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때 몽골정부가 징기즈칸황릉을 발굴못한이유가 이거때문이라고도 있는데요 1920년대 초에 러시아에서 오스트리아출신에 군벌 운게른슈테른베르크가 몽골에서 미친짓 하고 다닌데다 게다가 자신을 징기스칸의 환생이라고 ㅈㄹ하고 다녀서 몽골인들이 징기스칸하면 그가생각난다는 이유로 발굴 안했다는 말이 있다네요
@@김상-k1j 아니 그니깐 다른나라 위인을 우리가 뭐라고 싸이코니 뭐라느니 말하냐고 ㅋㅋ 광개토대왕처럼 영토 넓히고 사람 많이 죽인 사람은 찬양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이 영토 넓히고 자기 세력 키운건 아니꼬와서 욕하냐 ㅋㅋ 솔직히 역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냐 ㅋㅋ?
무덤을 만들고 천마리의 말로 그 땅을 평평하게 만든 후 그 위에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었다 했으니....평지를 찾으면 안되고, 칭기츠칸이 죽기 전에 평지였는데, 이후 숲이 되어버린 곳을 찾으면 됩니다. 중국 각지역의 토착문화중에서 특히 노래나 그림, 책에서 평지로 기록되었으나 실제는 숲으로 되어있으면 그곳이 칭기츠칸의 무덤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바로 유목 문명의 대륙지배의 한계임... 그렇게 넓은 영토를 지배하고 수많은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복속시켜도 찬란한 문화유산 하나 남기지도 못했음... 아무리 몽골이 거대한 영토를 가졌어도 결국 짧은 시간만에 다 잃은 반면 정주 문명이었던 로마는 아직까지도 그 웅장한 건축물과 각종 유형 무형 문화 유산들이 많이 남았음
징기스 칸이 죄 많이 지었다는걸 알았나 죽은 뒤에 욕보여질걸 두려워해서 표식을 안남긴걸까 아니면 정말 간소하게 묻어놓고 이미 다 썩어서 없어졌을까, 이집트 미라처럼 흔적이 남는것도 아니고 그 와중에 이제는 중국땅이 되어버린 곳에 무덤이 있어버리면 중국이 또 내몽골자치주 앞세워서 지들 역사라고 우기려나 싶기도 하네요. 우리도 압록강 조금 너머에 비석이 있고 국내성이 있는 바람에 중국놈들이 자꾸 우겨대서 절레절레. 어쨌든 만에 하나 발견한다고 해봤자 정말 간소하고 조촐한 무덤이라 정말 별거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그 미국박사팀이 찾던 곳이 맞는거 같다.. 갑자기 영문도 모를 일들 일어나는거 보니까 맞는거 같어.. 한국에도 그런일들 있음.. 그래서 충청도에 국도 한가운데에 나무가 떡 하니 있었음.. 그걸 처분하려고 시도하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고 심지어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까.. 근데 웃긴건 그렇게 속을 썪이던 나무를 몇년 전 새벽에 누가 잘라 버렸음ㅋㅋ
징기즈칸의 무덤을 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얘기와 절대로 자기 무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징기즈칸.. 이건 징기즈칸이 자기를 끊임없이 유혹하던 악마를 같이 무덤 속으로 데려갔기 때문에??? 자기의 무덤이 발견되면 악마는 다시 풀려나고.. 그러면 살율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까봐?? 그래서 뱀같은 것도 악마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지키고 있는??
남의 무덤으루왜 찾으려는지 양놈들 생각을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떡하다 찾아진게 아니면 저건 좀 그래요 그리구 몽골에 유목민족은 말그대러 유목민족이라 장례풍습이 풍장이나 새장(?) 독수리에게 먹게 하는 풍습더 있던데.. 무덤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 기록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자료일까요
@@skfks4012 고려에서 데려온 공녀들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몽고인들에게 강제로 시집보내집니다.. 말이 시집이지 양가 부모들끼리 만나길 했습니까 몽고인들이 혼수예물 고려로 보내길 합니까 그냥 끌려온 성노예 순화하면 몸종 그 자체였어요. 기록에 따르면 몽고 사신이 방문할때면 딸있는 집들은 저마다 딸을 숨기기 바빴다고 합니다. 한반도가 일제 강점기보다 힘들게 살던때가 몽고의 원 간섭기입니다.
