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스트페이스 09시에 울린다고 하면 한 08시 반부터 1. 아침먹은거 올라올거같은 느낌 2. 30초 단위로 시계보고 곧 있으면 펼쳐질 헬게이트 생각에 스트레스 3. 방송켜지는 소리 하나하나에 심박수 급등 4. 09시 정각이 되서 애들 손목시계서 소리난지 꽤 지난거 같은데 아무 일도 없으면 설마 혹시 취소? 머리로는 부정하지만 마음으로는 간절히 바라다가 5분 후 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깊은 빡침이 몰려옴
그러게요. 포탄 하나 무게가 40kg이라 하던데.. 탈장될까 염려됩니다. 다치기도 꽤 하는 것 같고요. 의무대에 포 쏘는 용사들이 자주 다쳐 온다더군요. 참 마음 아픈 일이죠. 모두의 귀한 아들들인데 이들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군인 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던가요. 미국처럼 최고의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분단국이며 휴전국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신이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는지 그들의 무게감에서 깊이 깨닫습니다. 모두의 무사전역을 바랍니다.
예전에 155미리 견인포 포반장 맡아서 처음 나간 실사훈련 때였음. 훈련 나가면 각 포반들끼리 누가 더 정확히 더 빨리 포를 방열 시키냐에 은근 경쟁심이 있었음. 우리 포반이 나름 빠르게 방열을 순조롭게 하고 있는데 한 쪽 발톱 묻을 자리를 파던중 암반이 나온거임. 곡괭이로 까보려고 하여도 전혀 소용 없었음. 시간을 꽤 허비하여 그냥 발톱 둘 다 묻어버리고 철주를 박는데 역시나 암반 부분에 철주 하 나가 안박혀서 삐죽 올라옴 ㅋㅋ 이 후 실사격이니 만큼 연대에서 직접 각 포반 돌아다니며 방열상태 점검하였음.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발 통과하기를 바랬는데 철주 하 나 안 박힌거 보더니 여긴 실사격 하지 말라고 함 ㅠㅠ 결국 우리 포반은 다른 포반에서 사격하는거 지켜보기만 했음. 이 날을 위해 얼마나 훈련하고 연습 열심히 했는데 완전 물거품이 되었음.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포반원들한테 미안함
ㅎㅎ전역한지 11년되서 못 느끼고 있었네요 폐쇄기가 격발함과 동시에 뒤로 밀리니 뒤에 서있으면 안되고 수동사격때 몸에 방아끈 두세번 감아서 사격해야하고....ㅎㅎ저는 부사수였는데 실사격 훈련때 전시기 사격버튼 말고 부사수가 몸에 방아끈 걸고 사격버튼 눌렀는데요ㅎ유일하게 포반장하고 부사수만이 선탑가능해서 모두 부사수에 로망이 있었죠
[육군 이벤트]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3:26에 나오는 부분이었어요. 이 장면에서 대원들이 포를 설치하고 방열하는 모습은 정말 인내와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 포병이라는 직업이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들고,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한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4:40의 장면에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PTSD'라는 표현이 딱 와닿더라고요. 포를 쏘기 직전의 긴장감과 압박감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실제로 이 순간이 얼마나 많은 준비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침착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그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가득해졌습니다. 🙏 5:46에서 다갈려요 아저씨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에서는 실제로 대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우애가 정말 빛나는 순간이었어요.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6:08의 장면에서 전우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이 전우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포병 대원들이 서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힘든 훈련 속에서도 그들이 보여주는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나도 FDC 사표 두거운 책을 공부 했음..ㅎㅎㅎㅎㅎㅎ.군대 가서도 머리 존나 쓰면서 공부 했슴...편각, 사각, 시간...등등 지구의 자전 온도 습도...위도 편도....전포들은 포.병의 전투 원리를 잘 몰라.FDC는 다 계산을 해야하지...대가리 싸움...ㅎㅎㅎ 그래도 그게 추억으로 남음
@@지나가던과객-b6c FDC랑 일반 소총수랑 공부하는 양이 다른데요? 당장 FDC에 BTCS고장나면 바로 수작업으로 계산해서 편사각 하달해야하는데 다른 보직이랑 다르게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하는 부분이 좀 많습니다. 다른 보직 깔려는건 아니지만 FDC생각이상으로 공부해야할거 많습니다
3:26 여기가 핵심
1:41 백하사님.. 심쿵사...
