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같은게 아니고 성적으로 증명해야하는 프로들 처럼 연봉받고 계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저들에게 성적은 인기와 상품판매성 시청률이 될거고 각본에따라 자기 인기 이미지가 좌지우지될수 있으니 사실상 강한이미지와 인기를 유지하기위해 또 회사에게 존중받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커리어에 신경쓰는게 아닐까 생각함
선수로써도 경영자로써도 좋기는 하지만 욕심이 너무 많긴함. 바티스타가 예전에 자신을 이기고 나간 각본때문인지 굳이 은퇴한 바티스티 나오게해서 이긴 각본도 그렇고 굳이 시장일 잘하고있는 케인불러서 사우디 데려가서 이긴것도 그렇고 지금도 굳이 한번씩 나와서 업적쌓으려는거 보면... 솔직히 언더테이커 네임드가 좀만 낮았어도 레슬매니아에서 언옹 이기는 각본만들었을 거임. 마지막으로 D-X나 내쉬 스캇홀이 네임드이긴 하지만 은근히 ppv에 자주나오는데 이들 모두 삼치와 친하거나 클릭 멤버임 친구챙기려고 부르는듯... 솔직히 관객모으려면 오스틴이니 더락같은 아이콘이 자주 나와서 스페셜 레프리같은거 해주면 도움되지 숀마이클은 그렇더라도 둘은 삼치가 못건들임 업적 쌓으려거보면 은근히 오스틴이나 언옹급으로 자기도 그급에 묻어가려는듯함...
삼치가 욕먹는거는 신인급 선수들한테는 절대 잡을 안 해줬음. 존 시나는 부상입은 몸으로 대니얼 뜨게 해줄려고 잡질 해줬고 언더테이커는 그레이트칼리한테 클린핀폴로 잡질 해줌 제리코는 빈스가 존나 반대했지만 신인이던 존시나한테 져 주고 자기가 존시나 가능성 처음으로 알아본 선수라고 자랑함 케인 부커T 에디 게레로 등등 신인위해 잡질 해준 월드챔피언들만 해도 이정도로 많고 4대 아이콘중 호건 빼고는 오스틴 더락 존시나등은 잡질 너무나 잘해줬음. 삼치는 지 위상 챙긴다고 안 이겨도 될 경기를 이겨서 문제가 된거임.
언더테이커 트리플H 부커T 에디게레로 엣지 존시나 바티스타 렌디오턴 숀마이클스 오스틴 릭플레어 제프하디 헐크호건 등등 있던 1990~2010년 황금시대이후 점점 아이콘이라고 할수있는 인재도 별로 않보이고 너무 아쉽내요 wcw wwf시절부터 팬인대...ㅠㅠ 새로운 인재들이 만이 발굴되서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삼치형은 그런 시대에 레슬러니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푸쉬가 강했지만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경기력과 기믹수행력, 마이크윅 실력 등등 삼치가 엄청나게 노력한 레슬러라는 점에서 이 정도 단점으로 그를 나쁜 사람으로 볼 수는 없죠. 이제 나이 먹으면서 경기보단 프로듀서 쪽에서 확실히 재능을 보이시는 듯
이 형 메인급 벨트는 진짜 엄청 획득하심 ㅋ 거의 릭플레어 타이틀 횟수랑 비슷할텐데.. 근데 실제로 경기력이 없는게 아니라 운영능력이 야비해서 그런거지 접수능력은 이 형이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서브미션 걸리면 그 긴머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고통스러워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ㅋㅋ 기술도 잘 걸고 잘맞아주고.. 물론 메인급 챔피언전에서 어떻게든 이겨서 까이긴 했지만요ㅠㅠ 참고로 벤와한테 레매 20에서 샤프슈터 걸렸을때 그 찰짐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저는ㅋㅋㅋ
트리플 H는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맥카시와의 인터뷰에서 빈스 맥마흔이 WWE NXT 제작에 관여를 할 수도 있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특히 트리플 H는 데이브 멜처와 같이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앵~트리플h가 싸가지 없다고?그렇지많은 않음 팬들 한테 잘하기로 유명하고 선행도 많이 배풀고 특히 프로 레슬링에 대한 프로정신 이나 열정은 대단함 그냥 좀 욕심을 내기는 했지만 이 이유 하나로 다른 모든게 펌하 되서는 안될 선수임 경영도 잘하는 선수고 그냥 뭐 일게 짭에서 사장까지 치고 올라온 인생 승리자네;;;;
좀 더 나은 딕션과 음질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트리플H 안티가 아닙니당..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자막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성 넘모 조아영
케인배 : 내가 이긴다고? ㄴㄴ 싫음
삼치 : 그래서 내가 이기나??
