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는 안전하다고 설명해놓고, 그 뒤에는 정확한 종류없이 그냥 플라스틱을 가열하거나 얼렸다 녹여도 안 좋다고 돼 있어서 PET도 해당되는지 알수가없군요. 설탕물을 담아놔도 문제가 생길지.. 의심을 거둘수 없는이유는 유리 반찬통에 담아둘땐 안그런데 PP 반찬통에 특히 기름에 볶은 반찬 등을 넣어둔 채 오래되면 굉장히 공업적이고 심한 악취가 나더군요. 건강을 떠나서 냄새와 맛 때문에 못 먹게 됨. 그런데 혹시 이것이 환경호르몬이나 프탈레이트가 유출돼서 그런게 아니라 혹시 단순히 기름기가 산패돼서 나는 냄새일까요? 그런데 기름에 볶은 반찬도 유리에 넣어두면 똑같이 오래돼도 그런냄새가 전혀 나지않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PP에서 나오는 물질 같은데.. 아니면 혹시 PP 등의 플라스틱과 반응하면 기름이 유독 산패가 빠르게 되는지. 그렇다해도 PP에서 뭔가 물질이 나와서 화학반응을 하니까 기름의 산패가 촉진된다고밖에 생각해볼수없는... 너무 궁금합니다. 끓여먹을 차를 담글때도 유리병은 너무 무겁고 깨질위험도 있어 PET 병에 담그고싶은데 왠지 설탕의 당분에 PET가 또 화학반응을 하게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반찬통 사례에서 워낙 심각한 맛과 냄새로 변하는것에 치를떨다보니 건강에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찝찝하고 꺼려지네요.
1. 마트 , 편의점 등 페트병 대한 이유 페트병 물 같은 걸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하면 환경 호르몬 발생 O / 사실 2. 마트 , 편의점 등 물 같은 주로 페트병 플라스틱을 구입하면 집에서 항상 하던 거 냉동실 금지, 물을 시원하게 해주는 건 좋지만 마셔주는 게 좋다 그래서 "자꾸 페트병을 냉동실에 넣는 습관 환경 호르몬의 몸에서 발생하면" 감기 걸릴 확률도 높다. 몸에서 한기 증상 그리고 감기 몸살까지 이를 수 있다는 증상 / O 또는 사실 페트병은 얼려서는 안 된다 잘못된 해당 / 시원하게 마시거나 식혀서도 마셔도 좋다
다 피할려면 진짜 옛날 조선시대 처럼 살아야죠ㅎ 다 피할순 없지만 안좋으니 되도록 알고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는 거죠 바디버든이라고 저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순간 몸이 버틸수 있는 총량을 초과해 훅 갈수 있거든요 아는 사람중 30대 중반에 갑자기 성인아토피 생겨 고생하다 먹는거부터 바르는거 일일히 신경쓰더군요
플라스틱병이랑 플라스틱그릇은 당장 퇴출시켜야 함.프레온가스도 사용금지시켰잔아요.
가끔 얼려먹었는데ㅠㅠ 그래도 하나 배웠으니 고맙습니다~
근데 우리 일상속에서 환경호르몬을 많이 섭취함. 배달떡볶이(플라스틱)이나 분식 떡볶이(봉지)나 외 다른 배달음식, 페트병물 얼려먹거나 컵라면 진라면으로 전자레인지 많이 돌려먹었고 그 외 플라스틱 통으로 된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렸었음.
pet 말고 쓸 수 있는 다른 소재를 찾는 연구도 필요 하겠네요
연구는 되어있지만 경제성 때문에 안씁니다 ㅠ
떡볶이 봉지에 넣어주는 집 있잖아요 봉지에 뜨거운거 넣으니까 당연히 몸에 안 좋죠?
네!
그럼요 당연하죠 네네치킨~
페트병을 얼려도 나온다니 ㅁㅊㄷ ㅁㅊㅇ..
미세플라스틱도 그렇고 환경호르몬을 완전히 피할 길이 없네 ㅠ ㅠ 제기랄.....
ㅠㅠ 아니라고해줘 ㅠㅠ 물 얼려먹는데 환경호르몬이!!!!!!!!!!!!