5:46 다갈려요 아저씨..
와 저러다가 저거 이 다나가면 진짜 정비반장한테 쌍욕오지게 박히는데 ㅋㅋ
이걸 캐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Jjanis k9자주포 수동방열 해본사람들이라면 저 소리 들리는 순간 불편해짐
여러분 포병의 꽃은 자주포가 아닌 견인포입니다155mm 견인포는 생각보다 가볍고 설치도 쉬우며 인원도 많이 투여가 되기때문에 빠르고 편합니다 심지어 차가 끌고가기 때문에 힘도 안들어요
나만죽을수 없다
김태선씨,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설치가쉽고 인원이 많고 차가끌고간다?! ㅋㅋㅋ너무솔직하시군요
여러분 155mm 견인포를 갔으면 방열 시 포작키를 뜨는 포수를 꼭 하세요. 한 1~3분만 힘듭니다.
4:35 ㄹㅇ 저기가 천국이였지
저거 부선탑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기동할때 1시간 서있고 모래먼지란 먼지 다쳐먹어서 얼굴 쌔까매지고..개인적으론 ㅈ같았었음
@@배수-p4y 엥 그래도 배기구가 포반장 자리에 있어서 그렇게 쌔까매지진 않음
@@트레비-h6f 배기구?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 방독면 꽂는 가스입자여과기 말씀하시는건가? 그거 기동중에 못끼지않음?
기동중에 기갑 끼지 않음?
기동할땐 부사수 선탑 보단 사수석에서 전시기에 머리박고 자는게 최고
0:30 포탄을왜 저렇게들.........
4:00 포구수입....X
화스트페이스 09시에 울린다고 하면 한 08시 반부터
1. 아침먹은거 올라올거같은 느낌
2. 30초 단위로 시계보고 곧 있으면 펼쳐질 헬게이트 생각에 스트레스
3. 방송켜지는 소리 하나하나에 심박수 급등
4. 09시 정각이 되서 애들 손목시계서 소리난지 꽤 지난거 같은데 아무 일도 없으면 설마 혹시 취소? 머리로는 부정하지만 마음으로는 간절히 바라다가 5분 후 사이렌 울림과 동시에 깊은 빡침이 몰려옴
이사람 ㄹㅇ현직
훈련상황 전파 x2
아 야발
설마취소에서 머리치고감 ㅋㅋㅋㅋㅋ
+행정반 방송에 민감해짐
1:44 백하사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약간 이 표정이심ㅋㅋㅋㅋ
하지만 현실 포병 간부들은 씨름선수급 떡대 아재들
백하사 솔직히 존나 러블리다 어쩜 저리 귀엽고 이쁜지
으...
이더위에 군생활 하시는분들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팩트 우리나라 전차 대부분은 에어컨이 없다.
@@집가고싶다-y4g 전차방독면으로 약간 시원한 선풍기 정도는 쐴수 있음
나백중이 군에 다시 입대 한 횟수
→
그만 입대시켜!!
그만 입대시켜!!
392번 입대
414번 입대
2:03 아이유가 보인다
@ᄃᄃ ?
ㅂㄹ
ㅡㅡ
허위사실유포
??
전역한지 3년이 넘었지만 비사격과 화스트페이스는 여전히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진심 외부 컨테이너박스 코노에서 나왔는데 선임들 군장들고 뛰고있으면 공포실화on
@@새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3년 군번인데 씻고잇는데 비사격처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호다닥 포상 뛰어갔던 기억이
비사격말고 실사격 천둥 사이렌 들어보신적 있나요? 비사격은 상병쯤 되면 새벽에 졸면서도 대충 장구류챙겨서 슬리퍼끌고 설렁설렁 올라갈정도로 익숙한데 막상 천둥소리 들으면 병사 부사관 장교할것없이 막사전체가 아비규환 됩니다
@@안우조-r2t 영상에 나오는 새끼들 빠져가지고 화팬데 침상정리안하고 텨나가넼ㅋㅋㅋㅋ
.
.
