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민 - BLU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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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작사 김승민, DEREK
    작곡 김승민, DEREK, Pacific
    편곡 Pacific

КОМЕНТАРІ • 1

  • @deokboardchart6918
    @deokboardchart6918  3 роки тому

    천 번에 하나 너가 받아줄 테면
    나 술 한 잔에 담아서라도 말 걸 텐데
    I see your blue eyes
    혼자 너에게로 돌아
    돌아 너에게로
    혹 천 번에 하나 너가 받아줄 테면
    천 번에 하나 너가 받아줄 테면
    나 술 한 잔에 담아서라도 말 걸 텐데
    I see your blue eyes
    혼자 너에게로 돌아
    돌아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가
    운전대를 잡았지만 십자가를 까먹은 것만 같아 난
    왜 아직까지 헤어 나오질 못하나?
    넌 많은 냉정함 나에게는 하나 없나 봐
    파도에 쓸려 내려간 것처럼
    이젠 움켜쥐어보려 해도 세어 나가네
    흔적까지 남은 게 없어서 나
    혼자, 또 혼자 돌아가려 하네
    너가 어디에 있는진 나 알 것 같은데 왜
    뭐 하냐는 메세지 안에는 말 한번 못하는데
    너에게 예전같이 달리질 못하겠는 게
    나 한심해, 나 한심해
    천 번에 하나 너가 받아줄 테면
    나 술 한 잔에 담아서라도 말 걸 텐데
    I see your blue eyes
    혼자 너에게로 돌아
    돌아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난 너에게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