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열리다' 7부 - 인도 항로 개척자, 바스쿠 다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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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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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지식향연 #대항해시대

КОМЕНТАРІ • 16

  • @김정일-o3g
    @김정일-o3g 5 років тому +6

    유익한 동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이해인-j2y
    @이해인-j2y 5 років тому +4

    리스본은 정말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장소로군요

  • @ahacool5818
    @ahacool5818 5 років тому +5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 번 리스본과 포르투갈 다른 도시들을 가보고 싶네요. 그 당시의 기술로 차근차근 80년을 준비해 가며 희망봉을 돌아 인도와 아시아로 나갔다는 자체가 놀라운 역사죠.

  • @reynardpark9362
    @reynardpark9362 4 роки тому +3

    난 항구를 찾아 떠도는 철새요!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3 роки тому +3

    왜 육로로 가지 못했냐 하면 육로는 오스만 투르크 쪽이 잡고 있으니
    인도 향신료 그 중에 후추는

  • @andrewoh7360
    @andrewoh7360 3 роки тому +2

    Torre de Belem

  • @maevehk9014
    @maevehk9014 5 років тому +3

    리스본에서 보았던 그 화려한 건축물들이 다 해적질해서 지은거였네요. 하긴 유럽의 모든 건축물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내레이터분이 너무 그들의 시각에서 말씀하시네요. 교회도 떡고물 얻어먹겠다고 그 해적질을 찬양하고..

    • @heni-fi8io
      @heni-fi8io 4 роки тому +3

      당시 유럽의 화려한 건물들은 정당하게 지어진게 거의 없죠.
      이슬람 지역을 약탈해서 지은 기사단 교회라던가
      면제부를 통해 부를 쌓아 지는 로마 교황청의 건물들 이라던가

  • @hjt5016
    @hjt5016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는 옛유산을 다없애고 새것만 내세우는 유산이 없는나라인데 이런나라는 정말 대단하다 옛것을 경시하는 우리나라와 다른점이다.

  • @samgakpark4695
    @samgakpark4695 4 роки тому +5

    대항해 시대는 정확한 표현은 도독질을 시작했다 표현이 맞다고 생각 한다인도에서 향신료를 돈주고 구매를 해야지 총들고 도독질해가고 무슨 항해시대 개척이야.

    • @마스터마구니-m1q
      @마스터마구니-m1q 4 роки тому

      4:31 그래서 이 영상에서 "역사는 참... 비정하고 무정하다"고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 @octobuddy
    @octobuddy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극히 서구 관점인 게 불편합니다~

  • @hyunjinryu2831
    @hyunjinryu2831 4 роки тому

    아프리카 바다에서 서쪽으로 더 갔으면 브라질을 발견했겠다. 스페인보다 더 빨리 신대륙 발견했을수도 있었겠네

  • @yaongna5442
    @yaongna5442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주관적인 맨트는 하지말고 씉데없는 한숨섞인 감탄사는 내뱉지말기를 , 버릇 고쳐라.

  • @danielshin7001
    @danielshin7001 3 роки тому

    좋네요. 그런데 포르투갈이 인도, 말라카 등을 발견했다는 표현은 맞지 않고요. 그저 최초로 바닷길 항해에 성공했다 이렇게 써야 합니다. 그리고 16-17세기에 아프리카/아시아에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식민지의 개념은 산업혁명이후인 19세기가 되어야 비로소 성립됩니다. 대항해 시대는 산업혁명이전의 '상업혁명'의 시대라 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은 그저 돈이 되는 향신료등을 사가기 위해서 자신들의 요새(거점)를 인도등지에 마련한 것에 불과합니다. 영토를 지배했거나 자신의 땅으로 만든것은 아닙니다. 아시아 교역에서의 주인공은 결코아니었으며 그들이 거래하는 상품의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유럽의로의 직항로을 개척하고 잠시 독점했다는 사실 그것으로 인해 부를 축적했다는 사실 입니다. 이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