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가 운동 못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고 같은 인간을 상대로 대결하는데 동체시력이라는 말 자체가 개소리야 눈으로만 축구 농구하냐 안봐도 보이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경험과 감각 소리 지능 예측 판단으로 움직여서 패스든 슛이든 하는 경우가 많은건데 축구에서 알까게할때 상대 다리 들어오는거보고 공을 사이로 넣냐?? 동체시력이 좋아서??ㅋㅋㅋ 진짜 개병신같은 소리 그대로 받아들이는거보면...여기 구독자들 90%는 몸치인거 인증이다
지능이란것도 여러 종류의 지능이 있고, 하나의 토탈 점수만으로 모든 종목에 적용할수 없기때문에 UFC에서도 학력이 뛰어난 선수가 파이트 IQ는 높지 않고, 그 반대인 경우도 볼수 있는데, 다른 스포츠도 그런게 있는것같습니다. 가끔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생각이 많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때문에 더 단순화 시켜서 이해하는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슈퍼스타를 지키는 보디가드 마사장과 로드맨 얘기를 보니까 축구에서도 아르헨티나의 메시-데폴이 떠오르네요.
아 모니터 이야기에서 프레임 이야기가 나온 부분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보다가 이상하게 공이 빠른 투수들이 공을 던질때만 되면 빠르게 던진 공에 대해서만 툭툭 끊어지게 보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티비화면이 빠른공을 담기엔 프레임이 딸려서 그렇게 느껴진 거군요
로드맨이 겉보기와는 달리 찐 노력파 였다는게, 영상으로 각 선수별로 슛 실패 할때 떨어지는 공의 위치를 분석하고 박스 아웃 패턴까지 맞춤식으로 준비해서 매 경기당 10개 이상씩 리바운드를 받아냈는데, 특히 오팬스 리바운드가 압도적이었죠!! 흑자형님 말씀대로 전술이해도도 뛰어나서 패스도 잘 뿌려줬고 스크린, 수비 다 상당히 잘 했었습니다!!
칼말론이 아이재아 토마스 담군것은 그전에 스탁턴을 담궜던것에 대한 보복으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후에 00년대에 캐년마틴이 어릴때 자기의 우상인 아이재아 토마스를 담궈진것을 보고 nba에 진출해 그대로 엘보우로 복수에 성공하죠 그리고 로드맨도 대학교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미국대학리그 뛰려면 아무리 특기생이라도 기본 SAT 통과 해야합니다 그거 통과 못해서 고등학교 졸업후 nba들어간 케빈가넷이 있지요 흑자도 알고있지만 흑자가 말하려는것은 공부머리랑 운동머리 재능이 다르다는걸 설명한것이죠 그래도 이영상보고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바로 잡아주기위해 글 남깁니다
로드맨 대학교 갑자기 커진 피지컬과 순수 실력으로 장학금으로 들어갔다가 학업성적때문에 대학팀에서 짤리고 NCAA도 아닌 리그 대학에 실력때문에 다시 들어온거지 대학가면 공부 잘한다는건 한국 그것도 8~90년대나 통하는말인듯요.. 이와 유사한 영화도 있죠? 코치 카터라고? 거기만 봐도 당시 흑인고교 선수들이 실력만있음 대학 장학금으로 간다는것만 봐도 답나올텐데요.. 사실 농구뿐만아니고 미식축구 야구 다 그랬지만
칼말론은 그냥 팔꿈치로 많이 패는 선수입니다...인성 개차반이고 폭력성향이 매우 강해요. 복수 이딴거 아닙니다...복수는 겸사겸사고 원래 사람패는거 좋아하는 인간이에요 관련일화 차고넘치고 그당시 농구팬들중에 말론이 양아치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었죠. 팀메이트였던 존스탁턴도 마찬가지로 더티파울의 달인이고 폭력써가며 농구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유타 팀 자체가 리그에서 손꼽히는 빌런팀이었어요....