욕심의 절반 정도라도 케인배께서 가지셨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케인배 크....
둘이 반반 섞여야 했음
케인배 ㅠㅠ
나 아는형 이 케인 겁나 약해서 케인배라고 불른다는데
그래서 내가 이기나?
헌터형 나 진짜 팬인데 나이 먹었으면 이제 좀 져...
기술접수는 기가막힘
욕심만 좀 줄였으면 오스틴 더락과 함께 최고의 아이콘이 되었을듯. 삼치형님은 역시 맞을때가 제일 빛난다는..ㅋㅋ
인상이랑 말투 자체가 악역으로써 비열할때가 가장 재밌었음
진심으로 피떡된얼굴하면 삼치형이죠
전투민족 그래서 내가 이기나?
@@전투민족-n1f 영상에 나온 것처럼 전현직 다른 선수들, 관련자들 얘기 들어보면 안 좋은 얘기도 엄청 많은데 싹다 무시하고 후배들 잘 챙기는 거 하나로 인격자 취급하네
바티스타밤 제일 찰지게 맞음
재미있게 봣네여 안좋은 모습들도 많지만.,. 트리플h 프로 정신은 인정 해야겠네여 예전에 다리 부상 당한상태로 경기 끝내고 나가는 모습에서 팬되버림
이래서 테이커 형님이 더 빛을 발하네 신인들 위해서 많이 당해주시기도 했고 그 과정을 통해 존시나 랜디오턴 등등 재능을 크게 낸 스타들도 많으니
우리 엄마가 숀마이클스 팬이었다고 하는데
그때 시다바리로 나온 트리플에이치가 갑자기 왜 저렇게 크게 된건지 엄청 신기해하더라
참고로 난 2004 존시나 세대
에이전트 H 논란 쳤는데 이거 나오네 ㅁㅊ ㅋㅋㅋㅋㅋ
섬네일 그래서 내가 이기나?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스틴하고 락하고 언더랑 동급은 아니지
스팅하고 랜디, 펑크한테는 졌어야 된다
펑크 나가고 심각해진 덥덥이
+레매19 부커T
논란거리가 하나 더 있긴하죠
DX시절 차이나와 사귀고 있었는데 스테파니와 눈맞아서 양다리 걸쳤지만 차이나는 각본인줄만 알았으나 실제로 사귀는걸 알게되고 자진해서 wwe에서 나가게 되었죠
이거 음해인게, 이미 헤어진 사이 맞아요. 차이나가 삼치에게 집착한거
@A 트리플H랑 헤어지면서 WWE를 나간건맞지만 그거때문이 아닙니다 가장큰문제는 엑스팍이였죠 엑스팍이 차이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고 봐야합니다 포르노배우가된것도 엑스팍때문임
맞는거랑 경영쪽은 기가막히게 잘함 그리고 이길거면 로만레인즈랑 한 레매메인이나 이기지
과연 커리어가 저렇게 화려한게 중요한걸까요..프로레슬링이 대본이 있다는걸 많은 팬들이 알고있을텐데 팬들이 보고싶어하는 드라마를 보여줘야 할텐데....
