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면서 이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993) - 이승환 Title: Like the Love Spread Around the World Album: Always Released: 1993 Artist: Lee Seung Hwan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Your gaze which is staring at me is still not enough for me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 때 Back then, it was as mysterious as the love in the world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Time always creates all those frequent forgetfulness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But leaving your familiar shadow is happening now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I didn’t say I love you; now I regret it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Leaving behind your belated words, your confess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Time always creates all those frequent forgetfulness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But leaving your familiar shadow is happening now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I didn’t say I love you; now I regret it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Leaving behind your belated words, your confess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I feel the distance between us every time the wind blows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Instead of believing in waiting, I’ll hope for the pain to dull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The day I saw your hidden sorrows, in my young mind, I promised till the end of the world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여전히 멋진 곡, 멋진 가수❤❤❤
가수는 그대로인데 팬들은 세월 폭탄을 맞았네
승환님 목소리 넘넘 좋아여^~^♡♡♡♡♡
방방 뛰는 편곡도 좋지만, 어쿠스틱 버전도 좋네요.
정말 다양하게 편곡하시는데 매번 좋은게 신기합니다.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 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바람이 불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면서
이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날
으악..ㅜㅜ 이승환님♡♡ 히든싱어를 뒤늦게 본 1인입니다.. 멋지당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 이오공감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993) - 이승환
Title: Like the Love Spread Around the World
Album: Always
Released: 1993
Artist: Lee Seung Hwan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Your gaze which is staring at me is still not enough for me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 때
Back then, it was as mysterious as the love in the world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Time always creates all those frequent forgetfulness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But leaving your familiar shadow is happening now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I didn’t say I love you; now I regret it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Leaving behind your belated words, your confess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Time always creates all those frequent forgetfulness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But leaving your familiar shadow is happening now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I didn’t say I love you; now I regret it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Leaving behind your belated words, your confess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I feel the distance between us every time the wind blows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Instead of believing in waiting, I’ll hope for the pain to dull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The day I saw your hidden sorrows, in my young mind, I promised till the end of the world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Your face, your name, your stories, and my fond past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Love always seems to be in reach, but what is awaiting me now is separation
노래좋다
미쳤다 매력 찌릿찌릿
내마음에 10대
너무 좋음^○^
발라드 버전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좋아 : )
이 형은 어떻게 불러도 듣기좋아 ㅋㅋ
how could his voice be so gentle 💛
미안해 잊고 살았어 그런데 내 기억은 더 아름다워
코로나사라지는 목소리...ㅜㅜ
야 이노래는 누군가 리메이크해서 다시 불러도 좋을것 같다.
목소리가 너무 달달하네요
헷 역시 이승환님💙💙
역시 세상에뿌려진은 이버전이 젤듣기좋음
더 잘하는 신인들이 너무 많다...
ㅅㄹㅎㅇ❤ㅇㅅㅎ
옛날창법으로듣고싶다. 고1때 첨 듣던 순수함으로
저두요
저두...
ㅋㅋ
저는요?
저두
ㅋㅋㅋ사뢀과~~
과거에는 많이 노래 가사가 좋지 않았는데 지금 청취 해보니 좋았다
진짜 이승환 성대묘사 하는거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네요
노래좋네요
승환 옹은
언제나 40살 같아
관객들은 그냥 원곡을 제대로
불러주길 바라지 않을까?
저 형은 언젠가부터 원곡대로
부르는 걸 본 적이 없다.
건모형도 인정한 가수
원곡에충실하자
뒤늦즌 은~~ 뫌. 알
뒤너저언~~뫌
그렇게 상콤하게 불러 주시면 아이셔~ ^^*
What this song?
이렇게 불러도..
양희은씨처럼 부르시네 ㅋㅋ
오..듣고보니 특별한 표현
옛창법이. 아니고 이상해요 가수도 이상하고
나도 양희은님 생각났는데
왜저래부르지ㅎㅎㅎ옛날 창법좀 제발ㅋㅋ
옛 창법이 좋아요
길게 빼면서 부르는거 보기 싫다.. 옛날처럼 불러 주세요~~ 깔끔하게요..
저도 예전 창법이 더 좋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변한거죠.지금은 지금 그대로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원곡이 훨씬 나음
이 창법 느끼합니다
하지정맥류
오래서서 일하는 사람에게서 보이는명현현상이나 증세mms여부에 따라서 셀룰라 확연히 여자이른ㅁ 연희 이트 그래서
병명이 셀룰로 라이트
충 여기에도 또 있넹
홈키파 쓰으윽~
에프킬라 쓰으윽~
살충제 쓰으윽~
표나.
하 사운드 하나는 진짜...
제발 제발 정신좀 차려라
1, 2집 노래와 목소리가 좋았는데 빨갱이물이 들더니 노래가 저모양이네요~~
님이나 잘 하세요.
ㅌㄸ
ㅂㅅ같지만 웃기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네이버나 다음에서나 죽기전까지 놀다가셔.
감사합니다 근데 정치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