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쉬운게 맞지 젤 손이 덜가서 중수까지 끌어올리기 쉽고 이제 다룰 유닛 수도 적고 근데 이제 초고수 레벨로 가면 다룰유닛이 적은만큼 단순한만큼 변수가 없는듯 변수가 없는걸 만들기위해 유닛 몇개 없는걸 더많이 더세세하게 컨트롤 해야하는듯 그래서 테란 저그가 손이 많이간다고 하지만 프로레벨 최상위권은 토스를 하기위해선 테란 저그만큼 손을 움직여줘야 하는듯 변씨는 보면 더빠를때가 많은거같음 쭉씨는 많이 안빠른데 잘하지만
토스가 쉬운 이유 1. 빠른 자원채취, 손쉬운 건물건설 2. 게이트에서 템까지 다나옴 3. 포토캐논 손쉬운 수비라인 구축 4. 기본유닛 질럿 개딱딱이 5. 광역마법,스플래쉬로 대규모 전투 쉽게 이득봄 6. 쉴드 빨리 차서 손실복구 빠름 7. 효율높은 속셔견제 (중저티어 기준 2번에 1번은 일꾼폭사함) 등등등 유닛 전반적으로 다 딱딱하고, 속도도 대부분 빠른편 (리버,템 제외) 다른종족도 장점이 있지만, 초중급자 기준 너무나 중요한 요소들
초급자기준 컨 안 할 때 토스가 쎄서 좋고 그러다보니 컨도 얼마 필요 없어서 쉽긴 함 저글링 하나정도 제외하면 어택땅싸움에서 젤 쎄니 질드라만 뽑고 어택땅해도 무난하고... 반면 저그는 한번에 12마리밖에 선택 안 돼서 물량컨도 힘들고 럴커 버로우 신경쓰기도 힘들며 히드라는 컨 안하면 생각보다 약함 뮤컨도 힘듦 테란은 바이오닉은 컨 지옥이고 탱크는 사기긴 한데 나오는 타이밍이나 기동성이 느리고 벌쳐는 내가 당할땐 사기였는데 해보니까 좋은점이 저 능력치에 단돈 미네랄 75원인거밖에 없는듯 마인박기도 힘들고 벌컨도 안됨 공중유닛은 그냥 약하고 프토가 상대가 원거리 유닛 중심으로 컨하는 순간 좀 힘들긴 함 탱크엔 접근을 못하고 히드라에 질드라는 상성이 안좋고
테란은 기본적으로 테란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 뿐만이 아니라 타종족의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아야 되는 거 때문에 대체로 테란 유저가 부종도 잘하는 거 같아요 플토엔 메카닉, 저그엔 바이오닉 이런 식인데 보통 이게 상대가 뽑는 유닛, 상대의 체제에 따라 맞춤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반면 또 거기에 맞지 않은 유닛을 잘못 뽑으면 탈탈 털리는 편이라..(어느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만능 병력은 별로 없는 거 같음) 저그나 플토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 편이라, 평소에 부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느낌? 실제로 저도 테란 유저였는데 일부러 부종으로도 겜 돌리고 그랬었어요. 그러면 해당 종족전이 좀 더 수월해지더라구요
증거 1. 이영호 이제동 올라왔을 때 택뱅리쌍 을 봐도 저그 1 테란 1 플토2다. 증거 2. 그 시절에 가장 핫했던 프로선수 중 이영호 이제동을 제외하곤 6룡이라고 프로토스 6명 선수들이 가장 주목 받았다. 증거 3. 여기서 아마 가장 태클을 많이 받을 거 같은데 스타1 리그 마지막 우승자는 허영무, 플토 유저였다. 증거 4. 현재 레더 랭크의 많은 비율은 ‘프로토스 유저’ 이다. 이건 예전 ‘육룡이 나르샤‘ 시절과 비슷하다. 결론. 1. 이영호와 이제동은 괴물이다. 2.프로토스는 사기가 맞는데, 그 프로토스를 뚜까 팬 이영호와 이제동은 괴물이다. 끝.
@@JOOKCHANG 팩트 바이오닉 몇번싸먹혀도 살짝 불리해지는 정도이지 프로경기에서 매번싸먹혀도 계속 테란이 이기는경기 나옴 반대로 뮤탈삐끗해서 한번 잃으면? 회생기회도 없이 그대로 끝남 이게 팩트임 게다가 바이오닉보다 뮤탈이 컨까지 어려움 컨이 어려운데 리스크도 많다? 이게 무슨 교환이지?
토스가 신경 쓸 게 적긴 하지... 테란은 초보건 고수건 애초에 탱크 배치나 진형을 신경 안 쓰면 그 어느 싸움이건 다 말아먹음. 저그는 해보면 운영 스노우볼이 심하던데 진짜 어느 타이밍에 드론 한두개를 먼저 뽑냐 아니냐에 따라 몇분 뒤 차이가 너무 크게 나게 많이 굴러가고.. 즉, 얘넨 머리아픈 최적화 디테일이 많음 토스는 그런 게 상대적으로 적긴 함. 내 눈 앞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들만 잘 하면 되는 거 같긴 한데, 반대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뭔가 테란이나 저그들이 저런 약점 다 보완한 사람들을 이겨내고 뚫어내기가 점점 어려워짐. 어쨌건 ㅈㄴ잘하려면 결국 토스도 또 다른 방면으로 또 그에 상응하는 방법을 찾아서 ㅈㄴ 잘해야됨
기본유닛들만봐도.. 손가락 안되는 나같은 초보들끼리 대전에서는 저글링이나 마린은 넣다 뺏다하면서 어그로 분산하면서도 쉬지않고 때려야하는데 질럿 2마리 보내놓으면 내친구가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흐뭇해하다가 아차. 이럴떄가 아니지! 하면서 테크 올리다가 전멸 소식 듣고 잠깐 집중해서 드라군으로 입구 막힌거 통통 치고 있으면 고치는거 구경하면서 또 흐뭇해 하다가 유튭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느린 시즈모드 업글덕분에 더더욱 오랫동안 고치는거 구경하면서 드라군만 모으다가 시즈모드 되고 이놈이 조금씩 전진하면 다크 2마리 일꾼 암살 보내면 호다다닥 후퇴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다가 그렇게 서로 교전없이 쭉 있다가 케리어 뽑아서 넣다 뺏다하면 찰진 욕소리가 내귀에 박히면서 술값은 공짜가 되지..
