을 얘기하는거.
난이도 적으로는 챌린저가 더 힘들거라 생각함 물론 롤은 재밌고 공부는 노잼이기에 이에 따른 힘듦이 더 크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난이도만 보면 롤이 더 어려울듯 만약 5년동안 그거만 해야하고 딴거 안하고 개빡집중해서 한다고 생각한다면 10년동안 공부만해서 서울대? 확률이 그리 높진 않을 수 있어도 못 가는 확률이 100퍼라고 생각은 안함 근데 5년동안 게임만 해서 챌린저? 갈 수 있는 미래가 안 그려짐ㅋㅋㅋ 상상조차 안되는디
@@Jinnnneeee 매칭조작 메커니즘 설명한 유튜버가 이미 수두룩 하고 유튜버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어... "팀운 별 문제 안되고 실력 좋다고 올릴 수 있다고 하는 애들은 걔네가 겜을 못해서 팀운이 좋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다." 본인도 실버~골드에서 고통받다가 플레 올리자마자 1주일만에 에메랄드 올렸는데... 심지어 그 페이커조차도 플레 에메랄드에서 5연패를 박았었단다...
롤은 팀원 때문에 질수도 있지만 팀원 때문에 이길수도 있음 근데 서울대는 나만 잘하면 된다지만 수능이라는건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시험인데 거기서 5과목을 전부 잘봐야 되는거라 삐끗하면 가는거임 그리고 애초에 어딜 저물어가는 중국산게임을 서울대에다 비벼 수험생들이 ㅈ으로 보임?
@@고영희-n3r그리고 서울대는 전국에서 가겠다고 고3과 n수생 등등이 노력하는데 롤 챌린저는 그냥 롤 하는 사람들중에서도 롤에 재능있는 애들이 노력해서 다는거임. 그니까 결국 비교를 하자면 롤 아이언급 재능이 노력해서 챌린저가기 vs 9등급 재능이 노력해서 서울대가기 정도로 비교할수 있는데 이러면 챌린저달기가 훤씬 어려울거같긴 함 재능을 공부보다 더 많이 타니까
챌이 훨씬어렵지 챌 하려면 십몇년을 롤한사람들과 경쟁해야하는데 문제는 이사람들이 매년 도전을함 수능도 물론 재수.삼수하는사람들이 있지만 좋은대학합격하면 보통 다시 안치니까 상관없음 하지만 롤은 챌린저를 가려면 챌린저였던사람들이랑 경쟁을 해야되는게 문제임 수능은 가면 그사람들은 완치면서 사라지고 다시 경쟁안하는사람들이지만 챌린저는 매번 해오던 사람들과 경쟁해야되는거지 이걸 공부로 따지면 이름난 교수들부터해서 역사에 남을 천재들이랑 경쟁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09:17 그와중에 와나나 애들 엄청 아끼나부다ㅠㅜ 원호 앉으라고 하면서 진짜 여자친구 터치하듯이 때리고 은별이는 자기 손목 때림ㅠㅜㅠ 넘나 스윗한고
와 진짜다 개스윗
와 진짜 자기인연 귀하게 여기는구나
7:14 "그 순간 조원호의 우주가 잠시 꺼졌다."
우잠꺼
김우잠꺼ㄷㄷ
@@퍼리개꼴김이 어디있는데 ㅋㅋ
0:03 그 순간 워노구의 세상은 무너졌다..
근데 저거는 조금 무너질만한데ㅋㅋㅋㅋㅋ
대충 인간극장 브금
워노구는 세상이 밉다
오락대장 페이커ㄷㄷ
@@user-ksczjj7344ㅋㅋㅋㅋㅋㅋㅋ 단어선택 졸귀 ㅋㅋㅋㅋ 오락대장
챌린저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둘 중 하나만 준다면 서울대를 받고싶습니다
이게 정답인듯
솔직히 어려운거로 따지면 챌린저가 맞긴해 수능 내신은 자기자신만 잘하면 되지만(내신에 조별과제가 있을 순 있지만 보통은) 롤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팀게임이라 어떤 억까를 당할수 있으니 근데 서울대학력이 평생가는것처럼 매시즌 챌린저를 유지할 수 있으면 챌린저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방송해도 되고 프로도 노려볼만 할거같은데
@@001_1공부가 게임보다 재미없어서 그렇지 똑같은 수준의 노력을 했을때 서울대를 가더라도 롤은 챌린저 근처도 가기 힘들긴함
서울대는 0.6%, 챌린저는 0.02%라는데
바율로만 보면 롤챌린지가 더어렵네요
@@user-kv1mb3kx8y전국100등권인 설의랑 맞먹네 ㄷㄷ
양갱님 안경 쓰니까 이쁘지만 은별이가 더 이쁘긴한데 워노구가 더이뻐요 이처럼 토론이 어떻게 진행될지 갈피를 못잡겠다!ㅋㅋㅋㅋ
말에 모순이 있네요 은별과 이쁘다는 같이 있을 수 없는 단어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얼마 받으셨나요 ? 저도 좀 같이 일할수있을까요 ?
