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대치는거군. 우리나라에서도 경북 북부 오지 지방이나 강원도 산골에서 옛날부터 많이 쓰던거지요. 짚이나 풀 등을 일일이 꼬아 만든 후 밭에서 휘두르면 총소리 같은게 엄청 크게 나곤 했었더랬죠. 어릴적에는 동네에 저거 만들고 칠 수 있는 어른들이 한두분씩은 계셨는데 요즘은 아마 전국에 손 꼽을 정도일겁니다. '패대기 치다' 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서부 체험 구경하다가 시범자가 잘못해서 채찍에 좌측 팔뚝 맞아봤는데요 팔뚝 바로 골절되고 맞은 살부분 피부 다 터졌습니다 ㅠㅠㅠ 철심박고 인공피부이식 받고 재활까지 1년 넘게 걸렸어요 관광지 측 보험으로 치료받고 보상도 일부 받았는데 다른 것보다 여행자보험 싼거 들었어서 보상금은 생각보다 많이 못 받았어요 ㅠㅠㅠ 그냥 회초리 같은 사랑의 매 맞는 수준이 아닙니다 몽둥이로 맞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여행가실 때 여행자보험 비싼거 드세요 항공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무료로 받는 그런 여행자보험은 보장 한도 많이 낮습니다 ㅠㅠ
인류가 빛의속도로 차이진 않았지만 음속으로 쳐 맞아봤다는거네
@user-fv7hh4ex6f너도 귀찮구나...
소리의 속도로 치여본적 있나
@@시쿠유뭔 개소리야
그리고 그건 실시간으로 맞는중
말이 초음속 채찍 처맞아 보니 날로 뛰려던 그럴듯한 계획이 기억이 안남.
예전에 노예들이 채찍에 맞아서 살점이 떨어졌단소리가 헛소리가 아닌듯..ㄷㄷ
영상에서도 채찍질하는 사람은 죄다 백인이네 ㅎㅎㅎ
채찍에 쇠붙이 같은 거 붙여놔서 일부러 살점 떨어지게 만들었음
음속이면~
굳이 쇠붙이 안 달아놔도~ 살쩜이 썰릴듯~
그래서 채찍 끄트머리에 온갖 것들을 매달아서 고문하기도 했죠. 쇠공, 가시, 갈고리 등등을 달아서 살점이 떨어지거나 찢어지거나 긁히게 만들었죠
그냥 끈으로 살 비벼도 찢기는데 음속으로 때리면..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지만 몸이 기억한다"
ㅋㅋㅋㅋㅋ무잔..
ㅋㅋㅋㅋㅋ요리이치..
어라..? ㅋㅋㅋㅋㅋㅋ
귀칼과 주술회전의 혼합
난전생에 노예였군 너무 무서버여ㅠㅠ 지금떨고있으요
파대치는거군. 우리나라에서도 경북 북부 오지 지방이나 강원도 산골에서 옛날부터 많이 쓰던거지요. 짚이나 풀 등을 일일이 꼬아 만든 후 밭에서 휘두르면 총소리 같은게 엄청 크게 나곤 했었더랬죠. 어릴적에는 동네에 저거 만들고 칠 수 있는 어른들이 한두분씩은 계셨는데 요즘은 아마 전국에 손 꼽을 정도일겁니다. '패대기 치다' 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헉 국어 국문학과
정보추
오 패대기가 여기서 나온 거구나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밭에서 썼다면 새를 쫓아내기 위함인가요?
마지막에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뿨킹 레이시스트 ㅋㅋㅋㅋㅋㅋㅋ😂
채널주인새끼 미친듯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레 목화밭 입성하노ㅋㅋㅋㅋ
200년전 최고의 농기계ㅋㅋㅋㅋ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그런짓을 서슴치 않고 했을까.. 너무.. 슬프다.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지 뭐..
