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기가 쉽다고?_박완서] 잘 해야 본전도 못 찾는다는 애보기가 쉽다고???? | 요절복통 외할아버지의 손주보기 | 켈리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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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고라파덕-l6l
    @고라파덕-l6l 2 дні тому

    말 그대로 요절복통!
    혼자 낄낄대고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켈리님~

  • @sylee2872
    @sylee287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박완서님의 작품은 어디까지인지ᆢ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오고 또 나오고ᆢ정말 집필활동을 왕성하게 하신 분이네요
    얼마전 손주 본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손주...넘 예쁘겠네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hinton8356
      @whinton8356 Місяць тому

      I’m I’m just saying if you’re a good 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p

  • @최명희-c7p7c
    @최명희-c7p7c Рік тому +13

    저렇게 말도 안되게 떼쓰고 울때가 젤 난감하죠. 어쩌면 저리도 섬세하게 표현을 잘 하시는지...역시 박완서작가님 이십니다.
    좋은 목소리로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irijp0407
    @ririjp0407 Рік тому +14

    옛날 아기키우던 시절 난감했던 장면들이 그대로 그려지네요 역시 박완서 작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 @janelee9376
    @janelee93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마지막에 구걸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웃음보 터졌으요! 앞으로 애 업은 노인네가 구걸하면 두말 말고 보태줘야지 싶어요.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인순-n7c
    @권인순-n7c Рік тому +9

    박완서 작가님의 애보기가 쉽다고?반갑게 만나서 들어왔읍니다 작가님도 아이를 사남매 두셨다고 알고 있지만^^ 어쩜이렇게도 적나라 하게 자세하게 그리 셨는지~저도 아이가 여럿이어서 한장면 한 장면 지금도 옆에서 이래도 울고 저래도 울어 같이 울었든 기억 새롭네요^^
    너무나 실감있게 그리셔서 맹범씨가 집에서 나와 돌아가실때 까지가 눈에 환히 그려지네요^^
    다시한번 들어며 감탄하고 갑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 @수틴
    @수틴 Рік тому +9

    요즘 육아 랑은 너무 달라서 조마조마 하면서도 듣게 되네요 ㅋㅋ

  • @greenstroll328
    @greenstroll328 Рік тому +6

    편안한 목소리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낭독 들을께요.

  • @mosa-p9c1c
    @mosa-p9c1c Рік тому +9

    디오니게스를 모르냐고 묻는 장면이 너무나 웃기고 의미있고 슬프네요 😂

  • @msH-hy3pk
    @msH-hy3pk Рік тому +6

    아이코~ 듣는 내내 너무 불편하면서도 끝까지 듣게 되네요^^

  • @namupoem
    @namupoem Рік тому +8

    정말 대단한 소설이다~~

  • @박영란-f1s
    @박영란-f1s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연리-s9g
    @임연리-s9g 7 місяців тому

    상상만해도 웃픈 얘기
    넘 잘 듣고갑니다

  • @love-uo5gk
    @love-uo5gk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장자의 나비가 생각나는 소설이네요

  • @ee-rh4my
    @ee-rh4my 7 місяців тому

    같이 인생의 깊이를 서로 논할수없는
    자기 정체성 메타인지도 안되는
    남은 다 틀리고 자긴 다 좋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해대던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