이제 제발 인정 좀 하자..그리고 ㅅㅂ 인정하기 싫으면 테사기라는 그 말같잖은 소리는 하지 말자 토스가 중후반에 한 두장면을 보고 한 두번 키보드 움직인다면 테란은 3.4장면은 봐야돼 업테란하면 다 이길 거 같지..그리고 래더 1300이하로 가봐 큐 돌리면 전부 테란이야.토스로 시작해서 쉽게 한 두판 이기면서 할떄 테란은 일정 수준까지 때려 죽여도 한 겜이기지도 못하고 접는 사람이 수두룩해..그리고 겜 시작과 동시에 졸라게 괴롭힘 당하다가 어차피 한 방가서 이기면 이긴 거 같지도 않아 기본 엿같아..
이건 좀 양심있었다.. ㅋㅋ 솔직히 천재들이 능력치를 한계까지 끌어내려면 테란이 더 어렵고 희열을 느낄수 있으니 테란을 해서 그렇지 보통머리 사람들은 솔직히 토스가 제일 편하고 쉽지.. 천재들은 토스로 하는거보다 어려운 테란으로 하는게 더 희열을 느낄거고...그러다 보니 천재들이 테란으로 우승어려번해서 테사기 논란 나온듯.. . 스타초기에 테란 안좋아서 아무도 안했던 종족인데... 나중에 밸린스 맞췄다 해도 테란이 유리해진정도는 아님...
생각해보면, 개개인의 커리어 정점과는 별도로 세종족 중에 프로게이머 수명 전반적으로 가장 긴 쪽이 토스 게이머인거 같음. 테란이나 저그는 손목을 갈아서 해야 하는데 토스는 그렇진 않으니까...테란저그 게이머는 손목 상한 사례가 꽤 있는데 토스 게이머중에는 거의 없는듯? 라고 하면 이제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같은 완전 올드 게이머 예로 들면서 반박이 들어오겠죠?
이게 프레임인게 종족 상관없이 오래 활동한 스타 전프로들은 대부분 손목이 좋지 않습니다. 토스 게이머들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장윤철 선수도 손목 보호를 위해 전프로들이랑 하는 스폰게임이랑 다르게 래더용 마우스를 보호용으로 편한 걸 따로 쓰시기도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렇게 계속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장윤철 포함 김택용 도재욱 변현제 송병구 윤용태 등 많은 토스게이머들도 손목이 좋지않습니다. 그분들이 좋은 경기 본인들 손목 소모하며 보여주시는거니 스타팬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스타를 시작한 2000년대 중반에도 토스는 초보자용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토스로 시작했고 중수쯤 되고나니 제성향을 깨닫고 성향에 맞기때문에 잘할수있겠다 싶어서 테란으로 종변을 했습니다 종족마다 요구하는 능력치가 어떤사람한테는 굉장히 어렵고 어떤사람한테는 잘맞아서 그다지어렵게 느껴지지않고의 차이도 있는것같아요 옛날에 공식래더없던 시절에 PGtour 에서 토스로 B가 한계였는데 테란으로 A-까지 찍었던 경험이 있네요
초중수 라인에서 프로토스가 쉬운건 다른건 다 제쳐두고 포토캐논 하나만으로도 다 설명이 됨 일단 그냥 경기운영만으로도 정신없는 초중수들에게 수비까지 하려고 하면 멘붕 되는데 포토는 그냥 멀티에 대량으로 대충 박아만 놔도 만능임 지대공 다 되고 뎀지도 강하고 초중수들 손 부담 덜어주는 1등 공신 다만 일정 실력 이상에서 좋은건 테란
포토보다도 그냥 유닛 자체가 쎄요. 테란전은 뭐 말 안해도 알거고 토스들이 징징대는게 저그전인데 사실 초보 수준에서는 8겟뽕만 해도 하템때문에 막기 빡세죠. 움직임으로 스톰을 빼먹는다거나 스톰을 피한다거나 그런게 안되서ㅋㅋ 초보수준에선 그냥 토스가 사기 맞아요. 서로 어느정도 기본기 되고 어느정도 운영할 줄 아는 수준이 되어야 저그가 토스전에서 좋다는 얘기가 성립되는거지
@@user-ilusian 질럿 100마리 대 히드라 200마리 당연히 히드라가 이김.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2~3부대로 봐도 히드라가 이김. 질럿 2부대(12마리) 대 히드라 4부대 원거리 유닛은 근접에게 약한게 설정해야 정상인건데 그걸 1:1로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지. 대신 다수 대 다수는 압도적으로 이기자나 컨트롤 없이 세다는 점이 강점이지. 그냥 유닛자체가 세다는 건 좀 많이 다름. 막상 예로든 저글링 대 질럿만 해도 딱히 세다고 하기 애매하자나 인구 수 문제도 있고 토스 유닛이 세다고 느끼는건 1마리대 1마리를 보니까 그런거지 막상 인구수로 비교하면 저그유닛과 별반차이 없다.
