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웹툰에선 요즘 상위권 대부분이 작품성이랑은 거리가 있다는게 조금 슬픔...그리고 박만사가 그런 웹툰을 양산하고 탑먹는것도 맘에 안들고... 양산이 작품성을 없애는 가장 큰 요소이고 그 성공이 제일 문제이지만 내가 봐도 비슷한 얘기지만 또 재밌게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일본 만화를 따라가고 싶어도 가장 큰 차이점인 채색으로 만화에 비해 개인이 기량을 발휘하기엔 일주일이란 시간은 너무 짧다는 점.물론 일본에도 이세계물이라는 플롯이 있었지만 양산이 반복되면서 거기에도 비틀기가 들어가게 되고 명작이 탄생하게 되기도 했지만 역시 한국 웹툰의 초창기 모두가 자기의 생각을, 상황을,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그리워하게 될 것 같음
웹툰은 인기 즉 조회수가 가장 중요한데 인기가 많은 웹툰들은 대부분 욕을 먹고있음 하위권에서 추앙받는 웹툰들은 결국 인기가 없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하위권인거임 대표적으로 외지주가 욕을 겁나 쳐먹고 있지만 결국 가장 재미있으니까 인기가 많은거임 하워권 작품이 아무리 소재가 참신해도 인기가 없으면 그냥 그 웹툰은 실패한게 맞음
재가 솔직히 말합니다 저 구구몽 좋아합니다 구구몽 덕분에 네이버 웹툰을 접하고 다른 것도 보죠 근데 너무 구구몽을 까는 느낌이 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고 구구몽을 욕하는 것들 보기 싫어요 만약 싫거나 부족한게 있다면 작가한테 직접 말하세요 그게 못하면 악플좀 그만 다세요 진짜 추합니다.
대중 문화는 결과가 전부라 생각합니다. 결국 많이 보고 많이 버는게 좋은 작품인거죠. 99몽은 주 시청층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좋은 성적을 낸 좋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로 까는건 좀 그런게, 애초부터 스토리 따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웹툰에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까는건 좀 이상해요. 코메디 보면서 작품에 슬픔이 없다고 비판하는거 같달까나..
보기전 내 생각 정리용: 주간지인 네이버 웹툰 특성상 소설처럼 기승전결로 늘어지는 부분, 흥미러운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게 아닌 외지주, 99몽처럼 매 주마다 자극적인 전개가 더 잘먹힌다고 생각함. 99몽과 외지주가 잘나가는데는 비슷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긴 분량, 앞서 언급한 매주 자극적인 전개, 별로 복잡하지 않는 세계관으로 독자들이 킬링타임용으로 볼수 있게 만들었으며,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캐릭터 작화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99몽 작가가 역량이 부족한데 운으로 요일별 1등웹툰을 먹었다고 말하는데 네이버 웹툰 특성을 잘 이용한 99몽 작가가 애초에 이런 요소를 파고 들었다고 생각해서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작가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작가는 그저 타사이트 대비 급식이 많은 네웹의 특성을 잘 이용했다고 생각함
이런류의 웹툰이 인기가 많은 요인은 독자들이 아닐까 생각함 웹툰도 만화도 결국사업이니 돈벌이가 쉬운쪽 즉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마련임 네웹을 보면 독자들이 현재추구하는 방향은 쇼츠임 엥? 웬 쇼츠? 이럴 수도 있는데 쇼츠의 장점이 뭐라생각함? 일단 접근이 쉬움 드라마나 영화 10분짜리 동영상들에 비해 그저 고민없이 들어가서 볼 수 있음 그리고 딱히 조금의 생각도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빠르게 도파민이 분비됨. 양산형도 비슷함 생각할거리가 없으니 생각없이 볼 수 있고 단순한 이야기라 접근 부담이 적고 화수마다 시원시원하게 해결해서 도파민분비가 빠름 이런 방향을 추구하다보니 늘 비슷한 작품만 보게되고 그쪽으로 쏠리는거지 물론 난 이런걸 비난할 마음은 없음 좋아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무작정 양산형을 나쁘다고만 생각하진않음 하지만 양산형이든 쇼츠든 너무 그쪽을 추구하는건 옮지않다고 생각한다. 쉽게얻은건 쉽게사라진다는 말처럼 보고나서 얻는 이윤은 금방사라지니까 가끔은 하나씩 작품성이 좋은 작품을 보고 그 이윤을 오래간직하는게 좋지않을까.
