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밥은 지금같은 찰지고 영양가 있는 밥이 아님.. 조선은 농업이 낙후되어 일본이나 중국처럼 찰진밥이 아니라 좀 퍼석하고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는 옛날 군대서 먹던 쌀보다도 못한 퀄리티의 밥이였음.. 통일벼보다 더 못한 쌀... 그리고 반찬도 지금처럼 몇가지 되는게 아니라 전부 풀떼기 뿐 ,,,, 간장 된장 물김치(무) 나물 끝. 그래서 먹을만함,, 한끼나 두끼가 일반적. 그 중간에 과일이나 간식 먹던가 그런정도,
@@만슈타인-o3k 중국 청(淸)나라 때 장영(張英)이라는 학자가 쓴 '반유십이합설(飯有十二合說)'이란 글이 있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열두 가지 조건'을 소개한 글인데, 여기서 그는 "조선 사람들은 밥 짓기를 잘한다. 밥알에 윤기가 있고 부드러우며 향긋하고 또 솥 속의 밥이 고루 익어 기름지다"며 한민족의 밥 짓기 솜씨를 극찬하고 있다.
신라가 가야와 왜의 연합군에게 져서 멸망 해서 신라왕이 왜의 노비가 되었을 때 고구려의 호태왕이 구원해 주고 왜를 물리치고 가야를 멸망시켜 줬죠. 그런데 신라는 고구려를 쳐서 국토를 넓혔고 신라가 백제 왜의 연합군에게 공격받는데 고구려가 안 도와준다고 당군을 데려와서 백제와 왜를 물리치고 백제를 멸망시키고 다시 고구려도 멸망시켰죠.
민비라 칭하는 말은 식민사학자들에 왜곡된 한국역사에서나 주장하는 말입니다. 또한 한국인 스스로 자신의 조상을 비하하게 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없애려는 것이고요. 이런 역사 내용을 유튜브로 만들면서 민비 이씨조선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된 것이고,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행위입니다.
한번씩 댓글을 보면 민비니 명성황후니 이런 부분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있을 당시는 king, queen시스템이었고 아관파천 이후 조선도 emperor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황제" "황후" 가 가능했죠. 사실 일본을 보고 동양에 온 많은 외국 기자나 외국인들이 결정적으로 일본에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일본의 민비 시해였을 정도로 안타깝지만 민비를 필요 이상으로 욕하는 이들도 이해가 안되고 필요 이상으로 명성황후에 집착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왕비였을 때의 일이니 "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noelshine 두세번 지칭 중에 왕비라고 한 부분도 있고 민비라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 왕비라고 하고 싶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민비가 가장 익숙해요. 민비 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감을 잡아요. 그러니 이런 부분은 그려려니 하세요. 민비라고 하면 고종 왕비 외에 다른 왕비를 잘 떠올리지 않습니다. 아니 사람들은 다른 왕비 중에 또 민비가 있는지를 잘 몰라요.
그런 식으로 하면 고종도 황제로 호칭해야 하고...광무 황제인가 호칭이 있습니다. 고종과 대칭되는 용어는 왕비, 혹은 왕후입니다. 그리고 민비는 강제 합병 후에 사용된 말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사람들 사이에 그렇게 불리웠고 그것을 그대로 해석하여 "퀸 민"으로 외국인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본인이 명성황후라고 쓰고 싶으시면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정식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면 되구요. 이런 이야기거리에는 제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쓰고 싶어요.
황제나 제국이 무슨 뜻인지 아시오? 황제는 왕들 중 왕이라는 뜻이오. 제국이 될려면 그 제국 안에 왕국들이 있어야 제국으로 불릴수 있죠. 대한제국은 이름만 제국이지 제국이 아니였습니다. 대한제국 안에 왕국이 없었으니까요. 실제는 없고 이름만 있으면 허상과 다름이 없고, 그 허상을 붙잡고 있으면 정신병자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민비는 악독하기로 유명한 인물이였습니다. 당신 같이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에게나 영웅이겠죠.