정년이 보장된 공무원 같은게 아니고 성적으로 증명해야하는 프로들 처럼 연봉받고 계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저들에게 성적은 인기와 상품판매성 시청률이 될거고 각본에따라 자기 인기 이미지가 좌지우지될수 있으니 사실상 강한이미지와 인기를 유지하기위해 또 회사에게 존중받고 싶어하는 마음에서 커리어에 신경쓰는게 아닐까 생각함
선수로써도 경영자로써도 좋기는 하지만 욕심이 너무 많긴함. 바티스타가 예전에 자신을 이기고 나간 각본때문인지 굳이 은퇴한 바티스티 나오게해서 이긴 각본도 그렇고 굳이 시장일 잘하고있는 케인불러서 사우디 데려가서 이긴것도 그렇고 지금도 굳이 한번씩 나와서 업적쌓으려는거 보면...
솔직히 언더테이커 네임드가 좀만 낮았어도 레슬매니아에서 언옹 이기는 각본만들었을 거임.
마지막으로 D-X나 내쉬 스캇홀이 네임드이긴 하지만 은근히 ppv에 자주나오는데 이들 모두 삼치와 친하거나 클릭 멤버임 친구챙기려고 부르는듯...
솔직히 관객모으려면 오스틴이니 더락같은 아이콘이 자주 나와서 스페셜 레프리같은거 해주면 도움되지 숀마이클은 그렇더라도 둘은 삼치가 못건들임
업적 쌓으려거보면 은근히 오스틴이나 언옹급으로 자기도 그급에 묻어가려는듯함...
존나 아이러니한게 잡해주기 싫어하는 인간이 한번하면 또 오지게 잘해줌 진짜 악역절정기에는 자기 멘토이자 스승인 릭플레어의 재림을 보는거 같았음
2004년에 한국투어 왔을때 삼치 경기 진짜 재밌었습니다.관객을 쥐락펴락하는 링위에서의 쇼맨십이 뛰어나더군요 욕심만 빼면 레슬링에대한 순수한 프로정신만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2004년 한국 어디에서 했어요? 그리고 트리플h 상대는 누구였나요?
@@qpxndnffj6538 정확히 2005년이었네요 레슬매니아 직전이라 제목이 로드 투 레슬매니아였고요 당시 랜디오턴이 선역 전환하면서 츄플이랑 대립하던 때라 랜디오턴과 츄플이 붙었어요 자세한 사진은 이쪽m.cafe.naver.com/wmaniac/85583
차세대 젊은 선수들을 키워야 기업이 사는데
맞아주는역할은 최고아닌가. 락이랑 쌍두마차
진짜 삼치형은 평가가 애매한듯 너무 칭찬하자니 논란이 많고 욕하자니 잘한일도 많고
NXT하나만으로도 까방권획득하심...
일년전거 보는데 지금 엄청 딕션이랑 이야기 흐름이 좋아진거구낭
제발 현재 선수들 경기력 좀 나아지게 만들었음 좋겠음ㅋㅋㅋ경기 흐름도 너무 뒤죽박죽이고 피니쉬를 남발하고 맞아도 지지 않는 이상한 경기들이 많아서 너무 아쉬움
에볼루션 컨셉이 현실이었네
이제는 현역은 못먹으니깐 레젼드라도 먹으려고 파괴의형제 먹고 스팅 먹고 바티스타 먹고 다음은 아마 골드버그가 되지 않을까. 더락은 레슬링 손절했고 오스틴은 삼치에게 잡해줄리가 없으니
오랜만에 옛날 영상 보러왔는데 지금이랑 목소리가 다르네요 신기!
에볼루션 강점기 때 생각하면 진짜 욕 밖에 안나오는 레슬러
차라리그에볼루션강점기시절이더재밋음 지금빈스하는꼬라지보믄
그때가 난 ㅈㄴ.재미있었는데 ㅋㅋㅋ.....무슨 ㅋㅋ
에볼루션 강점기는 부커T 잡아먹은 거 빼면 괜찮았음. 나름 악역보스로 캐릭터 확실하고 스토리도 잘 나와서.