흑자형 너무 잘보고 있어요, 재생각 하나 말해보자면 일류급 f1 선수들 보면 보통 조기교육이라고 해야되나요"? 5-8살때부터 카트로 시작해서 성인 선수까지 엄청난 운동량과 경험치로 일반인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치를 쌓는데 타고난 능력보다는 1의 가능성을 가진사람이 끈임없는 노력과 경험치 그리고 좋은 환경으로 최고의 선수가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사리에 맞지 않는 생각일까요? 오늘 주제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선수 시절 사비는 경기당 평균 850번 정도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고 합니다 못해도 6초당 한번씩은 고개를 돌려서 동료의 위치와 상대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뜻이죠 물론 그 짧은 시간에 휙 본것만으로 경기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시야가 재능인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행동을 매 경기마다 850번을 한다는건 어지간한 멘탈과 습관화가 안되어있으면 힘든 일이죠 이미 선수들이 어디있는지 미리 파악이 된 상황이기에 패스가 망설임 없이 바로 나갈수 있었고 패스 마스터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결정적인 무기가 되었죠 로드맨은 악동 이미지와 달리 BQ도 뛰어난 재능형의 선수였지만 (한번에 공을 못 낚아채더라도 연속으로 뛰어서 리바운드를 쟁취할수 있는 리그 탑 수준의 순간 점프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수비상을 받을 정도로 수비력에도 힘을 쏟았었고 (수비는 재능도 필요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죠) 보다 나은 리바운드를 위해 상대 주요 슈터마다 슈팅시 공이 튀는 위치와 빈도를 일일이 다 찾아보고 외워두었다고 하죠 한때 리그의 탑급 포인트 가드였던 제이슨 키드는 원래도 뛰어난 패싱력을 갖췄음에도 동료에게 더욱 양질의 패스를 건네기 위해 동료가 공을 가장 받기 좋아하는 위치와 패스의 구질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기 위해 볼을 건네는 연습을 계속 했다고 하며 당일 동료의 몸상태와 컨디션까지 세세하게 챙기고 신경썼다고 합니다 F1 선수들중 정상급 선수들의 대부분은 어릴때부터 카트부터 시작해서 여러 하위 리그에서 경쟁을 거쳐 (점차 상위 기종으로 변경하며) 오랫동안 스피드와 운전 기술에 대해 적응하고 학습한뒤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단순히 동체 시력이나 체력이 타고나서 어지간한 속도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것은 아니죠 한 분야의 정점을 찍는데 있어서 그만큼의 재능이 필요한것은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들처럼 한분야에서 탑급으로 그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나 사람들은 대부분 (예외도 있겠지만) 타고난 재능에다 말도 안되는 노력이란 무기까지 더해서 시대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말 너무 잘하네 공감 너무된다 족쟁인데 진짜 좆나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다 활동량 줫내 많고 수비 열심히 하고 나 잘보고 잘주는 사람.. 기본적으로 내가 잘 받을수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중요하고 줄 만큼 믿음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쿵짝에 맞게 해주는 헌짚신 처럼 뛰어다니는 사람 이뻐 죽지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재능이 중요하다는 건 충분히 이해했어요. 그런데 흑자님은 그럼에도 노력해야 한다 하셨잖아요? 그럼 노력의 방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대충70~80 정도만 노력하는 건 이미 다른 영상 봐서 알겠는데, 그것 말고는 또 어떻게 노력해야 하나요? 물론 저 스스로가 정점이 될 수 없고, 그 만큼 욕심도 없지만, 적어도 무엇을 목표로 하고, 어떻게 노력의 방향을 찾아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노력을 70-80 하는게 아니라 내 재능 + 노력이 먹힐만한데서 노력을 하고, 거기서 부족하면 단점 보완하는데에도 투자하고... 타고난 걸 정확히 알고 노력의 계획을 잡으란건데, 왜 갑자기 전력을 안 다하는 계획을 잡음... 전력을 다 안해도 적당히 성공할 분야가 정말 재능 있는 분야라는 말을 잘 못 알아들은거인듯. 물론 70-80 해서 더 행복하고 더 좋으면 그게 답일 수도 있을건데.
재능10 vs 재능 1 결국 재능10이 이기죠? 더 노력해도 어차피 못 이기는데 때려쳐 가 아니라 그럼에도 나는 나의 길을 가는거죠.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가라 하고. 목표의 이유는 사소합니다. 만화가 재밌네. 말하는 게 재밌네. 이걸 가지고 재무적 사고를 하면 되겠네요.
