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봤는데 내가 먼저 혼자 좋아하던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걸 알았을 때 갑자기 그 사람이 싫어지는 것은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스스로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이런 나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매력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ㅋㅋ 그 사람이 불면증 때문에 하루에 2-3시간 잘까 말까였는데 걔가 새벽만 되면 자지 마라 늦게 자라고 하면서 본인이랑 연락하자고 해서 정말 밤 새우면서 연락한 적도 많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한 번씩 귀찮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제 생활패턴이 다 깨져서 제일 후회되는 부분
제가볼땐 저런유형은,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보입니다.자기에게 절절맨다 = 나같은 인간에게 절절맨다. = 나같은인간을 사랑한다니....? = 나같은 인간을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나보다 더 낮은사람인가. 별론데.... 이런공식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정이 떨어지는 원리인거같습니다
14:16 아 이 말 너무 공감된다...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나도 전에는 '혼자 사랑에 빠진 나'에 심취해서 후회해도 계속 짝사랑만 해왔음 근데 날 제대로 사랑해 주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니까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 여자친구분, 당신이 주는 사랑이 있기에 받을 수 있는 사랑도 많아요! 그러니 혼자 말고 '같이 사랑하는 우리'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어요 그편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거예요
상대방이 날 좋아하니까 애정이 처음보단 식었다는 심리가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러면 적어도 상대방이 헤어지자고할 때 그냥 끝냈어야죠... 만나는 동안 싫은 티 펑펑 내다가, 막상 남자가 마음 떠났다고 하니 뒤늦게 헤어지지 말자고 찡찡대는 사람은 사랑에 대한 기본 매너와 사람에 대한 예의를 싸그리 밥말아먹은 사람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거 여자 본인이 자존감 낮아서도 잇지만 상대 (고민남) 을 그렇게까지 안 좋아해서도 있어요. 좋아 죽겠으면 자기 자존감 생각 안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의 단점을 먼저 고치고 연애하는게 맞는데 저런 성격은 무조건 자기가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고치는 시늉이라도 해요. 고민남 같은 다 맞춰주는 순둥이? 거기다 심지어 딱히 자기 스타일도 아니다? 여친은 앞으로 점점 더 막 대할겁니다 다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랑은 연애하지 마세요. 같이 하하호호 하는게 연애지 자기혼자 하하호호 하려는 사람과 있으면 혼자 피폐해집니다. 내가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 여지분은 이해안하는게 좋을 사람인듯 합니다. 서로 행복할 사람 만나서 즐겁게 연애하세요. 그냥 연애만 하고 즐기고 환승할거 아니고 결혼 까지 0.000..1프로라도 생각한다면 그냥 지금이 기회입니다. 떠나세요. 여자분은 본인 맘대로 타인의 감정을 조절 하려 하지마세요. 본인이 해야 될건 뒤죽박죽인 본인 마음부터 다스리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안타깝.
오은영 박사님 께서 방송에서 요약 해줬는데 엄마와 관계에서 애정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에 따라 애착형이 회피형/ 혼란형 / 불안형 / 안정형 으로 나뉘는데. 다가와 그리고 다가오면 아냐 그냥 멀어져 요런 타입은 혼란형입니다. 남자분은 안정형이라 이런 타입은 자신의 건강한 애착형성을 갉아 먹습니다. 여자분은 상담 받고 자신이 최대한 안정형으로 갈수 있는 테라피 받아야 다음 남자 만날때 안정형 만나서 건강한 연애 할수 있어요.
안사랑하는거야. 막상 만나보니 그저 그런데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뭔가 책임져야 할거같고 그정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지. 처음엔 관심가서 고백하고 잘해주다가 나는 마음멈췄는데 상대가 다가오니까 부담스러운거야. 근데 아직은 더 쟤보고는 싶어서 버리긴 아까워서 헤어지자그럼 또 붙잡음.
첫만남 부분 보다가 댓글먼저 보니 쟤 정상범주는 아닌데. 애초에 반했다고 한 이유도.. 사연남한테 진심으로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 기차에서 지가 말걸면 네 얘기나눠요 이러고 받아줄줄 알았는데 철벽치는 모습보고 발동걸린것같네; 번호 알아낼려고 친구한테 문자핑계로 자기폰으로 보내놓은것도.. 약간 소름 보통내기 아님
예전에 나온 잘해주니까 엄마같다고 막대해달라는 남친이랑 사귀면 되겠네ㅜ 저렇게 남 성의 무시하는 사람들은 연애 좀 안 했으면 좋겠음
시청자들이 이어주는 세계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댓글 ㅈㄴ 웃김
썸넬 보자마자 나도 그 사람 생각했는데ㅋㅋㅋ
아니 근데 그사람두 막대해줘야해서 안대자나요ㅋㅋㅋㅋㅋㅋㅠ
그사람이랑은 서로 안맞아요 ㅋㅋㅋ m끼리 맞을리가.. s를 소개해 줘야지.. 상대한테 막하는 사람 사연은 연참에 널렷으니 아무나 소개해주면 될듯
다들 떠올리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 진짜 개쓰래기한테 걸려가지고 맘고생씨게 해봐야 정신차리지..
