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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손해평가사 모두 합격한 사람입니다. 난이도는 손해평가사가 제일 어려웠고 공인중개사 가 두번째로 어려워요. 주택관리사가 그중 제일 쉬웠습니다.
대단하십니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요?저는 작년 공인중개사 합격하고 주택관리사 도전하려다가 훨씬 어렵다고해서 시작안했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전 30회 공인중개사 합격했고주택관리사 1차 이번에 합격하고 2차하고 있는데..전 주택관리사 가양이 너무많고 회계도 있고 2차는 외워야하는양이 어마 어마해서 넘 힘드네요..
@user-ew1ct8el5b 네 저도 그랬었습니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계원리에 따라 제감도는 극과극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요즘 합격자수 조정한다고 많이 어려워졌어요-- 저는 둘 다 해 봤는데 공인중개사 공부가 훨 지루하고 진짜 주리를 틀면서 공부했네요-- 나이 들어 공부하다보니 집중력은 정말 adhd급--
^.^ 공부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관리사는 2차 상대평가로 바뀌었죠. 중개사시험보다 2배이상 어렵다고 봅니다.
비슷한 수준의 자격증에 지원자 수준도 비슷하다고 가정하면합격률로 따졌을 때 공인중개사 1년 동차 합격률과 주택관리사 동차합격률 비교하면 2.5%정도는 돼야 두배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그정도 되나봐요@@유비-j9y
@@유비-j9y 근데 통계를 찾아보니 오히려 합격률은 더 높은 것 같네요
@@BlankBlack9 합격률도 상관있지만 합격점수가 높아서 공부를 그만큼 더 많이 해야하는 애로점과 부담감이 크죠.
선배님!자주 영상 부탁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두개 다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공인중개사가 더 어려웠습니다.
좋아요😅
제목의 답:개인에 따라 모두 다르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전기과장 34 ~ 35살쯤에 가능한가요?물론 올해 30살이니까올해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해야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은 하다고 봅니다만.전기과장 업무를 수행할려면 일도 잘 알아야겠지만 위로는 관리소장님과의 업무협조와 시설기사님들을 잘 이끌수있는 리더쉽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저는 30대라면 시설관리 쪽 보다는 전기 다른 분야에 근무할거를 권합니다.시설관리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할수있으니 젊은날에는 더 능동적으로 일할수있는곳에서 제대로 일을 배우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자격증부터 취득하시고 고민하세요. 그때가서 해도 안 늦습니다.
전기과장 젊은사람들도 많이합니다! 자격증 따고 산업기시 경력 4년만 쌓으면! 되는걸로 압니다!
관리소장은 경륜이 있어야 수월할듯요. 50대 중반 되면 입주민들께서 더 신뢰를 가져 줍니다.
30후반 직장입니다 일하면서 딸수있는 자격증 찾아보고있는데요 그중 눈에들어오는게 공인중개사랑 ,주택관리사입니다무엇을 목표로 하고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ㅜ
@@에이치-d4g 저라면 우선 나의 직장과 직업군에 관련된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고 그 다음에 주택관리사를 도전 할꺼 같습니다.공인중개사는 주택관리사 합격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뜻 합니다.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30살이고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 목표로 합니다.취득 전 경력 2년 6개월 ~ 3년취득 후 경력 4년이정도면 아파트관리사무소 전기과장으로 근무 가능한가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기는 무제한 풀면 중견기업 자리들 많이 있음 아파트는 명퇴나 정년하고 가는 곳임
자격증 취득후 전기기사는 2년 전기산업기사는 4년의 경력을 싾으면 선임이 가능하니 전기과장을 할수있는 자격은 되겠으나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기사들과 어떻게 함께 일을 할수있을지도 생각해보셔야 하겠지요.저는 젊은 분들에게는 시설관리쪽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젊으신분들은 제대로된 공사업체에서 실력을 키우기를 권합니다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995년생아저씨 법개정으로 합격 취득후 경력만 인정되고 그전 경력은 휴지통에 들어갑니다
![[Q&A] 주택관리사 vs 전기기사](http://i.ytimg.com/vi/ttwY1eHhWro/mqdefault.jpg)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손해평가사 모두 합격한 사람입니다.