그걸 해야하는게 자아찾기입니다. 좋아하는걸 해보고, 안되도 좋아하기때문에 해보고, 혹은 해보고싶기때문에 안좋아하는 방법을 찾아 해보는 등의 여러가지 행동으로 자신이 "할수 있겠다", "될거같다", "방법을 바꿔볼까?", "아 나는 여기까지 가능한가보다" 이런 도달점을 느끼면서 허탈감도 느껴보기도 하고, 자신감을 얻어보기도 하는 거에요.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사회인들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여러가지가 배제되어있을 때, 남의 이야기보다 나에 대해서 좀 더 이기적으로 욕심이 날 때, 자신이 해볼 수 있는 어떤 도달점에 닿아보려 하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손에 닿지 않는 영역이 있음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흑자헬스님 옛날 지직거리는 화면으로 AFKN으로 가끔 90년대 NBA 재밌게 보던 아재(40대중)입니다. 흑자헬스님 만큼 농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즐겨보았던 옛날 NBA는 정말 거칠었지요. 방송듣다 생각나서 칼 말론 찾아보니 진짜 사람얼굴 친 소리가 그렇게 무섭게 들릴 줄이야...
생각해보면 탁구공 정도를 제외하면 구기종목중 가장 작은 야구공이 150km/h 날라오는데 그걸 0.4초 안에 야구공과 비슷한 두께의 얇은 방망이로 정확히 맞추는걸 노력만으로 될 리가 없죠. 배팅 스피드야 근육단련으로 늘릴수는 있겠지만 정확히 맞추는건 결국 타고난 동체시력이 필요하죠. 그리고 레이서 중에서 롤러코스터나 다른 운전자가 과속하는 차타면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자기가 컨트롤 할수 없다는것에 공포를 느낀다고.
다른거보다 진짜 이게 제일 비정상적임 다들 더 글로리 봤겠지만 거기 이사라가 전시회 여니까 권사들인지 어머니 지인들이 와서 주님께 어떻게 이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라고 얘기함 진짜 교회다니시는 아줌마들 좀 어머어머 그러는 성격 가지신분들 저게 입버릇임 모든건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근데 재능을 부정하는데 기독교인이라니 진짜 모순
![[흑자 NBA] 1화](http://i.ytimg.com/vi/kdyeCdYm8nM/mqdefault.jpg)
![[흑자 NBA] 1화](/img/tr.png)
커리에 대한 한국 농구선수들의 생각에 대한 흑자의 생각은 3화에서 이어집니다
[흑닭] 사러가기 - plushealth.co.kr/product/list.html?cate_no=26
형 철순이형 사고났던데 렉카좀 끌고와줘
지금 흑닭 먹고 있는데 맛나네 잘만들었다 형
형님 풀버전은 따로 볼 방법이 없나요?
@@rltntjqj 회원가입 하면 재방 시청 가능
@@흑자헬스SurplusHealth 감사합미다
정말 이렇게 입담 좋은 유튜버가 있을까요?? 넘나 재밌는거 ㅋㅋㅋㅋㅋㅋㅋ 21분 내내 행복하게 웃겨주신다 ㅋㅋㅋㅋ
진짜 이형 농구 이야기 하는거 신의 한수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밋네ㅋㅋㅋ
형 건강보다 영상이야 3개씩 올려줘
3개라뇨???너무하시네 5개로 정정해주세요
왠만하면 유튜버 건강 챙겨주는데 이 형은 못 참겠다.
@@MRKANG-tj6ep그만해
@@user-od8en6yy7y왜
건강보단 영상…칼 말론적인 생각이네요
적극 동의합니다
축구 농구를 일주일에 3,4회씩 하는 사람으로써 재능의 영역은 인정입니다. 흑자형 이런내용 핵꿀잼임 자주 올려주세요
운동 3,4회 하는거랑 무슨상관임?
(진짜모름)
@@user-mt1ty6yo5e 축구,농구는 집에서 게임으로 하는게 아니니깐
상대적으로 잘하는사람이 돋보일거고 이런 유형은 프로가아니고
개백수가 아니니깐 비슷한 노력을 했을거고 재능에따라 군계일학이 확실하니깐요
아무리 재능충이라도 노력도 안하고 자신이 노력해야 자신이 어떤능력이있는지 알수있기때문에 노력해야하는것 맞음 재능없다고 노력도 안하고있다가 자신이 이런능력이있다고 알수도없이 그냥 끝나는경우도 있음
@@user-wf9oy5uz9h 이건 갑자기 찐이 나오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냥 너가 운동 못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고 같은 인간을 상대로 대결하는데 동체시력이라는 말 자체가 개소리야 눈으로만 축구 농구하냐 안봐도 보이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경험과 감각 소리 지능 예측 판단으로 움직여서 패스든 슛이든 하는 경우가 많은건데 축구에서 알까게할때 상대 다리 들어오는거보고 공을 사이로 넣냐?? 동체시력이 좋아서??ㅋㅋㅋ 진짜 개병신같은 소리 그대로 받아들이는거보면...여기 구독자들 90%는 몸치인거 인증이다
지능이란것도 여러 종류의 지능이 있고, 하나의 토탈 점수만으로 모든 종목에 적용할수 없기때문에
UFC에서도 학력이 뛰어난 선수가 파이트 IQ는 높지 않고, 그 반대인 경우도 볼수 있는데, 다른 스포츠도 그런게 있는것같습니다.