그래도 정신 못차림ㅋㅋㅋ 그냥 지팔지꼰임
지들 일 아니라고 막말 오지게 하네
시발 니나 잘하세요
책에서 봤는데 내가 먼저 혼자 좋아하던 사람이 날 좋아하는 걸 알았을 때 갑자기 그 사람이 싫어지는 것은 자존감이 매우 낮아서 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낮으면 스스로를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이런 나를 사랑하고 챙겨주는 사람도 매력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해요.
와...진짜 맞는말 같아요.어릴때 나두 그랬는데..ㅠ
맞아요 고백받으면 나같은걸 왜 좋아해?하는 생각에 안받는다더라고요
안쓰럽네요 ㅜㅜ
그럴수도 있는데 흥미가 떨어져서 일수도 있어요 둘다 안좋긴하네요
@@byswan282난 이거에 더 공감..
휴..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진짜 냉정하게 말해서 짝이 아니라서 그래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니까 그렇게 되지도 않더라구요. 혜진님 말씀이 딱 맞아요. 고민남 딱 거기까지인거예요. 경험자입니다.
저도 한때 그랬어요 막 좋아서 연락하고 잠도 못자고 눈만 떠도 휴대폰 확인하고 있는데 연애 시작하면 삭~ 식고 근데 그게 대부분 급하게 시작한 사랑들이었어요 사연에 나온것처럼요 천천히 알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ㅋㅋ 그 사람이 불면증 때문에 하루에 2-3시간 잘까 말까였는데 걔가 새벽만 되면 자지 마라 늦게 자라고 하면서 본인이랑 연락하자고 해서 정말 밤 새우면서 연락한 적도 많았는데 시간이 갈 수록 한 번씩 귀찮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제 생활패턴이 다 깨져서 제일 후회되는 부분
걍 동태눈 된 아이돌 좋아하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참...죽고 못 사는 인연 만나봐라 저게 되는지
ㅇㅈ
ㅇㅈ
나도 자존감 낮지만 저여자처럼은 연애안한다 생일상 저렇게 차려준거보고 너무감동이다ㅜㅜ 남자분 좋은것같은데
ㅋㅋㅋㅋ데이트 시작할때마다 우리 헤어지자하랰ㅋㅋㅋ 주우재 ㅋㅋ
제가볼땐 저런유형은, 자존감이 굉장히 낮아보입니다.자기에게 절절맨다
= 나같은 인간에게 절절맨다.
= 나같은인간을 사랑한다니....?
= 나같은 인간을 사랑하는 남자친구는 나보다 더 낮은사람인가. 별론데....
이런공식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정이 떨어지는 원리인거같습니다
오
하지만. 이걸 인정 안 하는경우가 많죠. . .😂😂😂😂😂
ㅋㅋㅋㅋㅋㅋㅋ 과학 원리 이론 분석하듯잌ㅋㅋㅋㅋㅋㅋ
그건아니고..딱히 반한 사람도 없는 상태라 버리긴 아깝고 가지자니 알고보니 별로라 쟤고 있는데 갑자기 훅 다가오면 부담스러운거임. 나만 더 좋아하는 상태면 나한테 키가 있는데 상대도 날 좋아한다고 하면 뭔가 책임져야 할거같아서 부담스러움.
14:16 아 이 말 너무 공감된다... 왜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나도 전에는 '혼자 사랑에 빠진 나'에 심취해서 후회해도 계속 짝사랑만 해왔음
근데 날 제대로 사랑해 주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니까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
여자친구분, 당신이 주는 사랑이 있기에 받을 수 있는 사랑도 많아요! 그러니 혼자 말고 '같이 사랑하는 우리'에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어요 그편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거예요
어려서 그래요. 상대의 맘이 나에게 기울인 걸 알게 되면 재미를 잃는 거죠.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바껴요 저거.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 거임.
