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넘기'라는 집회제목이 와닿아요 .. 제가 넘어야할 담은 태산같이 커보이네요... 취업과 진로, 돈, 연애, 배우자, 인간관계, 거기에따른 두려움과 염려, 외로움..도와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요... 하지만 주님께서 나보다 더 나의 고민을 잘아시고 신경쓰시고 계십니다.. 주님께는 제 고민들을 다 해결해주실 능력과 지혜가 있으십니다.. 현실적인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건 단 하나.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이네요
@@basslow2758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주께서 지키심은 이리 무리속의 양 같은 존재로서의 믿음인데 진지하고 강한 믿음이 약장수 경박함과 어울리지 않아서 음악적 표현이 아무리 기교가 넘쳐도 노래 내용과 유리되고 음악이 기본적으로 정서매체임을 상기 한다면 정서의 이중성, 즉 정서분열 이지요
![[월드비전 x 예람투어 in SEOUL] 주 내 아버지 / 아 하나님의 은혜로 My Father /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 예람워십](http://i.ytimg.com/vi/9ypxWDqUNL4/mqdefault.jpg)
![[월드비전 x 예람투어 in SEOUL] 주 내 아버지 / 아 하나님의 은혜로 My Father / I Know not Why God's Wondrous Grace | 예람워십](/img/tr.png)
![[나비워십]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http://i.ytimg.com/vi/XrL0MAwR1p4/mqdefault.jpg)
![[나비워십] 주만 의지해 (마커스워십 원곡)](http://i.ytimg.com/vi/FT2pYtwWERc/mqdefault.jpg)
내 마음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 하리 아멘
'담넘기'라는 집회제목이 와닿아요 .. 제가 넘어야할 담은 태산같이 커보이네요... 취업과 진로, 돈, 연애, 배우자, 인간관계, 거기에따른 두려움과 염려, 외로움..도와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요...
하지만 주님께서 나보다 더 나의 고민을 잘아시고 신경쓰시고 계십니다..
주님께는 제 고민들을 다 해결해주실 능력과 지혜가 있으십니다..
현실적인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건 단 하나.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이네요
우리 청년들 때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하나님나라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친정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하는 찬양인데 이제는 딸인 제가 좋아햐는 찬양이되었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멋진 찬양들으며 1인부흥회 했습니다.
다시 찬양집회에 참석하길 기도합니다
좋아하는 찬양인데 너무 좋은 편곡으로 새롭게 듣네요~~감사합니다!
주님의 광명한빛이 내마음속에 들어옴을 느꼈답니다
역시 주님을찬양할때 참자유함이 있는것같아요.
선한영향력이있는 나비워십을 기대하고 축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메일로 악보부탁드렸어요~
목사님의 찬양과 나비워쉽의 찬양 악기연주는 수준급인것같네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힘도 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합니다♥
아멘! 다니엘기도회 때 부터 알게되어 큰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편곡을 힘있게 하셔서 가사처럼 더욱 힘차게 부르게되네요!
나 말고 영광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찬양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악보요청 메일 넣었습니다 !
편곡 악보에 대한 문의는 rebible21c@naver.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신 곡명 기입)
NaviWorship 안녕하세요! 메일 넣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태산을 넘어 악보 요청을 메이로 보냈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메일 요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메일로 악보요청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어용 ㅎㅎ 확인부탁드립니당🙂
나비워십 예배어디서해요???
어디교회예요??.
안녕하세요. 나비워십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나비워십은 매주 수요일 늦은 7시 50분, 분당 만나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도 수욜밤 찬양하는지요?
@@juyoungchoi6067 네 그렇습니다!
@@doochangwark5874
직접가서 예배 참여 가능한지요?
황산형님 ㅜㅜㅠ
어디 교회인가요?
음악이 거의 약장수 수준이네.
할머니 끌어올리기 창법에 힘차게 부른다며 인상들은 엄청 써대며 찢어진 소릴
약할때 강함주시는 주님믿다보니 약장수가 됐네요
@@basslow2758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주께서 지키심은 이리 무리속의 양 같은 존재로서의 믿음인데 진지하고 강한 믿음이 약장수 경박함과 어울리지 않아서 음악적 표현이 아무리 기교가 넘쳐도 노래 내용과 유리되고 음악이 기본적으로 정서매체임을 상기 한다면 정서의 이중성, 즉 정서분열 이지요
아재요. 집에서 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보소, 논리의 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