가끔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생각이 많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때문에 더 단순화 시켜서 이해하는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도 있는것같기도 합니다.
슈퍼스타를 지키는 보디가드 마사장과 로드맨 얘기를 보니까 축구에서도 아르헨티나의 메시-데폴이 떠오르네요.
흑자형 매일 영상 기다려! 모르는 스포츠종목 썰 듣기 너무 좋다ㅋㅋㅋ
아 모니터 이야기에서 프레임 이야기가 나온 부분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보다가 이상하게 공이 빠른 투수들이 공을 던질때만 되면 빠르게 던진 공에 대해서만 툭툭 끊어지게 보이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티비화면이 빠른공을 담기엔 프레임이 딸려서 그렇게 느껴진 거군요
로드맨이 겉보기와는 달리 찐 노력파 였다는게,
영상으로 각 선수별로 슛 실패 할때 떨어지는 공의 위치를 분석하고 박스 아웃 패턴까지 맞춤식으로 준비해서 매 경기당 10개 이상씩 리바운드를 받아냈는데, 특히 오팬스 리바운드가 압도적이었죠!!
흑자형님 말씀대로 전술이해도도 뛰어나서 패스도 잘 뿌려줬고 스크린, 수비 다 상당히 잘 했었습니다!!
ㅇㅇ BQ도 결국 딥러닝이 필요함
존나게 노력해서 머리에 데이터를 쌓아야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지
하필 보는 스포츠가 nba랑 ufc인데 딱 농구 얘기를 해주니 너무 좋다
나두
와 흑차님 이 컨텐츠 너무 좋다....
00:37 앙고 발목을~~ 날려~~~
아~아아악~
요즘 흑자 썰푸는거 보는 재미로 산다~ 상식적이고 남다른 시선
미친 몰입감.. 2배속으로 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딕션, 완벽한 스토리텔링력.. 이제야 이런 사람을 보다니 .. 나무아비타불...
이거 읽고 2배속 해봄
절대 뒤지지 (않는) 딕션 이란뜻이지?
딕1션
@@epepgorfdas 예
흑자형 영상 고마워!
야구나 가끔즐겨보고 농구1도모르는데도 ㅋㅋ 존나 잼있네요
농구 하나도 몰라도 개재밌다 ㅋㅋㅋ
27일차, 현재: 76.9 시작: 80 목표: 72 기한: 5월 12일
칼말론이 아이재아 토마스 담군것은 그전에 스탁턴을 담궜던것에 대한 보복으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후에 00년대에 캐년마틴이 어릴때 자기의 우상인 아이재아 토마스를 담궈진것을 보고 nba에 진출해 그대로 엘보우로 복수에 성공하죠 그리고 로드맨도 대학교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미국대학리그 뛰려면 아무리 특기생이라도 기본 SAT 통과 해야합니다 그거 통과 못해서 고등학교 졸업후 nba들어간 케빈가넷이 있지요 흑자도 알고있지만 흑자가 말하려는것은 공부머리랑 운동머리 재능이 다르다는걸 설명한것이죠 그래도 이영상보고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바로 잡아주기위해 글 남깁니다
치사하게 팩트로 승부하다니..
로드맨 대학교 갑자기 커진 피지컬과 순수 실력으로 장학금으로 들어갔다가 학업성적때문에 대학팀에서 짤리고
NCAA도 아닌 리그 대학에 실력때문에 다시 들어온거지
대학가면 공부 잘한다는건 한국 그것도 8~90년대나 통하는말인듯요..
이와 유사한 영화도 있죠?
코치 카터라고?
거기만 봐도 당시 흑인고교 선수들이 실력만있음 대학 장학금으로 간다는것만 봐도 답나올텐데요..