저도 비슷한 마음이긴 합니다. 이런 작품이 단기간만 보면 잘 팔리는 건 맞지만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과 같은 메가 IP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큰 장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적으로도 길게길게 보고 작품성 좋은 걸 몇 개 장기적으로 밀어주는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선배 진짜 ㅇㅈ합니다. 웹툰보면서 늘 생각했던거에요. 그리고 원래 만화선배님 쇼츠로만 봐서 그냥 웹툰추천하는 사람이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과 다른 양산형관련 영상을 보니 진짜 만화에 대해 진심이고 생각이 넒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편집을 살짝 바꿔 보았는데 어떤가요?
이란 변화는 좋다 생각합니다
진짜 장점은 전개가 겁나 빠르다고 생각함 질질 끌지않고 바로 바로 다음 스토리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게 그래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생각함 진입장벽이 판타지 중에서도 최하급임
전개라고 논할만큼 있는것도 아님😊
발암 -> 방망이질 -> 강해짐 -> 발암-> 방망이질 -> 강해짐 반복
진짜 10편을 못넘기고 꺼버린..
편집하면서 너무 힘들었어...
결국은 상업성+그림체 디테일인데 99강 나무몽둥이같은 뜬 양산물 하나 때문에 난 작품성 뛰어난 작품이 안 나올까봐 제일 걱정임. 일본이 딱 과거에 그랬고 지금도 그러니깐.
한국 그래도 웹소설계에서 좋은 작품들 하나둘씩 꾸준히 나오고는 있어서 믿고 있습니다 ㅎ
적어도 웹툰에선 요즘 상위권 대부분이 작품성이랑은 거리가 있다는게 조금 슬픔...그리고 박만사가 그런 웹툰을 양산하고 탑먹는것도 맘에 안들고...
양산이 작품성을 없애는 가장 큰 요소이고 그 성공이 제일 문제이지만 내가 봐도 비슷한 얘기지만 또 재밌게 느껴진다는 점
그리고 일본 만화를 따라가고 싶어도 가장 큰 차이점인 채색으로 만화에 비해 개인이 기량을 발휘하기엔 일주일이란 시간은 너무 짧다는 점.물론 일본에도 이세계물이라는 플롯이 있었지만 양산이 반복되면서 거기에도 비틀기가 들어가게 되고 명작이 탄생하게 되기도 했지만 역시 한국 웹툰의 초창기 모두가 자기의 생각을, 상황을,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것은 앞으로도 그리워하게 될 것 같음
7:45 여기부분 요즘 너무 심한듯
특히 신귀아
애매하게 할거면 극단적으로 유치한게 나음. 사람들은 솔직히 웹툰한테 별로 큰기대 안함
어차피 웹툰 대부분이 양산형에다 유치해진지는 한참오래전이고
그냥 가볍게 쭉훑고 넘기는 , 딱 그정도가 대부분의 기대치임.
작품성 기대할거면 일본만화 보고말지.
4:23 이 점은 그냥 "캐릭터를 대충 만들어서"라고 느껴요
리니지에 버금가는 현재 웹툰계의 암흑기 이 암흑기가 언제까지 갈까
근데 이건 너무 독자층 조롱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ㅇㅈ
조롱 먹을만 하지 역대급 똥을 추앙하고 타 웹툰서 계속 들먹이고 걍 한숨만 나옴
너도 내가 투명 드래곤 빨면은 조롱할거잖아
독자층 = 잼민이
근데 저분은 원래 뭐하시던 분이었나요?
