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이 진짜 지질학 교수님이란 말이죠 오래동안 뜨거운 햇빛속에서 현장조사를 하면서 굳은 목소리가 참 내실 만땅의 실력을 느끼게 해주어 너무 사실감있고 좋습니다 이런분과 같이 여행하며 지질학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교수님은 최고의 캐스팅입니다. 직장 때려치우고 저 교수님 밑에서 1년만 따라다니며 보조자 역할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미국 콜로라도주 서부로 너머 가면서 보면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 많이 있죠. 그래서 미동부보단 서부쪽이 미국국립공원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포장 도로 따라 오지에 들어가면 차박 할때도 많고 사진촬영 할 곳도 많고 선선할때 가면 아주 좋지만 여름에 가면 더 워서 견디기 힘들고 겨울철엔 생각보단 많이 줍기도 합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ㅎㅎ
you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any of you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Samuel Lionel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on google and I'm waiting for the hacking stuff now. Seems to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ith my results.
호수에 약간의 빗물이 내릴때 매우 추울때 돌위에 내린빗물이 흘러 내리면 돌과 소금의 접촉부위는 소금물이 되어서 윤활역할을 하게 되는데 과냉된 돌맹이는 얼음 코팅이된 상태에서 강력한 바람을 받으면 솜금 면과 접촉한 부위는 소금물 농도가 짙어서 액체 상태이고 과냉각된 돌위에 떨어진 표면을 흐르는 물은 얼음코팅이 되어서 바람의 힘을 받아서 미끄러져서 돌이 이동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소금에 접촉해서 짙은 소금물이 된곳은 액체요 액체위에 돌을 타고 흐르는 물은 과냉각된 돌에의해서 얼음코팅이 된 경계 지점은 액체소금물과 얼음코팅된 매끄러운 바윗돌이 마찰계수가 낮아져서 쉽게 미끄러져서 바람압력이 돌을 밀어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을 해보면 될 것입니다 소금플레이트위에서 과냉각된 돌맹이를 올려놓고 냉풍을 강력하게 풍압을 걸어주고 물을 분사하면 돌밑에 모인 물속에서는 소금의 영향으로 빙점이 내려가서 액체소금물이되고 돌덩어리는 비중이 높아서 과냉각된 상태의 돌에서 흘러내린 물은 돌과 소금물경계 면에서 소금물과 얼음면에서 마찰계수가 떨어진 경계면이 강력한 풍압을 받아서 밀려서 돌이 움지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으로 증명 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Canyonlands에 복수가 붙는 이유는 Island in the sky, The Needles, Maze and River 이렇게 4개로 구성되있기 때문입니다. Grand Circle 여행은 캠핑,캐빈등에서 자고 먹고 걸으며 12박 정도를 해야 진가를 알 수 있죠. 2020 봄은 우한폐렴으로 영상으로만 만족해야 겠네요. 시간에 쫒겨 놓친곳도 넘 많아 아쉽습니다. 2010년부터 미국을 트레킹으로 안내하고 있는 uni usa tour입니다.