사실 농구뿐만아니고 미식축구 야구 다 그랬지만
다른거 제외하고 영상에서 말했듯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바로 이해하고 수행했다는거만 봐도 농구지능이 엄청나다고 봐야지
칼말론은 그냥 팔꿈치로 많이 패는 선수입니다...인성 개차반이고 폭력성향이 매우 강해요. 복수 이딴거 아닙니다...복수는 겸사겸사고 원래 사람패는거 좋아하는 인간이에요 관련일화 차고넘치고 그당시 농구팬들중에 말론이 양아치인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었죠. 팀메이트였던 존스탁턴도 마찬가지로 더티파울의 달인이고 폭력써가며 농구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유타 팀 자체가 리그에서 손꼽히는 빌런팀이었어요....
농구 좋아하는데 영상 감사해요
흑자형 너무 잘보고 있어요, 재생각 하나 말해보자면 일류급 f1 선수들 보면 보통 조기교육이라고 해야되나요"? 5-8살때부터 카트로 시작해서 성인 선수까지 엄청난 운동량과 경험치로 일반인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치를 쌓는데 타고난 능력보다는 1의 가능성을 가진사람이 끈임없는 노력과 경험치 그리고 좋은 환경으로 최고의 선수가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사리에 맞지 않는 생각일까요?
오늘 주제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
하아 쓰니 발목이 넘쳐흘러? 발목이 남아돌아? 발목이 수십개야?
형님 딴 건 다 듣다 거르는데 NBA는 개씹꿀잼입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마지막 깜찍하게 끝네시넹
농구는 슬램덩크밖에 안봤는데 NBA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하는 듯
역시 형이야
이 형은 헬스얘기말고 다른얘기가 더 재밌네 ㅋㅋㅋ
흑며들었다 너무 재밌어
흑자가 푸는 미국 로이드 역사, nba 얘기는 진짜 재밌다 ㅋㅋ
형 너무너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형님
오랜만에 정독하는데 형님 와꾸와 입답은 여전하시네요 돈 더벌어제낍시다 4개씩올리세요
사랑해요 흑자헬스
진짜 빠져듭니다 20분이 그냥 순삭
그런데 18:00부터 5초가량 화면 확대해서 움짤로 쓰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흑자 형 영상이랑 상관없는 내용인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내가 스쿼트 중량을 심하게 치다가 무릎 인대 완전 파열로 헬스를 2주~3주 쉬게되엇는데 평소 프리웨이트로 운동하던 사람이여도 머신으로 하다보면 1달 정도 열심히 하면 1달정도 못하면서 빠진 근육 다시 돌아오겠지?
댓글에 다 농구 하나도 모르는데 밖에 없던데 농구 잘 아는데 재밌어요!
허이짜에서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너무 웃겨요 흑자님
Nba에 해박한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형의 nba 이야기 너무 좋이ㅡㅇ
흑자ㅈ횽 짱짱맨!!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있는데?? 그다음이 너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 시절 사비는 경기당 평균 850번 정도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고 합니다
못해도 6초당 한번씩은 고개를 돌려서 동료의 위치와 상대의 위치를 파악한다는 뜻이죠
물론 그 짧은 시간에 휙 본것만으로 경기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시야가
재능인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행동을 매 경기마다 850번을 한다는건
어지간한 멘탈과 습관화가 안되어있으면 힘든 일이죠
이미 선수들이 어디있는지 미리 파악이 된 상황이기에 패스가 망설임 없이
바로 나갈수 있었고 패스 마스터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결정적인 무기가 되었죠
로드맨은 악동 이미지와 달리 BQ도 뛰어난 재능형의 선수였지만
(한번에 공을 못 낚아채더라도 연속으로 뛰어서 리바운드를 쟁취할수 있는
리그 탑 수준의 순간 점프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죠)
수비상을 받을 정도로 수비력에도 힘을 쏟았었고
(수비는 재능도 필요하지만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죠)
보다 나은 리바운드를 위해 상대 주요 슈터마다 슈팅시 공이 튀는 위치와 빈도를
일일이 다 찾아보고 외워두었다고 하죠
한때 리그의 탑급 포인트 가드였던 제이슨 키드는
원래도 뛰어난 패싱력을 갖췄음에도 동료에게 더욱 양질의 패스를 건네기 위해
동료가 공을 가장 받기 좋아하는 위치와 패스의 구질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기 위해 볼을 건네는 연습을 계속 했다고 하며
당일 동료의 몸상태와 컨디션까지 세세하게 챙기고 신경썼다고 합니다
F1 선수들중 정상급 선수들의 대부분은 어릴때부터 카트부터 시작해서
여러 하위 리그에서 경쟁을 거쳐 (점차 상위 기종으로 변경하며)
오랫동안 스피드와 운전 기술에 대해 적응하고 학습한뒤
그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단순히 동체 시력이나 체력이 타고나서 어지간한 속도에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것은 아니죠
한 분야의 정점을 찍는데 있어서 그만큼의 재능이 필요한것은
부정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이들처럼 한분야에서 탑급으로
그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나 사람들은 대부분 (예외도 있겠지만)
타고난 재능에다 말도 안되는 노력이란 무기까지 더해서
시대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이영표랑 람 얘기 할때 얘기하는 비큐가 뭔가요? 영상에서 얘기하는 비큐는 농구지능 얘기 아니었나요?
