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빛으로 전자를 관측하다! (광주과학기술원 김경택 교수) [2023 노벨물리학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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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 2024 신상 양자역학 달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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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토초 펄스는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었는가?
극한의 빛, 아토초 펄스의 응용에 관해
광주과학기술원 GIST 김경택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노벨물리학상 #아토초 #레이저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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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권다혜
Guest: GIST 김경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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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노벨 물리학상 1/2 ua-cam.com/video/EHLn7bvJqU4/v-deo.html (1편)
2023 노벨 물리학상 2/2 ua-cam.com/video/2DJkvRcWXJk/v-deo.html (2편 - 본 영상)
여러분 아는 게 아니라 익숙해 지는 겁니다.
아톰 보던 세대였는데 실제 아토초를 이용하는 시대를 살게 됐네요ㅎㅎ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초전문가라 다릅니다.(설명도 잘하시는 것 같음) 이렇게 선명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함요...양념으로 쉽게 비유도 해주시고 이래서 안될과학 안볼수가 없지요 ㅋㅋㅋ
어려워도 반복해서 듣고싶어짐!! 이렇게 나에게 새롭고 몰랐던 미시적인 분야를 듣게되면 하나의 세상이 내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희열~~~ ㅋㅋ
교수님 정말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우리 나라가 아직도 노벨상을 안받았다고 마구 이야기가 많지만 우리나라도 되게 의미 있고 좋은 연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이라는게 보통 학교에서 배울 땐 이런 개념이 그냥 뚝딱하고 발견된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이렇게 정말 진짜 디테일하고 특정한 분야에 각 연구자들이 몰입해 자잘자잘한 지식들이 쌓여 인류의 과학이 점점 진보되는 것 같네요.
그동안 들은 강의 중에 제일 어려워 이해가 안되는 강의였고 힘들웠습니다..ㅎㅎ
예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적 있습니다.
여전히 설명 잘해주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우면서도 너무 재밋네요 내용이 ㅎㅎ
아토초를 체크해서 각 레이어별로 존재하는 각기 다른 전자의 움직임을 체크 하면 빛이 도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더 잘 관찰 할 수 있고 각기 다른 레이어에서 전자의 운동을 할 때 위상 제어를 통해 한번에 진동하게 해서 작은 빛으로 큰 빛 에너지로 증폭이 가능한데 아토초 까지 해냈다.
그럼 이제 각기 다른 레이어 층에 존재하는 여러 전자들을 하나하나 조절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것을 더 느린 속도로 관찰할 수 있다면 작은 빛 하나로 빛폭탄을 만들 수도 있게 되는건가?
레이저 거울 사이에 돋보기를 넣어서 더 작은 점으로 반사 시키고 다시 큰 점으로 반사 되고를 무한이 반복해서 큰 빛이 1번 운동 할 때 작게 압축된 빛은 같은 운동 궤도로 100번 운동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운동 에너지를 견디지 못한 레이저가 터져버릴지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할지 궁금해지네요
김경택 교수님은 정말 대단하시고❤, 노아님 미모와 항성님 비유설명 능력은 초초 고출력이고! 👍👍👍
영상을 두번 보니까 이해가 쬐금 더 되네요 ㅋ
김경택 교수님, 가까운 미래에 꼭 노벨상 받으세요~~!
자료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23:50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대학원생 이야기
아토과학의 대가라는 교수님의 설명 최고네요.
설명잘듣고갑니다.
긴시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
어려웠지만 흥미 있었읍니다
결국 양자역학이라 하는것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 인간이 도달 할수 있는건가요? 언젠가는
더 나가면 결국 과학도 사유에 수렴하는 것은 아닐지ㆍㆍㆍ
전공석사.박사 학위수준의 강의입니다...힘들어요...매주 업로드 할 때마다 열심히 보지만...앞뒤 설명없이...전문지식 대방출...
이 정도는 학부 1학년 말 정도 때 겉핥기식이지만 배우는 내용입니다.... 엄청 쉽게 설명하신거예요... 감탄할 정도인데.....
빡대가리인증함? 석사.박사 ㅇㅈㄹ하고 앉았네 고졸신가?
와우 내가 뭘 본거야 ㄷㄷㄷ
궤도형때문에 구독했는대 궤도형식의 설명은없고 잠은잘오ㄴ
문자 그대로 '찰나'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구나..
역시 노벨상 연구는 빡시다 .... ㅋㅋㅋㅋㅋ
와...
아토 젭토 어디 쓰일까요?
반도체 생산하는곳이나 전자현미경 같은곳에서 사용될것같네여
아이구야 ..
낮은주파수의 여러개 광자로 원자를 이온화를 시킬 수 있다면, 반대로 자유전자가 원자에 속박되는 과정에서도 다수의 광자를 방출하는건가요?
전자가 원자 에너지 준위 사이를 오갈땐 에너지차에 해당하는 광자 1개만 방출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 경우도 낮은 에너지의 광자 여러개가 방출될 수 있는 건지요?
내용이 어려워 노아님 미모만 계속 봄
역대급으로 어려운거 같다 ㄷㄷ
너무어렵다
무슨말인지 듣고 있는데 모르겠다 ㅋㅋㅋㅋ
국어가 참 어려운 학문이구나... ㅠ.ㅠ
우리가 가진 인식의 한계는 빛이고 이를 통한 납득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에 안주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인식을 확대한 기술발전을 통해서 우주의 규모가 가늠되고 있고 그 수준은 결코 빛으로 작동될 수 없는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빛이 아닌 이런 것이 소통되고 작동할 수 있는 방법이 뭘지 고민해야 맞습니다. 고민해도 우리는 한계가 분명해서 헤아릴 뭐가 없겠지만 그럼에도 최소한 태도는 바꾸ㅕ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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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온스 타키온
모든 과학의 진보는 우연입니다. ~~~ 다들 아시죠. 박사들 !!! 그러니 자신의 논문 이외에 대해서는 박사 행세하지 마세요. (우리 나라 박사는 모든 것에 박사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망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바이오 박사가 건물에 대해 진단하고 조언하는 것을 직접 보았음. 난 건축 박사인줄 알았음)
아니 레이저 전문가가 레이저에 대해 말하는데 뭐가 문제죠???
대부분 박사님들은 자기 분야를 제외하고 항상 조심히 발언을 하시던데... 이상한 것만 보고 있나보군요
레이저이온화를 이용 해서 양자만 모아서 농축 할수 있을까요 ?
별 쓰잘데없는 내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