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이 알 건만은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낙화진다고 서러워하지 않으려면 더 강해져야지요. 한송이 떨어짐은 만물의 이치지만 숙명적인 운명이라고 체념하지 말고 더 올바른 세상을 이루어서 만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자기탐욕을 배제한 새로운 만물의 이치를 찾아야지요. 나무에게는 나무의 자아가 있고 인간에게는 인간의 자아가 있으므로 외향에 집착할 바는 아니라도 마음이 아픔을 느낌은 자신과의 동질성 때문이므로 모든 생명을 보호해서 선한 역할을 지속하기 위한 철학적 과학적 연구를 해야지요. 만물의 이치를 따른답시고 체념하면 바보라고요. 체념하니까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타 존재를 해치는 삶을 사는거지요. 만물의 이치를 바꿀 수 없다고 체념할 것인가 만물보다 더 소중한 만물의 자아를 알고 만물을 위할 것인가. 사탄의 행위를 내버려둘 것인가 성령의 능력을 찾아서 상생할것인가. 그저 마음아파 하면서 포기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겠지요.
창부타령 *띠리리 띠리리 띠리띠리 띨리~ 아니나 놀지 못하리라 1.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님 보냈느냐 가는님을 붙들어 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은 잠을 깼는냐 앉았 느냐 누웠 느냐 보다 못해 지쳤구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d 아니 노진 못하리라 2.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 빈 방 안에 외 로히도 홀로 누워, 밤은 적적 야심 토록 침불 안석에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 으니 오 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나 인생 백년이 덧없어라. 3.우연히 길을 갈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 무슨 새가 울랴마는 적벽 화전이 비운이라 하야 구구 진토를 보고 설리 통곡 하는 뜻이 사람의 인정 치구는 차마 어찌 볼 수가 있나 일후에 남 되고 보면 후회 막 급이 있으리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네 어니 놀진 못하리라. *아~ ㅇ 아닌 노지는 못하리라 4.지리하구나 임이 별을 생각 사로다 목이 매여 잠을 이루면 잊을까해도 차마 진정코 못 잊겠네 잊을려고 애를써도 둔 정 이 병 이 되고 살어 나느니 간장이라 때지나 간 바닷가에 파도와 물결만 남을 뿐이요 귀촉도는 빈자리엔 검은 연기만 남아 잇고 그대가 떠나가신 내가슴속엔 벗님과 고통과 남아있네 *얼시구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야 아니 놀지 못하리라 5.호아탕탕 마른 물에 근동을 치켜달고 한강 뱃놀이에 어기여차 노를 저어 원포귀범 돌아 올재 선창 머리 모두나와 손 흔들며 맞아주니 사공들에 뱃노래가 어찌 아니 좋을소냐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하 띠루띠~~ 띠루띠루 아 니 노진 못하리라 6.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닫혀도 파고드는 사 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차버렸네 . 사랑 사랑들허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애태우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얼씨구 절씨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어화 둥둥둥 내 사랑아 *아~~~~~~~~띠~이 이야 아 아니놀지 못하리라 7.만리창공은 하운이 흩어지고 무산 십이봉은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라면 다 다정하면 이 별이라고 다쓸소냐 이별마자 지은 맹세 태산 같이 믿었더니 태산이 허망히 무너진줄 어느 가인이 알아 줄거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잦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8.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였다 시들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 림도 쓰라리거든 무 심코 짓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 니 노진 못하리라. 9.기다리다 못하여서 잠 이 잠깐 들었더니 새 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끝에는 한숨이요 한숨끝엔 눈물이라 마자마자 마쟀더니 그대 화용만 어른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태평 성대가 여기로다.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10.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 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 월석 춘절이요, 사월단풍 대맥 황은 녹음 방 초 하절이라, 백설이 분분 하여 천 산에 조비절이요 인간 칠십 고래 희요 무정 세월 약류화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자 좋네 사시풍이 좋을세라.
한 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은
나도 번연이 알 건만은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잘하고 계십니다. 너무 즐겁습니다. 너무 보기 좋아해요. 영원합니다.
들을수록 가슴에져며지는것은나이탓인가..😢
이렇게좋은가라락을저버리는것같아마음이저며들고울컥하네요영원히언제고들려주세요!좋아요!
💜🍂💖@@박근해대통령님용기내
마응 한구석에 삶을 포기하지 않으면 내생활에 힘이 들고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정말 많은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어두운 상태에서 따라 창타령을 잘 배우고 열심히 부르곤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방송으로, 안녕히계세요.