그냥 삭제해 버리려다 한마디 하는데 내 생각이 아니고 비숍 부인의 글이야. 그리고 민비라는 명칭이 더 인지도가 있기에 시호인 명성황후보다 자주 사용하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아. 당시에 우리나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일본에 호의적이었던 많은 서구인들조차 일본에 결정적으로 돌아선 계기가 을미사변이었어. 하물려 자국민이 이런 댓글을 쓰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도저히 이해불가야.
미국에 갔던 최초의 조선인들도 미국인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조롱 받았죠. 신기한 건 서로 마찬가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상 신선한 소재로 나타나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늘 소재의 압박감을 느낍니다^^
미카님 방송 너무 좋아요
2:53 ... 이집트갔을때 딱 이랬음.. 진짜ㅜ 얼마나 기분 나빴을까ㅜ 진짜ㅜ 다신안가고싶은 나라 이집트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2분 7초에나오는 흑백사진 우리조상님 잘생겼네
6:38 저 때의 쌀은 도정을 하지 않은 쌀이었고, 일제 강점기가 되면서부터 도정을 한 백미를 먹은 걸로 아는데... 맞나요? 일본인들을 각기병에 시달리게 했던......
재한 외국인 중 거문도 영국해군은 제외되었을까?
어딜 가나, 무얼 보나 만져봐야 감이 오는 한국인. 박물관이나 미술전시회에 빠지지 않는 '손대지 마시오'
우야무야? 유야무야.
역시 대식은 종특이였어... 나도 어릴때, 고기를 한끼에 한근반정도 먹었는데..밥그릇도 지금 국그릇 정도..
그때 밥은 지금같은 찰지고 영양가 있는 밥이 아님.. 조선은 농업이 낙후되어 일본이나 중국처럼 찰진밥이 아니라 좀 퍼석하고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는 옛날 군대서 먹던 쌀보다도 못한 퀄리티의 밥이였음.. 통일벼보다 더 못한 쌀... 그리고 반찬도 지금처럼 몇가지 되는게 아니라 전부 풀떼기 뿐 ,,,, 간장 된장 물김치(무) 나물 끝.
그래서 먹을만함,, 한끼나 두끼가 일반적. 그 중간에 과일이나 간식 먹던가 그런정도,
@@만슈타인-o3k ㅋㅋㅋㅋ 그시대 살았던 사람처럼 말하네 웃었다 . 이런 넘들 볼때마 다 드는 생각 "분명 한국인"은 아니다라는 확고한 생각이 든다 ㅋ
@@만슈타인-o3k 중국 청(淸)나라 때 장영(張英)이라는 학자가 쓴 '반유십이합설(飯有十二合說)'이란 글이 있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열두 가지 조건'을 소개한 글인데, 여기서 그는 "조선 사람들은 밥 짓기를 잘한다. 밥알에 윤기가 있고 부드러우며 향긋하고 또 솥 속의 밥이 고루 익어 기름지다"며 한민족의 밥 짓기 솜씨를 극찬하고 있다.
@@user-iu8wk2y 니 중심적 사고를 버려라.. 청나라 사람이 본인을 칭찬하는건 다 옳은말이고 비난하면 무조건 거짓말이라 우길거냐?
밥을 잘짓는것과 그게 찰진밥이란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잇냐?? 니가 믿고싶은것만 믿는것..이런게 소중국식 사고야.
@@만슈타인-o3k 뭔 개소리야 ㅋ 짬뽕아 정신 챙기라 ㅋ
사실 민비의 사진은 남은것이 없습니다
조선오는건 진짜 마이너리한 취미
지금도 중국,일본,태국,베트남 같은 볼거리 많은 나라가 아니라 쬐간하고 볼거 없고 특징없는 한국에 관광 오는 오탁구들 있잖아
우리할아버지는 키가 크셨는데 180 넘으셨고 아버지도 175정도 되셨는데 할머니 150 엄마 155 우리들키는 오빠가 60대중반인데 180 조금안되고 우리딸들 50중반 163..
지나보면 다 조선인을 강한 한국인으로 만들기위한 하늘의 계획
제물포, 부산포, 염포(율산) 아닌가요?
이 원서의 뒷부분에 인구 분포에 대한 부록이 들어 있는데 wonsan settlement (원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민비같은 악녀는 민비도 아깝습니다
원나라 때의 고려 왕들도 그에 못지 않았어요. 몽골에게 항복하고 몽골군을 데려와서 삼별초들을 다 죽였죠.