그때는 지금처럼 편하게 사는 건 추구하지 않았으니까
당장 먹고 사는게 급하면 사람은 독해지게 되죠
고통, 고달픔, 배고픔.. 그런것에 무뎌지지 않았을까요
@@user_offline_3v 서부 개척지에서 흑인 노예가 필요했던 사람은 농장주들이었습니다. 거대한 목화밭, 사탕수수밭을 오직 인력으로 일궈야 했으니까요. 그런 이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그런짓을 한 건 아니겠지요.. 통제의 수단으로 사용했을테니.
같은민족 노비로부린 한국인이 ㅋㅋㅋ..
@@嫌韓人だよ 무식하면 입을 다물고... 입을 열고싶으면 공부를 더 하자.
우리나라 노비제랑 흑인 노예제도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준이면 심각하다.
@@raindrop8271 솔직히 니도 한국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다는거 알면서 빠져나가려 하노 ㅋㅋㅋㅋ 한국이 그리좋음????
뭔 채찍에서 대포소리가 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소닉붐임 ㅇㅇ
저걸 중국에서는 아침6시에
노인들이 하고있음 ㅋㅋㅋ
잠다잠
얼마나 아플까ㄷㄷ
정작 무기로써는 선딜이 너무 길어서 못써먹는www
채찍이 먼전데 대포에서 채찍소리가 나는거지
미국에서 서부 체험 구경하다가 시범자가 잘못해서 채찍에 좌측 팔뚝 맞아봤는데요 팔뚝 바로 골절되고 맞은 살부분 피부 다 터졌습니다 ㅠㅠㅠ 철심박고 인공피부이식 받고 재활까지 1년 넘게 걸렸어요 관광지 측 보험으로 치료받고 보상도 일부 받았는데 다른 것보다 여행자보험 싼거 들었어서 보상금은 생각보다 많이 못 받았어요 ㅠㅠㅠ 그냥 회초리 같은 사랑의 매 맞는 수준이 아닙니다 몽둥이로 맞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여행가실 때 여행자보험 비싼거 드세요 항공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 무료로 받는 그런 여행자보험은 보장 한도 많이 낮습니다 ㅠㅠ
미국 현지인이었으면 “내게도 기회가
왔다!” 쾌재를 외치면서 100만달러 소송 넣었을거임.
몽둥이 수준이 아니라 그냥 도끼로 한방 찍힌느낌 아닌가요? 골절까지 일어날정도로 깊게 터졌으면
과거 흑인노예 체험 패키지 제대로 ..
@@musicloverman 음속의 야구 배트로 맞아본 적 있으세요?
고소 넣으셨으면 미국에 집 한 채는 사실 수 있으셨을텐데..
음속으로 때리는거 진짜 너무하잖아 ㅜㅜㅜ
총 한발 채찍 한대 어떤거 맞을래
@@icantfeelmaface 채찍은 표피 재수없으면 진피 위쪽만 터지고 회복이라도 되는데.. 총은 근육 파열.. 내부 조직에 영구적공동 만듬. 깔끔하게 관통이라도 되면 차라리 낫고... 안에서 꺠지면서 박히면 패혈증으로 뒤질수도 있음
짱구군, 빛의 속도로 맞아본 적 있으신가요?
@@구구-w3f9q헤드샷plz
소쿠도와
오모사
히카리노 소쿠도데
케라레타 코토와
아루카이?
주인님 잘못했어요
ㅎㅎㅎㅎㅎ
헤으응❤
ㅁㅊㅋㅋㅋㅋ
대댓글 왜이래
앙 앗 아읏 응으응 앗 아 앙 헤으 어 엉 엉 아 헤헤 어으으응 주인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채찍소리 듣고 목화 따러 가는 거야?ㅋㅋㅋㅋㅋ
졸라 유쾌하네ㅋㅋㅋ
이거 보고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geniuswoomin08찐
@@오오-w7o ㅇㅇ맘대로 생각해라 칭챙총에는 발작하면서 ㅋㅋㅋㅋ
@@geniuswoomin08 응 재밌엉ㅎㅎ 찐따는 모르는거야ㅎㅎ
채찍이 파괴력이 엄청나더라구요
체험관에서 가죽 채찍 제대로 된거 마른 소 가죽에 휘둘러봤는데 제대로 휘두르면 사람 살 아예 다 찢어지고 파이겠더라구요
"음속으로 맞아봤니?"