집합
@@Da_Gu98 저거 3초도 안되는 장면 찍겠다고 ㄹㅇ 화페 걸어버리면 너무 불쌍하잖슴여.. 그냥 대충 느낌만 연출했겠지
1:42 개귀엽네 ㅋㅋㅋ 인스타 팔로우 하러간다
인스타아이디머예요?
6:03 엥? 저렇게 쏘면 디지는데
ㅋㅋㅋㅋ 포병만 아는 의문사
항상 뒤돌면서 ...쏘라햇죠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1cm쪼금 빗나간것 때문에 점심 못먹음
저 위치에서 땡기면 폐쇄기 후퇴되면서 바로 즉산데;;; 미쳤네 ㅋㅋ 그리고 수동으로 땡길때 허리뒤로 줄연결해서 오른손을잡고 반동을 빡 땡겨야지 ㅋㅋ
리얼 포병 인이구만
최전방인데도 예비부대라는 이유로 전용차량도 지급못받아 혼자드는 포신무게만 70.9키로. 갖가지 다합친 총 무게 300키로나 넘는 걸 훈련때마다 직접꺼내 차에실고 내리고 하는 4.2인치 박격포병분들... 당신들이 이시대 진정한 사나이들입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m110부터 k9까지 다루고 전역했습니다 포병이라 재밌었고 부대원과 함께라 행복했습니다.12년이 지나도 포병의로써 첫사격 2번포수로써 첫사격. 포반장으로의 첫사격..아직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시절이 행복하고 즐겁고 그리워서 다시 가고싶냐구요?
네.!!!추억으로 가슴속에서 그리워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여러분. 선배들은 후배님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4:01 fd t ㄹㅇ 살인 미소..
2:27 옷에 개미 ㅋㅋㅋㅋㅋㅋㅋㅋ
DJ j 숨은 그림 찾기나요..?
소스 여군 총때 옆
DJ j 감사합니다
아놔ㅋㅋ 프사보고 머리카락인줄 알고 문질르고 있었네ㅋ
프사 ㅡㅡ
3:54 알려주시는 백하사님 귀엽네요
@@위타천아마빌레 Wls
@@위타천아마빌레 야 현역 군인아니고 배우야. ㅄ아
@@juyoungko9540 현역군인아님? 군대에 있을땐 검색해보고 찾아봤었는데
@@hhh-df9fp 백하사 역할맡으신분 배우임 군인아니고
@@hhh-df9fp 배우임 씨발ㅋㅋㅋ
6:04 저렇게 쏘면 욕 오지게먹는데...
왜요..?
@@사쿄인 155mm 자주포병입니다. 저렇게 쏘면 무조건 다칩니다.
2톤이 넘는 폐쇄기란 쇳덩이에 맞아 죽습니다.
등뒤로 해서 대각선 방향에서 쏴야함 저러면 앞면 뭉게 뒤짐
장전기가 후퇴하고 해서 손 나가여
105mm 견인포가 아닌것이다행으로 여겨야지 기본옵션이 허리디스크. 최악의 경우 간수치증가 등등 조심하셔야합니다.
포병여러분 몸조심히 전역하세요
저는 155MM견인포 여서 105MMr가 행복한겁니다 ㅠ,ㅠ
이분도 그렇고 밑에 k9나왔다는 사람도 그렇고 왜 힘들었다고 하지? 글고 혼자서도 방열할 수도 있는 105mm가 기본 옵션이 허리디스크라구요? kh179 나온 사람이 이런 글 보면 진짜 같잖게 느껴지겠네
105미리때 자대배치 받았는데 그 해 여름에 155미리로 포 개편된다고 두달내내 포상진지공사했지 105미리때 와 개힘들다 라고 생각했는데 155미리 첫훈련하자마자 시팔 105미리는 개꿀보직이었구나 라고 모든 포대원들이 느꼈지(아 통프디씨 빼고ㅎㅎ)
맞춤법지킴이 홍천병원 입실할때
포병에서 전투지원대 로 보직 바뀐아저씨가 간수치가 12배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일안하면 그대로 일하면 수치상승
105mm 손
중간에 화내시는듯한 백하사님...무서우면서 귀엽습니다...읔...
@@위타천아마빌레 도태남은 신성한 군대영상에 좀 닥치고 있어
포병 고생많이 하는듯 ㅠㅠ... 포병은 진짜 힘들듯..