부종 저그 잘한다는 게이머들 보면 다 토스전에는 히럴뽕만 하고 테란전은 미친저그만 하는데 토스전은 그렇다쳐도 테란전 미친저그는 한계가 있는빌드라 게이머들은 아예 안 쓰는빌드라... 상대 테란이 게이머급 생산최적화만 하면 무조건 이기는건데 상대테란도 부종이라 최적화가 안되어서 지는 느낌
시각 차이겠지만 저그가 초반에 없다라… 토스전이야 꾸역꾸역 말하면 하겠지만 솔직히 핑계고 님이 프테 말한것처럼 적은편 맞는데 테란전은 뮤링으로 마매 움직임 따라가는거 진짜 지옥임;; 센터에 링 펼치고 지워지면 꾸준히 다시 펼쳐줘야되고 뮤링 계속 움직임 가져가주면서 큰 갯수도 계속 보면서 조절하는거 그거 진짜 직접 해보면 대가리 뽀게지고 손구락 박살납니다… 저그 주종이긴 하지만 저그 2400, 테란토스 2200 2300 왔다갔다 다 어느정도 하는 입장에서 저테전 뮤링으로 마매 따라다니는게 모든 스타 종족전 모든 상황에서 가장 빡센 상황이에요…
그냥 간단함 생컨이나 팀밀리로했을때 테란>>>저그>토스임. 테란은 apm 1000으로 하면 벌쳐한마리가 겜 끝날때까지 안죽음. 링대 질럿 싸움도 저그유저가 딴거 안하고 링만보고있으면 질럿그냥 줘터짐. 그러나 사람의 apm은 한계가 있고 각 종족의 개성 잘살려서 겜하면 되는거임.
이 이론의 약간 증빙자료가 되는 선수가 코인호임. 테란으로 정점을 찍은 선수다 보니 공식대회에서도 플토 저그로 거의 다 때려잡고 올라가지 않았나 ㅎㅎ 테사기네 이딴 이론 제외하고 일단 타 종족에 비해서 손도 약간 빨라야하고 체크할것도 많고 멀티테스킹이 빡세다 보니 타 종족 하게되면 오히려 여유로운 상황이 나올수도....
테사기래서 해봣더니 레알 헬ㅋㅋ 힘들게 앞마당먹을때즘 상대올멀티수준
바로접고 토스만하는중 토스가짱임
편집자 이악물고 저그 날먹 유도하는데 쭉이가 응 아니야 포크야 하고 컷하네 ㅋㅋ 5:45
ㅋㅋㅋ
모든 테란은 자기토스로 자기테란 이긴다ㅋㅋㄱㄱ
실제로 추르미도 테란 몇년해도 못찍은 점수 토스로 즐겜하다 1900 찍었다죠
테란은 빡겜해야되는데 토스는 즐겜해도 이겨있음 ㅋㅋ
222222222
ㅇㄱㄹㅇ
저도요
걍 이건 멀리갈것도 없이 공방에 10명중에7명이 토스유저인것만봐도 답나옴 ㅇㅇ
스알못이라도 플토가쉬운건 확실히이해가네요 ㅋㅋ 갠적으로볼때 프로브하나로 건물이것저것 연속으로 지을수있는것도 엄청난 손이덜가는메리트
저그들은 생산 메커니즘이 달라서 부종못하는거고 토스들은 포크질에 익숙해서 못함
토스가 하나를 할때 저그와 테란은 그걸 막기 위해서 손을 3번 4번 움직여야 됌
이 형은 솔직한게 매력임. 이뻐보일라고 '척'을 안함.
테란이 뭔가 이겼을 때 손맛 쾌감이 지림ㅋㅋㅋㅋ 그만큼 신경쓸거많고 손 많이가고 상대 전략 다 대처해야되긴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에 이기면 그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나와서 재밌음
ㅋㅋㅋㅋㅇㅈ 그 어려운 손질 몇십분간 다 하고 이겼을 때 '어? 나 좀 쩌는데?'싶음 ㅋㅋㅋ
1999년기준 반애들 종족만봐도 겜못하는친구 프로토스 겜잘하는친구 저그 머리좋고 겜안할거같은친구 테란 ㅋㅋㅋ
진짜 이 시대 마지막 양심이다.