학살자 ㅇㅈㄹ 사람을 6천만명 이상 죽였긴 했지만 그때 당시 주변국 침략이 많고 주변국이 싸움이 많을때 자신의 나라도 언제 침략 당할지 모르니깐 선 공격해서 영토를 넓힌거지 꼭 이런새끼들이 광개토대왕이나 이순신같이 사람들 죽이고 영토 지키며 늘리는 위인한테는 존경합니다 ㅇㅈㄹ 해놓고 다른 나라 위인이 사람 많이 죽이니깐 학살자 이러네 이에 반박시 노엠 ㅇㅈ?
칭기즈칸의 존재는 중국,러시아 그리고 서구권 전체가 꺼리는 존재죠.
그들에게 있어 역사상 최대의 치욕을 안겨준 존재였으니..
한국에 외커플 찢어진눈을 선사한 사람
@@solin09sp
칭기즈칸은 직접 고려를 공격한적은 없음.
오히려 거란족들이 고려를 침범해와 강동성에서
농성하고 있을때 고려와 연합하여 거란군을 격퇴시킨적도 있음. 고려를 침공한건 그의 아들인 오고타이칸 때부터 손자인 쿠빌라이칸 이었음.
@@solin09sp
나는 칭기즈칸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것임
@@user-q389 한국인은 몽골피 없는 편임 그리고 눈은 원래 찢어져있음 어느 동양이던지
@@랑라-m3s 저는 안찢어져있는데요,,,전 외국인인가요?
진짜 우연히 구독자 적을 때부터 구독했었는데 이런 고퀄영상을 보면서 기묘한밤 이라는 채널을 알게 된 게 너무 감사한 느낌임...
20세기때 몽골정부가 징기즈칸황릉을 발굴못한이유가 이거때문이라고도 있는데요
1920년대 초에 러시아에서 오스트리아출신에 군벌 운게른슈테른베르크가 몽골에서 미친짓 하고 다닌데다 게다가 자신을 징기스칸의 환생이라고 ㅈㄹ하고 다녀서 몽골인들이 징기스칸하면 그가생각난다는 이유로 발굴 안했다는 말이 있다네요
징기츠칸 때문에 민간인 6천만명이 죽었다는것도 첨 알았고 .. 거의 뭐 남한인구 수준인데
게다가 어미낙타가 울었다는것도 첨 들음..
이런 짜투리 정보 재밋어요
한명 죽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시킨거냐..
유럽에서는 몽골족을 오크족으로 묘사를 했습죠.. 얼마나 두려웠으면 그들의 눈과 머릿속에는 잔인하고 포악한 존재인 오크로 형상화 했을까요.
세계적인 월드오브 워크래프트 라는 게임에 호드 대족장을 지냈던 스랄이 징기스칸을 참고한 스토리 같습니다.
몽골족은 기마민족인데 오크가 말타는거 본적있나요
@@헬스팟 늑대를 타고 다녔죠.
늑대 우상 숭배 민족이니깐요.
@@헬스팟 몽골말은 상대적으로 유럽말보다 작고, 몽골족이 스스로 초원의 푸른늑대의 후손이라 해서 오크가 늑대를 타고 다니는것으로 비유한것이라는 말도 있죠
@@greenrazer8896 아니....몽골족이 말을 탔는데 오마쥬 한거면 오크도 말을 타야지;;
징기즈칸의 무덤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던데... 당시 몽골의 주요 장례 방법중 하나가 풍장이라는 방식인데, 이게 그냥 시신을 들판에 방치하고 자연적으로 시신이 썩게 놔두는 방식이라 무덤이 없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징기즈칸은 존경받는사람이였으니깐
풍장은 아닐듯요
@@toryim5629 오히려 그럴수록 풍장했을지도..?
일리는 있는거 같습니다 근데 풍장까진 왠지 안햇을꺼 같아요
@@성이름-d3y1s그럼 인도의 왕도 화장시키나요
최소한 무덤은 있잖아요
무덤이 없다는거 자체가 숭고한게아니죠
@@성이름-d3y1s 그시대에 안살아서 모른다는건 좀 아닌듯. 각종 문헌이나 기록들로 과거를 알 수있는걸요
자기전에 자장가처럼 영상 보는데 너무좋네요 ㅋㅋㅋ
몽골사람들이 어떤 마음인 줄은 알겠는데 중국에 흡수되지않으려면 징키스칸의 무덤을 찾아서 자신들의 민족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봄.