고생 다들 많으십니다
그러게요. 포탄 하나 무게가 40kg이라 하던데.. 탈장될까 염려됩니다. 다치기도 꽤 하는 것 같고요. 의무대에 포 쏘는 용사들이 자주 다쳐 온다더군요. 참 마음 아픈 일이죠. 모두의 귀한 아들들인데 이들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군인 없이 나라가 존재할 수 있던가요. 미국처럼 최고의 존경과 예우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합니다. 분단국이며 휴전국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신이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는지 그들의 무게감에서 깊이 깨닫습니다. 모두의 무사전역을 바랍니다.
포병은 개뿔 불이나 지르자
@@아름다움이머무는-m8c 맞아요. 사단 의무대에 외진 가보면 무릎에 물차서 수술 받으러 오는 사병들 죄다 포병들. 안타깝더라구요.
2군단 2포병여단 출신인데 다른대대에서 촬영한거같은데 자랑스럽습니다ㅠㅠ지금 이시간에도 불철주야 나라 지키느라 고생많아요 우리 후배들 ㅠㅠㅠ
155 자주포였는데 철원으로
실사격을 갔지. 하...힘들다 하고는 포차타고 가는데 창밖에 105mm견인포 방열하는거 보고 입다물었다.
105미리 애들이 힘들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면 오만 쌍욕을 했었는데...전 155견인...
@@hantabox 아 저런. 앞으로 겸손히 살겠습니다.
105는 1인 방열도 쌉가능
@@hantabox 저도용
문내리 실사격훈련장가믄 견인포대 애들 땅파는거보고 개안타까웟는디 ㅋㅋ.. 반합에 눈 넣고 K9자주포 마후라에 걸어서 끓여먹은 뽀그리 개맛잇엇눈데 ㅋㅋ
오늘 아들이 포병으로 자대배치 받았대서 영상 찾아 봤는데 영상을 보니 오히려 군인분들 노고에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서도 열심히 군생활 하시는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들 대단합니다!!
4:00 저거 개빡치는데 ㅋㅋ
요즘은 기계넣어서 끝냄ㅋㅋ
@@JJun2eyo 후방전선은 저런거 꿈도 꾸면 않됨
@@MakeMilitary 후방은 그래도 일과가 비교적 편하지않나?... 잘몰라서
자동화 시스템 또한 전부 숙지해야겠지만 적군 공격으로 인해 자동화시스템이 원할치 못할 때를 대비하여 수동 장전 수동 방열 등 실제 주특기 훈련은 수동화에 맞춰져 있음 결론은 공부할 것도 연습할 것도 많지만 그만큼 포병에 대한 자부심은 엄청납니당
병영문화혁신팀이라고 하여 여러가지 부대를 다녔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보직도 보고 경험해봤는데 정말 쉬운보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이 많습니다 대한민국군인분들
K9이 그나마 포병중에 황족이지 ㅋㅋㅋ
포병 중 귀족 포병이죠
그게 내 미래야
포병의 귀족은 본부포대임ㅋㅋ
뭐 하는게 없음
가열기 틀어놓고 낮잠자는 "황족"
@@underdog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군번 k55 포병 왔다갑니다. k55도 꿀보직이라고 많이 놀림 받았는데. 병사 포반장으로 전역 하고 나와서 참 감회가 새롭네요. 전투태세 뛸때마다 힘들던 탄적재 포상에 있던 185발이 아직도 기억나기도 하고. mopp 4단계 하고 방독면에 판쵸우의 걸치고 전투태세 뛰었던 날도 기억나고 여름에 질식사 하는줄알았었는데. 혹한기 철야 훈련에 발 얼어붙던 기억. 부식사서 포상에 짱박던 기억까지 ㅋㅋ
m114에 비하면 꿀보직맞습니다...ㅋㅋ
어딥니까 병사포반장379fa?
@@janggomi366890군번 379 측지 입니다 팔랑리 대암산 목장마을 우리부대 은빛 포신이 그립네요
k-55 전역자인데 ㅋㅋ훈련소때는 포병만 아니길 바랬는데 막상되고 나니 보병 아닌것에 너무 감사하게됨 훈련나갈때 자주포 선탑하고 지나가는데 보병애들 완전군장하고 훈련받으러 걸어가는거보니까ㄹㅇ개불쌍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부대복귀하고 따로 행군나가는 우리부대 엉엉...