토스는 안 봐도 이겨있다 이 말을 쭉이가 하는 게 뭔가 아이러니네
맨날 컨하느라 생산 안해서 적금 만기 깨는 토스가 쭉인데 ㅋㅋㅋㅋㅋ
스타 처음 시작했을때 무엇보다도 프로토스가 좋다고 느낀게 포토캐논.. 일꾼혼자서 도배 하기만하면 뚫기가 힘듬 ㅠ
개인적으로 토스유저들이 테사기 거리는거 약올랐었는데 .이건 양심있어서...추천
그냥 손느린 아재들은 프로토스해야함 절대적으로 3종족중 가장 쉬운게 플토임 ㅋ
테란은 전투시 그 화면을 봐야된다는게
어려움에 한 몫한듯
(스팀빨고 시즈모드 등등)
그리고 진출병력 한번싸먹히면 그 다음이 없음
이래도 프징징이들은 ㅋㅋㅋㅋㅋ
토스가 쉬운게 맞지 젤 손이 덜가서 중수까지 끌어올리기 쉽고 이제 다룰 유닛 수도 적고
근데 이제 초고수 레벨로 가면 다룰유닛이 적은만큼 단순한만큼 변수가 없는듯
변수가 없는걸 만들기위해 유닛 몇개 없는걸 더많이 더세세하게 컨트롤 해야하는듯 그래서
테란 저그가 손이 많이간다고 하지만 프로레벨 최상위권은 토스를 하기위해선 테란 저그만큼 손을 움직여줘야 하는듯
변씨는 보면 더빠를때가 많은거같음 쭉씨는 많이 안빠른데 잘하지만
이게맞지 결국 가장 쉬운이유는 전투화면을 제일 안봐도 된다는거. 세 종족중 유닛자체가 그냥 쎄다보니까 조건만 맞춰지면 어택땅찍고 다른화면봐도 이겨있는그림 .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종족인거고.
토스가 쉬운 이유
1. 빠른 자원채취, 손쉬운 건물건설
2. 게이트에서 템까지 다나옴
3. 포토캐논 손쉬운 수비라인 구축
4. 기본유닛 질럿 개딱딱이
5. 광역마법,스플래쉬로 대규모 전투 쉽게 이득봄
6. 쉴드 빨리 차서 손실복구 빠름
7. 효율높은 속셔견제 (중저티어 기준 2번에 1번은 일꾼폭사함)
등등등
유닛 전반적으로 다 딱딱하고, 속도도 대부분 빠른편 (리버,템 제외)
다른종족도 장점이 있지만, 초중급자 기준 너무나 중요한 요소들
스알못인거 존나티나네ㅋㅋㅋㅋ
초급자기준 컨 안 할 때 토스가 쎄서 좋고 그러다보니 컨도 얼마 필요 없어서 쉽긴 함 저글링 하나정도 제외하면 어택땅싸움에서 젤 쎄니 질드라만 뽑고 어택땅해도 무난하고... 반면 저그는 한번에 12마리밖에 선택 안 돼서 물량컨도 힘들고 럴커 버로우 신경쓰기도 힘들며 히드라는 컨 안하면 생각보다 약함 뮤컨도 힘듦 테란은 바이오닉은 컨 지옥이고 탱크는 사기긴 한데 나오는 타이밍이나 기동성이 느리고 벌쳐는 내가 당할땐 사기였는데 해보니까 좋은점이 저 능력치에 단돈 미네랄 75원인거밖에 없는듯 마인박기도 힘들고 벌컨도 안됨
공중유닛은 그냥 약하고
프토가 상대가 원거리 유닛 중심으로 컨하는 순간 좀 힘들긴 함 탱크엔 접근을 못하고 히드라에 질드라는 상성이 안좋고
@@최배건-r4j스알못인거 티나지만 반박은 못하는 그저 ^포크^
@@최배건-r4j ㅋㅋㅋ 그저 손느린 프징징이들
토스가 쉬운데 어려운이유:
가렌, 제드 둘중에 어떤챔프가 챌1위 달기쉬울까? 제드
어떤챔프가 더 쉬운가: 가렌
ㅇㅈ
롤로치면 프로토스는 가렌 다수 컨트롤하는거고 타종족은 제드 다수 컨트롤하는 느낌일듯. 스타는 조작이 쉬우면 멀티태스킹 싸움으로 얻는 이득이 있는데 롤은 그런게 없어서 조작 난이도만으로 비교하긴 어려울거같음
피지컬되고 위기대처도 유연하고 두뇌회전까지 완벽해야 테사기가 됨
그리고 유닛 대부분이 원거리인데 초반에는 약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올라갈수록 근거리보다 효율이 좋아짐
언제적 테사기드립
테란 두뇌회전 필요없는데 셔플짓기 유닛뽑기 마인박기 그냥 단순 반복작업밖에 없음 그냥 자기할거만 하면 이기는 종족임 테란은 잘해야좋다? 개소리임 테란은 저점이 높은 종족임
@@MMA_mania1 테사기맞음 스폰빵 닷컴 14만판 통계가 증명해줌 테란 승률 55퍼 저그 49퍼 토스46퍼 이건 팩트임 그냥 테란이 쉽고 사기인거 맞음
@@민민-z2o 플토유저가 80%인건? 윤용태도 스타현역 연습생의 90%가 토스였다했는데?
@@MMA_mania1 80프론데 뭐어쩌라고 난이도만 보면 프=
어차피 프로급실력은 일반인들사이에선
관련없는일이고 대충 레더2천점까지
찍는다치면 토스로 찍는게 젤쉽게올라가긴함
도재욱이 저번방송에서 했던말이
토스가 쉬운이유가
기본유닛이 일단쎄고 전투화면을 안봐도
1a2a3a하면 저티어기준 보통 거의 이겨있다
라고함
토스가 제일 쉽긴 해요..
저도 스타 교육시킬때 초보자들 토스로 무조건 시작시키고 헌터 팀플로 시작합니다..
질럿뽑는거 익숙해지고 질럿 뽑으면서 일꾼 안쉬고 뽑고 파일런 안막히는 수준까지 가면 입문 끝났다 보고요..