무덤자체의 존재유무도 모르는데 무슨 발굴을;;
누군가에겐 나라를 세운 영웅 이겠지만 누군가에겐 수천만명을 죽인 학살자이기도 하니까 본인의 무덤이 훗날 피해자의 후손들이와서 해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무덤의 위치를 절대 알리지말라고 한것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그 무덤의 존재를 지우려고 또 수천명을 학살 ㅋㅋㅋㅋ
걍 싸이코임
에휴 역사나 다 쳐 알고나 오세요 지들이 막강하다는 힘을 과시하지 않으면 침략을 끊임 없이 받는 시기에 걍 중국이나 주변국에 뿌리를 꺾어 버린건데
니들이였어도 가만히 있었겠냐?
그 누구도 자신이 가진 힘을 발휘 안하고 당하기만 하진 않을텐데 ㅋㅋ
@@똥쟁이-r6f 그건 맞는데 무덤 숨기려고 수천명 죽인건 좀ㅋㅋㅋ
@@똥쟁이-r6f 징기스칸보다 민간인 학살 많이 한 사람이 역사적으로 있기는 함..? 싸이코도 맞는 거긴 하지 지사람한테만 잘 해주고 나머진 무자비 학살 약탈 뿐인데 징기스칸은 그냥 능력있는 싸이코 정복자임
@@김상-k1j 아니 그니깐 다른나라 위인을 우리가 뭐라고 싸이코니 뭐라느니 말하냐고 ㅋㅋ
광개토대왕처럼 영토 넓히고 사람 많이 죽인 사람은 찬양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이 영토 넓히고 자기 세력 키운건 아니꼬와서 욕하냐 ㅋㅋ 솔직히 역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웃기지 않냐 ㅋㅋ?
업뎃속도 진짜 대박.. 그렇다고해서 저퀄도 아니고 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징기스칸 무덤보다 더 미스테리한건 기묘한밤님의 업뎃속도와 영상퀄리티임ㄷㄷㄷ
ㅂㄹ
오바 좀..
등잔밑이 어둡다고 사실 칭기즈칸 무덤은 몽골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산책로에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덤을 만들고 천마리의 말로 그 땅을 평평하게 만든 후 그 위에 나무를 심어 숲으로 만들었다 했으니....평지를 찾으면 안되고, 칭기츠칸이 죽기 전에 평지였는데, 이후 숲이 되어버린 곳을 찾으면 됩니다. 중국 각지역의 토착문화중에서 특히 노래나 그림, 책에서 평지로 기록되었으나 실제는 숲으로 되어있으면 그곳이 칭기츠칸의 무덤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웅 똑똑행
@@davidjacobs8558 물줄기를 틀었다고 했으니 강 주변 숲을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davidjacobs8558 물론 유물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징기즈 칸의 무덤이라는 상징성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 역사적 가치등을 놓고 본다면 마냥 쓸모없진 않을것 같네요^^
@@davidjacobs8558 그래도 칸인데 적어도 무장정도는 넣어두지 않았을까요?
이게 바로 유목 문명의 대륙지배의 한계임... 그렇게 넓은 영토를 지배하고 수많은 나라들을 멸망시키고 복속시켜도 찬란한 문화유산 하나 남기지도 못했음... 아무리 몽골이 거대한 영토를 가졌어도 결국 짧은 시간만에 다 잃은 반면 정주 문명이었던 로마는 아직까지도 그 웅장한 건축물과 각종 유형 무형 문화 유산들이 많이 남았음
로마인들이 지배한 역사가 더 길기 때문에 씨도 더 많이 퍼뜨렸을듯
ㅇㅈ 미개한 야만인들이었을 뿐ㅋ
그래도 징기즈칸이란 이름이 그 어떤 로마제국의 황제보다 더 유명하게 남겨지지 않았나요? 뭔가를 남긴다는 목적이라면 장단점이 있는거죠. 호사유피 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인류 최대의 정복자인 징기스 칸의 무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 속에 있는 역사적 물품은 얼마나 귀중할까요? 실제로 무덤이 존재한다면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목민이라 부장품은 별로 없을수도 있음
@@mylegame 오히려 유목민이라는 편견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형은 1일1영상 개꿀~~~좀 쉬어......라고 하고싶지만 40만 가즈아!!