위안이 되신다니까 보람입니다.🥰⚘️🌻
어깨춤이 절로 나오는 흥겨운 멜로디 가사 그리고 정겨운음성 항상 잘듣고 감니다
🍒🍃💯
장민 선생님 넘신나네요 저도 배우고 싶네요 얼시구 좋오타😊❤
💝🧡💐
너무좋아 연속해서 들어도 최고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힘든 시국이라 답답했는데 이렇게 창을 부르고 듣고 있으니 마음의 흥이나네요 얼씨구 ~좋다 역시 우리에 음악은 장구와 꽹가리네요 저도나이먹나봐요
🍒🌻🕺💜
와 이런 행사에 현장에서 보시는분들은 좋으시겠어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장민님 우리조상들의 혼이 살아난것 같아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
장민님 소리가우째 이렇게 신나고 구슬펴요
🩷💯🍀🌻💃
소리가 녹아 내립니다
국보급 이네요
얼씨구 절씨구
좋~타
⚘️💛💐💜💚
우리나라전통문아재 한복이너무좋아요 최고노래도명곡
❤️🍀🩵
전통 함파는 모습 보기 드문데~잘보았습니다~💖💝💜🌻🌻
💜🍀🌾🥰💯👍🌻🍁
저도 80이넘고 시골에서도 살았으나 이영상이 함 파는모습이라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
저어릴때꼭저랫어요
넘넘신나고 귀한작품❤
🌻💃🧡🌾❤️
우링ㄷ악초ㅓㄱㆍ입니다.😢🎉😮😅😮😅😅
좋구나 좋아요
한송이 꽃처름 즐겁게
잘들 놓는모습 보니
나도 모르게 어께가
두둥실 하내요 소리도
좋아요 문화재 소리 입니다.
🌻💃🧡🌾❤️
창부타령도 신나요~🌿💜💝💖🌻🌿🪴
🎶⚘️🌱💝💃💃💃
영상에 더빙 하신거지요?
얼쑤좋타,흥이절로나는구나,좋타👍
💐👍🧡💛❤️🍒🌾
50년전 나 결혼할때가
생각이나네
창부타령도 듣기좋구 귀한장면 감사해요
💯👍🎶❤️🌿
장민님 정말 국보급ᆢ
이 구슬픈 가락속에 온갖 애환을 담고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만물의 현상~ 생노병사ㆍ희노애락 ᆢ대자연의 섭리🙏🙏🙏
🎵⚘️🩷💯🥰
좋~다 장민씨 창부타령 정말로 구성지고 흥이절로 나네요
🎶💖🌱🩵⚘️
노래가락에 맛이있어요❤❤❤❤❤
💛🍁💐🩷💯
어쩌면 창부타령을 찰지게 잘하시는지 최고예요~~~👍👍👍
💖🧡👍🍁
너무반가운 옛생각이나네요
진짜로 전통의창가가안가싶어요
이모습뵈게어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성진 노래가 너무도 정겹습니다 ❤
👍🧡🍁🩵
ᆢ얼시구나좋다^^장민선생님ㆍ구성진목소리가신나고들을수록흥겹고ㆍ귀한문화제로자랑스럽네요^^건강하시고ㆍ오래오래민요창소리듣고ㆍ심정이좋아서위로가됩니당^^얼시구나좋다좋아요👍🏾💃🏿💃🏿💃🏿💃🏿💜💚💖💘👏🏼👏🏼👏🏼👏🏼👏🏼🌻🌻🥰
🍒❣️💝👍🍎
넘좋아요 흥이절로나네요
배우고싶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덩실 덩실 어깨 춤이 절로~세상 어디에 이런 멋있는 흥이 있을까? 지화자 좋구나~❤😂🎉
🌾❤️🥰🍒❣️
창부타령. 그누가 뭐라고 해도 장민이 최곱니다 흥이 나는창가네요
🎵💛⚘️💚🍁
特好聽❤
❤️💯🌻
얼쑤 좋~타. 얼씨구~ 정말 6~70년대로 시간여행 다녀왔네. 옛날에 그랬지.
💜💐🩷💯🍀
와 스트레스 날려버렸습니다 👍🏻👍🏻❣️
🍁💚💐💜💯
최고입니다
장민 씨
🍀💝🎵🌾🩷
노래가 세계 각국의 어느 노래들과 느낌과 맛이 다르네요.
💛🍁💖🎶🧡
낙화진다고 서러워하지 않으려면 더 강해져야지요. 한송이 떨어짐은 만물의 이치지만 숙명적인 운명이라고 체념하지 말고 더 올바른 세상을 이루어서 만물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자기탐욕을 배제한 새로운 만물의 이치를 찾아야지요. 나무에게는 나무의 자아가 있고 인간에게는 인간의 자아가 있으므로 외향에 집착할 바는 아니라도 마음이 아픔을 느낌은 자신과의 동질성 때문이므로 모든 생명을 보호해서 선한 역할을 지속하기 위한 철학적 과학적 연구를 해야지요. 만물의 이치를 따른답시고 체념하면 바보라고요. 체념하니까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타 존재를 해치는 삶을 사는거지요. 만물의 이치를 바꿀 수 없다고 체념할 것인가 만물보다 더 소중한 만물의 자아를 알고 만물을 위할 것인가. 사탄의 행위를 내버려둘 것인가 성령의 능력을 찾아서 상생할것인가. 그저 마음아파 하면서 포기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겠지요.