@user-up3nj5xn2c욕먹으면 오래 산데요. 난 불사조
@user-up3nj5xn2c 쨋든 욕을 듣긴 했으니까(?)
@user-up3nj5xn2c정말 잘 생기고 똑똑한 대충 칭찬을 많이함
"이건 절때 잊어서는 안되는 그날의 기억이다"
채찍 휘둘러봐서 알지만 저렇게 소리내는거 쉽지않음. 저게 빨리 휘두르거나 힘으로 내는소리가 아니라 스냅핑기술을 터득해야 할수있음.
골프칠때 항상 채찍 치듯하라하는데, 막상 채찍 써본적 없음...
“목화시 내고향“
👨🏿🌾
그것이 내고향
저걸 맞은 노예들은 😮
마음 아프네
저런 채찍 맞으면서 밥도 굶기고 ㅉㅉ..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까만애들 ㅃ
@@Rr-lm8qq피라미드는 노예가 만든게아님 ㅋㅋ 정당한 노동자가 만든거지
예전에 미국 카우보이 페스티벌같은거 갔는데 채찍 시범 잘못해서 관중 중 아빠목에 다리걸치고 구경하던 아이의 머리에 채찍이 정통으로 가격하면서 두개골이 거의 반으로 갈라져 즉사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채찍의 파괴력은 일종의 절단능력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강합니다.
뉴스있나요
주작 ㅋㅋ
아니 겉옷을 챙겨 입고 목화 따러 가? 정신 못 차렸네
그 옷도 솜으로 이루어졌기에......
@@gygisalba-i7x그니까 지금 "낭비" 했다는거네?
코츄진사마..
@@유x8메그내릭 아오 ㅋㅋㅋ 가불기자나
잘 보면 채찍 휘두르는 사람이 백인밖에 없음
어허
Sm시 장난감을 써야하는 이유
학창시절 이유없이 체벌하던
담임선생이 싸다구 날릴때도
음속돌파 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맞을만 했겠지 ㅋㅋ
@@NaughtyRobin 선생한테 촌지 안 줘서 맞아봤어 당하고 못 사는 인성 파탄자라서 똑같이 귀싸대기 후려갈겨봤다 고아라 막노동 하면서 학교 다녔는데 뭐 어때 혼낼 사람도 없는데
마지막 목화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전된 기억"
'두꺼웠다가 점점 얇어지는 채찍의 디자인'가 아니라 채찍은 '굵다' 또는 '가늘다'라고 해야 한다.
ㅉ
지적 감사
공무원시험에서 나오는 내용
어디 댓글에서 봤는데 야한거랑 연관시키면 두껍다와 굵다를 쉽게 구분지어 사용할수 있다라더군요
그냥 휘두르면 안되고 졸라긴 채찍을 아주 빡쎄게 휘두르면 음속에 도달. 음속을 돌파하지는 않고. 소닉붐 생기면서 음속에서 채찍 끝은 튕겨져 나옴. 그 큰소리는 음속이라는 벽에 부딪혀 튕겨나오는 소리임.
“이상하리만치 미국에서 흑인을 찾아보기 어려운 취미”
마지막 목화솜 농장으로 돌아가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어후.. 저걸로 형벌을 주기도 했으니.
맞을 생각하면 소름이다
채찍이 전쟁무기로도 쓰였다는데 다만 생각보다 숙련도가 필요하고 쓰는 조건부가 까다로워서 잘 쓰이진 않았다고함
우리 아들이 저거 가지고 노는 걸 참 좋아했었지 👴🏻
??
지식쇼츠 개좋다 진심.
역시 그 채널 시청자답게 댓글마저 유익하네.
이런 채널 너무좋아
어디서 구매하나요
채찍은 두껍다 얇아지지 않아요. 굵다가 가늘어지는 거예요.
두껍다=굵다 얇다=가늘다 두껍다=가늘다 가늘다=얇다 ??😅
@@hanjhood5305 두껍다 얇다는 넓은 면을 가진 무언가의 수직으로 좁은 길이가 두껍다 넓다. 굵다 가늘다는 끈이나 털 따위 길이가 길고 가로세로가 좁거나 넓은 것.