유리병 쓰면 ㄱㅊ
PET는 안전하다고 설명해놓고, 그 뒤에는 정확한 종류없이 그냥 플라스틱을 가열하거나 얼렸다 녹여도 안 좋다고 돼 있어서 PET도 해당되는지 알수가없군요. 설탕물을 담아놔도 문제가 생길지.. 의심을 거둘수 없는이유는 유리 반찬통에 담아둘땐 안그런데 PP 반찬통에 특히 기름에 볶은 반찬 등을 넣어둔 채 오래되면 굉장히 공업적이고 심한 악취가 나더군요. 건강을 떠나서 냄새와 맛 때문에 못 먹게 됨. 그런데 혹시 이것이 환경호르몬이나 프탈레이트가 유출돼서 그런게 아니라 혹시 단순히 기름기가 산패돼서 나는 냄새일까요? 그런데 기름에 볶은 반찬도 유리에 넣어두면 똑같이 오래돼도 그런냄새가 전혀 나지않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PP에서 나오는 물질 같은데.. 아니면 혹시 PP 등의 플라스틱과 반응하면 기름이 유독 산패가 빠르게 되는지. 그렇다해도 PP에서 뭔가 물질이 나와서 화학반응을 하니까 기름의 산패가 촉진된다고밖에 생각해볼수없는... 너무 궁금합니다. 끓여먹을 차를 담글때도 유리병은 너무 무겁고 깨질위험도 있어 PET 병에 담그고싶은데 왠지 설탕의 당분에 PET가 또 화학반응을 하게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반찬통 사례에서 워낙 심각한 맛과 냄새로 변하는것에 치를떨다보니 건강에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찝찝하고 꺼려지네요.
집에서는 유리용기만 써야겠네요ㅠ
@@campingdj268 스텐 쓰세요
짜증, 왕짜증~~ 여름마다 페트병에다 얼려 먹었는데~~~~
패트병 하나로 하루종일 마시는데 괜찮나요 그건? 다 마시고 그걸로 물 뜨고 또 마십니다
ㄴㄴㄴ 안좋아요
2:57
그런거였냐.... 이런....
환경호르몬은 맛있는거래요
자막오타
PP 폴리프로틸렌 이 아니고 폴리프로필렌 입니다
1. 마트 , 편의점 등 페트병 대한 이유
페트병 물 같은 걸 냉동실에 얼려서 사용하면 환경 호르몬 발생 O / 사실
2. 마트 , 편의점 등 물 같은 주로 페트병 플라스틱을 구입하면
집에서 항상 하던 거 냉동실 금지, 물을 시원하게 해주는 건 좋지만 마셔주는 게 좋다
그래서 "자꾸 페트병을 냉동실에 넣는 습관 환경 호르몬의 몸에서 발생하면" 감기 걸릴 확률도
높다. 몸에서 한기 증상 그리고 감기 몸살까지 이를 수 있다는 증상 / O 또는 사실
페트병은 얼려서는 안 된다 잘못된 해당 / 시원하게 마시거나 식혀서도 마셔도 좋다
걍 생각인데요 세상살면서 모든사람들이 환경호르몬의 대부분을 먹는것같습니다 그런데 환경호르몬이나 전자파가 싫으면 산에서 살아야줘 ㅋㅋ 김씨포류기처럼
늘푸른마을 ㄹㅇ 편하게 사는 대신에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지 이것저것 안좋은거 다 따지면서 살꺼면 대자연속에 가서 살아야함
근데 윗대가리들이 알면서 소프트킬 하는거죠..
GMO식품, 전자파, 켐트레일, 백신 등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안전한 소재로 바꿀 생각을 해야죠. 설마 그냥 감수하며 살으라는 뜻은 아니죠?
다 피할려면 진짜 옛날 조선시대 처럼 살아야죠ㅎ 다 피할순 없지만 안좋으니 되도록 알고 피할수 있으면 피하라는 거죠 바디버든이라고 저런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순간 몸이 버틸수 있는 총량을 초과해 훅 갈수 있거든요 아는 사람중 30대 중반에 갑자기 성인아토피 생겨 고생하다 먹는거부터 바르는거 일일히 신경쓰더군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