난진짜 이해안되는게 히틀러나 나폴레옹은 그렇게 많이 나오게하면서
역사상 가장 크게 땅먹은 징기즈칸은 왜 묻히는게 많치? 아시아계라서 그런가?
민주주의가 없던때라 전쟁과 약육강식이 당연하던 시대니까....
유목민족이라 기록을안해서 그에대한 내용이 별로없는것임
기묘한 밤님! 다음은 나치가 발명한 타임머신에 대해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징기즈칸의 정복 전쟁으로 전세계 인구가 감소해서 결국 지구온난화를 100년 늦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영국도 그랬죠
타노스였구나
몽골은 묘가 없을 겁니다. 몽골의 전통장례는 시신을 토막내어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는 풍습이 있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영혼이 자유를 얻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 진짜 뭐랄까... 너무 재밌어...
무덤주인도 후손들도 원치않는 발굴을 왜 다른나라 사람들이 기를 쓰고하려는지...
그냥 몽골 전통처럼 자연에 방치해서 풍화되도록 했을수도있음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몽골 장례 특징이니까
@@k말도안돼 ㅔ
저도 풍장이 신빙성이 높다 생각함 당시 몽골의 종교인 텡그리 신앙대로 했다면 못찾는게 당연
@@k말도안돼 오히려 그게 페이크일수도 있죠 저렇게 유난을 떨면 도굴꾼들이 그곳에만 집중할테니 이집트에서도 가짜무덤 많이 만들기도 했고 후세에 자기 무덤 파헤쳐지는것보다 그냥 정통 장례 방식으로 했을수도있을것같네요
일반인도아니고 풍장은 말도안되는 생각같은데ᆢ 아직 못찾은거같네 그냥
@@k말도안돼 세계의 반을 차지한 사람이 자연속에 새에 뜯기고 벌래밥으로 나둘리가 없죠....그냥저냥 몽골의 한족장이면 모를까 칭키즈칸입니다ㅋ
예전에 본 적이 있는 내용중에 타 국가는 성이라는 점령지가 있지만
몽골은 그렇지 않고 선조의 무덤을 점령지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징기즈 칸의 무덤을 더욱 못찾지 않을까요?
배경음악 제목이 궁금합니다. 음악이 너무 좋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진짜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저번주에 제주도갔다왔는데 제주도 한라산 근처에 나무가 없는게, 몽골이 쳐들어와서 말 키우려고 나무 다 베고 말발굽으로 다져서 초원으로 만들어놔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주도에 말이 많은게 지금도 유명하기도 하고..
와 이분 진짜 짱이다 !!!!!
안주무시나 ㅠㅠㅠ
징기즈칸 자체가 몽골로 여겨졌기때문에 무덤이 털리면 본진털린다고 생각해서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고...
린박사를 어디서 봤나 했더니 네셔널지오그래픽에 자주 나오던 분이시네
의족달고 전세계를 누비시는분
징기스 칸이 죄 많이 지었다는걸 알았나 죽은 뒤에 욕보여질걸 두려워해서 표식을 안남긴걸까 아니면 정말 간소하게 묻어놓고 이미 다 썩어서 없어졌을까, 이집트 미라처럼 흔적이 남는것도 아니고 그 와중에 이제는 중국땅이 되어버린 곳에 무덤이 있어버리면 중국이 또 내몽골자치주 앞세워서 지들 역사라고 우기려나 싶기도 하네요. 우리도 압록강 조금 너머에 비석이 있고 국내성이 있는 바람에 중국놈들이 자꾸 우겨대서 절레절레. 어쨌든 만에 하나 발견한다고 해봤자 정말 간소하고 조촐한 무덤이라 정말 별거 없을거같기도 하네요.
그 미국박사팀이 찾던 곳이 맞는거 같다.. 갑자기 영문도 모를 일들 일어나는거 보니까 맞는거 같어.. 한국에도 그런일들 있음.. 그래서 충청도에 국도 한가운데에 나무가 떡 하니 있었음.. 그걸 처분하려고 시도하면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기고 심지어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까.. 근데 웃긴건 그렇게 속을 썪이던 나무를 몇년 전 새벽에 누가 잘라 버렸음ㅋㅋ
썩
혹시 영상 내내 나오는 배경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은은하면서도 웅장해서 너무 좋네요
진짜 한놈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거냐..심지어 죽고나서조차도 수천이나 희생당하고..