Yellow stone 온천지역의 뜨거운 물속에도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혹자는 이러한 미생물들이 생명의 기원이 된 것 아닌가 하는 가설도 있어요. 옐로우스톤 오고가는 길이 너무 험악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일정이 어떨지 몰라 호텔 예약을 안했더니 가는 곳마다 방이 없다는겁니다. 깜깜한 밤에 가로등도 없고 가드레일도 없는, 천길 낭떠러지 꼬부랑길을 타고 두 가족이 천신만고 끝에 로키산을 넘어 간신히 마굿간 같은 모텔을 잡아 하룻밤을 보낸 기억이 있어서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려요. 사막을 지나며 인상깊었던 점은 그 황량한 사막에 아기사슴이 엄마 사슴과 함께 서있어서 왜 이리 황량한 곳에서 사나 걱정이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촬영과 설명 모두 참 좋았습니다. 한가지만 정정하고 싶은데요... Saguaro 선인장이 Arizona 와 Texas 에만 있다고 하셨는데 Texas 에는 없습니다. Sonoran 사막에만 있는데, Arizona 와 Mexico 일부 및 California 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캐년랜즈를 갔으면 쉐이퍼 트레일과 포타쉬로드를 통해서 모압으로 오는 오프로드를 통하면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거라 위에서 본것과는 또 다른 장관을 느꼈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캐년랜즈에서 보이는 강은 그린 리버로 알고있는데요. 또 거기서 가까운 캐피탈리프 국립공원의 카테드랄 벨리라는 곳은 화산재가 쌓이며 이루어놓은 형형색색의 퇴적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48:56 bad water basin. 고여있는 물은 염분이 아주 높아서 심지어 증발도 거의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 JOON나 덥습니다 ㄹㅇ 가장 더울때는 섭씨 5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그리고 소금결정이랑 지형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반사되는 빛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글라스 없으면 눈 못뜰 정도인 곳입니다. 사진찍으려고 휴대전화 꺼내놓으면 금방 복사열때문에 뜨거워져서 꺼지기도 하고 밝은 빛 때문에 사진 촬영 화면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문 손잡이가 하필이면 금속입니다. 더운 열기에 데펴져서 화상입지 않도록 조심하십쇼. 1:49:08 저 표지판을 기준으로 바로 뒤에 있는 산자락에 SEA LEVEL 이라는 표지판이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1:52:26 이 동네 지명들은 하나 같이 좀.. 부정적(?) 뜻을 지닌 것들이 많음... Bad Water, Devil's, Furnace Creek.....
미아리 가서 물어 보나마나 내 팔자엔 세계여행이란 없다고 단언한다. 돈도 시간도 뭐하나 갖춘게 없기 때문이다. 이런 비극적 삶속에 한줄기 빛. 세계테마기행을 만날 수 있었다. 드뎌 꽁짜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회를 얻은 거사였떤 거시였따. KBS에 납짝 업드려 감사드립니다🦱💬
미국대륙 넓이가 한국의 45배라고 하셨는데 행여 잘못 계산하신것 아닌가요 나는 미국에 살면서 전국을 차를 타고 한바퀴 돌았으며 한국에 살때에는 걸어서 전국을 돌아본 경력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한국대 미국의 대비로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한국국토대 미국국토를 대비하면 백배도 더 되리라 짐작됩니다 잘못 짐작했다면 바로 잡아주세여 감사합니다
진짜 요거,,,, 감히 레전드 영상이라고 자부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행프로에서,,,, 지질학 이야기에,,,, 교수님 설명까지,,,,, 굿 !!!
저분이 진짜 지질학 교수님이란 말이죠
오래동안 뜨거운 햇빛속에서 현장조사를 하면서 굳은 목소리가 참 내실 만땅의 실력을 느끼게 해주어 너무 사실감있고 좋습니다
이런분과 같이 여행하며 지질학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교수님은
최고의 캐스팅입니다.
직장 때려치우고 저 교수님 밑에서 1년만 따라다니며 보조자 역할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몇년전 그랜드. 브레이스 자이언트 캐넌 현지가이드 안내받아 관광 했는데 그저 수박 겉핥기 였네요 젊은교수님 자세한 설명과 스스로 몸소체험 하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정말 지구의신비는 무궁무진 합니다. 또다른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천연의 자연경관은 현대문명으로 창조할수없는 영원불멸의 장관이네요. 멋있는 경관 밑 숨어있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감명 스럽네요.너무너무 감사해요.1~4부 모두.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1994년부터 4년간 살았던 캘리포니아주,센디에고 카운티,,30년전의 그때로 돌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교수님이 동네 친근한 아저씨 같이 차분하고 재치있게 설명해주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오늘 보도 뉴스 예리하 게 정확 하게 잘 전달이 된 듯 합니다 수고가 만았고 카 네이숀 감사 모친에 위대 함 그 눈물은 갑진 결정 채 같습니다 땡큐. 감사드립니다
초암 작가
드림
@@윤종선-v9r
흑 ㅗㄱㄹ러ㅡㅡㅎㅊ"ㅍ풔
축복받은 땅에서 자연의 신비를 봅니다. 애써 답사해 주신 보람으로 앉아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교수님 세테기에서 오랜만에 뵐 수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877768
출사 루트이군요. 자주 갔던곳 다시보니 반갑네요
감동적인 테마기행 잘 보고 갑니다, 지질학교수의 성실한 해설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분으 해설이 매우 한국 토속적 용어들이어서 더욱 구수함을 맞봅니다. 22 년엔 한번....