🥰🍒❣️💝👍
창부타령
*띠리리 띠리리 띠리띠리 띨리~ 아니나 놀지 못하리라
1.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원수길래 오는 님 보냈느냐
가는님을 붙들어 두고 잠든 나를 깨워주지
지금쯤은 잠을 깼는냐 앉았 느냐 누웠 느냐 보다 못해 지쳤구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d 아니 노진 못하리라
2.추강월색 달 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 몸이 어둠 침침 빈 방 안에 외 로히도 홀로 누워, 밤은 적적 야심 토록 침불 안석에 잠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꾜 닭은 울었 으니 오 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나 절씨구 지화자자 좋구나 인생 백년이 덧없어라.
3.우연히 길을 갈적에 이상한 새가 울음을 운다 무슨 새가 울랴마는 적벽 화전이 비운이라 하야 구구 진토를 보고 설리 통곡 하는 뜻이 사람의 인정 치구는 차마 어찌 볼 수가 있나 일후에 남 되고 보면 후회 막 급이 있으리로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자 좋네 어니 놀진 못하리라.
*아~ ㅇ 아닌 노지는 못하리라
4.지리하구나 임이 별을 생각 사로다 목이 매여 잠을 이루면 잊을까해도 차마 진정코 못 잊겠네 잊을려고 애를써도 둔 정 이 병 이 되고 살어 나느니 간장이라 때지나 간 바닷가에 파도와 물결만 남을 뿐이요 귀촉도는 빈자리엔 검은 연기만 남아 잇고 그대가 떠나가신 내가슴속엔 벗님과 고통과 남아있네
*얼시구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야 아니 놀지 못하리라
5.호아탕탕 마른 물에 근동을 치켜달고 한강 뱃놀이에 어기여차 노를 저어 원포귀범 돌아 올재 선창 머리 모두나와 손 흔들며 맞아주니 사공들에 뱃노래가 어찌 아니 좋을소냐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하 띠루띠~~ 띠루띠루 아 니 노진 못하리라
6.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닫혀도 파고드는 사 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이냐.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차버렸네 . 사랑 사랑들허니 사랑이란게 그 무엇이냐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애태우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이냐
*얼씨구 절씨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어화 둥둥둥 내 사랑아
*아~~~~~~~~띠~이 이야 아 아니놀지 못하리라
7.만리창공은 하운이 흩어지고 무산 십이봉은 월색도 유정터라 님이라면 다 다정하면 이 별이라고 다쓸소냐 이별마자 지은 맹세 태산 같이 믿었더니 태산이 허망히 무너진줄 어느 가인이 알아 줄거나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잦 좋네 아니나 노진 못하리라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8.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설워 마라 한번 피였다 시들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 버리니
버 림도 쓰라리거든 무 심코 짓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 니 노진 못하리라.
9.기다리다 못하여서 잠 이 잠깐 들었더니 새 벽별 찬바람에 풍지가 펄렁 날 속였네, 행여나 님이 왔나 창문 열고 내다보니, 님은 정녕 간곳이 없고 명월조차 왜 밝았나, 생각끝에는 한숨이요 한숨끝엔 눈물이라 마자마자 마쟀더니 그대 화용만 어른거려 긴 긴 밤만 지샜노라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자 좋네 태평 성대가 여기로다.
*아~하~~~~ 아니 노진 못하리라
10.일년삼백 육십일은 춘하 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 월석 춘절이요, 사월단풍 대맥 황은 녹음 방 초 하절이라, 백설이 분분 하여 천 산에 조비절이요 인간 칠십 고래 희요 무정 세월 약류화라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자 좋네 사시풍이 좋을세라.
우리 민족의 한과 흥이 그대로 녹아 있는 멋진 노래입니다.
이 멋진 서정시는 세계 어느 명시에 견주어도 단연 으뜸이리라.💛💜💚⚘️🌻🎶🎶🎶💃💃💃💃💃
이 목🎉소리 창부타령 가히~명창이오~~
🌱🩵🍁💯🌻
장민가수최고!!