왕정제는 다 그랬음... 파리 묵숨같았던 시절들
강자가 곧 법이고 똑똑한 사람이 곧 신으로 추앙받는 시기 였으니
징기스칸 무덤으로 추정되는게 발견 되었다고 하는데 한 번 더 다뤄주세요 기묘한 밤님!!
알버트 린... 라이더 탐사로 유명한 사람이죠. 네셔널지오그래픽에 관련 다큐도 많아요
대부분의 왕들은 거대한 능으로 자신의 위대함을 강조할려고 하는데, 징기스칸은 왜.... 역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고단한 인생이었을까 싶네요.
몽골인들은 시신들을 초원에 풀어놔서 야생동물이 먹게끔하는 풍습이 있다던데. 권위의식이 없던 징기스칸이 유언으로 소박하게 그렇게 해달라고 한건 아닌지..
아니 후손들이 찾지말라고 하면 그냥 좀 냅둬라 남의 나라가서 들쑤시지말고
잘 생각해보면 인류태초 만악의 근원은 식민제국들이나 나치가 아니가 몽골임
어찌됐건 엄청난 보물이 있을거란건 자명한 사실.
지도 지가 학살자라는 걸 너무 잘 알았나보네.
무덤을 찾아 성지를 만들고 숭배를 하기보다는 그 당시 몽골의 기상과 의지만을 이어나가길 원했던 것은 아닐까
본인이 알려지는걸 원치않는데 굳이 파헤지지 않는게 좋은거같다
징기스칸에 의해죽은사람들도 본인들이 침략에의해 죽는걸 원치않았을텐데?ㅋㅋ
징키스칸도 걍 거렁뱅이새ㄲ일뿐임 되도않는 소리 ㄴ
저 사람은 뒤지면서 까지 사람들을 죽게 만들었군요
포풍업로드 굿😀
5:12 전복되는 편집👍
징칸이 세계의 금은보화를 약탈해서 무덤에 넣어 두었지.그것만 찾아도 몽골은 번성할듯...
저번과 비슷한 영상이고 완전똑같은 부분도있는데.. 오류인건가요 의도적으로 업로드하신건가요
다른 칸들의 무덤이 있나요?? 없다면 징기즈칸 무덤도 없을테고 있다면 찾아다녀야하고 ㅎㅎㅎ
아무리 위대한 지도자라도 어짜피 죽으면 썩어지는 몸뚱아리인건 똑같은데 저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 무덤이 안밝혀진들 저승에서 편할까싶네 와
징기즈칸 무덤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강남역 입니다
동양인 최고 아웃풋
근데 쟤 없었으면 동양인 아웃풋이 수천명은 쏟아져나왔을텐데
@@ak.ak.2311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인정
징기스칸 무덤은 원래 몽골일대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지은 무덤아닌지 의문이 되는데
무덤이 있다면 그 안엔 뭐가 있을까
진짜 상상도 안된다
떠들썩하게 장례시 관 운구 하면서 실제로는 몽골 전통 장례로 했을수도 있겠죠.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더 어울리지 않나요?
징기즈칸의 무덤을 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얘기와 절대로 자기 무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징기즈칸.. 이건 징기즈칸이 자기를 끊임없이 유혹하던 악마를 같이 무덤 속으로 데려갔기 때문에??? 자기의 무덤이 발견되면 악마는 다시 풀려나고.. 그러면 살율의 시대가 다시 도래할까봐?? 그래서 뱀같은 것도 악마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지키고 있는??
징기즈칸은 정복자 원탑이긴하지 근데 몽골인들이 무덤 잘 안만든다해도 징기즈칸같은 사람은 만들었을거라 봄 너무 위대했으니
웅장브금정보점여
징기즈 칸이 무덤의 위치를 비밀로한 이유중 하나가 옛 유목민들의 전쟁 방법중 하나가 정착하고 사는 마을이 없으니 대신 조상의 무덤을 파괴하는 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남은 후손을 위한 배려일수도
유목민 풍습과 징기즈칸의 성향이나 성격같은 걸로 미루어봐선 죽음앞에 모든게 부질없다는 걸 알고 그냥 유목민 장례로 치르지 않았나 싶네요.무덤이 있을리가 없는거죠.