지금은 좀덜까임 여자레슬러들은 아얘아버지같은존재라고하고 레슬링에대한 열정은 엄청난듯
등장이 가장 멋있는 선수 중 하나
바티스타와의 대결은 진짜 명장면이었는데
삼치는 비주얼적으로도 경기스타일로도 딱 악역 그것도 탑힐보스가 어울림. 근데 어줍잖게 선역으로 후배들 잡아먹다가 말아먹고, 악역이면 최종적으로는 탑페한테 져야 하는데 이 인간은 당최 안 져;; 다른 것보다 스팅 목툭툭은 진짜 ㅡㅡ
CM펑크는 WWE를 나가며 퍼거슨과 같이 불패대열에 끼었죠 ㅋㅋㅋ
나가면서 한 말때문에 ㅋㅋㅋ
ㅋㅋ레슬매니아25 뱀술해먹은거생각하면아직도빡치네
전무후무 악역 끝판왕이 탄생할뻔했는데
결국 장가를 잘 가야 해
어릴때라 그런가 에볼루션 강점기때 재밌게 봤는데 ㅠ
KB C 저도어려서 골드버그를 응원했는데 여전히 제 기억에 에볼루션이 최강의 스테이블로남아있습니다
전 에볼루션 첨 나왓을때 너무 dx짭퉁느낌 나서 별로엿어요 락 짭퉁 존시나 데뷔전 같은 느낌
하지만 난 아직도 가죽자캣을 입고 게임을 준비하는 왕중왕을 기다린다...나이들수록 포스가 어매이징해지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젊은 시절 삼치의 욕심이 현재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경영진의 한 사람으로 바뀐다면 wwe는 또 어떻게 바뀔까요?
삼치형 젖은머리에 슬래시 해머 들고 등장할때면 금발왕자시절 아서스 느낌 테마곡도 king of king으로 봐뀌면서 포스 좋았는데
트리플H도 ㅆㅅㄲ인데 빈스 이 ㄱㅆㅅㄲ 때문에 빛처럼 보이는거
NXT만 인정
어떤 회장이 직접 경기에 나와서 기술도 다쳐맞고 삭발빵져서 머머리 되고 맥주병으로 처맞고 하겠음 빈스는 나쁜 캐릭터지 그사람이 나쁜사람인건 아닌듯 평소에도 ㅈ같했으면 wwe에 선수들이 많이 없었을듯 다 퇴사하고
그래도 맞는건 삼치형이 최고ㅋ 그리고 등장할때 물뿌리는 퍼포먼스의 포스는 무시무시하죠
삼치가 욕먹는거는 신인급 선수들한테는 절대 잡을 안 해줬음.
존 시나는 부상입은 몸으로 대니얼 뜨게 해줄려고 잡질 해줬고
언더테이커는 그레이트칼리한테 클린핀폴로 잡질 해줌
제리코는 빈스가 존나 반대했지만 신인이던 존시나한테 져 주고 자기가 존시나 가능성 처음으로 알아본 선수라고 자랑함
케인 부커T 에디 게레로 등등 신인위해 잡질 해준 월드챔피언들만 해도 이정도로 많고 4대 아이콘중 호건 빼고는 오스틴 더락 존시나등은 잡질 너무나 잘해줬음.
삼치는 지 위상 챙긴다고 안 이겨도 될 경기를 이겨서 문제가 된거임.
영상 역주행중인데 목소리가 왜이렇게 다름? 같은 사람 맞나
9:12 핀 밸러: ???
우드님 목소리가 지금이랑 왜 다르죠..