👍👍👍🙏🙏🙏
🩷🎶❤️
우리 조상의 풍습 너무 재미 있어욤😊😊😊
💜💯🩷🍀💝
한번피었다지는꽃 넘슬프고흥이나네요
💞🍀💃
너무나보기좋네요
🩵🌻💝
역쒸
우리것이좋은것여
잘봤습니다 😊
🍎🎶👍🩵💖
얼씨구
💯🧡🎶❣️💐
이게 k 음악 이지 지화자 좋다
⚘️💛🍁💐🩷
👍👍👍👍👍👍👍👍👍👍👍👍👍👍👍👍👍👍👍👍👍👍👍👍
👍💯💝🧡💐
어쩔야운명의장춤이로다놀아나보자요...😅😅😅
🍒👍💐🍁💚
이거이 우리네 민족의 대 명절 에는 저러한 모습으로 놀기를 했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엣날에는 어는 고향에든 그러고들 살았지요
그립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힘내시고좋은가락부탁해여
❤️🌻🍃🎵🍎
이게 또 듣다보니깐 뭐랄까,?
첨엔 참 ~~이랫는데
🌿🥰👍💝💖❤️
듯기 좋네~ 나도 늙었나
❤️🌻⚘️💛
흥이 절로 나는구나 구성진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어깨가 들썩 들썩 좋구나😅
💚🍎🌲❤️🎶
자동으로 엄지척 구독됨니다❤❤❤😂😂😂🎉🎉🎉
🌿🎶❣️🍀🍒🌻
명창 인가보네
목소리가 기가 막히네.
🍀💐💝🌱
얼쑤 좋아요👍👍👍👏👏👏
⚘️💖🎶🧡💛
❤❤❤❤❤😊
💝💯🌱❤️
이좋운노래을 많은사람이 다갇이불런고싶어요
🧡🍁🌻
예날생나너요
🌱🩷🎵🌾🌻
함짐이추억으로와닥는구나😅
💝🧡⚘️🌱❤️
야~~~ 정말 맛깔나게 잘부르신다
👍💯🧡🍀❣️🌱
엣날창이 최고네요
💖🌿🧡🍀❣️
얼~씨구! 흥이 절로난다 아이가!😅😅
💃🍎🌻🍒
얼쑤 🎶🎶👍🤗
💚💜🧡👌
가가막힌 창 에 내마음을 후비네요
💝👍🍎💃🎶
멋진노래가 너무좋아요
🍎🌲🥰🌻
👍👍😊😅
🌱❤️🌻⚘️
타령노래가 와이리좋노 내가 늙어가는 징조인갑다 ㅠ
⚘️💛💜
함제비 한잔 주소ᆢㅎ
🩷⚘️🌱💝
빨간저고리 저여자는 고귀한 우리가요앞에서 지루박을 추네 ㅠㅠ 어이상실
아젔노래짱 이요
🍎🌲🧡🩵❣️🥰🎵
😂😂😂❤❤❤😅😅😅🙏🙏🙏👏👏👏👍👍👍
🌲🥰🍒💜
천국에서아퍼지말고편히쉬세요
❤️🩷🍀⚘️
울엄마 좋아하던 창부타령
배뱅이굿
엄마 보고 프다ㅠ
⚘️👌🍒
풍유의한바탕흥이로다
🥰👌💖🌲💛🕺
너무나 흥겨워요
❤️🍀💕
노래가 정말 흥겹습나다. 얼시구, 좋구나 좋다❤❤❤❤❤❤
🌻🍒🧡💝🍎
I m so happy ❤❤❤
🍁🌱💐💝❤️
여억쉬 우리 가락 최고!!!!😊😊😅
🍁💐🍂🌾
이 타령 해외버스킹가서 하면 반응 좋겠네요.교민들도 있을거니..
🌻⚘️💛🍎
왜성화🎉를받처서무엇하냐🎉인생 쨌든 하들
🌲👍🍂🌿🕺
막걸리 먹고싶다
💕🍀🩵
😂😂😂😂😂😂😂😂🎉
👌🎶🌾🍒
장민씨 미스트롯에나오세요 최고인데❤❤❤❤❤❤
🎶💖🌱🎵💚
강상원도 경기타령. 이것이 한국 발음이다
💯❤️🥰👍
길02 IN
🌻🍁🌲❤️🎶
진주 ㅣㅌ
🩷🌾🍎❣️
몇년도 어디에서 무슨 행사인가요~
2023년10월 예천군 금당실축제 입니다.💛💚🍁
가능하면 가사를 한소절씩 가미하여 주세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인류 6천년 역사
최고의 함 팔러간다
인류 최고의 결혼식
💜🌱💃💃💃
😂😂😂
🌱🎵🍁
귀한것 잘 보고 감니다
⚘️💃🌾💐💝
예수천당,ㅡ기독교인
💃💜🌱
타고난음성이네요
들을수록빠져드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배 장가들던 때 오징어 가면쓰고 함진아비 했던적이 떠오릅니다.^-^
그의 아들녀석은 벌써 장가를 들었는데 울집 아들녀석은 앤도 없으니...
새해에는 착한 처자좀 만나렴.
💝👍🥰🎶
춤이 저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