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돌아오길 바랐다"는 전홍준 대표 '130억 손배소' 심경 "피프티 3人, 바보처럼 마지막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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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한신-f6w
    @한신-f6w Рік тому +2

    전홍준씨 사람이 너무 착해

  • @우리-q9g
    @우리-q9g Рік тому +1

    애네들은 뒤돌아보지 마세요~미련을버리시기바랍니다~~

  • @SYJOUNG-i3o
    @SYJOUNG-i3o Рік тому

    이렇게 좋은분을 못알아보고....

  • @Gihoon153
    @Gihoon153 Рік тому +3

    대충 계산해도 셋이서 60세 넘도록 편의점 알바해도 130억 못갚음
    계속 가수하겠단 건 결국 이런짓을 했어도 받아줄 호구 팬을 찾는단 얘기

  • @jonggupaik9389
    @jonggupaik9389 Рік тому +3

    요단강 건너지 오래 입니다
    이제 그만 미련,측은지심 같은 것은 버리세요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Рік тому

    처음에는 사기꾼에게 속아서 그랬을 수 있지. 근데 바로잡을 수 있는 엄청 긴 시간을 주었잖아. 그럼에도 바뀐 게 없는건. 더이상 사기꾼에게 당한게 아님. 자기 행동에는 자유가 있다. 그 자유에는 책임이 있지. 자본주의 국가인데 그 책임은 돈으로 하면 되는거다.
    어트랙트의 금전적 손해가 없어지는게 아니면 그 손해에 대한 책임도 저절로 없어지는게 아니지.
    이 사건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혼자만의 일이 아니지. 이제는 이 사건과 그 처리가 한국 연예계의 선례가 되는 상황이라, 전대표가 용서하고 싶다고 해서 용서를 하면 안되는 일이야.

  • @eugenehan8045
    @eugenehan8045 Рік тому +3

    퇴출멤버 3인으로 해주세요

  • @mochacola70
    @mochacola70 Рік тому

    만약 돌아왔다면 지급보다 나았을텐데~
    소속사를 찾고 있다니... 삼푼이 머릿속에 정말 뭐가들어 있는지 궁금하다. 이세상과 단절된 세상에 있는건가?

  • @김현수-r4i3s
    @김현수-r4i3s Рік тому

    적당히 하고 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