신라가 가야와 왜의 연합군에게 져서 멸망 해서 신라왕이 왜의 노비가 되었을 때 고구려의 호태왕이 구원해 주고 왜를 물리치고 가야를 멸망시켜 줬죠.
그런데 신라는 고구려를 쳐서 국토를 넓혔고 신라가 백제 왜의 연합군에게 공격받는데 고구려가 안 도와준다고 당군을 데려와서 백제와 왜를 물리치고 백제를 멸망시키고 다시 고구려도 멸망시켰죠.
신라왕들이나 고려왕들이나 명성황후와 비슷했죠
@@slee-01
그래서 내분으로 망해가는 고구려를 당에 받쳤어야 했다는 뜻?
조선말기나 지금이나 종특인듯... 호기심 많고, 동양인 중 키랑 체격 좋고, 손 작고, 손재주 좋고, 대식가고...
역시 우리 👍👍👍👍👍👍
2:51 지금이나 조선이나 무례한건 변하지않나봐요,, 남에대한관심이 지나치다못해 무례한거 지금은 저정돈아니지만 진짜 빤히쳐다보고 함부로 말하고,, 그건 진짜고쳐지지않나봐요
영국은 전문직 중에 여행가
19세기 유럽 남자 평균 키도 165 안팎인 걸 감안하면 작은 것은 아닙니다.
헐? 우리 조선인들의 모습?와?지금의 우리 모습의 아니였네.
00:13 좌측 조상님 잘생기셨어요 ㅎㅎ
해가 지면 통금을 실시했겠지. 여인들만 빼고...
왕족 이야기만 나오면 쪽팔리는 치부같은 느낌. 에고야 ~~~~
민비라 칭하는 말은 식민사학자들에 왜곡된 한국역사에서나 주장하는 말입니다.
또한 한국인 스스로 자신의 조상을 비하하게 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없애려는 것이고요.
이런 역사 내용을 유튜브로 만들면서 민비 이씨조선 등의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잘못된 것이고,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행위입니다.
민비가 뭐꼬??
민비가 민비지 뭐꼬?
@@PrettyT-rex역시 세뇌가 무섭다.
@@leokim3303 뭔 세뇌 타령이노??
비숍은 영국의 스파이 같네요 정보수집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민비라고 지칭하기보다는 명성황후가 좋을거 같군요.
한번씩 댓글을 보면 민비니 명성황후니 이런 부분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 내용이 있을 당시는 king, queen시스템이었고 아관파천 이후 조선도 emperor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황제" "황후" 가 가능했죠. 사실 일본을 보고 동양에 온 많은 외국 기자나 외국인들이 결정적으로 일본에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일본의 민비 시해였을 정도로 안타깝지만 민비를 필요 이상으로 욕하는 이들도 이해가 안되고 필요 이상으로 명성황후에 집착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왕비였을 때의 일이니 "비"라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mika_box 민비도 맞긴 하지만 나중 공식호칭으로 명성황후를 받았으니 이왕이면 명성황후로 부르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겁니다. 다른 왕이나 왕비들도 세종대왕이니 원경왕후등의 시호로 불리니까요.
@@mika_box 님의 설명 대로라면 다른 왕비들도 김비, 박비, 홍비 이런식으로 써야 하는데 유독 명성황후만 민비라고 지칭합니다. 이런 논리라면 조선시대에 민비가 3명인데 아닌것 같아요
@@noelshine 두세번 지칭 중에 왕비라고 한 부분도 있고 민비라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 모두 왕비라고 하고 싶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민비가 가장 익숙해요. 민비 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누구를 말하는지 즉시 감을 잡아요. 그러니 이런 부분은 그려려니 하세요. 민비라고 하면 고종 왕비 외에 다른 왕비를 잘 떠올리지 않습니다. 아니 사람들은 다른 왕비 중에 또 민비가 있는지를 잘 몰라요.
@@mika_box 모른다고 해도 정보를 전달하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당장 태종의 정비인 원경왕후도, 숙종의 계비였던 인현왕후도, 명성왕후와 한 가문인 여흥 민씨입니다
일제시대 못먹어서 줄은거지 원래는 우리나가 키가 컷다고 하든데
민비라니?