미국 콜로라도주 서부로 너머 가면서 보면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 많이 있죠.
그래서 미동부보단 서부쪽이 미국국립공원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포장 도로 따라 오지에 들어가면 차박 할때도 많고 사진촬영 할 곳도 많고 선선할때 가면 아주
좋지만 여름에 가면 더 워서 견디기 힘들고 겨울철엔 생각보단 많이 줍기도 합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고 ㅎㅎ
EBS 다큐 방송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주제 설정을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화려한 여행이 아닌, 자연과 자신이 조용히 만나며 배우는 여행, 수고하셨습니다^^
ㆍ2
2
와!!!담에 꼭 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군데 다녀왔지만,
설명이 너무좋아서 재미있어요.. 계속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르던
것을 많이 배웠어요.. 이렇게
전문적인분과 여행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얼마나
좋을까??
ㅁㅁㅁㅁㅁ메ㅔ
you prolly dont give a shit but does any of you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Otis Kareem Instablaster :)
@Samuel Lionel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on google and I'm waiting for the hacking stuff now.
Seems to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ith my results.
@Samuel Lionel it worked and I actu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D
Thanks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
호수에 약간의 빗물이 내릴때 매우 추울때 돌위에 내린빗물이 흘러 내리면 돌과 소금의 접촉부위는 소금물이 되어서 윤활역할을 하게 되는데 과냉된 돌맹이는 얼음 코팅이된 상태에서 강력한 바람을 받으면 솜금 면과 접촉한 부위는 소금물 농도가 짙어서 액체 상태이고 과냉각된 돌위에 떨어진 표면을 흐르는 물은 얼음코팅이 되어서 바람의 힘을 받아서 미끄러져서
돌이 이동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소금에 접촉해서 짙은 소금물이 된곳은 액체요 액체위에 돌을 타고 흐르는 물은
과냉각된 돌에의해서 얼음코팅이 된 경계 지점은 액체소금물과 얼음코팅된 매끄러운 바윗돌이 마찰계수가 낮아져서 쉽게 미끄러져서 바람압력이 돌을 밀어서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을 해보면 될 것입니다 소금플레이트위에서 과냉각된 돌맹이를 올려놓고 냉풍을 강력하게 풍압을 걸어주고 물을 분사하면 돌밑에 모인 물속에서는 소금의 영향으로 빙점이 내려가서 액체소금물이되고 돌덩어리는 비중이 높아서 과냉각된 상태의 돌에서 흘러내린 물은 돌과 소금물경계 면에서 소금물과 얼음면에서 마찰계수가 떨어진 경계면이 강력한 풍압을 받아서 밀려서 돌이 움지이게 되는 것입니다) 실험으로 증명 할 수 있습니다.
한폭의수채화같은멋진 풍경 아름답읍니다 짱
미국의 서부.가도 가도 다시 가고싶어 지는 곳.
서부활극영화 오케이목장의결투 젊은날 보고 또 보고 추억이 깃든 서부영화속 역시 카운트리송이 흘러나오고 배라크로스
영화 주연들의 케리쿠퍼, 버트랑캐스터 죤웨인, 토니커티스등등 1950냔대 ~ 60년대 였죠
국립공원 Canyonlands에 복수가 붙는 이유는 Island in the sky, The Needles, Maze and River 이렇게 4개로 구성되있기 때문입니다.