난 다른건 멀라도 루나 보는 맛에 본다.
진짜 형이 서브컬쳐 분석쪽으론 탑이다...ㅋㅋㅋ 이렇게 직관적이고 간략히 잘 설명하는 사람 처음봄ㅋㅋㅋ
근데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조회수가 잘 안 나와...이런 설명이 진짜 맛도리인데
@@만화선배 씹는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런가봄...씹을수록 맛도리인데 그 먹는 시간을 요즘사람들이 못버티는듯요
99몽 보는데 조회수가 잘 나올리가
분량 언급 너무 짧은데
99강화허벅지는 일상물임 뇌빼고 보면 볼만혀
뇌...그만 빼고 싶은걸...
일단 망토에 팬티 입은거부터 보기 싫음
여캐 원툴이지…
난 이거 10화 못넘기고 하차했지만, 중고딩들은 엄청 좋아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뽀로로가 대단한 만화이듯이 중고딩 잘 공략하는거도 대단한 웹툰이지 뭐..
선택과 집중. 솔직히 잘한 건 인정하긴 해야죠
중고딩들도 뇌절 안좋아함
ㅋㅋ홍대병 제대로걸렸네
웹툰은 인기 즉 조회수가 가장 중요한데 인기가 많은 웹툰들은 대부분 욕을 먹고있음
하위권에서 추앙받는 웹툰들은 결국 인기가 없고 재미가 없기 때문에 하위권인거임
대표적으로 외지주가 욕을 겁나 쳐먹고 있지만 결국 가장 재미있으니까 인기가 많은거임
하워권 작품이 아무리 소재가 참신해도 인기가 없으면 그냥 그 웹툰은 실패한게 맞음
시즌1 나는 걍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봤었음 근데 시즌2 1화만 받는데 갑자기 겁네 오그라들어서 진짜 내가 이걸 봤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내가 다 쪽팔려서 시즌2 1화도 중간까지만 보다간 그때 바로 하차함
저딴작품을 1위로 올렸다는거 자체가 그냥 이 나라 문화수준이 문화대혁명 몇번 거쳐간수준이라는 너낌
형 이제 내가 보려고 만든 웹툰 추천해 줘!
지금 하던 것만 마무리하고 2024년 기념으로 리스트 전부 싹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무직전생 같은 웹툰 있나요…?
무직전생 같은 건 아직 없는 듯 합니다...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웹툰 있는데 보면서 무직전생 느낌 많이 났습니다.
스터디그룹 클리셰 비틀어서 재미있음
추천 감사합니다!
각 화 썸네일이 다 불쾌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재가 솔직히 말합니다 저 구구몽 좋아합니다 구구몽 덕분에 네이버 웹툰을 접하고 다른 것도 보죠 근데 너무 구구몽을 까는 느낌이 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고 구구몽을 욕하는 것들 보기 싫어요 만약 싫거나 부족한게 있다면 작가한테 직접 말하세요 그게 못하면 악플좀 그만 다세요 진짜 추합니다.
사실상 요즘 트랜드를 안좋게 보여준 작품이지요.
오히려 작품성 좋은 웹툰은 중상위권에 있고 상위권도 99몽식 보다 약간 낮은 수준인데 요즘 독자들이 서사 샇는걸 싫어 그거에 맞춘 작품이고 그게 인기를 끈게 웃프다고 생각되요.
개인적으로 구구몽의 장점을 잘 짚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구구몽 깔거 많은 작품이고 작품보는 독자들도 구구몽 작품성 개판난거 알고 있는데 제 스스로도 보면서 왜 이게 그렇게 반응이 폭발적이었는지 느끼기 어려웠거든요. 이렇게 짚어주시니 정리가 잘 되네요.