11에서도 래더만 봐도 a까지는 토스로 올라가는게 제일 빠르고 그뒤부터는 테란으로 s까지 갑니다
친구들이랑 스타팀플 할때 잘못하는 친구한테는 프로토스해서 2게이트 질럿만 뽑으라 하고 저그 할거면 9드론발업해서 저글링만 뽑아라 하는데 테란은 절대 안시킴 ㅋㅋ
@@flora8944 테란시키면 마린 얼타다 다 쌈싸먹히는 잉여인간됨
테란이 안정적이라 쉬움.
테란하겠다하면 입구막고 벙커짓고 터렛짓고 시즈탱크로 집만 지켜라 하는데 당최 알아듣질 못함 고점이 높아서 인식이 좋지 해보면 진짜 어렵고 힘든 종족임
@@배성훈-s4e테란은 그냥 질때는 맞다가 끝남 발악한방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테란은 기본적으로 테란 그 자체에 대한 이해도 뿐만이 아니라
타종족의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도도 굉장히 높아야 되는 거 때문에 대체로 테란 유저가 부종도 잘하는 거 같아요
플토엔 메카닉, 저그엔 바이오닉 이런 식인데 보통
이게 상대가 뽑는 유닛, 상대의 체제에 따라 맞춤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한 반면 또 거기에 맞지 않은 유닛을 잘못 뽑으면 탈탈 털리는 편이라..(어느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만능 병력은 별로 없는 거 같음)
저그나 플토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는 편이라, 평소에 부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느낌?
실제로 저도 테란 유저였는데 일부러 부종으로도 겜 돌리고 그랬었어요. 그러면 해당 종족전이 좀 더 수월해지더라구요
모 저그 프로게이머는 공격적이고 급한 자기 성격엔 저그가 제일 맞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랑 맞는 종족이 있는듯..
초기 유닛이 쎄서 진입장벽은 낮으나 후반 조합싸움 + 소규모 교전 가면 상당히 이상적인 플레이를 요구하지 않나?? 토스는 한번 조합 깨지면 까다로워질텐데
pd 질문 준비 엉청잘햇네
증거 1. 이영호 이제동 올라왔을 때 택뱅리쌍 을 봐도 저그 1 테란 1 플토2다.
증거 2. 그 시절에 가장 핫했던 프로선수 중 이영호 이제동을 제외하곤 6룡이라고 프로토스 6명 선수들이 가장 주목 받았다.
증거 3. 여기서 아마 가장 태클을 많이 받을 거 같은데 스타1 리그 마지막 우승자는 허영무, 플토 유저였다.
증거 4. 현재 레더 랭크의 많은 비율은 ‘프로토스 유저’ 이다. 이건 예전 ‘육룡이 나르샤‘ 시절과 비슷하다.
결론.
1. 이영호와 이제동은 괴물이다.
2.프로토스는 사기가 맞는데, 그 프로토스를 뚜까 팬 이영호와 이제동은 괴물이다.
끝.
저그가 가장어렵다 저그로 이기려면 중후반까지 계획대로 가야 이김 한번 삐끗하면 그냥 끝
테란은 진짜 잘하면 잘할수록 더 잘하게 되는 잠재력이 높은 종족인거같음 그만큼 손이나 머리가 안따라주면 더 처참해지는거고
테란 머리나 손쓸게 다른종족에 비해뭐가있음? 테란이 밑에 종족에서 타종보다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냥 종족이 사기인거지 사기인걸 자꾸 실력으로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려다보니까 잘하면 좋다라는개소리가 나오는거임 ㅇㅇ
@@민민-z2o 우리나라 사람이 게임에서만큼은 메타, op 따지는거 세계1등인데 테란이 사기면 프로게이머 대부분이 테란 했겠지. 테란종족이 사기면 저그 프토 하는 프로선수는 무뇌임?
@@JOOKCHANG 일점사는 한손으로도함 그리고 판단력은 저그가 더중요함 테란은 판단실수 몇번해서 좀 먹혀도 종족이 ㅅㄱ라 기회가 많음 실수에 대한 리스크가 제일 없는 종족이 테란임
@@JOOKCHANG 팩트 바이오닉 몇번싸먹혀도 살짝 불리해지는 정도이지 프로경기에서 매번싸먹혀도 계속 테란이 이기는경기 나옴 반대로 뮤탈삐끗해서 한번 잃으면? 회생기회도 없이 그대로 끝남 이게 팩트임 게다가 바이오닉보다 뮤탈이 컨까지 어려움 컨이 어려운데 리스크도 많다? 이게 무슨 교환이지?
@@JOOKCHANG 실수에 대한 리스크가 제일적고 역전이 제일 쉬운종족이 테란임
토스가 신경 쓸 게 적긴 하지... 테란은 초보건 고수건 애초에 탱크 배치나 진형을 신경 안 쓰면 그 어느 싸움이건 다 말아먹음. 저그는 해보면 운영 스노우볼이 심하던데 진짜 어느 타이밍에 드론 한두개를 먼저 뽑냐 아니냐에 따라 몇분 뒤 차이가 너무 크게 나게 많이 굴러가고.. 즉, 얘넨 머리아픈 최적화 디테일이 많음
토스는 그런 게 상대적으로 적긴 함. 내 눈 앞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것들만 잘 하면 되는 거 같긴 한데, 반대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뭔가 테란이나 저그들이 저런 약점 다 보완한 사람들을 이겨내고 뚫어내기가 점점 어려워짐. 어쨌건 ㅈㄴ잘하려면 결국 토스도 또 다른 방면으로 또 그에 상응하는 방법을 찾아서 ㅈㄴ 잘해야됨
@@gueman저프전 스톰 뜰때까지 피해못입히면 그냥 나가세요
이론상 입스타 손으로 가능하면 저그가 완벽한 종족같은데
테사기 테사기 하는사람중에 손스타하는사람이 있나 궁금하네
인방으로 스타배운 애들이 테사기거리는거 싸대기마렵긴함 저그가 주종이면 어느정도 인정함 아마추어레벨에서 저그로 테란전 진짜어려움 그런데 테사기라고 하는 애들중 대부분이 주종 토스고 사기종족 테란쥐어주면 2000도 못찍음
기본유닛들만봐도..