오늘 밤양갱 좀 예쁜데
?
저도 그런 듯
그리고 예쁜 건 화단에 묻어놔야해
이주야 댓글 지워라
부계 에반데
챌린저에서도 진짜 더 높은 랭킹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국대선수 와 비슷할정도로 고생하시는거 알지만 똑같이 서울대도 성적1등을 위해 노력하는 분과 비교하면
순수 챌린져와 서울대를 비교할때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다 생각함
애초에 챌린전는 왠만한 재능으론 못함
근데 설대는 3등급정도 하는얘도 막말로 3년만 빡공해도 충분히 갈만함
@@박성재-y7b나도 비슷하게 생각해서 수능은 노력으로 쌉가능이다라고 말하고 다니긴 한데, 우리나라 환경상 게임을 인생걸고 하는 계층은 드문 반면 공부는 대부분의 청소년이 인생 거는 느낌으로 하는 차이는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롤도 수능공부하듯이 라인전 디테일, 챔피언 정보, 템 효율, 라인 및 시야 운영 공부하고 실수 없이 플레이하면 지금 체감난이도보다는 내려갈거라.
@@T1_and_Only 수능은 답이 정해져있는 문제를 푸는거고 롤은 답이 매초마다 변하는 문제를 풀어야하는거라 인생 걸고해도 직감적인 영역에서부터 이해하고 있는게 아닌 이상 실수 없이 플레이를 하기는 커녕 실수인지조차 모를 수 밖에 없음. 롤이 굉장히 접하기 흔해서 서울대생이랑 비교를 하고 있는거지 사실 바둑이나 체스로 생각하면 바둑기사나 체스 선수 같은 경우는 명문대 입학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의 난이도임. 롤이 바둑이랑 체스보다 변수에 대응해야 하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은걸 생각하면 사실 롤 챌린저는 그냥 태어날때 정해져서 태어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박성재-y7b그렇게 치면 다이아가는 애들이 3년만 수능공부하듯이 노력하면 챌린저갈수있을거 같은데
@@bluemountainstar다딱이들 3년 노력해도 그마 찍먹도 못함
9:26 여기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토론이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ㅋ 디아몬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짱은 저런 무지에 반한거야?
디아블로...디아몬드..
양갱인 서울대보단 롤 챌린저가 더 쉽겠당
워노는 개인 전투력은 최약체인데 합방에서는 최강인게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방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전투력이 제곱이 됨
ㅇㄱㄹㅇ 워노 개인방송은 와이리 노잼이냐 롤만하고 토크같은건 안함?
인간 일라오이
애초에 출발점부터 다른게 게임은 억까를 당하던 이상한 팀원을 만나던 기본적으로 '재밌으려고' 하는거임. 아무리 고통을 받던 뭘 하던간에 킬을 하던 연승을 하던 재미를 느낌 그러니 아무리 지고 억까를 당해도 결국엔 다시 겜을 켜는 이유이자 근거인 반면, 공부는 즐거움을 위한게 아님. 미래에 잘 되기 위해서 하는게 공부지. "그래도 공부해서 점수랑 등급 오르면 즐겁지 않냐"라고 할 사람들 있을 거임. 하지만 그 즐거움의 척도가 게임과는 차원이 다름. 당연한 것이 게임은 애초에 즐거우라고 만들어진 거니깐ㅇㅇ 게다가 게임은 점수라는 시스템으로 이전에 쌓은 결과들로 목표치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고 실패시 리스크도 1년에 한 번 보는 수능보단 적은게 맞음 ㅇㅇ 공부는 시험을 치기 전까지 대략 유추만 가능할 뿐 확실하게 숫자로 표기되어있지 않고, 시험날 컨디션이라도 안 좋은 날엔 인생 난이도가 달라짐 그래서 난 서울대가 더 힘들다고 생각함
실패시 리스크는 공부 안하고 게임에만 몰두하는 인생이 더 큰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남는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근데 뭐가 더 어렵나 하면 서울대는 5수를 하든 10수를 하든 어떻게든 갈 수 있는데 챌린저는 10년 20년해도 못 갈것 같긴함
@@임암 서울대를 5수, 10수해서 어떻게든 갈 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딴걸비비는게 겜만한 사람들은 서울대보다 겜이 어렵다 생각하나보네 ㅋㅋ 세상에 겜보다 쉽고 재밌는게 어딨음…
@@깅쿠키-l5u 님은 못갈거같음?