고민남 그냥 나 줘요
혜진언니 우재오빠 만담콤비같아서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
자존감 낮을 때 나타나는 행동. 저런 사람은 연애할 준비가 안돼있음.ㅠ 상대방한테 무슨 민폐야
상대방이 날 좋아하니까 애정이 처음보단 식었다는 심리가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러면 적어도 상대방이 헤어지자고할 때 그냥 끝냈어야죠...
만나는 동안 싫은 티 펑펑 내다가, 막상 남자가 마음 떠났다고 하니 뒤늦게 헤어지지 말자고 찡찡대는 사람은
사랑에 대한 기본 매너와 사람에 대한 예의를 싸그리 밥말아먹은 사람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내 얘기다. . 캡쳐 해놓고 볼게요 ㅠ
거부회피형 특징임 불안형과회피형이섞인애들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바로 매달리죠
그런다음 또 잘해주면 도돌이표
잘해주면 매력이 없어보여서...
왜냐면 또 싫다고하면 막대하는게좋으니까 또다시 감정이 올라오니까요😂😂😂😂😂
난 이렇다 저렇다 떠들어봐야 정말 미칠듯한 상대를 못ㅍ만나서 그런거임. 남녀사이는 맘 크기로 다 정해지는거라 내 스타일이고 뭐고 정말 내가 미치게 빠지면 아무것도 안보임
항상 느낀건데 한혜진은 화장을 이것저것 해도 다 잘어울리는듯 옷도 그렇고 모델이라 그런가
2:18 한혜진 내거예요~ 목소리 넘 매력있어서 계속 듣게된다
이거 여자 본인이 자존감 낮아서도 잇지만 상대 (고민남) 을 그렇게까지 안 좋아해서도 있어요. 좋아 죽겠으면 자기 자존감 생각 안납니다. 물론 자기 자신의 단점을 먼저 고치고 연애하는게 맞는데 저런 성격은 무조건 자기가 엄청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고치는 시늉이라도 해요. 고민남 같은 다 맞춰주는 순둥이? 거기다 심지어 딱히 자기 스타일도 아니다? 여친은 앞으로 점점 더 막 대할겁니다 다들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이게 머임? 여자 변태 같다 헤어지고 정상적인 여친 만나시길
왤케 변태들이 연애를 하려하나...멀쩡한 사람 왜 괴롭혀ㅜ
이런 걸 보고 우리네 엄빠들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진다고 하는거다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랑은 연애하지 마세요. 같이 하하호호 하는게 연애지 자기혼자 하하호호 하려는 사람과 있으면 혼자 피폐해집니다. 내가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 여지분은 이해안하는게 좋을 사람인듯 합니다. 서로 행복할 사람 만나서 즐겁게 연애하세요. 그냥 연애만 하고 즐기고 환승할거 아니고 결혼 까지 0.000..1프로라도 생각한다면 그냥 지금이 기회입니다. 떠나세요.
여자분은 본인 맘대로 타인의 감정을 조절 하려 하지마세요. 본인이 해야 될건 뒤죽박죽인 본인 마음부터 다스리는 방법부터 배우세요. 안타깝.
사랑못받아본사람이 사랑받을라니까 힘들지…..
한혜진 말이 맞음..그냥 고민남은 딱 거기까지인거임. 진짜 미치도록 좋아하면 저렇게 하라그래도 못함
이런 사람은 그냥 혼자 살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이런 성향은 누구나 미세하게 갖고있을거라 혼자 사는건 좀 그렇고 천하의 폭력남 데려가주면 땡큐일듯 합니다
@@somoon2?
연참 보면 비슷한사람들이 있는듯 짝이 다 있을것같은데 서로 비슷한사람끼리 만났으면
음... 사랑받는 법을 모르고.. 막대할 때 설렘을 느낀다면... 혹시 가정폭력이 있진 않았는지..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맘이 안정 된 상황을 사랑이라 못 느낀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오은영 박사님 께서 방송에서 요약 해줬는데 엄마와 관계에서 애정이 어떻게 형성 되는지에 따라 애착형이 회피형/ 혼란형 / 불안형 / 안정형 으로 나뉘는데. 다가와 그리고 다가오면 아냐 그냥 멀어져 요런 타입은 혼란형입니다. 남자분은 안정형이라 이런 타입은 자신의 건강한 애착형성을 갉아 먹습니다. 여자분은 상담 받고 자신이 최대한 안정형으로 갈수 있는 테라피 받아야 다음 남자 만날때 안정형 만나서 건강한 연애 할수 있어요.
우열 관계에서 남자가 좋아하면 시시해지는 느낌인듯 남자가 안좋아해야 나보다 높은느낌을 원하는듯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 내 마음 내 생각이 우선인 사람은 피하는 게 좋을 듯..