179 155견인포 출신인데 k55개부러웠음
빠져든다 "할게 별로 없다"
내가 군대가서 배운거,
군대는 절대 할거 없다고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
뭐라도 찾아서 조 ㅅ나게 굴린다.
우리 인사계님이 그분야에서는 가희 천재셨다 !!
그래서 나는 인사계님이 등장 하실것 같으면 뭐라도 일단 열심히 하고 있었다.. ㅎㅎ
6:08 뒤에 친구 전우애 오졌다
실사격 할때 저기있으면 뒤지지않나
갈비뼈 나가서 쓰러지는중일지도
그래서 같이 뒤지는겨
포병출신이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집중해버렸네..ㅠ
K-55 부대출신인데 사격훈련장가서 K-9보면 그렇게 부러웠는데..
Zoe. Moon k9 출신으로서 훈련장에서 k55 보면 뭔가 슬펐음 ... 물론 가장 슬펐던 건 견인포 부대들 ... 😭😭
우리는 스페이드 박으려고 하루전날에 가는데 k9은 당일날 바로 쏘고옴 ㅋㅋㅋ
지금은 모르겠는데 저있을당시 k9
잔고장 개쩔었음.
K55는 훈련할때마다 편,사각 전부 수동으로 하는데 개부럽.. 처음에는 폐쇄기 열기도 힘든데
155 견인포와 K9자주포가 같이 훈련할때
===> 서로 신기해 함.
견인포 : 쟤들 왜 방열 안함??
K9 : 쟤들 왜 땅까고있음??
결국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 못하고 견인포는 오열
친구가 155 견인포했다가 ㅋㅋ 후임한테 찔려서(분대장이 신병한테 군가 못외워서 군가좀 외우로했다고 찌름) 전출간게 K9자주포 운용 부대 였는데 ㅋㅋ 개꿀이라고 ㅋ 여기가 지상낙원이라고 했던 기억나내 ㅋㅋ
막줄이 핵심이네요 ㅋㅋㅋㅋ
+겨울이면 견인포병 상대적 박탈감 30배 ㅋㅋㅋㅋㅋㅋ 땅까다가 현타오지
@@팩트체커-c5r그때 내 선임인가? 체력단련 많이하고 견인포에서 전출온 선임 있었긴했는데
5:30 ㅋㅋㅋㅋㅋㅋㅋ 표정ㅋㅋㅋㅋㅋ
포천에 있을때 포병들 군생활하는거 보는데 저렇게 고생하는줄 몰랐네요 진심 감사하고 고생하시는군요 ㄷㄷ
6:05에자세히보면아래드론있음
예전에 155미리 견인포 포반장 맡아서 처음 나간 실사훈련 때였음. 훈련 나가면 각 포반들끼리 누가 더 정확히 더 빨리 포를 방열 시키냐에 은근 경쟁심이 있었음. 우리 포반이 나름 빠르게 방열을 순조롭게 하고 있는데 한 쪽 발톱 묻을 자리를 파던중 암반이 나온거임. 곡괭이로 까보려고 하여도 전혀 소용 없었음. 시간을 꽤 허비하여 그냥 발톱 둘 다 묻어버리고 철주를 박는데 역시나 암반 부분에 철주 하 나가 안박혀서 삐죽 올라옴 ㅋㅋ 이 후 실사격이니 만큼 연대에서 직접 각 포반 돌아다니며 방열상태 점검하였음.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발 통과하기를 바랬는데 철주 하 나 안 박힌거 보더니 여긴 실사격 하지 말라고 함 ㅠㅠ 결국 우리 포반은 다른 포반에서 사격하는거 지켜보기만 했음. 이 날을 위해 얼마나 훈련하고 연습 열심히 했는데 완전 물거품이 되었음.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포반원들한테 미안함
혹시 대대장 황씨 시절?이신가요 ㅋㅋ
0:44 업드려 벋쳐.