이 방송에서 은별이는 와빌리지에서 나가도 상관없을 정도로 잘버는데 왜 아득바득 붙여있어야할지에 대한 이유를 잘 보여줬다. 나가면 최대로 잡아서 3달 안에 나락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제기 4개를 붙여야 겨우 굴러가는 김은별 당신은 대체....
내가 3번 정도 다시 살수있으면 서울대 갈수있을꺼 같은데 3번 다시 살아도 챌린저는 불가능 할듯... 심지어 점점 어려워짐 패치마다 캐릭 성능도 바뀌고
1.일반적으로 챌린저보다 서울대 가기가 더 쉬움.
2.검정고시나 내신 낮았던 재수생 기준 서울대 가기가 더 어려울 수 있음.
3.챌린저는 서울대와 달리 "나 혼자 잘한다."는 식의 개념이 통하지 않음.
4.또한, 경쟁 상대 레벨이 높은 편이며, 수능에 비해 재능의 의존도가 더 높음.
5.다만, 서울대는 챌린저에 비해 투자 시간, 진로와의 연관성, 불확실성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이 큼.
6.필자는 경희대 합격해도 롤체 티어는 실버 고정인 기적을 보이고 있음.
공부 해본 사람은 노력하는 법 자기 시간 관리하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롤체에서 통용되는 기본기를 배우면 에메랄드까지 70판 안으로 갈 수 있음
게임은 재능이 맞습니다
아무리 봐도 서울대가 더 어려운것 같은데 흠
@@top9349다른 요소 빼고 난이도만 보면 챌린저가 훨씬 어렵지 재능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사실상 불가능이니까
솔직히 원래라면 각각의 다른 재능이 필요한 영역이라 비교 상대 자체는 아니긴함 근데 진짜 단순 비교하면 챌린저가 어려운 건 맞음
평균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 서울대 입학이 챌린저 가는 것 보다 더 쉬움
롤은 초마다 상황과 판단이 달라지는 게임임 1초전엔 100점짜리 정답지였던 선택이 1초 늦게 판단해서 0점짜리 오답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함
즉 공부보다 재능을 훨씬 더 많이 탄다는 이야기임
게다가 챌린저 커트라인은 매년 동일함
300명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 뜻은 이미 300등 안에 있는 누군가를 넘어야 티어 달성이 가능함
김은별님 왈 : 대상혁은 오락 좀 잘하는 사람이다
맞음 좀 많이 잘할뿐
롤이 인기가없었으면 그랬을듯..
사실 스포츠 스타 상당수가 공 좀 잘갖고 놀거나 그런건 맞긴해. 좀 많이 잘갖고 놀뿐
맞잖아....
은릴라 : "그깟(하찮은) 오락일 뿐이다", "수고는 했어요. 헛수고 ㅋ"
ㄹㅇ 합방의 신 조원호
워노는 자기 방송빼고는 다 개재밌네 ㅋㅋㅋㅋㅋ
워... 근데 양갱인 안경쓴 게 더 잘 어울리네
고릴라 ❤️ 고라니 응원할께 진결하자
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는 워노구의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역린을 건드린..
상위퍼센테이지도 높고 매판이 조별과제인데 챌린저가 더어렵자고 본다 어디든 랭커는 진짜 재능이 기본이 깔려야되는듯
애초에 롤 플레이 인원이 입시인원보다 훨씬 많은데 챌은 300명이고 설대는 만명 넘게 가는거 부터 챌이 압도적으로 어렵다는거임
EQ랑 IQ중 어떤게 높은게 머리좋은거냐 급의 토론같음.
