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61004 하루쯤은 나를 책임에서 해방시켜도 괜찮지 않을까요? 02:50 160926 잠들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후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 03:54 160910 20대 중반에 겪게 되는 성장통 06:19 160922 청춘의 기준 07:47 160922 쫑디는 음악의 길이 내 길이라는 확신 언제 들었어요? 09:40 160923 나에 대한 주변인들의 기대, 욕심을 버리는 방법 11:14 161004 내가 바라는 나,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의 나 12:42 160902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13:58 161003 내 의사와 의견을 잘 피력해가며 잘 거절하는 것도 중요해 17:25 160929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사람들..을 변호하는 쫑디 18:26 160923 사람들이 많은 곳엔 안 가게 돼 19:38 160930 성숙한 쫑디 목소리 20:53 161007 개미, 술사, 노인, 맹구, 삐- , 야룡 22:03 161003 긴 연휴가 더 이상 없다는데........ :3 23:19 160920 조별과제 한답시고 술 마시다 눈 맞은 사연자 24:36 160925 너에게로 가는 방정식 25:46 161010 에브리데이 이즈 유어 벌th데이 27:00 161014 사소한 말다툼을 한 연인, 뭐라고 먼저 연락하면 좋을까요? 27:51 160922 취미가 사랑, 뭣이!? 28:14 161015 녹음하러 가면 많이 하게 되는 연애 이야기 29:16 160922 가을에 선선해지면 연애 하려 했던 사연자 29:51 160920 남자사람친구의 고백 장난 31:12 161011 이제는 달달한 사연에도 거부반응이 사라진 쫑디와 푸른밤 청취자들 33:14 160923 우연이 여러 번 겹치면 운명이라고 생각하나요? 34:25 160926 같이 한번 들어볼래요? 34:53 160925 셀카 잘 찍는 팁이 있나요? 36:05 160904 공항 라운지에서 피아노 연주 37:04 160920 야시장 38:21 160925 아직은 더운 것 같아요 39:12 160925 옷장은 차있는데 왜 입을 옷은 없는 걸까요? 40:37 161016 종현이게임 42:55 161015 멤버들과 술자리 44:47 161005 몸만 집에 온 기분
Before Our Spring0408 감사해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리적인 거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없어도 존재감이 가득하면 그건 있는 것과 같다.. 이 말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느끼고 있어요:) 저는 25살이고.. 오늘 하루는 해방되어도 되지 않을까 계속 의심하며 후회하며.. 진탕 놀아버린 취준생이어서 제목에서...또 들으면서..몇 번이나 위로 받았어요..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푸른밤 몇번이고 청취하고 있는 중이지만..이렇게 올려주시는건 정말이지 오롯이 종현이 이야기만 듣는 기분이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늘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리기도 죄송할만큼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우리들 모두 겨울돌이 종현이가 더 그리워지겠지요..건강 조심하세요.
종현아. 어느 팬 분이 그렇게 써놓으셨던데 너한테 묻고 픈 말이 많은데 문장 끝에 물음표를 달아놓으면 꼭 답변을 들어야할거 같아서 물음표를 못 달고 마침표를 찍어야겠다던.. 그말에 얼마나 공감이 되었나 몰라. 너에게 잘있는지 어떤지 물었던 나의 그 많은 물음들이 너에게 또 다른 대답을 바란것일지도 몰라서 또 미안해졌어. 너무 보고싶고 눈물나게 그리운 수많은 날들.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참 모순이야. 종현아 난 아직도 모르겠는걸.. 벌써 찬 바람이 부는데 그 겨울이 가고 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난 여전히 안 믿기는걸..
너무너무 예쁜 사람. 한평생 그리워하고 쓰다듬어도 결코 당신이 어떤 손짓으로 남들을 어루만졌는지, 얼마나 선한 눈빛으로, 마음으로, 진심으로 살아왔는지는 담아내지 못할 거에요. 느껴져요. 마주쳤던 어떤 영혼보다 맑고 선한 사람. 더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법이라는데, 돌아보니 일평생 그렇게 참 많이도 남들의 아픔을 알아보고 껴안았네요. 그대가 너무 많이 아프지 않았길 바랍니다. 그저 그리 바랄 뿐... 난 왠지 하루의 끝에서 듣는 그대 목소리에 요즘 매일 눈물이 나요. 그렇지만 그댄 내 눈물 중 한 방울도 책임이 없어요. 그대에게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이들의 눈물이 결코 그대의 미안함으로 남지 않길 매일 기도해요. 그저 그대가 너무 예뻐서. 단지 그뿐이에요. 그대가 맘놓고 봄을 좋아하게 되는 계절이 오면 다시 만나요. 그대 생에서 혹여 있었을 남은 슬픔은 우리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를 추억하는 슬픔이라면 기쁘게 항상 간직할게요. 어긋난 시간 속에서도 사랑은 같게 흐르고 있어요. 오늘도 그대가 이 세상에 남겨둔 사랑이 날 재워요, 고마워요, 쫑디.
