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찬] 나 무엇과도, 언제쯤 오실까, 하나님의 나팔소리, 예수 십자가에 외 20130726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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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13
  • 기독교 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는 성경말씀 중심의 교회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오늘도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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