일반적인 지능측정은 IQ이지만, EQ가 더 중요한 상황이 즐비함.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인건 서울대보다는 게임임..
양궁도 리스펙
하위권을 보면 게임은 몇백판 박아도 6~9등급수준인 아이언, 브론즈, 실버, 골드인 사람이 대부분인 반면 공부는 그정도 하면 돌고래 가르쳐도 5등급은 나올수도 있음. 상위권은 백분율로만 치면 1등급이랑 지금 롤 마스터랑 비슷한 비율이긴 한데 난 개인적으로 마스터400점 찍는거보다 한학기 주요과목들 2, 3개 1등급 챙기는게 훨씬 힘들었음. 1등급이면 그마 상위권 유지하는정도 노력, 재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공부를 인생을 걸고 죽어라 노력한다면 서울대를 갈 수 있겠지만 게임은 죽어라해도 재능의 영역을 넘을수가 없음..서울대가 ㅈ밥이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게임에서 탑을 찍는게 어렵다는거
원호 흰 옷이 잘 어울리네. 저날 되게 잘생겼다.
이렇게 생각하니 서울대원딜이 새삼 대단하네 느껴지네💀💀
아니 양갱님 안경 겁나 잘 어울리시네 ㄷㄷㄷ
은별님이 말한것처럼 처럼 고작 게임 오락 잘한걸로 여기저기서 빨아주고 좋은 취급 해주는 페이커 이해안된다는게 공감됩니다 오락 화투 포커 좀 잘쳐서 도박하는 사람들이랑 크게 다를거 없다는 말에 감탄했습니다
부정한 방법 제외하고, 태어나자마자 서울대 가기vs챌린저 찍기 중 하나라면 서울대 가기가 훨씬 쉬움. 꼭 수능으로 간다는 전제가 없으면 어려서부터 특별한 전형 노리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갈 수 있어서 가능함. 근데 롤 챌린저는 재능이 타고나야돼서 그게 더 어려운듯. 다들 보통 노력으로 되는건 다이아정도까지라고 하잖아. 대리나 버스듀오같은거 제외하고 생각하면 롤챌린저가 더 어려운 것 같음. 평균적인 사람 기준. 근데 이제 본인이 롤에 재능이 있으면 롤챌이 더 쉽겠지 서울대가려면 어쨌거나 한 10몇년을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니
서울대를 갈수있냐 못가냐를 따진다면 과에따라 갈수있고, 챌린저를 갈수있냐 까진다면 뒤져도 못갈거같다. 10년공부하면 서울대 입학은 가능하지만 챌린저는 뒤져도 못하겠더라...ㅋㅋㅋㅋ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음:서울대 가기가 더 어려움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음:챌린저 가기가 더 어려움
서울대는 뒤져라 노력하면 갈 순 있지만 챌린저는 재능이 없다면 판수를 몇판을 때려박아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6:24 새벽 3시까지 해본적도 없는 은별님은 왜 우세여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챌이 어렵다 하는게 노력으로 올릴 수 있는 선이 마스터급이 최선이고 그마부터 재능인데 재능 없으면 롤 5년이든 10년이든 빡세게해도 가능성 0임, 이론을 알고 기회가 언제든 있어도 눈이랑 손이 마우스 클릭이랑 반응을 못함.
지나가는 서울대생입니다 챌이 더 어려워요
예술과 재학 중인데
생각해보니 밤양갱 한예종 나왔잖아... 한예종 출신을 앞에 세워두고 니가멍청하니 쟤가멍청하니 하는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진짜 자신만의 싸움인 반면 롤 챌린저는 워노가 말한 것만큼 주변 요인들을 배제할 수 없음 롤이 1ㄷ1 게임이었다면 당연히 서울대가 어려웠겟지만 그게 아니니까... 게임하다보면 저격 대리 패드립 육아 빡종 등등 감당할 게 한둘이 아님...
그냥 롤프로한테 대리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님? 어뷰징을 사던가 합법적인것으로만하면 뇌대리하면 되잖아
@@stan2611 '챌린저를 가는 것' 에는 당연히 스스로라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지 그렇게 치면 서울대도 대중교통 타면 가 인마
게임은 재미있고 공부는 보통은 재미없잖아요
@@stan2611그게 아니잖아요..