이걸 라이브로 들었을 때가 기억나요. 그 땐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유난히 춥네요. 또 그 때는 20대 초반이라 몰랐는데, 이제는 20대 중반이 코 앞이라 그런지 많이 와닿아요. 잘 듣고 갑니다! 쫑디는 지금 행복한가요? + 신경써서 계속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관리자분도 꼭 행복하세요!
벌써 점점 추워지고 있어. 이렇게 추워지면, 때때로 두려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고 생각하니 참 느낌이 이상해. 음...점점 이런 생활에 적응해가면서 이런 내가 밉기도 하고. 한동안은 진짜 괜찮았었는데 요즘 점점 추워지니 더 생각나나 봐.. 매일 밤 별 총총 박힌 하늘을 보며 '이 별이 종현이일까' 라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오늘도 잘 자.'라고 인사했던 일상이 추워지면서 다시 시작될거란 예감이 들어. 잘 자. 수고했고, 보고싶어.
이렇게 밝고 다정하고 웃기도 잘하고 재미있었던 종현아 오늘도 니 목소리 니모습 너무 이쁘다 넌 상담자 같이 사연 하나하나 따뜻하게 진심으로 답해주고... 소설가 작곡가가 되기위해 가수가 됐지만 넌 노래 정말 잘하고 무대에서 니 매력은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재간둥이 김종현 너 때문에 너무 슬퍼...
쫑디도 그곳에선 좋은 인연 꼭 만나서 지겹도록 행복하고 예쁜사랑 꼭 하기바래 이제는 제발 네가 행복해지는거 밖에는 없어 시간이 갈수록 너의대한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계절이야 앞으로는 더하겠지... 종현이 생각하면서 너의 노래 들으면서 지낼볼게 가끔씩 너의안부 전해줘 종현아 보고싶어💌💌💌
많이 지치고 힘든하루 끝에 네목소리 들으니까 ... 눈물이 난다..주르륵 뚝..뚝 날씨많이 추워졌는데 그곳에선 따뜻하게 잘 있는거야?못잤던 잠도 실컷자고 못먹었던 맛있는 것들도 많이먹고 누구보다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꼭 바랄게 .. 잘지내고 있어야돼 나중에 꼭 만나쟈 .. 우리 꼭 만나 .. 그럴거야 .
오랜만에 종현이 네 목소리가 너무 간절하게 듣고 싶어서 푸른 밤을 틀어놓고 내 얘기를 적었어. 일기처럼 적는 글로 그 겨울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던 날의 내 기억을 헤집다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마무리를 못 하고 덮어 버렸다? 사실 요즘의 나는 수없이 많은 밤 동안 네 생각에 잠겨 수많은 눈물을 흘리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 아직까지 나는, 조금씩 더 아파하고 있는 것 같아. 또 다음의 봄이 오고, 그 다음의 봄이 올 수많은 계절 속에서 찬찬히 극복해 나가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냥 단순히 네가 보고 싶다, 내 별 종현아. 언젠가 만나길, 사랑하는 내 사람.
예전에는 종현이 너 아픈거 못알아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그런말보다는 네가 있어서 내가 많이 행복했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나는 아직까지도 네가 남기고 간 음악들, 푸른밤 종현이 등등 네가 남기고 간 많은 흔적들을 통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많이 느끼는 중이야 종현아, 우리 이번에는 서로 너무 안타깝게 헤어졌지만, 다음에 만나면 네가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어!!! 우리 종현이 항상 기억할께♡
내 생에 최고의 아티스트였어요 항상 위로가 되는 말 해 주시고 도움이 되어주셔서,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영원히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볼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 수고했어요,정말 고생했어요. 항상 하루끝은 당신의 노래로 마무리 합니다
쫑디 전 꿈을 위해서 일하고 있던 곳을 어제 그만뒀어요. 안놓고 싶었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지속하기 힘든 지경까지 오니 알겠더라구요. 쉬어야 할 때도 존재한다는걸 말이에요.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해요 더 멀리가려면 이럴 때도 필요한걸요. 잘 지내나요? 이제 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전보다 더 많이 생각나고 있어요
네가 싫어하는 계절의 냄새가 베어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가을 너머 겨울이 오려는 지 조금씩 차가운 냄새가 느껴진다. 벌써 네가 하늘의 별이 된 지도 일 년이 다 되가는구나 심리적 시간은 그날 그대로인데 말이지 근데 하루 쯤은,, 하루종일 아무 생각 없이 네 생각만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신분이 학생이라는 특성, 그렇지만 하루쯤은 네 생각만 해도 되는 거 괜찮지 않을까?