꺅! 백하사언니 썸네일 왜이렇게 예뻐요ㅜㅜ
드디어 포병편이 나왔네요~~
자주포병 제대해서 항상 기대하고있었는데 감회가 더 새롭습니다
곧 입대라 그런가, 이런 영상 볼대마다 뭔가 비고고 싶고 군대가기 싫고 한국이 싫고 세상살기 싫고...그냥 군대가기 싫다 진짜로.
요즘 군대 폰도 다 되고 월급도 많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주고 2년3년이였던거 18개월로 줄어들고 괜찮아짐
@@민트맛고양이 와 정말 가고싶다 ㅎㅎ
백 하사님은 보면 볼수록 예쁘고 귀여우신 것 같아요!!!!
1:49 오 나백중 팔 근육...ㄷㄷ
위장크림은 못발라도 화장은 꼭 하겠다
4:26 공익이 현역에있노;;
그와중에 피지컬 쌉지리네
저정도에 공익 주면 진짜 개좋겠다...
혹시?? 여러분도???
네 맞습니다..
백하사님 보러왔습니다 헤헤헿
08군번이고 K-55 포반 사수로 제대했습니다..(1번 포수 -> 부사수 -> 사수)
견인포나온 분들은 K-55 부러워하고.. K-55는 자동화 K-9를 부러워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포교대 갈 당시에 봤던 포병책의 앞 문구 "알아야 한다." ㅋㅋ
무엇보다 사단포술대회에서 KH-179 155M 견인포 방열하시던 분들이 진짜 존경스럽게 보였습니다.. ㅎㅎ
캬 너무 멋있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 정말 대단합니다
뭐지 오킹형 유튭을 많이 봐서 알고리즘에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 이 쓰발 ptsd ;;
ㅅㅂㅋㅋㅋㅋㅋㅋ 포대비사격!
fdc비사격이면 때문에 항상 씻는거 눈치보며 씻었던 기억이 ㅋㅋㅋ
백하사님 사랑합니다🤤😍🤤
5:47 으으 전륜기 갈린다
ㄹㅇ ㅋㅋ 끼리ㅣㄹ리릭
포반장님 한테 뒤통수 개씨게 맞을텐데
사각연습할때 너무해서 사각손잡이 다 닳아서 떨어졌을때 졸라 혼났는데..
개오랜만에 보내 전륜기 ㅋㅋㅋㅋㅋㅋ
형님들 부사관 갈려고 하는데 포병 많이 빡셉니까?
백발백중 시리즈는 진짜 잘 만든것같아요 ㅎ
훈련은 솔직히 안 힘듦.. 공부하는게 힘들지. 진짜 공부할게 엄청나게 많음. 훈련 절차도 복잡하고
인정합니다...
포병이 기술교범까지 보면서 공부해야하는게 많나요...?
@@이상 네 많아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k-9 자주포의 기본 제원부터, 정비를 위한 정비공부, k-9 구성 장비 공부, 직책별 주특기공부, 훈련절차, 탄 장약 신관 등등,,,,,, 너무 많습니다. 상병장들 관물대엔 교범 한두권은 꼭 있고 분대장들도 공부합니다.
훈련은 하고나면 끝이라 안힘든곳처럼 느끼는 검메
나는 유기압현수장치(쇼바)는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음..현수장치때문에 우리가 가신을 안 박아도 되는거에 감사 또 감사
K55 자주포 조종수 출신입니다. 군복무할때 K9 자주포 조종수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맨날 궤도빠지고 오일새고 냉각수새고ㅡㅡ
관측>행정(수송)>FDC(통신)>>조종수>>>>>>>>>>>>>>>>>>>>>>>>>>>>>>>>>>>>>>>>>>>>>>>>전포
여기 오류가 하나 있지말입니다 ㅋㅋ나백중 수동 사격할때 폐쇄기 뒤에있으면 그사람 바로 죽지말입니다ㅋㅋ
폐쇄기가 포사격반동으로 뒤로 밀려나서 그래요 맞으면 장 파열되서 터져 죽을듯
수동격발은 허리로 한번에 땡겨주는게 맛!