난이도는 손해평가사가 제일 어려웠고 공인중개사 가 두번째로 어려워요.
주택관리사가 그중 제일 쉬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요?저는 작년 공인중개사 합격하고 주택관리사 도전하려다가 훨씬 어렵다고해서 시작안했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전 30회 공인중개사 합격했고
주택관리사 1차 이번에 합격하고 2차하고 있는데..전 주택관리사 가
양이 너무많고 회계도 있고 2차는 외워야하는양이 어마 어마해서 넘 힘드네요..
@user-ew1ct8el5b 네 저도 그랬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계원리에 따라 제감도는 극과극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요즘 합격자수 조정한다고 많이 어려워졌어요-- 저는 둘 다 해 봤는데 공인중개사 공부가 훨 지루하고 진짜 주리를 틀면서 공부했네요-- 나이 들어 공부하다보니 집중력은 정말 adhd급--
^.^ 공부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관리사는 2차 상대평가로 바뀌었죠. 중개사시험보다 2배이상 어렵다고 봅니다.
비슷한 수준의 자격증에 지원자 수준도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합격률로 따졌을 때 공인중개사 1년 동차 합격률과 주택관리사 동차합격률 비교하면 2.5%정도는 돼야 두배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그정도 되나봐요@@유비-j9y
@@유비-j9y 근데 통계를 찾아보니 오히려 합격률은 더 높은 것 같네요
@@BlankBlack9 합격률도 상관있지만 합격점수가 높아서 공부를 그만큼 더 많이 해야하는 애로점과 부담감이 크죠.
선배님!자주 영상 부탁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두개 다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공인중개사가 더 어려웠습니다.
좋아요😅
제목의 답:개인에 따라 모두 다르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관리사무소 전기과장 34 ~ 35살쯤에 가능한가요?
물론 올해 30살이니까
올해 전기산업기사를 취득해야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은 하다고 봅니다만.
전기과장 업무를 수행할려면 일도 잘 알아야겠지만 위로는 관리소장님과의 업무협조와 시설기사님들을 잘 이끌수있는 리더쉽도 중요 하다고 봅니다.
저는 30대라면 시설관리 쪽 보다는 전기 다른 분야에 근무할거를 권합니다.
시설관리는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할수있으니 젊은날에는 더 능동적으로 일할수있는곳에서 제대로 일을 배우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자격증부터 취득하시고 고민하세요. 그때가서 해도 안 늦습니다.
전기과장 젊은사람들도 많이합니다!
자격증 따고 산업기시 경력 4년만 쌓으면! 되는걸로 압니다!
관리소장은 경륜이 있어야 수월할듯요. 50대 중반 되면 입주민들께서 더 신뢰를 가져 줍니다.
30후반 직장입니다 일하면서 딸수있는 자격증 찾아보고있는데요 그중 눈에들어오는게 공인중개사랑 ,주택관리사입니다
무엇을 목표로 하고 준비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ㅜ
@@에이치-d4g 저라면 우선 나의 직장과 직업군에 관련된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고 그 다음에 주택관리사를 도전 할꺼 같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주택관리사 합격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하는게 좋을뜻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30살이고
전기산업기사 실기시험 목표로 합니다.
취득 전 경력 2년 6개월 ~ 3년
취득 후 경력 4년
이정도면 아파트관리사무소 전기과장으로
근무 가능한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기는 무제한 풀면 중견기업 자리들 많이 있음 아파트는 명퇴나 정년하고 가는 곳임
자격증 취득후 전기기사는 2년 전기산업기사는 4년의 경력을 싾으면
선임이 가능하니 전기과장을 할수있는 자격은 되겠으나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기사들과 어떻게 함께 일을 할수있을지도 생각해보셔야 하겠지요.
저는 젊은 분들에게는 시설관리쪽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젊으신분들은 제대로된 공사업체에서 실력을 키우기를 권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995년생아저씨 법개정으로 합격 취득후 경력만 인정되고 그전 경력은 휴지통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