쫑디 오늘 안좋은일이 있어서 너무 보고싶었어요 제 평생 후회로 남는것이 하루라도 빨리 쫑디를 들으러 가지 않았다는거에요, 갔었더라면 나와 당신의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진게 생겼을까요?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리워요 당신이 있는곳에 함께하고 싶지만 남은 사람들을 위해 그래서는 안되는거겠죠 당신의 자취를 따라가다보니 이젠 너무도 닮은 우리가 눈에 보여요 다음생엔 꼭 친구로 만나요 미치도록 보고싶고 사무치게 슬픈사람
첫 사연이 요즘 저와 똑같아서 그런가 위로 받네요. 뻔한 위로가 아니라 자신의 소신이 담긴 답변들이 저에겐 듣고 싶었던 위로라 마음에 남네요. 요즘 다시 그의 말이 그리웠는데 이렇게라도 남은 목소리에 다시 그 때로, 12시부터 2시까지 따뜻했던 시간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다닌 회사 퇴사하고 애견미용을 배우고 있는데 맘처럼 안되서 조급하고 우울한데 종현님 목소리가 이렇게 힘이 될줄이야.. 구독하고 내일 학원가는길에도 들어야겠어요 위로가 되네요 종현님 저랑 동갑인데 전 벌써 32살이에요 28살의 종현님은 지금 편해지셨을까요? 팬도 아니었는데 왜케 슬프죠
찬 바람이 불어오니 괜찮아젔다고 생각됐던 마음이 다시 요동치는 것만 같아요 노래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푸른밤을 다시 들을까 생각이 들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네요 오늘도 1분도 채 안되게 들었지만 언젠간 끝까지 들을 날이 오겠죠? 관리자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더 생기는 날에 다시 찾아올게요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건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현실에서 잘 살고 있다가도 불쑥 쫑디가 생각나서 슬프거나 혹은 어젯밤처럼 꿈에 나올 때가 잦아요 어제밤엔 슬피 울고 있는 쫑디를 위로해 줬는데.. 이젠 항상 웃는 모습이길 바래요 그렇다고 믿고 있고 어디 갔다고 생각안해요 그저 같은하늘아래 다른곳 어딘가에 행복하게 있을거라는 생각해요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쫑디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푸른밤을 계속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ㅎㅎ
너어무너무 보고싶어! 너가 내 고등학교 졸업식때 고민도 들어주고 20대 중반인 지금도 내 고민을 들어주고 있어 난 아마 평생 너한테 위로를 얻을거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지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그래도 난 언제나 이 마음으로 너의 목소리를 들을거야 항상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널마음 속으론 떠나보냈다고 생각 했는데 또니 영상을 찾게 되는구나.마즈막 떠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니.엄마생각 소담이 누나생각 또 루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그길뿐이더냐.너무나 안타까워 니주변 분들이다 원망 스럽구나 아가 이제 무거운 짐 다내려 놓고 편히쉬거라 거기선 행복해야한다 꼭 예뿐 아가씨 만나 사랑도 하고.
모질게 너가 없어도 잘살아야 한다며 이악물고 버틸 수 있다 생각했어 현실에서 가끔 너가 생각이 나도 당장 해야할 일에 일부로 널 지워보기도 했어 근데 그런건 다 부질없더라 그냥 매순간마다 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난 너가 없다는게 그니까 널 못본다는 사실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 다섯명이서 했던 무대를 볼때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너가 지금 있다면 이런 공연 또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너는 항상 빛이나 너의 모든 순간들은 눈부시게 찬란했지 찬란하느랴 수고 많았구나 우리 종현이 참 애썼다 그만하면 됐지 너무 잘했지 종현아 아픈건 내가 다 할게 그니까 행복한건 너 해 너가 다 해 모든 걸 준다해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 오늘도 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 요즘 하루하루가 외로워 지쳐 라디오를 많이 들으러 오는것 같아요 관리자님 매번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요 몸 건강 잘 챙기세요 !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항상 쉬지 않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항상 위로 받으면서 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00:00 161004 하루쯤은 나를 책임에서 해방시켜도 괜찮지 않을까요?
02:50 160926 잠들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고 후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
03:54 160910 20대 중반에 겪게 되는 성장통
06:19 160922 청춘의 기준
07:47 160922 쫑디는 음악의 길이 내 길이라는 확신 언제 들었어요?
09:40 160923 나에 대한 주변인들의 기대, 욕심을 버리는 방법
11:14 161004 내가 바라는 나,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의 나
12:42 160902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 같아요
13:58 161003 내 의사와 의견을 잘 피력해가며 잘 거절하는 것도 중요해
17:25 160929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모습을 숨기는 사람들..을 변호하는 쫑디
18:26 160923 사람들이 많은 곳엔 안 가게 돼
19:38 160930 성숙한 쫑디 목소리
20:53 161007 개미, 술사, 노인, 맹구, 삐- , 야룡
22:03 161003 긴 연휴가 더 이상 없다는데........ :3
23:19 160920 조별과제 한답시고 술 마시다 눈 맞은 사연자
24:36 160925 너에게로 가는 방정식
25:46 161010 에브리데이 이즈 유어 벌th데이
27:00 161014 사소한 말다툼을 한 연인, 뭐라고 먼저 연락하면 좋을까요?