@@hanjhood5305무슨소리를 하고싶은거냐?
그게 그건데 지혼자만 똑똑하노 ㅋㅋㅋㅋ
@@노괴학살 반지성
순수 고문에 최적화된 도구인듯 줄 두께 조절만 잘한다면 실수로 죽일 일도 없을뿐더러 그 무엇보다 아프지만 구조상 피부에 고통을 주는 구조라 치명상을 내지도 않음 물론 영상에 나오는 큰 채찍은 맞으면 살이 찢기겠지만
*이상하리만큼 백인들이 잘 쓰는 무기*
진짜 피부 뜯겨나간다는게 ㄹㅇ이네
저걸로 사람을 때렸다니...
오히려 좋아
그래도 취향 존중해줘
한국인들도 일본군한테 강제징용 당해서 군함도 끌려간담에 채찍 ㅈㄴ 맞음 밥도 굶고
@@user-pd1ej3yt3g 표현을 좀 순화해서 말할 순 없음? 강제징용 피해자분들이 채찍으로 존나 맞았다가 뭐냐… 말버릇 좀 고치길 바람
@@호랑이-n5y8s 저거 맞으면 뼈 다 박살나고 피부 날아감ㅋㅋ
그래서 수건 돌돌 말아서 채찍마냥 치면 엄청 아파했구나...
실제로 19세기 초중반 미국에선 노예제도가 있었고 이걸 찬성하냐 반대하냐로 남북 지역 갈등이 있었음
이때 남쪽에서 목화가 잘 나고 유럽에서 목화를 엄청 수입을 많이 해 감
그래서 노예 하면 목화가 떠올리는 거
인간이 맞았다고 생각하니
발바닥이 후끈해지고 무섭다
휘두르다가 맞을까봐 무섭다 😱
46초전이요
그래서 무기로써는 가치가 떨어짐. 숙련도가 매우 높아도 표적이 아니라 자신이나 동료를 치거나 헛칠 가능성이 너무 높음.
마지막 니가와 목화.... 그저 완벽
그래서 남녀가 체찍을 침대 위에서 쓰는건 어떤 심리 인가요?
맞춤법이나 다시 배워와 넌
@@우주의신비-w6y넌 문법이나 다시 배워와
와... 인공위성 지구진입할때 불 타는게 마찰+공기가 압축되서 압축열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이유도 있다는 쇼츠를 봤는데 채찍도 휘두를때 공기가 압축되니 온도가 올라가는구만...
누군가 나를 조준사격해서 근처로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초음속인 총알이 내는 소닉붐 때문에 채찍소리가 들림
울지말고 천천히 다시 얘기해봐
@@김금띠왜 혼자 빈또 상함?
@@김금띠댓글 밀림?
"들어본 적 없는 가장 익숙한 소리"
이집트에서는 채찍이 학대의 도구가 아닌 악기로써 노동요박자를 맞췄음.
이런거 보면 uap가 인류와의 기술차이가 얼마나 엄청난것인가를 알수있다. 인류는 겨우 소닉붐을 일으키는 음속돌파를 실행 햇지만 날고자하는 공기의 저항성을 기술로 정복하지 못햇다.
단순 노예 제어용 아닙니다... 군용 무술 병과 있었고..., 연편,.,... 연편술 이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무기 맞음 중단거리무기
실제로 채찍소리는 때리는게 없이 공중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까 겁나 쌔다는 거죠 rpg에서 채찍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오늘밤 여자친구한테 실험해봐야겠다
꿈속에서?
농기구를 다를수 있었던 최고의 무기였죠 ㅎㅎ
채찍 최정점?으로 골프공 임팩트 하면 깨지겠죠? (웨지로 깎아쳐도 까지는데)
+프로펠러기도 음속을 넘은적이 있다
수평가속말고 급하강으로...
하얀 목화 사이로 당당히 걸어가는 니가 참 멋있다
제주도 놀러가서 몽골 사람들의 기마공연을 관람했는데, 채찍 소리 듣자마자 귀부터 막았던 기억이 난다.