@@Bin_Trash챌린저 중에도 준프로~프로급은 거의 반쯤 일 아닌가
근데 프로게이머 가 어렵다 랑 서울대가 어렵다 라고 했으면 좀 힘들것 같긴 한데 첼린저 vs 서울대 면 서울대가 더 어려울듯
프로는 서울의대를 갖다대도 못비비고
일반적인 서울대도 챌린저가 더 어렵습니다
조금만 진지빨면 가치로만 따지면 당연히 서울대지만 뭐가 더 어렵냐로는 챌린저 같음. 이유는 걍 롤 유저 100만이 넘는데 거기서 챌린저는 200명 뿐. 서울대 입시 정원이 200명보단 당연히 많을거고 매 해마다 들어가는 사람이 갈아 끼워지지만 챌린저는 늘 있던 사람들은 그 자리 꿰차고 심지어 부캐로도 챌린저를 넣어놈. 물론 롤 챌린저도 매일 바뀌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아니나 그 구멍이 훨씬 좁음을 얘기하는거.
롤을 떠나 게임은 상위로 갈수록 재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고봄...
3:22 이 영화에서 시스템이 무너지는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순간이다.♥️🐇
일단 확실한건 난 저 둘을 평생 이루지 못해
난이도 적으로는 챌린저가 더 힘들거라 생각함
물론 롤은 재밌고 공부는 노잼이기에 이에 따른 힘듦이 더 크겠지만 힘든게 아니라 난이도만 보면 롤이 더 어려울듯
만약 5년동안 그거만 해야하고 딴거 안하고 개빡집중해서 한다고 생각한다면
10년동안 공부만해서 서울대? 확률이 그리 높진 않을 수 있어도 못 가는 확률이 100퍼라고 생각은 안함
근데 5년동안 게임만 해서 챌린저? 갈 수 있는 미래가 안 그려짐ㅋㅋㅋ 상상조차 안되는디
나 서울대 경영 4학년 졸업학기 4.1인데 챌린저가 백만배 더 어렵다고 생각함. 롤 티어는 골드 이상을 못 올리고 았음 ㅠㅠ
9:26 워노야 니 의지 내가 이어받는다ㅋㅋ 바로 페이커 다음 생방에 영도를...
새삼 한기대랑 챌린저를 동시에 찍은 김형섭씨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챌린저랑 서울대랑 둘 다 특출나게 잘해야 올라갈 수 있는거라 이 토론이 그냥 겁나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뭐든 그럴싸하잖아
공부는 운이 크게 필요 없지만 챌린저는 팀운을 고려했을때 더 힘들다
근데 확실히 은별이가 하는 말 중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있는 발언들만 골라서해서 이길수가 없네
어떻게 보면 사기급인데?
토론대회 나가서 상대편으로 내보내면 그 팀은 필패잖아
요즘 와나나 영상 정주행 중인데 이주씨 얼굴이 진짜 이뻐진거같음
개인적으로 서울대
챌린져도 ㅈㄴ어렵겠지만 게임vs공부라는 갭차이가 너무큼
둘 다 대단합니다❤
"조회수 없음은 좀 귀한데?"하는 애들처럼 달려왔습니다
롤 챌린저는 나만 게임 잘한다고 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팀원운이 좋아야 하죠
하지만 서울대는 나만 공부 잘하면 갈 수 있습니다.
롤도 5인큐 돌리면 된다구요?
그만큼 잘하는 사람 5명을 채워야 하지만
서울대는 나만 잘하면 됩니다.
롤도 결국 잘하면 올라감 팀탓은 저티어 변명임
@@Jinnnneeee 아이고야... 친구야 너가 겜을 못해서 팀운이 좋으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야...
@@Jinnnneeee 매칭조작 메커니즘 설명한 유튜버가 이미 수두룩 하고 유튜버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어... "팀운 별 문제 안되고 실력 좋다고 올릴 수 있다고 하는 애들은 걔네가 겜을 못해서 팀운이 좋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다."
본인도 실버~골드에서 고통받다가 플레 올리자마자 1주일만에 에메랄드 올렸는데... 심지어 그 페이커조차도 플레 에메랄드에서 5연패를 박았었단다...