27:51 160922 취미가 사랑, 뭣이!?
28:14 161015 녹음하러 가면 많이 하게 되는 연애 이야기
29:16 160922 가을에 선선해지면 연애 하려 했던 사연자
29:51 160920 남자사람친구의 고백 장난
31:12 161011 이제는 달달한 사연에도 거부반응이 사라진 쫑디와 푸른밤 청취자들
33:14 160923 우연이 여러 번 겹치면 운명이라고 생각하나요?
34:25 160926 같이 한번 들어볼래요?
34:53 160925 셀카 잘 찍는 팁이 있나요?
36:05 160904 공항 라운지에서 피아노 연주
37:04 160920 야시장
38:21 160925 아직은 더운 것 같아요
39:12 160925 옷장은 차있는데 왜 입을 옷은 없는 걸까요?
40:37 161016 종현이게임
42:55 161015 멤버들과 술자리
44:47 161005 몸만 집에 온 기분
김종현이 최고
Before Our Spring0408 감사해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리적인 거리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없어도 존재감이 가득하면 그건 있는 것과 같다.. 이 말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들 보면서 느끼고 있어요:) 저는 25살이고.. 오늘 하루는 해방되어도 되지 않을까 계속 의심하며 후회하며.. 진탕 놀아버린 취준생이어서 제목에서...또 들으면서..몇 번이나 위로 받았어요..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쫑디는 정말 속깊은 아이..오늘도 귀한쫑디목소리 들려주어서 고마워요.행복하세요
푸른밤 몇번이고 청취하고 있는 중이지만..이렇게 올려주시는건 정말이지 오롯이 종현이 이야기만 듣는 기분이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늘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리기도 죄송할만큼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우리들 모두 겨울돌이 종현이가 더 그리워지겠지요..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종현아. 어느 팬 분이 그렇게 써놓으셨던데 너한테 묻고 픈 말이 많은데 문장 끝에 물음표를 달아놓으면 꼭 답변을 들어야할거 같아서 물음표를 못 달고 마침표를 찍어야겠다던.. 그말에 얼마나 공감이 되었나 몰라. 너에게 잘있는지 어떤지 물었던 나의 그 많은 물음들이 너에게 또 다른 대답을 바란것일지도 몰라서 또 미안해졌어. 너무 보고싶고 눈물나게 그리운 수많은 날들.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참 모순이야. 종현아 난 아직도 모르겠는걸.. 벌써 찬 바람이 부는데 그 겨울이 가고 새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난 여전히 안 믿기는걸..
벌써 겨울이네요 ❄️ 예쁜 별이 되어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밝게 빛나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는 💎💎💎💎💎
너무너무 예쁜 사람. 한평생 그리워하고 쓰다듬어도 결코 당신이 어떤 손짓으로 남들을 어루만졌는지, 얼마나 선한 눈빛으로, 마음으로, 진심으로 살아왔는지는 담아내지 못할 거에요. 느껴져요. 마주쳤던 어떤 영혼보다 맑고 선한 사람. 더 아픈 사람이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법이라는데, 돌아보니 일평생 그렇게 참 많이도 남들의 아픔을 알아보고 껴안았네요. 그대가 너무 많이 아프지 않았길 바랍니다. 그저 그리 바랄 뿐... 난 왠지 하루의 끝에서 듣는 그대 목소리에 요즘 매일 눈물이 나요. 그렇지만 그댄 내 눈물 중 한 방울도 책임이 없어요. 그대에게 너무나도 많이 받았던 이들의 눈물이 결코 그대의 미안함으로 남지 않길 매일 기도해요. 그저 그대가 너무 예뻐서. 단지 그뿐이에요. 그대가 맘놓고 봄을 좋아하게 되는 계절이 오면 다시 만나요. 그대 생에서 혹여 있었을 남은 슬픔은 우리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를 추억하는 슬픔이라면 기쁘게 항상 간직할게요. 어긋난 시간 속에서도 사랑은 같게 흐르고 있어요. 오늘도 그대가 이 세상에 남겨둔 사랑이 날 재워요, 고마워요, 쫑디.
잊을까봐 무서울때가 있어요...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못하고, 계속 기억하고싶네요.
남기고 간 자리마저 따뜻한 종현아. 오랜 시간동안 날 외롭지 않게 해줘서 고마워. 정작 나는 너의 외로움을 덜어주지 못했구나. 넌 혼자가 아니야 종현아. 보고싶다. 푹 쉬고있어 현아. 곧 보자 우리.
맘편히 새로운 쫑디 영상들어요
감사합니다
쫑아.너무보고싶어
이걸 라이브로 들었을 때가 기억나요. 그 땐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유난히 춥네요. 또 그 때는 20대 초반이라 몰랐는데, 이제는 20대 중반이 코 앞이라 그런지 많이 와닿아요.
잘 듣고 갑니다! 쫑디는 지금 행복한가요?
+ 신경써서 계속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님! 관리자분도 꼭 행복하세요!
