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에 대처하는 지혜ㅣ일묵스님ㅣ초기불교 제따와나선원 일요 소참법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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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lucylol3674
    @lucylol3674 4 місяці тому

    트라우마가 아닌 지혜를 얻어가는 사건으로 남기도록 통찰해보겠습니다. 불교에서는 '과보를 반드시 받게되어있다'.. 또한 저의 어리석음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반성, 냉정히 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좌원-x1z
    @좌원-x1z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빛이나-y1s
    @빛이나-y1s 5 місяців тому

    '트라우마는 실체가 없다' 좋은 말이네요

  • @jeaniekim926
    @jeaniekim926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남명희-b7y
    @남명희-b7y 4 роки тому +7

    스님 감사합니다.

  • @복순이-f8y
    @복순이-f8y 4 роки тому +6

    좋은글 감사합니다.

  • @살빼자-e8m
    @살빼자-e8m 11 місяців тому

    8:21 훈련해야 할 것
    9:36
    9:54~12:09중요☆
    12:11~13:00 망상의 정의
    14:10 번뇌의 원인을 살피는 방법

  • @아자자-w8p
    @아자자-w8p 4 роки тому +4

    위빠사나 2년 가까이하는데요 너무 헷갈리고 혼동이 옵니다~위빠사나를 하면서 동시에 이해 하면서 번뇌를 알아 차려야 되는지?아니면 이해 조종을 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는건지 ? 아무런 조종 이해하지 않고 번뇌를 가만히 사라질때까지 지켜보면 괴롭지만 사라지면서 편해지는데 일상생활에선 편해지는데 욕망이 너무 없어 지는것 같아 속세에선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명상하면서 이해 조종을하면 객관적으로 관조가 되는데 편해지진 않고요~그러나 일상생활에선 객관적으로 마음을 알아차리고 지낼수 있는데요~어떤 명상을 해야 맞는지 정말 헷갈립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