Grand Circle 여행은 캠핑,캐빈등에서 자고 먹고 걸으며 12박 정도를 해야 진가를 알 수 있죠.
2020 봄은 우한폐렴으로 영상으로만 만족해야 겠네요. 시간에 쫒겨 놓친곳도 넘 많아 아쉽습니다.
2010년부터 미국을 트레킹으로 안내하고 있는 uni usa tour입니다.
참고로 18분쯤 메사아치는 아침에 사진쟁이들 100명은 우습게있는데 잘 편집하신듯 ㅎㅎ
와~~~~~~
대단합니다
감동입니다
표현이 안되는 대자연 앞에 와~~ 교수님 생애 또 이런 경관을 볼수 있겠습니까
모든거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거 같아요
전문가의소개와
멋진아나운서의
나래이션
나도직접보는것처럼
이해가도네여
세계테마기행은 여행가가 나래이션까지 하는데;;;
대단한 자연의 보물 이 많은곳 미국이 복받았네요. 넘 멋았어요.
원주민,몰살하고,탈취햇다는,소문,,,,,,,,,,
@@hangyukim5087 세계의 역사는 다 비슷해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거죠. 그래서 발전하는거구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가, 이리 마름다운곳 이란걸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I love your great selections of music, excellent traveling document, thank you!!
Yellow stone 온천지역의 뜨거운 물속에도 박테리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혹자는 이러한 미생물들이 생명의 기원이 된 것 아닌가 하는 가설도 있어요.
옐로우스톤 오고가는 길이 너무 험악해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일정이 어떨지 몰라 호텔 예약을 안했더니 가는 곳마다 방이 없다는겁니다. 깜깜한 밤에 가로등도 없고 가드레일도 없는, 천길 낭떠러지 꼬부랑길을 타고 두 가족이 천신만고 끝에 로키산을 넘어 간신히 마굿간 같은 모텔을 잡아 하룻밤을 보낸 기억이 있어서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오금이 저려요.
사막을 지나며 인상깊었던 점은 그 황량한 사막에 아기사슴이 엄마 사슴과 함께 서있어서 왜 이리 황량한 곳에서 사나 걱정이 되더군요.
설명이 귀에 쏙쏙 와닿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촬영과 설명 모두 참 좋았습니다. 한가지만 정정하고 싶은데요... Saguaro 선인장이 Arizona 와 Texas 에만 있다고 하셨는데 Texas 에는 없습니다. Sonoran 사막에만 있는데, Arizona 와 Mexico 일부 및 California 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캐년랜즈를 갔으면 쉐이퍼 트레일과 포타쉬로드를 통해서 모압으로 오는 오프로드를 통하면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거라 위에서 본것과는 또 다른 장관을 느꼈을텐데 아쉽네요. 그리고 캐년랜즈에서 보이는 강은 그린 리버로 알고있는데요. 또 거기서 가까운 캐피탈리프 국립공원의 카테드랄 벨리라는 곳은 화산재가 쌓이며 이루어놓은 형형색색의 퇴적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가좋아하는 미서부!.
참! 멎짐니당!....
황금대륙 미국 서부 가만히 앉아서 재미있게 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미국은 안 가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교수님 넘 재밌어요 ㅎㅎ
Canyonlands Mesa Arch에서의 일출은 정말 아름답죠... 올해 5월말경에 4번째 Grand Circle Tour 계획을 하고 있는데...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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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행 갔다가 진짜 지구가 크고 아름답고 신비로워서 놀랐다
장엄한곳 너무좋았어요. 경비행광경은 실로 경이로움
아 이것이 최고의 자연비경 이네요.~~
사막에서는 미끄럼하고 내려가는게 아니고 옆으로 굴러 내려 가야만 한다
1:48:56 bad water basin. 고여있는 물은 염분이 아주 높아서 심지어 증발도 거의 안됩니다. 그리고 여기 JOON나 덥습니다 ㄹㅇ 가장 더울때는 섭씨 50도를 가뿐히 넘깁니다. 그리고 소금결정이랑 지형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반사되는 빛의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선글라스 없으면 눈 못뜰 정도인 곳입니다. 사진찍으려고 휴대전화 꺼내놓으면 금방 복사열때문에 뜨거워져서 꺼지기도 하고 밝은 빛 때문에 사진 촬영 화면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문 손잡이가 하필이면 금속입니다. 더운 열기에 데펴져서 화상입지 않도록 조심하십쇼.