진짜 총소리 그 자체임
톱니여러개 연결한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끝에서 점차 가속되게 된다는것과 길면 힘이 더 든다는것.
약간 젖은 수건을 앞으로 휘둘렀다 빠르게 끌어들이며 빵 소리 때리는것도 이거임.
저 소리 때리면서 나는 효과음인줄 알았는데 그냥 허공에서 나는 진짜 소리였네
채찍에서 대포나 총소리가 나는게 아니라 총이나 대포에서 채찍소리가 나는게 맞음
수상하게 채찍을 잘쓰는 백인 노인
빨래하고 수건 널기전에 털때도 타이밍잘맞으면 소리 개큰데 이런거때문인가
한방이면 살점이 뜯겨 나감
근데 여기서 더 개조해 끝부분에 더 많은 살점이 뜯겨나가게 개조 ㄷㄷ
인간의 상상력이란..
우리가 생각하던 채찍: 찰싹!
현실 채찍 소리: 펑!
가볍고 길이 적당하면
쿨타임.후딜도 거의 없는 완벽히 위험한
얼굴은 맞으면 바로 불구에
몸에 살점정도가 아니라 뼈도 부러뜨릴 파괴력이구만
영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에서 채찍 장면은 가히 충격이었죠.
가일은 소닉붐을 어떻게 쏠수있는거에요?
선박 정박하는 밧줄이 끊어지는것도 음속을 돌파한다고 합니다
“후드는 목화솜으로 만들어졌다”
이런게 옳게된 쇼츠고 옳게된 나레이션 아닐까
소리의 속도로 맞아본적 있나요 노예군?
"몇년전 들었던 그 익숙한 소리"
현재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것을 소개해주셨네요
제가 알기로는 소닉붐은 소리의 층이쌓여 찢어지면서 발생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카우보이가 말때릴때 채찍쓰면 말 궁뎅이썰리나요?
물에 살짝 젖은 수건을 앞으로 뻗었다가 재빨리 끌어다닐때 저도 가끔 음속을 돌파시킵니다
손바닥으로 휘두르면 훅훅 휙휙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비슷한 원리군요 공기저항이 생기는 소리
일반적으로 파는 채찍의 100제곱의 길이의 채찍을 칠수만 있다면 빛의 속도를 가뿐히 뛰어넘으니까 얼나마 셀까?
음속이고 나발이고 니들이 올린 영상을 방구석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보고 댓글 쓰고 있는 내가 제일 신기하다.
1:14:12 특정방향으로 치우쳐진 감동
이래서 줄넘기가 아픈거였구나
옛날에 유럽에서 저걸로 사형수 목날렷다고함
음속을 견디고 살아남은...그 인종들...ㅎㄷㄷㄷㄷ
짱구군 음속으로 차여본적이 있나요~?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 ㄷㄷㄷ
옛날에는 저기 끝에다가 가시까지 달아놓았다고합니다
그럼 마크워든은 소닉붐을 쏠때 음속을 돌파한거고 플래이어는 그걸 맞고 한방에 죽지 않은거임?
아아.. 이 시원하고 즐거운 소리.. 어쩐지 난 등짝을 살짝만 맞아도 과하게 아프더만.. 조상 들이 맞은 쪽이 아니라 때리던 쪽이라 진화를 못했던 것이었군..
상모돌리기는 전투 훈련이었군 . 음속으로 돌려깍기 가능
소닉붐을 연속으로 난사하는 가일 리스펙~!
옛날에 줄넘기로 채찍처럼 휘두른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그 물결 모양 만드는 거 추억돋는다
와마지막은 좀 분란의소지가 있는데요 ...목화밭 ...
저런 채찍 맞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도데체...
진짜 존나 아팠겠네..
누군가는 침실에서 음속을 즐기고 있는거군요...
그럼 소들은 이거 맞을 때마다 아주 고통스러웠겠다……..😢😢
저걸로 형벌 당한사람은 얼마나 아펏을겨 ㄷㄷ
목화 뭔지 설명좀해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