딱 일본 이세계 먼치킨 설정에 한국형 감동신파와 주변인물들을 잘 살렸응
먼치킨의 핵심은 주변인물을 잘 살려야함
그걸 질했음
꿀벌짱 99몽 치면 이 작품 제대로 까는 영상볼수있음ㅋㅋ
대중 문화는 결과가 전부라 생각합니다.
결국 많이 보고 많이 버는게 좋은 작품인거죠.
99몽은 주 시청층의 니즈를 잘 파악해서 좋은 성적을 낸 좋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로 까는건 좀 그런게,
애초부터 스토리 따위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웹툰에 스토리가 빈약하다고 까는건 좀 이상해요.
코메디 보면서 작품에 슬픔이 없다고 비판하는거 같달까나..
그리고 다른 평가 주신 웹툰들도 그냥 소재 우라까이 하는 웹소설 내용 그린게 태반인걸요 뭐..
진짜 맞음 ㅋㅋㅋ 개꼴리게 잘그림 여캐도 이쁘고
신 나올때 뇌빼고 계속 본 내가 승자다ㄷㄷ
3번 도전하고 5환가 보고 껐음 왜 인기 많은지 모르겠는 웹툰 사이다랑 여캐 딱 이걸로 인기 많아진거 같긴 한데 진짜 내타입 아님
보기전 내 생각 정리용:
주간지인 네이버 웹툰 특성상 소설처럼 기승전결로 늘어지는 부분, 흥미러운 부분으로 나뉘어 지는게 아닌 외지주, 99몽처럼 매 주마다 자극적인 전개가 더 잘먹힌다고 생각함. 99몽과 외지주가 잘나가는데는 비슷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긴 분량, 앞서 언급한 매주 자극적인 전개, 별로 복잡하지 않는 세계관으로 독자들이 킬링타임용으로 볼수 있게 만들었으며,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캐릭터 작화가 서로 비슷하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99몽 작가가 역량이 부족한데 운으로 요일별 1등웹툰을 먹었다고 말하는데 네이버 웹툰 특성을 잘 이용한 99몽 작가가 애초에 이런 요소를 파고 들었다고 생각해서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작가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음. 작가는 그저 타사이트 대비 급식이 많은 네웹의 특성을 잘 이용했다고 생각함
저도 동의합니다. 시장을 잘 파악하고 셀링 포인트를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Eat 라이프, 현재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
한 남자가 템을 잃고 기본 무기, 틀니를 강화하는데..!
99강화 -틀-니..!!!
매주 일요일마다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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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템을 잃고 기본 음식, 나무 초콜릿을 강화하는데..!
99강화 나무 초콜릿..!!!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됩니다.
이 웹툰은 19금쪽으로 가는게..
혹시 초인의 시대도 리뷰 가능하나요?
초인의 시대 느낌적으로 드라마나 영화 나올 거 같은데 나오면 영상 만들겠습니다!
솔직히 99몽은 너무 뜸, 토요웹툰 1등이 아니라 중상위권 정도에 있었다면....
나도 신나오고 끔ㅋㅋㄱ
일상물임 걍
일상물임 걍(뇌를 빼며)
이런류의 웹툰이 인기가 많은 요인은 독자들이 아닐까 생각함 웹툰도 만화도 결국사업이니 돈벌이가 쉬운쪽 즉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마련임 네웹을 보면 독자들이 현재추구하는 방향은 쇼츠임 엥? 웬 쇼츠? 이럴 수도 있는데 쇼츠의 장점이 뭐라생각함? 일단 접근이 쉬움 드라마나 영화 10분짜리 동영상들에 비해 그저 고민없이 들어가서 볼 수 있음 그리고 딱히 조금의 생각도 없이 볼 수 있음 그리고 빠르게 도파민이 분비됨. 양산형도 비슷함 생각할거리가 없으니 생각없이 볼 수 있고 단순한 이야기라 접근 부담이 적고 화수마다 시원시원하게 해결해서 도파민분비가 빠름 이런 방향을 추구하다보니 늘 비슷한 작품만 보게되고 그쪽으로 쏠리는거지 물론 난 이런걸 비난할 마음은 없음 좋아할 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무작정 양산형을 나쁘다고만 생각하진않음 하지만 양산형이든 쇼츠든 너무 그쪽을 추구하는건 옮지않다고 생각한다. 쉽게얻은건 쉽게사라진다는 말처럼 보고나서 얻는 이윤은 금방사라지니까 가끔은 하나씩 작품성이 좋은 작품을 보고 그 이윤을 오래간직하는게 좋지않을까.