1:49:08 저 표지판을 기준으로 바로 뒤에 있는 산자락에 SEA LEVEL 이라는 표지판이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1:52:26 이 동네 지명들은 하나 같이 좀.. 부정적(?) 뜻을 지닌 것들이 많음... Bad Water, Devil's, Furnace Creek.....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미아리 가서 물어 보나마나 내 팔자엔 세계여행이란 없다고 단언한다. 돈도 시간도 뭐하나 갖춘게 없기 때문이다. 이런 비극적 삶속에 한줄기 빛. 세계테마기행을 만날 수 있었다. 드뎌 꽁짜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회를 얻은 거사였떤 거시였따. KBS에 납짝 업드려 감사드립니다🦱💬
😝
동의합니다. ^^
단, EBS입니당.
잘보고나갑니다 (미국서부 지질학기행) 감사합니다.
데드호스포인트라니... ㅠㅠ 한국말로 하면 말죽거리인가요? ㅎㅎㅎㅎ
영상은 좋은데 무슨 광고가 3분에 한번씩 나오냐
여긴2분마다18
대자연 의 경이로움
인간의 잣대로잴수없다고요하나님의 신성한뜻 알듯도하고모를듯도합니다
1:34:40 프레리독 개귀엽 ㅋㅋ
미서부여행 강추~ 죠.
성경에 노아 홍수라는40주야비가온역사가있는데 온지구가 물에 잠긴적이 있지요 .. 그래서 생긴 광야 안것 같은데요..
옛날 생각나네요
이곳저곳 보여주시니
새삼스러워요
2:22:22
미국 서부 지질학 공원에 나도 가고 싶다
지구환경학자로서~엘로스톤의 화산폭발 잠재성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었으면 금상첨화였을 껄~~~~
~~~~ 18:33 분경 배경 음악이 마치 중국의 황화 강에 나오는 첫 소절을 표절 한 듯한 웅장함을 느끼게 하였는데 의도적이던 아니던 컴포저의 감각이 대단함을 알 수 있다.
라스트 모히칸 ost
코로나때 보니까 우리나라가 👍
헐~
데스벨리ㆍ북미의 🔥국립공원
죽음의 계곡...단테스비의 조광지
지옥의 모습...소금물 낮은 호수길
""베드Bad워터"" 바닷물4배염도
Bad Water 데스빌리 고립ㆍ황폐
💧해수면낮은 데블스(악마)골프
⛳ 극한의 땅 찾는 관광객들
💧캠핑🏕족들 대륙횡단
14년동안 비없는 도시 데스벨리
🌵용설란🌵 레이스트랙 돌들..
많은 지질학자들의 연구 토양지
모래언덕ㆍ고운모래산 매스키트
사진작가
찰영터전ㆍ모래산
고운 능선 모래 구릉지역
빛 어둠의 만남은 새로운 ✨ ☀ 😍
아리조나 유타 쪽으로 가면 바위 위가 평평하게 솓아 오른걸 메샤가라 하길래 메샤 무슨 말이냐 하였드니
스페인어로 테이블이라 하드군요. 아리조나 피닉스 부근에 에는 메샤라는 작은 도시도 있고.