손가락 안되는 나같은 초보들끼리 대전에서는
저글링이나 마린은 넣다 뺏다하면서 어그로 분산하면서도
쉬지않고 때려야하는데
질럿 2마리 보내놓으면 내친구가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흐뭇해하다가
아차. 이럴떄가 아니지! 하면서 테크 올리다가
전멸 소식 듣고 잠깐 집중해서 드라군으로 입구 막힌거 통통 치고 있으면
고치는거 구경하면서 또 흐뭇해 하다가 유튭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느린 시즈모드 업글덕분에 더더욱 오랫동안 고치는거 구경하면서
드라군만 모으다가 시즈모드 되고 이놈이 조금씩 전진하면
다크 2마리 일꾼 암살 보내면
호다다닥 후퇴하는 모습에 흐뭇해 하다가
그렇게 서로 교전없이 쭉 있다가
케리어 뽑아서 넣다 뺏다하면
찰진 욕소리가 내귀에 박히면서 술값은 공짜가 되지..
시나리오 찰지네ㅋㅋㅋ
ㄹㅇ 펙트.. 1500~2천사이
아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제발 인정 좀 하자..그리고 ㅅㅂ 인정하기 싫으면 테사기라는 그 말같잖은 소리는 하지 말자 토스가 중후반에 한 두장면을 보고 한 두번 키보드 움직인다면 테란은 3.4장면은 봐야돼
업테란하면 다 이길 거 같지..그리고 래더 1300이하로 가봐 큐 돌리면 전부 테란이야.토스로 시작해서 쉽게 한 두판 이기면서 할떄 테란은 일정 수준까지 때려 죽여도 한 겜이기지도 못하고 접는 사람이 수두룩해..그리고 겜 시작과 동시에 졸라게 괴롭힘 당하다가 어차피 한 방가서 이기면 이긴 거 같지도 않아 기본 엿같아..
토스가 4장면보면 ㄹㅇ 못이길듯
컨으로 전투 엄대엄인데 벌써 캐리어 가고있을듯
테란유저인데, 확실히 토스가 쉽긴 함. 토스도 거의 테란만큼 할수 있는거 같고 저그는 아예 메커니즘이 다르다보니 난 저그가 제일 어려움. 오버 찍는게 습관이 안돼서 인구 맨날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토스유저인데 부종족이 테란입니다. 저도 저그가 제일 어렵네요...
옛날에 크립클로니가 서플인줄알고 ㅈㄴ 지어대다 개망한 기억이 있...
@@murasa4237 뜬금포 개추억 감정선을 건드리시네
@@마르미-j4b 뭐요
@@murasa4237 저는 아칸만들라고 다크200채워서 합체시켰음
백혈구나왔던거같은데 하면서
토스는 큰 전투할때가 ㄹㅇ 편한거같음 다른 종족은 전투하면서도 할거 개많은데 토스는 펼쳐서 어택찍고 템이나 아비터만 신경쓰면 되니까
1:1 에선 테란이 그냥 압도적으로 사기임. 테란1.21 플토1.01 저그1.02 느낌. 빨무에선 플토가 쑥쑥이고. 플토가 한타에서 쉽다는게 말이 안 됨. 컨트롤 가장 빡셈. 과학유닛 나온 계기를 생각해야함. 과학유닛까지 컨트롤 하는 사람이 어딨음 다 프로가 아닌데.
@@you_Beung-Sinㅂㅅ
@@you_Beung-Sin프로가 그렇다는데 어쩌겠음 테란른 아비터 신경 써야 하고 시즈박고 드라군 점사 벌처 마인 깔고 이엠피 날리고 난이도 극악입니다
@@you_Beung-Sin 이름이 신유붕 사람이름 맞노?ㅋㅋㅋㅋ??
@@you_Beung-Sin토스가 컨이 제일 빡세다고요??ㅋㅋㅋㅋㅋㅋ
테란이 잘하는 사람이 하면 쉬워 보이는데 어정쩡한 실력이면 토스 이기기 개빡세다
4:10 이거 6저글링 변현제였던것 같은데 ㅋㅋㅋ
토스가 쉬운게 스톰이라는 광역기 때문같음 같은전투를 하더라도 스톰한번찍을때 상대는 못피하면 다뒈지고 피하려면 두세배의 컨이 필요해서 빡셈
물론 스톰쓰는것도 쉽진않지만 쓰기만하면 피하는것도 쉽진않아서ㅋㅋ
ㅈ밥싸움말하는데 스톰이 왜나와 ㅋㅋ 스톰 잘쓰는 수준이면 상대는 하템 잘짜름
@@갱찬-y8y 뭔 소리야ㅋㅋ 전프로게이머들 부종얘기하는데 ㅈ밥얘기를 언제했다고ㅋㅋ
토스 전프로들이 저그테란 부종하면 힘들거란 얘기에 덧붙여 토스가 쉽기때문이고 그 이유중 하나가 스톰이라는 광역기가 전투 멀텟에 유리하단건데 어디서 ㅈ밥얘기가 나옴?ㅋㅋ 혼자 여캠스타 보고있으심?