벌써 점점 추워지고 있어. 이렇게 추워지면, 때때로 두려워.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고 생각하니 참 느낌이 이상해. 음...점점 이런 생활에 적응해가면서 이런 내가 밉기도 하고. 한동안은 진짜 괜찮았었는데 요즘 점점 추워지니 더 생각나나 봐.. 매일 밤 별 총총 박힌 하늘을 보며 '이 별이 종현이일까' 라고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오늘도 잘 자.'라고 인사했던 일상이 추워지면서 다시 시작될거란 예감이 들어.
잘 자. 수고했고, 보고싶어.
이렇게 밝고 다정하고 웃기도 잘하고 재미있었던 종현아 오늘도 니 목소리 니모습 너무 이쁘다 넌 상담자 같이 사연 하나하나 따뜻하게 진심으로 답해주고...
소설가 작곡가가 되기위해 가수가 됐지만 넌 노래 정말 잘하고 무대에서 니 매력은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재간둥이 김종현 너 때문에 너무 슬퍼...
쫑디도 그곳에선 좋은 인연 꼭 만나서 지겹도록 행복하고 예쁜사랑 꼭 하기바래 이제는 제발 네가 행복해지는거 밖에는 없어 시간이 갈수록 너의대한 그리움이 더 깊어지는 계절이야
앞으로는 더하겠지...
종현이 생각하면서 너의 노래 들으면서 지낼볼게
가끔씩 너의안부 전해줘
종현아 보고싶어💌💌💌
많이 지치고 힘든하루 끝에
네목소리 들으니까 ...
눈물이 난다..주르륵 뚝..뚝
날씨많이 추워졌는데
그곳에선 따뜻하게 잘 있는거야?못잤던 잠도 실컷자고 못먹었던 맛있는 것들도 많이먹고 누구보다 평범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꼭 바랄게 ..
잘지내고 있어야돼
나중에 꼭 만나쟈 ..
우리 꼭 만나 ..
그럴거야 .
눈이~~넘 예쁘구요 그래요 그렇군요 예쁘군요~~그립군요 보고프군요 ~~하지만 예쁜 보다 더 착하고 다정하고 위로가 되는 너 였기에 더 그립고 보고픈거야~~~최고의 시인 최고의 뮤지션 푸른밤 쫑디~~~
그런 글을 봤어 그때 당시에 너를 따라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해서 만난 너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두려워서 포기했다고, 종현아 지금은 10월이야 넌 어떻게 살고있니? 현실이 알게 모르게 익숙해져 가는것 같아서 너무 싫지만 매일매일 네 생각을 해. 오늘도 사랑해
오랜만에 종현이 네 목소리가 너무 간절하게 듣고 싶어서 푸른 밤을 틀어놓고 내 얘기를 적었어. 일기처럼 적는 글로 그 겨울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던 날의 내 기억을 헤집다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마무리를 못 하고 덮어 버렸다? 사실 요즘의 나는 수없이 많은 밤 동안 네 생각에 잠겨 수많은 눈물을 흘리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 아직까지 나는, 조금씩 더 아파하고 있는 것 같아. 또 다음의 봄이 오고, 그 다음의 봄이 올 수많은 계절 속에서 찬찬히 극복해 나가겠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냥 단순히 네가 보고 싶다, 내 별 종현아. 언젠가 만나길, 사랑하는 내 사람.
쫑디 목소리만큼 좋은 디제이가 있을까 싶네요..
오랜만에 다시 또 시작..
쫑디가 정말 그리워지네요~~
네가 없는 두번째 겨울 여전히..적응안되고 인정하기싫다..보고싶어..
자꾸 생각이 나서, 문득생각이 나서 나의 감정에 주체가 되지않을 만큼 울어. 무엇때문에 우는지 잘 알고있어. 그래서 오랫동안 내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또 생각하고 또 되뇌어. 내 옆에 있어줘 보고싶다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마음은 아직 인지 이번겨울에 여행다녀왔다고 다시 와줄것같애..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1년도 안 되었네- 나는 당신을 모르는데, 정말 모르는데 그저 팬일 뿐, 아니 그저 팬까지도 안 가봤던 사람인데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네요.. 늘 감사드려요 Before Our Spring0408님
요즘은 푸른밤을 들으면서 밤을 하나씩 세어보고 있다.
네가 떠나기 직전의 영상 속에서, 너의 눈에선 이미 혼자만이 아는 세상의 이별식이 열리고 있던걸 봤다.
너의 환상은 너를 행복한 곳으로 데려다 줬을까
다음 생에는 무엇으로도 태어나지 말고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그리운종현목소리들을수잊게해주셰서 감사해요종현이는최고의디제 최고의가수 향상나의자랑보고싶당
귀 녹는다
예전에는 종현이 너 아픈거 못알아줘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했던거 같은데, 이제는 그런말보다는 네가 있어서 내가 많이 행복했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 나는 아직까지도 네가 남기고 간 음악들, 푸른밤 종현이 등등 네가 남기고 간 많은 흔적들을 통해서 마음이 포근해지는걸 많이 느끼는 중이야
종현아, 우리 이번에는 서로 너무 안타깝게 헤어졌지만, 다음에 만나면 네가 있어서 행복했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어!!! 우리 종현이 항상 기억할께♡
난ㅠ 아직도 니가없는 샤이니 못보고 있다
아마도 시간이 많이 많이 지나야 볼수있을까?