다음편 없어용? ㅋ
이게 진짜 asmr이지
말 너무 잘하네 공감 너무된다 족쟁인데 진짜 좆나 마음에 들었던 사람은 다 활동량 줫내 많고 수비 열심히 하고 나 잘보고 잘주는 사람.. 기본적으로 내가 잘 받을수 있는 위치에 있는것도 중요하고 줄 만큼 믿음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쿵짝에 맞게 해주는 헌짚신 처럼 뛰어다니는 사람 이뻐 죽지
이슈 다루는 렉카 컨텐츠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농구 1도 모르는데ㅋㅋㅋ 관심도 없는데ㅋㅋㅋ 존ㄴㄴㄴㄴㄴ나 재밌네. 진짜 입담 미쳤냐고
칼 말론은 진짜 13살 임신기키고 경기장에서는 팔꿈치랑 발차기 날리고 ㄹㅇ 레전드였지
스포츠 얘기 너무 재밌다
아 이걸 이렇게 끊고가네.. 형 너무 잔인해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야 얼렁 올려줘
형 영상보단 건강이야 근데 이미 존나건강하니까 하루 5개 올려줘
형의 방송재능이 르브론제임스 급이야..
철순형 오늘 사고쳐서 흑자 못쉬겠네 ㅋㅋㅋㅋㅋㅋㅋ
흑자 싱글벙글 하며 웃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ㅋㅋ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MRKANG-tj6ep 내일 라이브에서 썰풀듯
???:뱀새끼를 거르기 위한 사회적 실험이었다
nba, 격투기, 헬스, 롤, 나랑 관심사가 비슷해서 너무 좋군
미국에서 공군파일럿들 동체시력 연구한걸 보니,
이분들은 초당 500프레임까지 식별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훈련도 하기는 하는데,
입학할때 기본적으로 동체시력 좋은 분들을 뽑는답니다.
인간이라는 종으로 묶어두긴 했지만 선천적인 능력치가 너무 다르네
@@dawi301 다른 종이랑 비교하면 더 차이가 나겠죠
형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구독장입니다. 근데 어금니쪽 턱관절이 너무 아픕니다. 어떡하죠?
저 궁금한 게 있어요.
재능이 중요하다는 건 충분히 이해했어요.
그런데 흑자님은 그럼에도 노력해야 한다 하셨잖아요?
그럼 노력의 방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대충70~80 정도만 노력하는 건 이미 다른 영상 봐서 알겠는데, 그것 말고는 또 어떻게 노력해야 하나요?
물론 저 스스로가 정점이 될 수 없고, 그 만큼 욕심도 없지만, 적어도 무엇을 목표로 하고, 어떻게 노력의 방향을 찾아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노력을 70-80 하는게 아니라 내 재능 + 노력이 먹힐만한데서 노력을 하고, 거기서 부족하면 단점 보완하는데에도 투자하고... 타고난 걸 정확히 알고 노력의 계획을 잡으란건데, 왜 갑자기 전력을 안 다하는 계획을 잡음... 전력을 다 안해도 적당히 성공할 분야가 정말 재능 있는 분야라는 말을 잘 못 알아들은거인듯. 물론 70-80 해서 더 행복하고 더 좋으면 그게 답일 수도 있을건데.
재능10 vs 재능 1
결국 재능10이 이기죠?
더 노력해도 어차피 못 이기는데 때려쳐 가 아니라
그럼에도 나는 나의 길을 가는거죠.