ㅎㅎ전역한지 11년되서 못 느끼고 있었네요 폐쇄기가 격발함과 동시에 뒤로 밀리니 뒤에 서있으면 안되고 수동사격때 몸에 방아끈 두세번 감아서 사격해야하고....ㅎㅎ저는 부사수였는데 실사격 훈련때 전시기 사격버튼 말고 부사수가 몸에 방아끈 걸고 사격버튼 눌렀는데요ㅎ유일하게 포반장하고 부사수만이 선탑가능해서 모두 부사수에 로망이 있었죠
치얼스 정확히는 포신장치 중에 재퇴기라는 장치가 있는데요 이게 포를 쏠때 차체가 반동에 의해 뒤로 밀려나게 되는대 이걸 억제시캬주는역활로 포를쏠때 포신 후방부위? 포신 전체?가 화포 내부로 들락 날락합니다 음 예로 k2소총으로 들자면 총을 쏠때마다 재장전이되고 반동이 생기죠 같습니다 이 반동의 억제를 위함입니다ㅋㅋ영상속 화포가 포탄을 쏠때 잘보시면 포신이 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이실겁니다
Seongkyung Bae 반동제어와 자주포의경우.. 발사방식이 저런것도있어요.. 뭐 최근에는 거의 안쓰지만..
4:27 신문물 발견한 원시인 우가우가
고생 많으십니다.
백하사님 땜에 보는 방송 백발백중!
자주포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으신 대원분들의 명복을 빌며 중상을 입으신분도 하루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육군 이벤트] 이번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3:26에 나오는 부분이었어요. 이 장면에서 대원들이 포를 설치하고 방열하는 모습은 정말 인내와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습니다. 💪 포병이라는 직업이 이렇게 육체적으로 힘들고,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한 자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4:40의 장면에서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PTSD'라는 표현이 딱 와닿더라고요. 포를 쏘기 직전의 긴장감과 압박감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실제로 이 순간이 얼마나 많은 준비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은 침착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그들의 땀과 노력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가득해졌습니다. 🙏
5:46에서 다갈려요 아저씨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 장면에서는 실제로 대원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우애가 정말 빛나는 순간이었어요.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
마지막으로, 6:08의 장면에서 전우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는 모습이 전우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포병 대원들이 서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힘든 훈련 속에서도 그들이 보여주는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게 임무를 수행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백하사님 같은 선임있으면
무조건 충성
역시 백하사님보러오는사람이 많음 ㅎㅎ
큰아들이 K9 자주포로 배치 되어서 영상 찾아보았는데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구독합니다 😊
백하사님 사랑합니다
0:28
포병이 아니었거나 포병을 모르는 사람 : ? 별로 안무거울거같은데?
포병이었던 사람 : 저걸 저렇게 든다고? ㄷㄷㄷ
@나도한다 부대마다 달랐을수도 있는데 저희는 저 앞에 링에 고리? 같은거 끼워서 들었어요.. 저희는 m114 견인포였는데 포탄 ㅈㄴ무거워서 진짜 a급 하사님쯤 안되면 저렇게 못들었어요...
원래는 들개고리 들어서하는게 맞는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너무 오래걸려서 저희 연대는 보통 앞으로나란히 자세에서 팔뚝만 굽힌자세?같은 모습으로 옮겼어요
저희는 BB 48KG던데
포병이 아니어서 잘 모르겠는데 총열 끼워진 k-6가 무겁나요 포탄이 무겁나요?
@@user-ilusian 105나155미리 포탄은 양손으로 들어야해요 들라면 한손으로 들수는 있겠지만 위험하기도 하고 일단 무거워서 들기도 쉽지 않아요
군대에서 이거 보는데 PTSD 겁나 오네 ㅋㅋㅋㅋ 뺑이 치는 영상 잘 봤구욘 ~
새심 공감됩니다.제가 해군 병기병출신인데 이 직별도 육군의 포병처럼 배에 달린 포구 닦고 사출탄 혹은 탄약 옮기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그래서 제가 비록 육군은 아니였지만 공감은 많이되네요.