@@갱찬-y8y 왜 혼자 ㅈ밥싸움으로 한정지어서 말을 함? ㅋㅋㅋㅋㅋ
전프로들이 부종으로 토스해도 ㅈ밥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테란은 막상 해보면 졸라 어렵다는 사실.... 스타 대학보면 저티어 테란 하는 애들이 없음 강덕구 화이팅
미다스시절 김레인, 뚜밥 기대했는데 나가리가 되어버린 ㅠㅠ
착각하는게강덕구오세블리같은애들은 토스했어도 6티어가한계인노재능러들임
토스가쉬운건팩트다... 거기서도피지컬이구린토스들은 저그못이기는거고
근데 옛날엔 무조건 저그가 제일 어렵다라는게 정석이었던거같은데
어느순간 테란이 제일 어렵다 외치는 게이머가 많아진 느낌?
저그 테란 둘다 어렵긴함. 테란은 그냥 전체적으로 어렵고 저그는 후반 하이브운영이 어렵
저그 테란전이 너무어려워서 옛날엔 저그가 어렵다했는데 최근에 미친저그 빌드가 생겨서 초보자들도 테란전 쉬워져서그런듯요. 물론 미친저그는 게이머 수준에서는 안통하는빌드
그 어려운게 다르자나
테란은 손이 많이 가서 컨트롤이 어려운거고,
저그는 운영이 어려운거고
내 입장에서는 저그가 테란보다 훨씬 쉬움.
리마스터나오고 세세한컨이 더 빛을 보는데 저그가 뮤탈로 득많이보게되었음 저그운영의 핵심은 누가뭐래도 뮤탈인데 말다했지
저프전 테프전 때문에 테란이 좀 더 어려움 테저전 저테전 서로 맞대결은 서로 손 많이가서 어려운데 저그들은 토스전 날먹이 가능해서
토스가 편한 점
저그전 8겟뽕뽑기하면서 스톰만 잘쓰면 됨.
테란전 속셔 잘못써도 삼룡이먹고 물량 최적화, 아비터, 캐리어 등만 좀 해도 2000점까진 스무스함.
ㅇㄱㄹㅇ 저그전 어렵다는 새퀴들 많지만 2000 아래 구간은 걍 선겟 찌르기에 끝나는거 50% 발질에 끝나는거 40% 나머지 10%는 드라템 뽕뽑아서 가면 다 끝남
@@지나가는스타유저 ㅇㅈ 손스타해본 사람은 다 공감함
@@지나가는스타유저 와 레더 B 저그유저인데 ㅆ공감합니다. 스잘알이시네 저그입장에서 9오버풀하자니 초반사이즈가 안좋고 12앞하면 멀텟싸움 밀리는순간 9오버풀 가느니만 못한 사이즈나옴 근데 토스도 해봤지만 극초반 질럿+프로브vs저글링 구도는 멀텟싸움 토스가 훨씬 편함
편한건맞는데 그게쉬웠으면 래더평균점수 2천점이지 50프로이하가 1500이하임
2500까지도 쉬움
저그는 3개뽑아도 인구수 3인데 ㅋㅋ 한개뽑는거랑 똑같지 예약생산도 못하고
이건 좀 양심있었다.. ㅋㅋ 솔직히 천재들이 능력치를 한계까지 끌어내려면 테란이 더 어렵고 희열을 느낄수 있으니 테란을 해서 그렇지 보통머리 사람들은 솔직히 토스가 제일 편하고 쉽지.. 천재들은 토스로 하는거보다 어려운 테란으로 하는게 더 희열을 느낄거고...그러다 보니 천재들이 테란으로 우승어려번해서 테사기 논란 나온듯.. . 스타초기에 테란 안좋아서 아무도 안했던 종족인데... 나중에 밸린스 맞췄다 해도 테란이 유리해진정도는 아님...
얼리기도 t, 스톰도 t... ...단축키조차 편한 그들은 대체... ...
래더나 공방에서 입터는애들 90퍼는 포크들임 ㅋㅋ
생각해보면, 개개인의 커리어 정점과는 별도로 세종족 중에 프로게이머 수명 전반적으로 가장 긴 쪽이 토스 게이머인거 같음. 테란이나 저그는 손목을 갈아서 해야 하는데 토스는 그렇진 않으니까...테란저그 게이머는 손목 상한 사례가 꽤 있는데 토스 게이머중에는 거의 없는듯?
라고 하면 이제 임요환 이윤열 홍진호 같은 완전 올드 게이머 예로 들면서 반박이 들어오겠죠?
이게 프레임인게 종족 상관없이 오래 활동한 스타 전프로들은 대부분 손목이 좋지 않습니다. 토스 게이머들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장윤철 선수도 손목 보호를 위해 전프로들이랑 하는 스폰게임이랑 다르게 래더용 마우스를 보호용으로 편한 걸 따로 쓰시기도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렇게 계속 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장윤철 포함 김택용 도재욱 변현제 송병구 윤용태 등 많은 토스게이머들도 손목이 좋지않습니다. 그분들이 좋은 경기 본인들 손목 소모하며 보여주시는거니 스타팬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처리 라바 3기면 걍 라바관리 실패한거고 초마다 손해보는건데.. 경기 초반에 그런거면 걍 ㅈㅈ치고 나가도 될정도
본인 테란 2300~2400 왔다갔다하는데 저그로는 a 턱걸이 토스로 s 찍먹해봄 배우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상대로만났을때 기본적인 빌드하나로 하다보니 일꾼만 잘찍고 어택땅해도 이기는경우많았음 특히 토스가 그랬음 리플보면 인구수 50씩차이나고 그럼 토스가한번잘쨰면 ....떙넥이라는 사기빌드도있구 ㅋㅋㅋㅋ토스는 -300점 하는게맞음
근데 신기한 게 ㅋㅇㅎ랑 종족 바꾸고 해서 이기는 토스 못 봄
제4의 종족
이영호는 논외다 스알못아
주종이 테란인데 바이오닉고자임 그래서 프로토스 테란한테 강함
오 철권으로 치면 토스 : 기가스. 저그 : 펭 테란 : 헤이아치 인듯.