마이크문제아님?ㄱ
CM펑크는 사적으로 좆같아서 잡아먹었다고 한대도
진짜 WWE로 스팅 불러와서 잡아먹은건 선넘었어
굳이 끝난 WWE vs WCW 떡밥까지 회수하면서 먹은건 진짜 노이해
언더테이커 트리플H 부커T 에디게레로 엣지 존시나 바티스타 렌디오턴 숀마이클스 오스틴 릭플레어 제프하디 헐크호건 등등 있던 1990~2010년 황금시대이후 점점 아이콘이라고 할수있는 인재도 별로 않보이고 너무 아쉽내요 wcw wwf시절부터 팬인대...ㅠㅠ
새로운 인재들이 만이 발굴되서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인재들은 많음 다만 빈스가 문제인거지 ㅋㅋㅋㅋ 빈스가 개입만안해도 그때만큼은아니지만 지금보단 나을듯함
일단 PG시대라서 너프를 너무 많이 먹음... 애들 코묻은돈 좀 뜯어먹겠다고;;
안본지 10년? 더 됐나 여튼. 트리플h 때문에 wwe를 봤던 나에겐 트리플h가 나오면 재밌고 안나오면 별로..지금은 안봐서 모르겠다 .. ㅋ 에볼루션때도 난 재밌게봄. 갠적으로 나한텐 트리플h가 올타임 넘버원.
케인배랑 삼치 둘이 딱 서로가 가진 욕심과 관용 절반만큼 나눠 가졌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ㅠㅠㅠ
맞는거 하나는 더락처럼 크게 오바 하지않고 찰지게 맞는 WWE 최고 캐릭터인데 ㅋㅋ 후배들에게 잡질만 잘해줬음 완벽했을텐데 RAW 삼치감정기가 너무 싫었음 ㅠㅠ
명과 암이 공존하는 선수
삼치형은 그런 시대에 레슬러니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푸쉬가 강했지만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경기력과 기믹수행력, 마이크윅 실력 등등 삼치가 엄청나게 노력한 레슬러라는 점에서 이 정도 단점으로 그를 나쁜 사람으로 볼 수는 없죠. 이제 나이 먹으면서 경기보단 프로듀서 쪽에서 확실히 재능을 보이시는 듯
이 형이 존나맞아야 빛남
이 형이 줘터져야 레슬링볼때 제일 재밌음
어렸을때 wwe즐겨봐서 근황 영상까지 보다가 다른 영상도 다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wwe선수들 영상 만들어주세요
욕심이 겁나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
그래도 경기력도 프로의식도 충분해서 좋긴함 ㅜㅜ
매 경기마다 재미는 있어서
경기력까지 재미없었으면 최악이였겠지만 ㅕ
아니면 욕만 겁나 먹든지 ...
그 좋은 예가 로똥 ....
유망주 발굴에 엄청 힘쓰지만 정작 잡질은 해주지 않았던 삼치옹
저런스탈상사두면 초반 에 업무빡세져서 살뜯겨나갈정도로 힘드나 나중에 피와살됨
트리플 H 취미:신인 선수들 땅속에 묻기
ㄴㄴ 슬래지해머로 뱀술담그기 ㅋㅋㅋㅋ
0:37 여성부 챔피언은 왜있어 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삼치는 처발리는 모습이 제일 재밋고 다이나믹했음ㅋ 접수도 잘 받고 리액션도 좋고ㅋㅋㅋㅋ 에볼루션 집권시절 골드버그한테 쫄아서 도망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만
승률 욕심이 많고 좀 과하다 싶을 정도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적어도 빈스가 물러나면 차기로 물려 받을 적합한 인물이 트리플H라는 건 부정 못하겠다.
요즘은 안보고있지만 트플의 스파인버스터를 한뒤에 으어!!! 하는 그장면을 연출하는 선수가 있나영..
크~ 하는 장면ㅠ
골드버그염
커튼콜이 한이 되었나봐요...
에지가 각본상 궁극의 기회주의자면 삼치는 진짜 기회주의자..
그런데 케빈 내쉬는 원래 HHH와 숀 마이클의 패거리 아닌가요? 스캇 홀이랑, 로드 독, 빌리 건, 엑스 팍이 다 한 패로 알고 있는데....
세스랑(레메33) 로만(레메32전)이랑할때도 클린 잡질이었고.. 슈퍼쇼다운이랑 크라운주얼이 그렇긴했지만..
삼치옹과 언더옹과의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관걔좀 윱튜로 알려주시면 안될가요????