여자분 연애보단 덕질만 하는게 낫겠네요
헤어지세요. 오아.... 사랑은 주고 받는 그 기쁨이 있는건데..... 뭐 이런.....
좋은 다른 여자분 만나세요.
이상하다 느껴지면 다른 사람들 만나보라지만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은 다들 이상함ㅋㅋ
내가 안고갈수 있나, 이해할수 있나없나 차이인것같네요
맞아요 원래 사람은 다 별로고 이상합니다
나와 잘 맞을 경우 그 사람의 단점은 안보이고 그저 좋아보일 뿐이구요
아무리 가까워도 오래 지내면 또 트러블 생겨요
내가 포용하고 이해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
나쁜 남자 좋아하는 건 제 무덤 파기… 착한 남자의 따뜻함을 깨닫길…
소위 철이 덜 든 겁니다 더 철들어야하니 그냥 보내주세요 고마워할줄 아는 사람 만나요ㅠ😊
진짜 나쁜 남자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본인 연애가 헷갈릴땐 3자입장으로 보고 생각해보세요 소중한 가족이나 절친이 그런 연애를 하면서 속앓이 한다면 뭐라고 할건가요? 그게 답입니다
잘해줘도 맘이 없으면 부담 쓰럽더라..
6:45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걸이쟁탈전
모델들 기차 꽁트부분 넘웃김ㅋㅋㅋㅋㅋ
저럴꺼면 차라리 연예인 덕질을 해.
덕질하는 자기감정에 취해서 뭐하는 짓이고?!
남도 자기도 힘들게하는 저주네 ㄹㅇ
저런애들 특징 자존감 낮다하면 인정 못 함. . . 그러면서 고민함 근데 대부분보면 자존감 낮은애들이 맞음 본인만의식을 못 할뿐😂😂😂😂😂
굳이 따지면 정신병임 좋은게 좋은거지 좋은걸 싫어하는척하면서 어케 연애를 지속해요 개고생하지말고 정상적인 분 만나세요
진짜 저렇게까진 아니지만 나도 저런 성격인데…그냥 자기가 안정하지 못한상태라 그런거같아요..😂 남자가 그렇게까지 맘에드는건 아니거나..ㅋㅋ 본인도 무지 힘듭니더…
연애를 게임처럼 하는 여자 아닐까요? 남친을 최종보스로 생각하고 다크소울 플레이하듯이 몇백번씩 실패해가면서 정복해가는 스릴만 즐기는거 아닐까...막상 보스 잡고나면 재미 떨어지니까 또 다음 보스 찾으러 가는 것 처럼요.
굉장히 자존감 낮고 무책임한 연애 유형입니다. 자신이 시작한 연애를 시간이 지나면서 회피하는 유형입니다. 나중에 후회많이 하는 케이스입니다.
어장관리가 아니어도 저런 여자는 그냥 나쁜 남자 계속 만나서 팔자 꼬일 수 밖에 없는 스타일...
자존감 낮은 부류들
막 대해줘야 애정이 생긴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메저키스트 성향이 있는거에요. 그렇게 변태기질을 타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감당하긴 힘들죠..
2:19 내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 PRO들 개웃김
저렇게 잘해주면 엄청 행복한게 정상아닌가 자기 복을 차네 아주
액션이 과도하면 경계해야 합니다 ㅎㅎ
뭐 어쩌라는거야 아니 그냥 헤어지는게 남자가 그럴 성격이 아니네요
ㅋㅋㅋ 나도 옛날엔 좀 저런적 있었는데 뭔가 차갑고 도도하고 내가 필요없는것같고 그런거가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였음ㅋㅋ 근데 지금은 다정따뜻상냥한 남자만 좋아하게됨 ㅋㅋㅋㅋ 나한테 까칠하게 대하거나 하대하거나 하면 뭐지 이 ㅄ은? ㄲㅈ 이렇게 바뀜 ㅋㅋㅋ
어이가 없네 그냥 싫은 거지 남자 친구가 진짜 사랑하면 저렇게까지 싫어하겠어
날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 것 보다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하는 행동에 취해 관계를 지배하려고하는 나르시스스트적 사고라고 생각함
???기차에서 지가 꼬셔놓고..생일상 차려줫더니 고마운게 아니라 질린다니 저건 뭐하는 x이지...걍 애초에 보험용으로 꼬신거아님?
