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 2년 가까이하는데요 너무 헷갈리고 혼동이 옵니다~위빠사나를 하면서 동시에 이해 하면서 번뇌를 알아 차려야 되는지?아니면 이해 조종을 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는건지 ? 아무런 조종 이해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면 괴롭지만 사라지면서 편해지는데 일상생활에선 편해지는데 욕망이 너무 없어 지는것 같아 속세에선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명상하면서 이해 조종을하면 객관적으로 관조가 되는데 편해지진 않고요~그러나 일상생활에선 객관적으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낼수 있는데요~어떤 명상을 해야 맞는지 정말 헷갈립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
트라우마가 아닌 지혜를 얻어가는 사건으로 남기도록 통찰해보겠습니다. 불교에서는 '과보를 반드시 받게되어있다'.. 또한 저의 어리석음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반성, 냉정히 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고맙습니다~😊
'트라우마는 실체가 없다'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8:21 훈련해야 할 것
9:36
9:54~12:09중요☆
12:11~13:00 망상의 정의
14:10 번뇌의 원인을 살피는 방법
위빠사나 2년 가까이하는데요 너무 헷갈리고 혼동이 옵니다~위빠사나를 하면서 동시에 이해 하면서 번뇌를 알아 차려야 되는지?아니면 이해 조종을 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는건지 ? 아무런 조종 이해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면 괴롭지만 사라지면서 편해지는데 일상생활에선 편해지는데 욕망이 너무 없어 지는것 같아 속세에선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명상하면서 이해 조종을하면 객관적으로 관조가 되는데 편해지진 않고요~그러나 일상생활에선 객관적으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낼수 있는데요~어떤 명상을 해야 맞는지 정말 헷갈립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