민비라는 말은 거슬리네요.
맞는 말인데 뭐가 거슬림??
혹 전생에 민씨집안 노비아닐까히ㅡ는 의구심도
대한제국은 황제국이었고, 황제의 비는 황후이며, 고종의 비는 공식 명칭이 명성황후입니다.
민비라는 호칭은 일제가 강제합병 후에 쓰던 표현인데 이 표현을 지금 같은 시대에 우리가 쓴 것은 잘못이니 수정 바랍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고종도 황제로 호칭해야 하고...광무 황제인가 호칭이 있습니다. 고종과 대칭되는 용어는 왕비, 혹은 왕후입니다. 그리고 민비는 강제 합병 후에 사용된 말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사람들 사이에 그렇게 불리웠고 그것을 그대로 해석하여 "퀸 민"으로 외국인들에게 소개되었습니다. 본인이 명성황후라고 쓰고 싶으시면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정식 명칭은 공식적으로 사용하면 되구요. 이런 이야기거리에는 제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쓰고 싶어요.
황제나 제국이 무슨 뜻인지 아시오?
황제는 왕들 중 왕이라는 뜻이오.
제국이 될려면 그 제국 안에 왕국들이 있어야 제국으로 불릴수 있죠.
대한제국은 이름만 제국이지 제국이 아니였습니다.
대한제국 안에 왕국이 없었으니까요.
실제는 없고 이름만 있으면 허상과 다름이 없고, 그 허상을 붙잡고 있으면 정신병자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민비는 악독하기로 유명한 인물이였습니다.
당신 같이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 사람들에게나 영웅이겠죠.
실제로는 조선인들도 민중전이라고 했지 황후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조선 최대의 악녀를 높게불러줌????
대깨문 능지수준 보소ㅓ민비를ㅓ민비라고 ㅓ하지 뭐라고 하냐
고려 조선이 한중일 중에서도 인물이 제일 나았다고 하던데
요즘 현대 한국인들 얼굴은 중국 동남아 남방계 얼굴이 많더라. 일반인 유튜버들 얼굴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혼혈아들이 늘어나서 그런가
민비가 아닌 명성황후라 해야 옳습니다.
맥락상 부자연스럽습니다.
고종황제의 비,명성황후가 맞습니다.
@@mika_box 맥락상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민비도 틀린말은 아니죠
@@mika_box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민비는 일본이 우리나라 비하하기위해서 붙인 말입니다. 아무리 명성왕후가 역사적으로 잘못했다하더라도 일제강점기를 겪게 한 나라에 의해 한나라의 국모를 그 나라가 비하하는 언어로 부르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1🍰6🍨26
굿.🐢🐲🌍🌎🌏.
'민비'는 식민 시대 호칭입니다. '명성황후'가 공식 명칭이고, 통상 표현법으로 하면 '중전 민씨'로 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싫으면, 여흥 민씨 족보에 있는 이름 '민자영'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시가 친러 친일 의 대립이 심할때라 황후의 역사를 매우 왜곡시킨거 아닐까
요즘은 왜곡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 이런것도 ,,,
미국대통령링컨키가192정도로사실인것같는데그키면당시세상가장부유국미국에서도거인에속하는데신라시대유골미라로190센티180센티라하는데제발조작거짓말좀그만해라.
명성왕후 왜자꾸 민비를 미화하는지 ㆍ역사 바로가르치고 소설가도 공부좀해라 제발 후세들에게 엉터리 역사왜곡 하지말고 책몇권 팔아보고 얄랑한 이름석자 알리려고 그렇게 까지 역사왜곡하고 떠벌려야 하는지 인생에 끝자락에 다달아보니까 세상이 어느정도보이네
그냥 삭제해 버리려다 한마디 하는데 내 생각이 아니고 비숍 부인의 글이야. 그리고 민비라는 명칭이 더 인지도가 있기에 시호인 명성황후보다 자주 사용하지만 님같은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아. 당시에 우리나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일본에 호의적이었던 많은 서구인들조차 일본에 결정적으로 돌아선 계기가 을미사변이었어. 하물려 자국민이 이런 댓글을 쓰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도저히 이해불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