국가를위해 훈련하는 군인여러분힘내요~파이팅
fdc로 가서 군대에서 다시 공부할줄은 꿈에도 몰랐음..무슨 교범책이 한가득이었지 몸은 개꿀이지만 늘 정신적으론 힘들었음 그래도 전포인원들은 존경함 ㄹㅇ
나도 FDC 사표 두거운 책을 공부 했음..ㅎㅎㅎㅎㅎㅎ.군대 가서도 머리 존나 쓰면서 공부 했슴...편각, 사각, 시간...등등 지구의 자전 온도 습도...위도 편도....전포들은 포.병의 전투 원리를 잘 몰라.FDC는 다 계산을 해야하지...대가리 싸움...ㅎㅎㅎ 그래도 그게 추억으로 남음
4:18 우홋... 하사님...
포대가 8인치에서 K9으로 바뀌는 과정중 전역했는데, 벌써 16년전이라니....
어디서 근무하셨나요 저도8인치 근무했는데 궁금
저렇게 포병들이 언제나 보병들이 필요로할때 강력한 화력지원을 해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네요
k55 조종수였습니다
오래된포라 훈련때마다 겁나 퍼졌는데 얼른 k9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옛날 뜨거웠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ㅋㅋ
25년전에 155미리 견인포.....항상 105미리가 부러웠고, 자주포가 부러웠던 그 시절,,새록새록 추억이.....
Hoon Kim 그시절 부러워했던 105mm출신인데 우리도 자주포부러웠다는...
벌써 20년이 훌쩍넘긴 추억
강릉무장공비때 전역하셨나요?
5월군번 FDC로 자대배치 온 신병인데 이게 뜨네요 포병전우님들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봐도 이뿌긴 무지 이뿌다...
ㅠㅠ 우리아들 지금 7사단 포병입니다
왜이리 안쓰러운지ㅠ
아드님의 건강하고 행복한 군 생활을 응원합니다🥰
4:17 오우야 눈나
홍천에서 105미리 견인포 포대장을 했던게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2년전에 인사 갔더니 이제는 자주포부대로 바뀌었더라구요, 후배 포병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님 덕분에 이제 제가 편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잼나요~~ 육군에서 이런걸 만든다니 좀 놀랐어요 보고보고 또 보고 정말 잼나요~
여군이 되고 싶었지만....키가 작아서 탈락! 되었지만 군인분들 화이팅!
늘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백하사님.. 잘지내죠?
우리 아들들 고생이 많다. 지금 추운 시기인데, 고생이 다하면 좋은 날 있으니 건강하게 전역하고.
내가 이거 나왔을때 하나 둘 삼! 을 할줄은 몰랐다.
본부포대가 말도안되게 개꿀임ㅋㅋ
4:10 ㅗㅜㅑ
큼
수입포로 포구수입할때 저거 하얗게 나온적이없는데..;;
@@jgp4132 진짜 될때까지 쑤시면 됨 강선모양만 약간 회색으로 나옴
히토미 꺼라
4:18 정정요함
자대 갔는데 백소이 하사님 있으면 바로 충성충성이지....넘모 커여웡...
진짜 백하사님 너무 이쁜거아니나고....
멋지다 군인은 그냥 다 멋있다...ㅠ
03:27 턱끈 봐라 하사가
아이유 닮아서 용서
이뻐서 됨
캬 꼰대다꼰대ㅋㅋ
이뻐서 봐줍시다
k-9 위장막도 있습니다.
훈련 나가면 위장막 설치하는데 위장막 받치는 뽕때 올리다가 앞니 털리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포커버도 있는데 ㅈㄴ 귀찮습니다.
포병 공부할거 많아요 머리 힘 둘다써야함..
단짠홀릭 옛날 7~80년대 fdc나 머리 존나 좋아야지 지금은 씹잡대도 fdc하는 시대라서 ㄱㅊ
@@지나가던과객-b6c 그래도 기본을 모르면 빡센게 FDC인데요
김성현 그건 어느 병과나 마찬가지죠
@@지나가던과객-b6c FDC랑 일반 소총수랑 공부하는 양이 다른데요? 당장 FDC에 BTCS고장나면 바로 수작업으로 계산해서 편사각 하달해야하는데 다른 보직이랑 다르게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하는 부분이 좀 많습니다. 다른 보직 깔려는건 아니지만 FDC생각이상으로 공부해야할거 많습니다
@@premiumpjh6341 혹시 631브라보 ? ㅋㅋ 제 군생활할 때랑 같네요 후임들이 설대 수교과, 고대 수학과였는데 ㅋㅋ
의무병 편도 만들어 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