@@악플러는살인자다팀운탓은 저티어 특.
@@Jinnnneeee 넌 0/5/1이면 패작, 트롤, 개못한 버스충이라고 생각하겠지... 내 기준에서는 캬.. 그래도 덜 터졌네... 이래...
은별이가 서울대팀의 트롤이잖아..ㅋㅋㅋㅋㅋㅋ 아니 서울대생 못 만나봤다고 서울대 가는게 더 어렵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다면 거기서 쉬엄쉬엄 공부하면서 서울대 갈 수 있다.
하지만 롤 첼린저는 100년을 연습해도 못 가는 놈은 못 간다. 태생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년의 한번만 볼 수 있는 수능이랑
항시 시도 가능한 롤이랑은 차이가 좀 있지 않을까
롤은 팀원 때문에 질수도 있지만 팀원 때문에 이길수도 있음 근데 서울대는 나만 잘하면 된다지만 수능이라는건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시험인데 거기서 5과목을 전부 잘봐야 되는거라 삐끗하면 가는거임 그리고 애초에 어딜 저물어가는 중국산게임을 서울대에다 비벼 수험생들이 ㅈ으로 보임?
재수라는 시스템은 기억 안남?
그리고 롤이 공부보다 재능 비중 높음
롤이 싫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봐야지 개인감정이 아니라
수능도 나랑 같이 수능 보는 놈들이 어느 수준이냐/출제 수준이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갈리잖음
서울대를 수시로 갈 놈이 있나 싶긴 하지만 수시일 경우 학교나 동창들에도 영향을 받고
@@익명-p7m9v 서울대 갈 수준이면 그런 자잘한 거에 영향 별로 안 받을 텐데 애매한 친구들이나 그런 변수에 영향받지
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합방최강 조원홐ㅋㅋㅋㅋㅋ장판파에서 장팔사모들고있는 고라니 수준
말 조낸 함부로 하네ㅋㅋㅋ아놔 워노구님 완전 멘탈 붕괴될듯 ㅋㅋㅋ그 와중에 밤양갱님 너무 귀엽네요
더 힘들다=서울대
더 어렵다=챌린저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역시 보수 은별!!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군요!
평범하게 살면 서울대생은 봐도 챌린저는 못 보고 산다
이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거긴 하지
공부에 재능없는 사람은 서울대가 가기 더 어렵다 생각할듯?
일반적인 게임 재능과 공부 재능을 가졌다면 롤은 챌린저를 가는게 불가능 하고, 공부는 롤하는 만큼 공부를 한다면 11수 하면 갈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워노는 합방때마다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워노구는 와빌에서 방송감이 터지네 진짜 ㅋㄱㅋㄱㅋㄱㅋㄱㅎㅋㅎㅋ
저거 토론에서 김은별과 같은팀하는게 더 어려울까 밤양갱과 같은팀하는게 더 어려울까 토론 했으면 좋겠당
역시 은별이는 믿고보는 죄인이야
와빌 토론은 매번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챌린저는 재능의 영역이라 평균적으로는 챌이 더 어려울듯
하 ㅅ발 뭐지 왜 밤양갱이 와빌리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이뻐보이지
챌린저가 더 어려운 이유
강제성이 없음
만약 어려서 부터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공부처럼 초등학교부터 천천히 시작했다면 내 입장은 바뀌었을거임
6:32 퍼~~~펑! (엄마 속터지는 소리)
서울대입학이 더 어렵지
롤 챌린저 컷트인원이 더 낮으니까 더 빡셈 ㅇㅇ
@@고영희-n3r 그렇게 사람수로만 보면 안됨 그렇게 따지면 epl 공동득점왕보다 k리그 단독득점왕이 더 어렵다 이소리임
@@고영희-n3r그리고 서울대는 전국에서 가겠다고 고3과 n수생 등등이 노력하는데 롤 챌린저는 그냥 롤 하는 사람들중에서도 롤에 재능있는 애들이 노력해서 다는거임. 그니까 결국 비교를 하자면 롤 아이언급 재능이 노력해서 챌린저가기 vs 9등급 재능이 노력해서 서울대가기 정도로 비교할수 있는데 이러면 챌린저달기가 훤씬 어려울거같긴 함 재능을 공부보다 더 많이 타니까
@@pbcchemes그 고3과n수생도 못들어가는게 서울대 아닌가요?