건강 생각말고 주 21회 업로드 해주세요.
꼭찾아서 파야되나요 그냥두면안됩니까 꼭찾아야하는이유라도있나요
저런 탐사팀들 보면 연구 탐사비용 삥땅치려는게 너무 속보임
국가적 차원에서 대놓고 찾지 말라는 표현을 해도 개무시하네. 아무리 세계사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라 해도 몽골인들 입장에선 외국인들이 저렇게 난리치는 거 보면 기분 더럽겠다.
이해 가네요 남원군묘도굴사건 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거같아요
@@user-ej2eo3hy6j 나폴레옹이나 알렉산더 등등 다 그렇죠
@@user-ej2eo3hy6j 그렇게 따지면
이성계, 담덕, 대조영, 왕건, 독립운동가들 전부(비폭력 독립운동가는 말고) 살인죄 있는 범죄자임
@@user-ej2eo3hy6j 담덕, 대조영도 전쟁범죄임
@@user-ej2eo3hy6j 프사가 뭐 아서왕인데
징기스칸은 못참지..
남의 무덤으루왜 찾으려는지 양놈들 생각을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떡하다 찾아진게 아니면 저건 좀 그래요 그리구 몽골에 유목민족은 말그대러 유목민족이라 장례풍습이 풍장이나 새장(?) 독수리에게 먹게 하는 풍습더 있던데.. 무덤이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 기록이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자료일까요
지구 역사로 보면 징키즈칸이 사람 많이 죽여놔서 환경오염이 이정도뿐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 그래서 대가리수 많은 그쪽에서 사스 코로나 병균 생기고 황사에 미세먼지 생기고
그런거군요~ ㅋㅋㅋㅋㅋ 😂
@@양건영-x8z 한번더 나와주길
@@chi1391 타노스도 아니고 환경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은데 궂이 인류를 죽여서 그걸 해결하는게 옳다는건 무슨 이념이신지요
정 그게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본인 인구수부터 줄이시는건 어떤지요 😑
@@양건영-x8z 이런사람을 없애야하는데 수부타이님 왜 일찍 가셨나요
@@양건영-x8z 굳이
우리 조상은 저 당시 지옥이었겠지?
아 갑자기 슬프네.
칭기즈칸은 직접 고려를 공격한적은 없음.
오히려 거란족들이 고려를 침범해와 강동성에서
농성하고 있을때 고려와 연합하여 거란군을 격퇴시킨적도 있음. 고려를 침공한건 그의 아들인 오고타이칸 때부터 손자인 쿠빌라이칸 이었음.
저때가 지옥일까 조선이 지옥일까...
@@스카이다이버-n5z 같은댓글을 ㅈㄴ 복붙하고다니네 그게 니 개인적인 생각이면 답글말고 그냥 댓글로 달아
@@fgfy671 근데 저게 팩트임
@@fgfy671
남이야 복붙을 하던말든 무슨 상관인데?
오히려 생각도 못한 흔하게 가는 장소에 있을수도..?
몽골 정부나 몽골 국민들도 징기즈칸의 무덤을 찾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래요
유목민들 풍습에선 아예 매장 묘 라는 개념조차 없었는데.. 당연히 무덤이 없지..
무덤 알려지기 싫다는데 걍 냅둬...
아 영상에 사용된 브금이 뭔지 너무 궁금하다
그냥 고원에서 독수리들에게 먹혔을꺼 같은데. 그럼 다른 몽골 역대 왕들 무덤은 다 어딧음? 민담 말하는거 보면 하늘 높이 올라 갔다는 말은 징기츠칸 시체 파먹은 독수리들이 하늘 날라 다니닌까 그런가 아닐까
아니 뭐 무덤 하고 말로 밟았다며..? 근데 계단 81개는 뭐여..? 재단 쌓고 흙으로 덮었다는 말인가..?
징기즈칸의 무덤은 그의 제단 아래에 있다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대초원을 좋아한 징기즈칸이 "내 무덤을 만들지 말아라." 유언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의 후손은 대초원 어디엔가 그의 시신을 버렸을 것 같네요. 몽골엔 아직도 시신을 초원에 버립니다. 이름하여 풍장.