애리조나 사막의 🏜 여행🏝
🏜 피닉스 땅위에 사와로 🌵 🏝
🏜 🌵 속의 폐강촌 🌵 🏝
🏜 슈퍼티션산 🏝
선인장 🌵 40°🏜 아리조나🌵
🏜 루즈벨트 31대 일몰길 🌵
🏜 석양 🌇 🌆 🌇 🌆 🌇 🌵
🏜 캐니언의 호수 사막오아시스🌵
Boat 🚢 🚣♂️ 🚣♀️ 🛥 🛶 ⛵ 🚢
🚣♂️ 보트여행ㆍ캐니언호수ㆍ
""투손Toson""사와로 국립공원
선인장 🌵 군락🏜 1994년🌵
🏜 국립공원 🌵 지정되다 🏜
🌵15년30cm 🏜 30년ㆍ꽃핌🌵
톰스톤""""OK목장ㆍ영화장소""""
🌵무덤도시 Gun 🔫 Fighting 🌵
🌵1877년 은광발견 무법천지
🌵미국 🇺🇸 민속촌
그때 가시절 그립다
갑자기 쵸코빵 먹고싶네.
뭔가 서부개척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한국 🇰🇷 워싱턴D.C.America 🇺🇸 한방...날라가는 로스엔젤레스
❤ 유타주의 캐년랜드
💙 콜로나도의 대지
💚 지구의 속살을 드러낸 침식지형
협곡에서 계곡 지구대
1800연대 카우보이 🤠 말 🐎 사냥
데스호스포인트ᆢ콜로라도강 위력
Death Horse 🐎 Points
일억오천년부터 로키산맥 발원...
멕시코 🇲🇽 흐르는 콜로라도 강줄기
차별침식 협곡 지형들..
콜로나도의 달밝은 밤...
""메사""탁자의 로마신전바위군
자연의 천연울림통의 컨서트장
메사의 아치ᆢ아침의 해를 보러...
관광코스 신비로운 굴곡바위군
신의 한수ᆢ유타시의 암벽타기
광고 교육 방송............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2020🍊3🍊29
굿.🍊🍑🍑🍑🍎.
옐로스톤ㆍ화산이 빚은 공원
로키산맥의 줄기... 고원지대
세계의 간헐천ᆢ주기적인 분출증기
평균65분의 간격으로 온천수 터짐
마치!! 🐉 흔색🐲용 🐉 하늘로...
오르는 분출수(간헐천) 지질학여행
🎨 팔레트 🎨 스프링ㆍ옐로스톤
1872년 국립공원지정
지름 110m온천호수 Here I am
몽환적인 온천 간헐 수증기"""김"""
백뮤직 ᆢ°환상의 나래로°...
반사된 파란색 💙 인간의 👀
잘 띄는 색이라고... 갑작스런 우박
1988년 자연발화 산불ㆍ야생곰...
코요테ㆍ버플러(바이스)들 🐂 🐃
소들의 천국
그랜드캐년"""옐노스톤의 강"""
노오란색의 협곡향연들...물살 세다
청록색의 강물들
태고의 생명력들
우리옆집 아저씨가 맨날술취해서 미국갓다왓다더만. 여기갓다오셧네 나레이션까지 하셧노;;
그랜드캐년은 유구한 세월이 만든것도 아니고 그냥 대홍수때 물이 빠지면서 생긴것 일뿐인데
육체적으로 준비도 안된 사람은 지질학을 공부 해서는 안된다.
23Km 빙하에 수억년간 눌려있다 지축이동으로 온난화 되면서 빙하가흐르면서 침식한것입니다.
허참 강씨 그렇께 깍으면 남는거 없으예 와 그리 깍아샀는교
해설하는 분은 지금 한국말을 하고 있는건가요? 차라리 말을 좀 천천히 하면 더 잘 알아들을수 있겠네요.
탐나내 .... 그땅 내가 사고싶다. 알바 욜씸해서 던 모아 꼭 사야지!
미안합네다 제가 먼저 살듯하네요 알바 이미 시작했거덩요 ^^ 앞으로 4억 7천만년 알바 해야 하니 열심히 하려합니다
@@siegfriedk.4648 ㅋㅋ 투잡 뛰는것 몰랐쥬. ... 제게 잘보이면 짜투리땅 양보할 의향 있습니다. 제가 종아하는 술 짹 다니엘 콜라 칵테일해서 즐깁니다.