트리플h 디바스챔피언 팔에 매달려있는거 겁나웃겨😂😂
열정이 과한걸까? 이기심이 극에 달한걸까?
삼치도 못살린 로만레인즈. ..
이제 좀 트플이 희생해서 대형신인 키울때다
세스롤린스
시나 바티 잡질해줄때 이미 만들어주지 않았나? 언제까지 얘가 희생해야 하나 ㅋㅋ
@@YoonTaeSung 그래놓고는 지가 먹을거는 다 먹음. 스팅 이긴거는 지금도 욕 먹는데 최소 케인이나 언더는 그레이트 칼리 같은 선수한테도 잡질해줬는데 삼치는 절대 안 해줌. 해줘도 이미 인정받은 선수들한테나 져준거지 신인한테 잡질 해준적 좆도 없음
@@에리다누스강 세스 신인아닌데?
크리스 제리코와 1대1 경기에서는
엄청 많이 이겼죠
트리플H하면 떠오르는건 가슴근육이 정말 부러웠음
레슬러로서 더락, 오스틴, 언더, 숀의 재능은 절대 넘지 못함. 근데 어거지랑 정치질로 그정도 입지를 발휘해서 트러블이 많아짐
개인적으로 트리플h가 탐욕이많앗던건맞는데 레슬링열정이 넘뛰어나서 까진못하겟음
9:03 이 사진은 무슨 짤인가요? 설명좀 ㅠ
탐욕스런 레슬러 트리플H와 경영자의 본보기 갓 트리플H의 만남
레슬러론 최악이지만 경영진은 최고라는 말
트리플 H와 폴 마이클 레벡의 만남
이 형 메인급 벨트는 진짜 엄청 획득하심 ㅋ 거의 릭플레어 타이틀 횟수랑 비슷할텐데..
근데 실제로 경기력이 없는게 아니라 운영능력이 야비해서 그런거지 접수능력은 이 형이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서브미션 걸리면 그 긴머리를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고통스러워하던게 잊혀지질 않네요ㅋㅋ 기술도 잘 걸고 잘맞아주고.. 물론 메인급 챔피언전에서 어떻게든 이겨서 까이긴 했지만요ㅠㅠ
참고로 벤와한테 레매 20에서 샤프슈터 걸렸을때 그 찰짐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저는ㅋㅋㅋ
릭플레어 16회(wwe기준 원래는 20회) 트리플h(14회) 존시나(16회) 랜디오턴(13회) 결론적으론 릭플레어랑 존시나랑 타이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대 최고의 레슬러
0:36
본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이 사진 하나로 트리플 H가 WWE에서 한창 선수로 지내던 시절에 어떤 인물이었는지 이해 가능할 것.
챔피언 욕심이 심했다는걸 사진 하나로 아주 제대로 표현해놨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칭찬한 인물들이 모두 NXT 출신들이군. 그들에게 트리플에이치가 아버지같은 존재인 것은 맞지.
삼치가 뭐 레메 승률도 안좋고 잡을 안해줬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고 봄 펑크한테는 잡을 해줬어야 된다고 보긴함
제프하디
카리스마 하나는 끝판 빌런이 잘 어울림
본인은 아이콘에 자리에 가고싶어하는 것 같은대 강력한 악역으로 잡질해줄때가 가장 빛나는듯
이게 맞음.. 에볼루션일때는 악역이였지만 사실상 WWE주인공이였음
삼치는 진짜 한마리의 사자같다.. 무리를 전두지휘할때가 가장 멋있고 포텐 터지는건 맞는듯.. 하지만 호랑이같은 더락 오스틴 언더테이커 등의 선수들보단 임팩트가 떨어졌던건 사실
사람마다 몇가지 단점은 있으니...
Hhh의 매력은 온니 간지
트리플H는 결국 CM펑크 탈단 이후로 펑크한테 전혀 사과도 하지않았다가 결국 펑크가 한 말땜에 WWE가 망하고있었죠. 진짜 지금 트리플H는 CM펑크가 한 말을 어떻게 생각하고있을지 궁금하네?