오늘도 너의노래 듣고 보고 오늘 하루 마무리 한다
난~그냥 너 라서 참좋다~^^고마워~종현아♡
저두.... 종현없는 샤이니 못보고잇어요...
저두요ㅠ 아직은 빈자리 보는게 두렵습니다ㅠ
전아예 안본답니다
종현이가요즘 더보고싶네요
종현아 너무보고싶고생각하면 너무아까워서 눈물밖에안나네
저도종현이없는샤이니못보고있어요 노래도들으면울컥해서
무대에서는 빈자리지만 항상 종현오빠가 함께하세요!
그래서 아직까지 샤이니가 빛나고 있는거니까 꼭 극복하셔서 종현오빠가 함께하는 빛나는 샤이니의 무대든 일상이든 노래든 볼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모든 걸 버리지 못해서 괴롭지만 그 역시 중요한 것이라는 걸 라디오를 들으면서 느끼는 밤인데 그래도 그리움은 왜 버리지 못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따라 더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참 귀엽고 멋진 남자야~
쫑디
표정 좀 봐..
개인적으로
종현이는 블랙헤어가
가장 멋있는듯..♡
간간히 힘든 날 독서실에서 듣던 목소리... 다시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종현이는 쓰는 단어들이나 표현들보면 참 상냥하고 올바른거 같아요
내 생에 최고의 아티스트였어요
항상 위로가 되는 말 해 주시고 도움이 되어주셔서,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영원히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볼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
수고했어요,정말 고생했어요. 항상 하루끝은 당신의 노래로 마무리 합니다
쫑디 전 꿈을 위해서 일하고 있던 곳을 어제 그만뒀어요. 안놓고 싶었는데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지속하기 힘든 지경까지 오니 알겠더라구요. 쉬어야 할 때도 존재한다는걸 말이에요.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해요 더 멀리가려면 이럴 때도 필요한걸요.
잘 지내나요? 이제 또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전보다 더 많이 생각나고 있어요
이렇게 목소리나 영상을 볼 수있다는걸 감사해야겠지?
이 시간 같은 하늘아래 있지 않다는게 왜 이다지도 받아들여 지지가 않는지...
가을이라는 계절의 문턱을 넘고있는 지금 많이 많이 보고싶다.💖💖💖
조곤조곤...자기 생각을 자기만의 화법으로 말하는 너,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구나. 늘 고마워.
넌 어디에 있는거니! 들으면서 웃기도하고 먹먹해지기도 하는데
이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않아. 마치 너의 목소리는 천사같다..푸른밤이 마치 천사가 남긴 선물처럼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거기선 정말 행복만 하길 바랄게. 나중에 꼭 만나자♥
이렇게 예술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갈망하고 있던 사람인데...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한데 다시 나타나서 자신에 대해서 자세히 다 말해주면 안돼요? 하루하루 매일같이 그립습니다.
봄이 오기 전에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곧 겨울이에요 ㅋㅋ 괜히, 이 목소리 막 새록새록 떠올라서...잠들기 전에 양껏 듣고가요. 보고싶다
새벽에 푸른밤을 듣다가 잠들던, 그 새벽에서는 오롯이 너와 나 뿐이었던 그 순간을 회상하며 너 역시도 푹 쉬길
공항라운지 피아노얘기랑 종현이게임 퐈이어때문에 터졌네ㅋㅋㅋ 설마 퐈이어가 나올줄은...근데 막상 들으니 똑같자나?! 귀여워 쁫-띠 ㅎㅅㅎ
너무 진솔하고 솔직하기에 더욱 더 가슴이 아픈 그런 사람아..
네가 싫어하는 계절의 냄새가 베어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가을 너머 겨울이 오려는 지 조금씩 차가운 냄새가 느껴진다.
벌써 네가 하늘의 별이 된 지도 일 년이 다 되가는구나
심리적 시간은 그날 그대로인데 말이지
근데 하루 쯤은,, 하루종일 아무 생각 없이 네 생각만 할 수 있지 않을까?
내 신분이 학생이라는 특성, 그렇지만 하루쯤은 네 생각만 해도 되는 거 괜찮지 않을까?
다정한사람. 그래서 내가 너무 잘못산거 같은 예쁜사람.사랑스러운사람 .
쫑디 오늘 안좋은일이 있어서 너무 보고싶었어요
제 평생 후회로 남는것이 하루라도 빨리 쫑디를 들으러 가지 않았다는거에요, 갔었더라면 나와 당신의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진게 생겼을까요?