중국만큼이나 반감 가져야할 국가가 몽골...
고려시대때 매년 공녀라는 이름으로 14세 이상의 여자애들 수천명씩 바쳤는데 그중 몽고의 원나라 황후가 된게 기황후..
말도 안통하고 거친 야만인들한테 끌려가서 당했을짓 생각하면 몽골과 우리는 친해질 수 없음.
근데 그당시 사람들은 끌려온 사람들을 노예 처럼 대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기록에 남았을거에요.
@@skfks4012 고려에서 데려온 공녀들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몽고인들에게 강제로 시집보내집니다.. 말이 시집이지 양가 부모들끼리 만나길 했습니까 몽고인들이 혼수예물 고려로 보내길 합니까 그냥 끌려온 성노예 순화하면 몸종 그 자체였어요.
기록에 따르면 몽고 사신이 방문할때면 딸있는 집들은 저마다 딸을 숨기기 바빴다고 합니다.
한반도가 일제 강점기보다 힘들게 살던때가 몽고의 원 간섭기입니다.
꼬우면 부강해져라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도 거란족 많이 약탈했으니까 거란족 후예가 우리 욕해도 입닥치고 있어야됨.
위대한 정복자가 아니라 한낱 학살자인데 너무 미화했다 부관참시가 시급하다
학살자 ㅇㅈㄹ 사람을 6천만명 이상 죽였긴 했지만 그때 당시 주변국 침략이 많고 주변국이 싸움이 많을때 자신의 나라도 언제 침략 당할지 모르니깐 선 공격해서 영토를 넓힌거지 꼭 이런새끼들이 광개토대왕이나 이순신같이 사람들 죽이고 영토 지키며 늘리는 위인한테는 존경합니다 ㅇㅈㄹ 해놓고 다른 나라 위인이 사람 많이 죽이니깐 학살자 이러네 이에 반박시 노엠 ㅇㅈ?
ㄹㅇ
무덤에 대한 소문들 전설들 기록들이 사실이면 한명 무덤 때문에 도대체 몇천명 몇만명이 죽은거야
ㅈ같은 죽음이네 진짜
내가보기엔 그 발굴하다가 못하고 쫓겨난데가 칸 무덤일거같은데ㅋ 인골이랑 동물들 뼈 나왔다고하는거보니
칼 화살만가지고 세계를 발밑에둔건 한번뿐이긴하지 그게가능하다는게 믿겨지진않고ㅋㅋ 중국도 그인구로 못한걸 몽골인들이 신으로 모신다는데 국뽕이 차고넘치겠네
😳😳😳
👍😲👍
진상이네
저정도면 천수를 누리고 싶었을텐데 억울해서 어찌 죽었대..어휴 넘나 이기적인것
징기스칸 성격을 잘 모르시는군요. 각종 기록을 살펴보면 그냥 유목민의 담담하고 소박한 성격 그 자체입니다
온 세계가 지도 상에서
다 뒤집어고 있는 듯...
이 또한 지나 갈 것을...
백 투 더 바이블,
솔로몬의 전도서에
그 답이...
실제적으로 정말 없는것 아닐까요?
아기 낙타는 무슨 죄냐고ㅡㅡ
세계 최강대국 대몽골제국의 세계 정복자 칭기스칸의 무덤에 대한 역사 잘 봤습니다.
저정도면 걍 말그대로 찾지 말라는건데 전설로 묻어두는게 맞지싶다😢
감사합니다
징기즈 칸은 위대한 정복자가 아니라 그냥 또라이 살인마일뿐임
3:17 뭔 귀신인줄 알고 놀랐네 편집이 이상해요;;
저게 말이안되는게 노예를 군인이 죽이고 그 군인을 다른군인이 죽이고 자결했다면 그 수천명이 죽었으면 시체가 산을 이뤘을건데 ㅋㅋ 그게 눈에 더 뛰겠는데..
...그냥 뜬금없이..징키스칸 노래가 생각나네..
어린 낙타는 왜…. 어미가 와서 울었다니 ㅠㅠ 가엾다..
친환경주의자 칭기즈칸 그립습니다.
만약 징키스칸의 무덤을 발견한다고 해도, 그 안에는 한 남자의 뼈와 말 안장이 있을 뿐일듯
무덤 주인과 몽골인들이 원치 않는다는데 왜 다른나라것들이 난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