안사랑하는거야. 막상 만나보니 그저 그런데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뭔가 책임져야 할거같고 그정도 마음은 아직 아닌거지. 처음엔 관심가서 고백하고 잘해주다가 나는 마음멈췄는데 상대가 다가오니까 부담스러운거야. 근데 아직은 더 쟤보고는 싶어서 버리긴 아까워서 헤어지자그럼 또 붙잡음.
7:02 저기 화장실좀 ㅋㅋㅋ 하면서 재연하는거 똑같닼ㅋㅋㅋ
곽박사님~~금발이 젤 예뻐요
여자...마조인가? 상대가 냉소적이고 본인에게 무관심한 모습에 오히려 잘보이기위해 노력하고 낮은 자세를 취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떨림(설렘 혹은 사랑) 을 느끼는 사람인거같아보임...
연인은 마네킹이 아니다 변태같은 성향있으면 걍 혼자살아라
근데 생각을 해봐요.. 연애는 그렇다 쳐.. 근데 결혼은 어케함.. ㅋㅋㅋㅋ 아 물론 결혼 꼭 해야하는건 아닌데 마음을 주고 받는게 싫다는게 저게 무슨 관계여...
여자분이 나한테 걸려봐야 다시는 그런말을 못하지
미쳤네 위험한 사람이네요 심하게 잘해줘서 나가떨어지게 해야될듯
제정신 인간들이 점점 이상해 지는 세상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나봐요...
저런 사람 은근 있음 ㅋㅋㅋㅋㅋ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거냐대체 ㅉㅉ 사랑받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문제다
여성분은 본인을 위해서라도 병원 가보는 게 좋을듯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군요
자기한테 잘해주면 남자의 가치가 낮아보이나? 나한테 막대하면 나보다 가치가 높은 남자로 보이는건가...
못된놈을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한혜진 왜케 ㄱ ㅣ엽지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 같은데…..
짝사랑 중독인 사람들이 저럼
남자가 잘생겼나보다
본방보면서두 혀를 내두르는얘기 너무많다지만,
요샌 진심 심각한거같아요 봐도봐도적응안됨.🤣솔직히는
지능문제 정서문제 총체적난국같움...🤐
사연여자친구는 평생 구걸하는 연애나하길
혼란형 애착유형이네
주우재 왤캐 웃기지 ㅋㅋㅋㅋㅋ
첫만남 부분 보다가 댓글먼저 보니 쟤 정상범주는 아닌데. 애초에 반했다고 한 이유도.. 사연남한테 진심으로 첫눈에 반한게 아니라, 기차에서 지가 말걸면 네 얘기나눠요 이러고 받아줄줄 알았는데 철벽치는 모습보고 발동걸린것같네; 번호 알아낼려고 친구한테 문자핑계로 자기폰으로 보내놓은것도.. 약간 소름 보통내기 아님
이거 그냥 한마디로 여자가 자기 원하는대로 하려고 남자보고 다 맞추라고 하는거 아냐?! 이게 그냥 자기 욕구 충족시키려고 이용해먹는 셈이지..만나면 안되는 사람이지!
22년도 5월3일인가 그 변태같은 남친
여자버전인데요? 그 둘이 만나면 되겠네요
불안회피애착이니 그냥 상담이나 정신과 갔음 좋겠다ㅠ
나쁜남자 로 진화 go!
그리고 남자의 행동이 성에 안차는것임. 남자가 자기보다 수준이 높고 더 대단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면 더 좋아질텐데 성에 안차게 표현하고 수준이 더 낮아보이니까 뭔가 표현하고 행동하면 귀찮고 질려짐. 한마디로 관심은 갔고 호감은 있으나 반하진 않은거지.
나도 누가 좋아한다하면 좀 싫어짐ㅠㅠ
근데 저 사연은 좀…
정상인과 연애들 하세요.
사연을 총체적으로 보니
여자친구분이 불안형인 것 같네요
기차탈때 3명정도 얘기해봤는데, .1명은 친구되고
ㅡ병원가서 치료받아야함
ㅡ나쁜남자 만나면 욕봄
ㅋㅋ전남친 작품ㅋㅋ
1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남자 여자 바뀐 버전 있었는데 너무 비슷한데
소재 떨어져서 재탕한 거 아님?
너무 좋은데? 친구들이랑 술먹고 싶으면 먹을수있고 게임할때 연락안해줘도 되고 혼자 뒹굴거리고 싶을때 연락안해도 되고
불안정 애착인가보다,,
사랑하니까 막대하고 집착하고 처때라고 욕하는 남자 만나야 정신차릴려나… 에휴 사랑하면 다정하고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마르크스 그거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저러지 않나
이건 좀....변태 같은데?
성격이자제가 변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