사무치게 보고싶고 그리워요 당신이 있는곳에 함께하고 싶지만 남은 사람들을 위해 그래서는 안되는거겠죠
당신의 자취를 따라가다보니 이젠 너무도 닮은 우리가 눈에 보여요 다음생엔 꼭 친구로 만나요 미치도록 보고싶고 사무치게 슬픈사람
보고싶어 종현아 자주 목소리 들으러올게 잊지 않을게 고마워 오늘도 하루의 끝을 책임져줘서 나를 위로해줘서
종현이는 작곡가가 하고싶었구나 조금이나마 이뤘다고 생각했음 좋겠네 네가 남긴 곡들이 나에겐 참 큰 의미라서
첫 사연이 요즘 저와 똑같아서 그런가 위로 받네요. 뻔한 위로가 아니라 자신의 소신이 담긴 답변들이 저에겐 듣고 싶었던 위로라 마음에 남네요. 요즘 다시 그의 말이 그리웠는데 이렇게라도 남은 목소리에 다시 그 때로, 12시부터 2시까지 따뜻했던 시간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다닌 회사 퇴사하고 애견미용을 배우고 있는데 맘처럼 안되서 조급하고 우울한데 종현님 목소리가 이렇게 힘이 될줄이야.. 구독하고 내일 학원가는길에도 들어야겠어요 위로가 되네요 종현님 저랑 동갑인데 전 벌써 32살이에요 28살의 종현님은 지금 편해지셨을까요? 팬도 아니었는데 왜케 슬프죠
쫑디 웃음소리는 언제나 기분좋아지게 해주는 힘이있어^^ 종현도 매일 매일 행복하길!!!!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니 괜찮아젔다고 생각됐던 마음이 다시 요동치는 것만 같아요
노래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푸른밤을 다시 들을까 생각이 들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네요 오늘도 1분도 채 안되게 들었지만 언젠간 끝까지 들을 날이 오겠죠? 관리자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더 생기는 날에 다시 찾아올게요
힘들때 가끔들려요 진짜 팬도아닌데 짠하고 이렇게 남 얘기잘 공감해주고 그런사람인지몰랐음ㅜ 라디오 계속했었으면 어땠을까싶네
문득 다시 한번 생각나....종현님을 검색해 이 라디오를 듣네요.....거기는 행복한가요...? 아니면 더 불행하신가요.....부디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거기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눈이 진짜 이쁘다 ~~
보고싶네요 종현이 말 한마디가 제겐 정말 큰 위로가 돼요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건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현실에서 잘 살고 있다가도 불쑥 쫑디가 생각나서 슬프거나 혹은 어젯밤처럼 꿈에 나올 때가 잦아요 어제밤엔 슬피 울고 있는 쫑디를 위로해 줬는데.. 이젠 항상 웃는 모습이길 바래요 그렇다고 믿고 있고 어디 갔다고 생각안해요 그저 같은하늘아래 다른곳 어딘가에 행복하게 있을거라는 생각해요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쫑디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푸른밤을 계속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ㅎㅎ
그곳에서 보고계신가요
좋은 목소리로 외롭고 힘든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라이브인줄 알았다..
보고싶다 종현이..
12분42초 너무 공감가요!
너어무너무 보고싶어! 너가 내 고등학교 졸업식때 고민도 들어주고 20대 중반인 지금도 내 고민을 들어주고 있어 난 아마 평생 너한테 위로를 얻을거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아지는게 상상이 안가지만 그래도 난 언제나 이 마음으로 너의 목소리를 들을거야 항상 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하루가 가기전
맑은 표정과
맑은 목소리와
맑은 종현이의 미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해지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점점 아프기만 하네요... ㅠㅠㅠ 아 진짜 따뜻한 겨울도 미칠듯이 매일 듣고 .... 그냥 감사할 뿐이에요 !! ㅠㅠ
사랑해 고마워 쫑디 오빠를 알아서 다행이다 진짜 여전히 위로해주넹.. 오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우리♥♥💋💋
사랑해 종현아..
아! 그리고 기쁜 소식 있어
스엠이 드디어 일했어ㅠㅠ
재단법인 빛이나 에 9억원 후원했어ㅠ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대학 면접준비 때문에 지금 들어와서 하루의 끝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ㅠ
갑자기 죄송하지만,, 재단법인 빛이나 라고 불러야 한다네요! 빛이나 재단 아니라고 재단법인 빛이나 측에서 정정해주셨습니다아
종현님이 활발하게 활동할때는 어떤사람인지 몰랐고, 그저 노래 잘하는 샤이니 멤버 그 이상도 아니였는데...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습니다. 과거에 자주 듣거나 보진 못했지만 감히 보고싶다는 말 하고 싶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아 오늘도 종현이가 한 생각들이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켜
우리 종현이가 어젯밤 생각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루가 우리 미래의 어느날에 다시 있을까
보고싶어 운명을 나도 믿어
보고싶다 종현아 많이 사랑해 이제 곧 겨울이야. 잘 지내? 네가 없는 첫 겨울이라 나는 좀 어색하고 그러네...잘 버텨내야지 오늘 하루도. 고마워:)
너무 사랑스럽고 생생하다
잘생겼다
옆모습두 ~~~~
오늘도 감사히 들을게요^^
아~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아 우리 쫑디~ 좋다
잘 들을께요~
종현아.. 늘 밤마다 너와 네 가족들의 행복을 기도하는데 너에게 들리면 좋을텐데. 여전히 따뜻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 자꾸 또 들으러 찾아와
시험공부를 하다가 문득 쫑디생각이 나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역시 위로되고 더 보고싶어요,,상대방 말들에 공감도 잘하고 경험담도 함께 이야기해주니까 더 위로되고 조금 울적한 마음도 가라앉는것같아요 행복한거죠 지금 쫑디는.?