잘하는 사람은 알아서 가라 하고.
목표의 이유는 사소합니다. 만화가 재밌네. 말하는 게 재밌네.
이걸 가지고 재무적 사고를 하면 되겠네요.
목표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그걸 해야하는게 자아찾기입니다. 좋아하는걸 해보고, 안되도 좋아하기때문에 해보고, 혹은 해보고싶기때문에 안좋아하는 방법을 찾아 해보는 등의 여러가지 행동으로 자신이 "할수 있겠다", "될거같다", "방법을 바꿔볼까?", "아 나는 여기까지 가능한가보다" 이런 도달점을 느끼면서 허탈감도 느껴보기도 하고, 자신감을 얻어보기도 하는 거에요. 아직 나이가 어리다면 사회인들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여러가지가 배제되어있을 때, 남의 이야기보다 나에 대해서 좀 더 이기적으로 욕심이 날 때, 자신이 해볼 수 있는 어떤 도달점에 닿아보려 하는게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손에 닿지 않는 영역이 있음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잘 노력 해야죠
역도 하겠다면서 벤치프레스만 주구장창 하고 있으면 안되고 그에 맞는 운동 해야 하듯이
2시간이였으면 춤을 췄을텐데 더줘 영상!
조만간 올라올 활철순 썰만 기다리면 개추 ㅋㅋㅋㅋ
농구얘기 개꿀잼 ㅋㅋㅋㅋㅋ
3부 없나유..
칼 말론은 패스 같기는 한데 후천적인
패스 같음…
클러치에서는 느려지고 슛이 잘
안들어갔죠
사비, 이니에스타 다큐 어디서 볼 수 있음?
아니... 맨날 이렇게 드라마처럼 끊으시면 어떡해요..... 3부 어딧어요 3부
흑자 영상 끊는 재능 타고났네
아무리 재능충이라도 노력도 안하고 자신이 노력해야 자신이 어떤능력이있는지 알수있기때문에 노력해야하는것 맞음 난 재능없으니까 안하고 포기하는경우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끝나는경우도있으니까
3부 내놔
흑자헬스님
옛날 지직거리는 화면으로 AFKN으로 가끔 90년대 NBA 재밌게 보던 아재(40대중)입니다.
흑자헬스님 만큼 농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즐겨보았던 옛날 NBA는 정말 거칠었지요.
방송듣다 생각나서 칼 말론 찾아보니 진짜 사람얼굴 친 소리가 그렇게 무섭게 들릴 줄이야...
나 순간 흑자헐스가 무슨 법명인줄 알았어
흑자스님같은
흑자 본인이 담구는거 젤 잘함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nba잘모르는데도 ㅈㄴ재밌네 ㅋㅋㅋㅋㅋㅋ
흑자보면 제너레이션이 본인 제너레이션이라 어릴때 친한친구랑 NBA 프라이드 빌딩얘기하면서 시간보냈던 10대 20대때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때 그친구는 본인을 손절 했지만 그때의 추억은 여자 없었지만 건전하고 정말 아름다웠죠
농구 하나도 모르는데 죤나 재밌넴
3화 링크좀..
지금 손흥민 선수가 앙드레 고메스 선수의 선수인생을 끝장낸걸 비꼬시는건가요? 친일매국노시네요
이번 파이널 객원해설위원 기대해봅니다
저도 눈이 안좋은 편이라... 동체시력은 진짜 너무 갖고싶은데 키울방법도 없고 눈물납니다 ㅜㅜ
저기 언급한 그 누구도 인터뷰에서 저는 눈으로 동체시력으로 운동한다는 사람 한명도 없어 실제 경기에서 경험 느낌 청각 후각 등 모든 감각으로 판단해서 움직이는거지 무슨 눈으로 휙보고 휙하냐 개똥같은 논리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네...
@@URi861 그럼 눈감고 하세요. 다음.
유튜브 영어로 검색하시면 칼말론이랑 아이제아토마스 인터뷰 영상 있어요. 분위기는 훈훈합니다. 서로 울면서 풀었데요. 그정도로 다칠줄 몰랐데요.
생각해보면 탁구공 정도를 제외하면 구기종목중 가장 작은 야구공이 150km/h 날라오는데 그걸 0.4초 안에 야구공과 비슷한 두께의 얇은 방망이로 정확히 맞추는걸 노력만으로 될 리가 없죠.