저도 비슷한 마음이긴 합니다. 이런 작품이 단기간만 보면 잘 팔리는 건 맞지만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과 같은 메가 IP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큰 장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적으로도 길게길게 보고 작품성 좋은 걸 몇 개 장기적으로 밀어주는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화선배 진짜 ㅇㅈ합니다. 웹툰보면서 늘 생각했던거에요. 그리고 원래 만화선배님 쇼츠로만 봐서 그냥 웹툰추천하는 사람이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영상과 다른 양산형관련 영상을 보니 진짜 만화에 대해 진심이고 생각이 넒은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이런거 많이 해주세요
근데 조회수가 안 나와서...
이야~ 투표에선 그냥 좋게 돌려 말했는데 그냥 직구스트라이크로 시원하게 털어주시네 ㅋㅋㅋㅋ
너무 좋다
솔직히 호불호를 따지자면 불호인데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명확하다는 거는 공감 갑니다
저도 불호긴 합니다만 유행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근데 분량하나는 엄청많던데
1화가 딴웹툰 1.5화~3회까지도 갈정도로
분량이 많기는 많은데 웹툰을 길게 길게 그려서 컷수에 비해 많아 보이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웹툰 분류중에 영지물은 있나요?
영지물은 웹툰 종류가 몇 개 없어서 따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오앙ㅇㅇㅇ
ㅇㅅㅇ
초반에 도대체 뭔데 하고 보고서 바로 하차... 개인적으로 갓오하 비평도 궁금하네요
아빠는 아니지만 저도 웁니다 ㅠㅠ
오그라든다...? 뭔가 알수가없는디...?
맨날 회귀하고 헌터하고 각성하고
ㅈ나 오그라드는
뭐 뮈시기 검법 몇식
뭐시기!! 하는거보다 훨씬 괜찮은디...?
오히려 괜히 판타지가고 먼치킨되고
오그라드는 기술명 외치는것보다
차라리 올려치기 내려치기가 훨씬 괜찮은디? 뭐가 오그라드는거지..?
어떤부분이...? 오그라 들꺼면
템빨이 오그라들어야하는거 아님?
파그마?뭐시기 후계자에다가
다른 나라 여캐? 랑 뭐 실제로도 만나고
진짜 궁금한데 오그라든다는
포인트가뭐임? 솔직히 오그라든다고
생각하는 포인트 요즘 모든 웹툰에있잖슴? 뭐 아이돌이 날 좋아하고
갑자기 개쎄지는데 근거가
ㅈ나부족하고 뭐지 대체?
99강화는 근데 주인공 공격력만 높고 방어력은 제로 이니까 프롤로그 때 화살 한방 맞고 디져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나무 몽댕이가 고작 99강화 밖에 안해도 저렇게 개판이 나는데 전설의 무기는 10강화만 해도 저렇게 개판이 나야 하지 않나?
스토리에 비해 작화가 너무 훌륭 ...
스토리에 비해 여캐가 너무 훌륭
@@만화선배이분이 진정한 매니아시다 !
썸네일 무슨 웹툰인가요?
영상에서 계속 언급되는 입니다!
@@만화선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