널마음 속으론 떠나보냈다고 생각 했는데 또니 영상을 찾게 되는구나.마즈막 떠나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니.엄마생각 소담이 누나생각 또 루 생각. 아무리 생각해도 그길뿐이더냐.너무나 안타까워 니주변 분들이다 원망 스럽구나 아가 이제 무거운 짐 다내려 놓고 편히쉬거라 거기선 행복해야한다 꼭 예뿐 아가씨 만나 사랑도 하고.
보고싶어 바람이차다 너무보고싶다
7:57 진짜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귀여워
너에게로 가는 방정식 완전 귀욥 ㅠㅠㅠㅠㅠ
종현아 너가 남겨놓은 수 많은 말들을 다시 들으며 되짚어봐. 요즘따라 너무너무 힘든데 너의 흔적들이 나에게 큰 위로로 다가와. 정말 보고싶어서 속이 미어진다. 잘지내지 종현아.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생방같은 느낌
종현아~
들을수록 생생하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보기만해도 좋네요~ 짠하지만
덕분에 하루하루 자기 전 종현이 목소리 들으면서 편안하게 잠들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
그리고 종현아 거긴 어때? 너가 있는곳이라면 손과 발이 얼만큼 춥더라도 따뜻할거라고 생각해 오늘 하루도 사랑해 종현아 너무너무 보고싶다
근데 정말자~~~알 생겼다 너무이뻐 보고싶다종현아 진짜 보고싶다
모질게 너가 없어도 잘살아야 한다며 이악물고 버틸 수 있다 생각했어 현실에서 가끔 너가 생각이 나도 당장 해야할 일에 일부로 널 지워보기도 했어 근데 그런건 다 부질없더라 그냥 매순간마다 너가 너무 보고싶어 아직도 난 너가 없다는게 그니까 널 못본다는 사실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아 다섯명이서 했던 무대를 볼때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너가 지금 있다면 이런 공연 또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너는 항상 빛이나 너의 모든 순간들은 눈부시게 찬란했지 찬란하느랴 수고 많았구나 우리 종현이 참 애썼다 그만하면 됐지 너무 잘했지 종현아 아픈건 내가 다 할게 그니까 행복한건 너 해 너가 다 해 모든 걸 준다해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네 오늘도 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
정말 감사합니다 🙂
보고싶다. 울종현♡
종현아아!
오늘은 뭐하고있었어?
난 네가 행복하길바래.
너의 맘속이 따스한 빛으로 가득차길 바래.
음... 보고싶어
종현 요즘 매일밤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너의 이야기로 위로를 받네
항상 고마워 종현아…보고싶다…💜
너는 우리 모르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산 걸까. 나는 이제야 좀 알 것 같은 것들을 넌 다 알고 있었네. 깊은 헤아림, 솔직하고도 신중한 언어, 귀여운 위트까지. 그때도 지금도 고마워 종현아.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사랑해 김종현
감사해요!진심으로
어느 곳에서든 춥지 않고 몸도 따뜻하게 잘 지내 모든 것들이 너에게 벅차도록 다정하기를
종현씨 참 그립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매번 힘들 때마다 알고
영상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항상 힘들어서 그런걸지도ㅎㅎ
내용도 첫번째부터 오늘 저의 고민과 맞아서 더 공감이 가네요.
오늘도 듣고가용♥
힘든하루 힐링타임♥♥
쫑디 말대로 나도 지긋이 기다리고 있을게
말 끝 하나하나 호흡 하나하나 빛이 나는 종현씨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올려주시는 spring님 고마워요♥
여기서 만나게 되는 모든 분들 제 하루의 끝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
종현아사랑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 들으며 위로 받고 있어요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 요즘 하루하루가
외로워 지쳐 라디오를 많이 들으러 오는것 같아요 관리자님 매번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요 몸 건강 잘 챙기세요 !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항상
쉬지 않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항상 위로 받으면서 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종현아 안녕 가끔 목소리 듣고 싶어서 푸른밤 찾아듣곤해 들을 때마다 넌 참 따듯한 사람이었구나 싶다 잘지낼거라고 생각해
9:40 너무 듣고 싶었던 말.. 고마워요 쫑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