왜들 이렇게 진지하노
5명이 모이면 1명은 쓰레기라고 롤은 조별과제마냥 트롤하면 답도없는데 서울대는 나만 잘하면되니 남들못하면 더 이득임ㅋㅋㅋ
원호님에 대상혁에 대한 사랑은 대단했다.
가치를 따지는게 아니라 더 어려운걸 따지는 거니깐 무조건 롤이지 퍼센트로만 봐도 롤이 10배 더 어려움
페이커는 고등학교에서도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머리까지 좋은 대 상 혁
이거 토론할떄마다 김은별은 나락퀴즈숀가?
서울대생입니다.
롤하다가 벌레소리 듣고 울었습니다.
롤 프로랑 서울대면 롤 프로인데ㅜ챌린저는 모르겠다 롤은 재능의 영역이라 뭘 해도 못가는 애들은 못가는디
서울대생은 뭐 세계대회, 뭐 나라를 대표해서 뭘 할수있나? X
우리의 goat 대상혁은 세계대회 (심지어 우승)
아시안게임 까지 그냥 그져 고트다 이말이야
챌이 훨씬어렵지
챌 하려면 십몇년을 롤한사람들과 경쟁해야하는데 문제는 이사람들이 매년 도전을함 수능도 물론 재수.삼수하는사람들이 있지만 좋은대학합격하면 보통 다시 안치니까 상관없음
하지만 롤은 챌린저를 가려면 챌린저였던사람들이랑 경쟁을 해야되는게 문제임 수능은 가면 그사람들은 완치면서 사라지고 다시 경쟁안하는사람들이지만 챌린저는 매번 해오던 사람들과 경쟁해야되는거지
이걸 공부로 따지면 이름난 교수들부터해서 역사에 남을 천재들이랑 경쟁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챌린저 갈래 서울대 갈래 하면 서울대가지
근데 공부할래 게임할래 하면 게임하지
그럼 뭐가 더 어려운지 나오지않나
2:18 김은별 왜 싫은데요라고 한거임?
롤과 서울대의 표본이다르기때문에 단순히 상위 몇퍼센트로는 판단하기가 어려움. 다만 롤챌린저를 원하지만 가지못하는 사람과 서울대를 가고싶지만 못가는사람의 수를 비교하면 알기쉬움. 닥 서울대임.
닥 챌린저ㅋㅋ, 설대의대랑 비교해도 비슷할거 같은데, 서울대는 조금만 잘하면 쉽게 간다
@@하현우-k9g ??0.6프로 라던데 조금만잘하면요?? 그래서 서울대 다니시죠?
@@미미뇨뇨치치키키-d4m 현재 고2 8학군 1.9니까 의대희망입니다
@@하현우-k9g ??그걸로 의대갈수있나요 지금은?
@@미미뇨뇨치치키키-d4m 생기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중하위권 의대까지 가능합니다
근데 진짜 더했으면 은별이는 워노구한테 맞아죽었거나 청자한테 채팅으로 맞아죽거나 여론으로 맞아죽을수도...
김은별님 없는 다음 토론 기대하겠습니다
"게임은 오락에 불과하다" 생각해보니까 같은 뜻 아님? 게임을 오락이라도 하고 오락을 게임이라고도 하는데
그니깐….
챌린저가 더 쉬운 이유: 서울대 더 위에 의대가 있음
일반인은 챌 달아도 유지 못함 ㅋㅋㅋ 하루종일 롤만 해야하는 롤짱으로 살아야해서
오나나님의 와밑사람 아니다 라는 주장 잘 들었습니다
챌찍기 -> 재능만있으면 노력없이가능
(실제 학창시절 주 4시간 재미로하다 찍음)
서울대 -> 재능있어도 노력도 필요하다생각
@@문어-x7i공부는 재능이 있어도 빡세게 해야된다고 저능안가 진짜
9: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서울대는 있는데 챌린저는 지금까지 한명도 못봄 고로 챌린저가 더 어렵다
솔직히 공부는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데 게임은 노력으로 커버가 안 됨
서울대가 챌린저랑 비교할정돈 아니고 마스터 정도랑 비교하면 얼추 맞지 않으려나...
ㅋㅋㅋㅋ 진짜 원호햄 반응 ㅈㄴ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