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빠히» 엠마 뒤베헤 Emma Duvéré의 스위스와 브리오슈, 엘멕스(elmex) 아기 치약, 마트에서 산 참치밥, 메르시(Merci) 편집샵 쇼핑 | 파리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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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oosoo2804
    @soosoo2804 22 години тому

    올 여름에 삐노콜렉션 가서 제프 쿤스 보고 왔어요!!
    곧 구독자수가 천명 되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닷!
    나무야 건강해~~

    • @AMoiParis
      @AMoiParis  21 годину тому

      전 못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 2025년에는 1000명 될 것 같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콘-s1x
    @스콘-s1x 19 годин тому

    오프닝에 나온 접시 맘에 들어요!
    제품 알려주실수 있어요?
    저 크루아상, 빵 오 쇼콜라, 밀푀유 등등등
    빵과 디저트 사랑꾼 입니다.제 이름 보시면 짐작 가실거에요.젤 부러운게 온갖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먹고 싶으면 그냥 쉽게 먹을수있는게 젤 부러워요ㅠㅠ
    나무, 참 나무 이름은 진짜 나무에요? 아님 애칭? 태명? 인지요.진짜 본명이 나무라면 이름 너무 잘 지은것 같아요
    연희님~그냥 나무 요즘 영상 보여주심 안되요? 넘 궁금해요ㅎㅎ
    매번 디저트랑 빵 드실때 전 부럽고 먹고싶어 한숨쉬면서 본답니다 ㅠㅠ
    오늘 영상도 메르시~~~
    PS. 횡설수설 글이 중구난방ㅋㅋ
    저 말많은 여자 아닌데 ㅋㅋ

    • @AMoiParis
      @AMoiParis  17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접시는 벼룩시장에서 산 거예요 :)
      파리에 살면서 좋은 건 말씀하신 대로 맛있는 빵과 디저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 덕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본명이 최나무입니다. 저도 빨리 현재의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 건데...... 육아를 하면서 영상 편집을 하는 게 쉽지 않네요. 지금 당장 현재의 모습을 보여 드리더라도 또 육아하면서 편집을 하다 보면 점점 속도가 느려질 거라, 그냥 천천히 제 속도대로 예전의 일상부터 빼놓지 않고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더 빨리 편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