배팅 스피드야 근육단련으로 늘릴수는 있겠지만 정확히 맞추는건 결국 타고난 동체시력이 필요하죠.
그리고 레이서 중에서 롤러코스터나 다른 운전자가 과속하는 차타면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자기가 컨트롤 할수 없다는것에 공포를 느낀다고.
길어서 다볼줄 몰랐는데 마지막에 아니 여기서 왜끊겨 ㅅㅂ 할때까지 다 봐버렸네 ;;
강약약강
명심하겠습니다
농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형님 황철순 형님 관련 라이브 해야될거 같습니다
흑우일이형 폼 미쳤다
NBA 자모란트와 갱이야기 한번 갑시다
이횽 말 듣고 이영표 강연보는데 교인이라는 사실 알고 나는 이횽 재능론을 이해해버렸다
세상 모든일에는 재능이 존재하지
같은 재능일때 노력여부가 중요한거고
저번 동영상에 전적으로 동의한게 크리스천인 이영표 전선수가 재능, 탤런트를 부정한다는게 겁나 모순임 재능있는데다가 노력하는 사람은 노력만으로 절대 쉽게 따라잡지못함 노력충들 제발 꿈 좀 깼으면 함
다른거보다 진짜 이게 제일 비정상적임 다들 더 글로리 봤겠지만 거기 이사라가 전시회 여니까 권사들인지 어머니 지인들이 와서 주님께 어떻게 이런 달란트를 받았을까? 라고 얘기함 진짜 교회다니시는 아줌마들 좀 어머어머 그러는 성격 가지신분들 저게 입버릇임 모든건 주님이 주신 것이니까 근데 재능을 부정하는데 기독교인이라니 진짜 모순
그래도 인생 살면서 최대한의 노력은 해야함
@@fronteeth123 동의함 노력을 하지말라는게 아님 절대로 다만 그 말도 안되는 노력만능론에서 빠져나와야한다는거고 최대한 내가 내 노력을 잘살릴수있는 분야를 찾아서 거기에 그 노력을 부어야한다는 말임
형짱이야
인방하는 격겜 프로한테 어떻게 하면 딜캐를 잘합니까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보고 때리면 된다고 하더라. 고작 몇 프레임의 이득, 손해를 칼 같이 맞춰서 스킬 쓰는거 보면 격겜 쪽이 진짜 재능빨을 많이 받는거같음. 일반인이 연습으로 절대 못 따라감.
쪼금은 됨 계속보다보면 눈에 익기는 함 근데 이게 눈에 익는건지 그냥 패턴이 생겨서 몸이 반응하는건지는 모름 근데 프로는 첨부터 그게 보이고 분석이 되는게 차이지 ㅋㅋㅋ
이영표는 노력이라는 한 마디 했다가 흑자형 임종 직전까지 뒤지게 조리돌림 당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이영표님 만나서 토론 한 번 보고싶다
21:08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번째는
이걸 여기서 이렇게 끊는다고?!
그런데 데니스 로드맨의 그 깡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배드보이즈에서 배운거임ㅋㅋㅋㅋㅋㅋ
마사장님이 개씹꼰대인데 로드맨이 코트밖에서 개염병을 다 떨어도 넘어간게 다 이유가 있죠 ㅎㅎ 흑자형말대로 시킨대로 존내 잘햇음 따박따박
사람이 화나게 만드는 방법 첫번째는 말을 하다가 끊는 것이고 두번째는
황철순까기
이영표까기
이 두가지는 흥행 보증수표
도대체 이분은 모르는게 뭔가요? 대단하다 정말
' 이제와서 친한척하기도 그러니까 스스로 알아서 잘 살아라' - 성인이 되서 처음 만난 사생아 아들에게 칼 말론이 한 말....
궁금한게 심권호는 재능일까요 노력일까요?
장미란 선수는?
약쟁이들 다 제끼고 정상에 서버린 그분들인데, 쌉재능에 좋은 환경과 노력이라 봅니다
심권호 다큐 봐봐 태릉선수촌 훈련 견디기가 힘들어서 산넘어서 도망갈까 맨날생각했대
스포츠 1도 관심없는데 조올라 재밌음 ㅋㅋㅋㅋ
담그는거 하니까 축구3을 전파하신 제네럴 찰이 생각나는군요
칼말론 아이재아 토마스 가격한게 영상은 없나보네요 궁금해서 유툽 찾아보는데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