반말이에요? 존댓말이냐?
@@갸르르르-r4z 존나웃기네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잘둬서 뜬 헌터 근데 항상 숀한테 열등감 느끼면서 성장해서 탐욕 많아진듯
요번에 늑트 재팬 건 때문에 평가가 급격히 안좋아졌죠. 생각해보면 빈스 돈으로 선수 사들인것 말고는 한게 없는데 늑트로 이미지 세탁한것도 참;;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삼치가 올타임 넘버원에서 밀리는 이유가
당대 최강자급 대결에서
극적이거나 혈투를 통한 승리보다는
해머 로블로 동료소환술로 이기는경우가 많아서
실력으로 제압했다는 느낌이 안듬
선역할때도 그래서 어색하고
마누라 잘 만나서 이까지 온거지
뜨고 싶어서 클릭에 가입한다던가, 차이나 버리고 스테파니 한테 딱 붙어먹는다던가 레슬링 말고 다른거 했어도 안굶어죽을 최고의 기회주의자 같음.
머리가 좋은거다
막상 ppv전적보면 승률 50퍼 안넘음
근데 그 50퍼 안넘는 승률동안 이긴 상대가 너무 중요한 타이밍인 상대들 이었어서 욕먹은거죠..
딴건 다 그럴수도있다 치지만 레매25에서 오튼잡아먹은건 아직도 노이해
스팅전은 ㄹㅇ..........
영상에서는 항상 이긴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사실 진게 더 많고, 깔끔하게 이긴 경기가 드믐
삼치형님 경영만하시죠,그만 성장하는 선수들의 앞길은 막지마시고,가끔 레슬메니아에서만 나와서 잡질만좀 해줘여,그래야 회사가 살아갑니다
트리플 H는 토크스포츠의 알렉스 맥카시와의 인터뷰에서 빈스 맥마흔이 WWE NXT 제작에 관여를 할 수도 있다는 소문을 직접 부인했습니다. 특히 트리플 H는 데이브 멜처와 같이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근데 트리플형이 못하는게 아니야
트리플 형이 빈스가 망친 회사 복구하고
같은 선수들을 얼마나 아끼는데
실제로 싸가지 없는 인간은 맞네;
앵~트리플h가 싸가지 없다고?그렇지많은 않음 팬들 한테 잘하기로 유명하고 선행도 많이 배풀고 특히 프로 레슬링에 대한 프로정신 이나 열정은 대단함 그냥 좀 욕심을 내기는 했지만 이 이유 하나로 다른 모든게 펌하 되서는 안될 선수임 경영도 잘하는 선수고 그냥 뭐 일게 짭에서 사장까지 치고 올라온 인생 승리자네;;;;
빈스도그렇고 삼치도그렇고 깨알같이 맞으며 방정떨때가 재밌는데
빈스회장님.. 오스틴 한테.. 자기 엉덩이에 뽀뽀 하라면서.. 립글로즈도 챙겨줘. ~ 궁디 까고 딱.. 오스틴이 뽀뽀할려고 했다가.. 오스틴이 허리띠 뺏어다가.. 빈스회장님 궁디 찰싹찰싹. ~~ !! 빈스회장님도 이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관객들 사이다에.. 웃겨 죽는줄 알았죠..ㅋㅋㅋ
@@사막남자 오스틴 덕에 링위에서 오줌지리고 병실에서 뒹굴고 8만관중 앞에서 삭발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오스틴 빈스 세그먼트는 요즘도 돌려봄 ㅋㅋㅋㅋㅋ
레슬러로서는 솔직히 좀 애매한 사람이라 생각..다만 NXT는 단순 인정정도가 아니라 아주 큰 공헌이라봄..특히 디바 디비전이 지금처럼 질적 상향을 이루고 캔디걸 이미지를 탈피하고 경기력이 성장한거는 NXT를 통한 엄선과 콜업 시스템을 무시할수가 없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