@@덩키호테 앗 재콕을 즐기시다니 반갑습니다 땅구매하시면 잭콕바(베큐) 함 하입시더 ㅋㅋ
우리동네다 ㅋㅋㅋ
🇺🇲🇺🇲🇺🇲🇺🇲🇺🇲👍🌈
무슨 EBS가 광고를 어느 정도 내보내야지. 차라리 보여주지 말고 팔아처먹어라..
어느정도 돈을 밝혀야지...국가의 교육방송이라는 것들이...
아무리 천민자본이 횡행하다지만 창피한줄도 알아라..
친일구더기 청산 미수罪
광고 드럽게 많네. 공찌가 없다
목소리만 듣고 처음엔 김재동씨 인줄 알았네 ㅋ
역시미국의거대함 세계 최고 👍
오랜 새월 침식과 풍화작용에 의해서 된 게 아니라
노아 홍수의 대격변 시기에 형성된 것입니다.
단순히 강물의 침식작용만으로 저런 오묘한 풍광을 자아내지 못하지요.
이 사람 맨트 왜 이롬?
5초먼에 컷
노아의 홍수 증고라고 봄
지구유1반쪼가리나라,언제,통1되려나........................
선진국은 길에 먼지가 없어............
미국대륙 넓이가 한국의 45배라고 하셨는데 행여 잘못 계산하신것 아닌가요
나는 미국에 살면서 전국을 차를 타고 한바퀴 돌았으며
한국에 살때에는 걸어서 전국을 돌아본 경력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한국대 미국의 대비로 대략적으로 계산해도
한국국토대 미국국토를 대비하면 백배도 더 되리라 짐작됩니다
잘못 짐작했다면 바로 잡아주세여
감사합니다
2ㅇ
1억 5천만년이 아니라 7천년 전후입니다.
눈 꼭감고 귀막고 과학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아주 전형적인 기독교인 이시군요.....
나는삳
말과자막이 안맞아 이빨 빨진거요
나레이션 까진 참고 봐주겠지만' 진행상의 건방떰 /사투리 /부정확 발음/ 영어부족으로인한 태도의 오그라듦 은 훌륭한 영상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광고가더방해되는디,,,,,,,,,,,,,,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ㅋㅋㅋ.저런노래가있는줄도몰났네.ㅉ
지질학 교수님이 영어공부는 안했네요. 그리고 해설하는 목소리 톤이나 발음이 누가 듣기에 편한 분은 아닌듯..이번건 미스캐스팅인듯 하네요.
ㅎㅎㅎ 고수님이 사투릴ㄹ 사용 하셔서 그런듯 해요...
@@USARoadtrip364
사투리는 괜찮은데
말투라고 해야 하나..
나레이션 말투가 자엽스럽지 않고 굉장히 거슬립니다
평소 말투처럼 해주셨으면 괜찮았을텐데
교수님... 영어 엄청 잘하시는데 ㅠㅠ
유학파세요..
아니 무슨 광고가 이정도로많아;; 10분보는동안 한 세네번나와서 영상 못보겠어서 그만봅니다
여긴대엿번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니ㅏㅅ
PD들은 인물 구하기 참 힘드나 보네요, 자연과 출연자 와는 전혀 안 어울리네요. 암튼
말종
우리 조상들도 중국 대륙으로 영토을 넓히고 죽었서야 했다.
해설자의 발음이 우물거리면서 빠른구절은 듣기 어렵다
참 더러워서 못보겠네 무슨 광고를 5분만다 하는지 아무리 돈이 좋아도 에이 더럽다 퉤 !
해설....차라리 다른 성우를 쓰지 발음도 안좋고 목소리도 ... 아놔..듣기 너무 힘드네요
듣기 싫으면 나가요 쓸데없는 개소리 말고
알아 들을 수가 없어 발음 더럽게 나뿌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