토스 만세^^
6저글링에 본진털리기선넘었네요 ㅋㅋㅋㅋ
"포크해라"
팩트는 토스는 저점이 가장높고, 테란은 고점이 가장높고, 저그는 저점,고점 다 무난하다는거 잘하면 테란이 가장 좋음
??코인호 빼면 사실상 고점이 없는데???끽해야 근처까지 온게 파고랑 이재호인데 고점이 딱세명이네??
@ㅎ뚝배
네 그게 고점 맞는가 아닌가요?
고점이 얼마나 있냐 얘기가 아니라 여기가 고점이다 라고 알려주려면 예시가 하나여도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김뚝배-y4o 게이는 고점뜻을 모르누...?
얘는 ㄹㅇ 손스타 안해본 스알못
@@김뚝배-y4o 님 본좌라인 임이최 다 테란인거 아시죠?
토스가 쉽고 쎈거 너무 당연한데 2000넘는구간에서 지들이뭐 엄청 잘하는줄아는 토스들 너무 많다 ㅋㅋ 그정도로 스타에 지식도없으면서 2000은 무난하게 찍는종족… 테란한테 지면 테사기치고 나가는것도 국룰
토스 사기 맞습니다. 그래서 테란 접고 토스로 종변했음. 토스하는 이유 사기라서.
진심 꼴뵈기싫음
심지어 종족바까서 하자면 자신감차서 바로바까서 해주다 개털리는거도 몇번봄 ㅋㅋ
스타 첨할땐 와 일꾼 피통도 많고 마린은 원거리에 공중공격도 되고 탱크 개쎄고 테란이 쉽고세구나~ ㅇㅈㄹ하면서 테란만 했었는데 답은 토스에 있었음 ㅋㅋ 테란 진짜 너무어려워
마지막 양심 쭉윤철 화이팅
테란은 아무리 생각해보 개불쌍한 종족... 손은 드럽게 많이 가고.. 컨트롤은 어렵고.. 테란하다가 토스하니까.. 개쉽더라..
제가 스타를 시작한 2000년대 중반에도 토스는 초보자용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토스로 시작했고
중수쯤 되고나니 제성향을 깨닫고 성향에 맞기때문에 잘할수있겠다 싶어서 테란으로 종변을 했습니다
종족마다 요구하는 능력치가 어떤사람한테는 굉장히 어렵고 어떤사람한테는 잘맞아서 그다지어렵게 느껴지지않고의 차이도 있는것같아요
옛날에 공식래더없던 시절에 PGtour 에서 토스로 B가 한계였는데 테란으로 A-까지 찍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때는 맵도 테란맵이었고 개념도 달라서 꼭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1:1 에선 테란이 그냥 압도적으로 사기임. 테란1.21 플토1.01 저그1.02 느낌. 빨무에선 플토가 쑥쑥이고
@@you_Beung-Sin 그렇진 않아요 커리지매치에서 준프로 배출되는것만 봐도 토스가 압도적이에요 토스는 걍 쏟아져나와요
쭉이가 말한 생산메커니즘이 다른것도 저그게이머들이 부종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반대로 테란 토스게이머들이 저그부종 잡으면 전투메커니즘이 달라서 ㅈㄴ 어려움
저그 유닛들이 몸이 너무 약하고 특히 러커랑 같이 쓰려면 신경을 너무 많이 써야해주는게 어려움
저그만 하다가 테란이나 프로토스하몈 생산 건물 단축키를 해야하는지 으니면 화면지정으로 해야하는지도 어렵던데 어케해야함
@@gi7538 1234 병력, 9p0p, 병력 계속 보면서 5678 마우스로 질드라템 따다다닥 나중엔 넥까지 게이트로 바꿈.
테란도 거의 비슷한데 90 스캔, 배럭 팩 늘어나기전엔 78 센터, 초중반까진 5678 마우스 따다다닥 생산하다가 8팩 8배럭 올라갈때쯤 화면생산도 겯들임.
@@gi7538 좀 옛날방식이긴한데 난 습관이되서 이렇게하고 좀 찾아보면 보편적으로 하는법 있긴함. 사람마다 좀 다르긴한데 그런것들 보면서 직접 해보고 님이 하기 편한거 하는게 장땡임
종변은 스타1에서 스타2로 넘어올때 많이 하지
초중수 라인에서 프로토스가 쉬운건
다른건 다 제쳐두고 포토캐논 하나만으로도
다 설명이 됨
일단 그냥 경기운영만으로도 정신없는 초중수들에게 수비까지 하려고 하면 멘붕 되는데 포토는 그냥 멀티에 대량으로 대충 박아만 놔도 만능임
지대공 다 되고 뎀지도 강하고
초중수들 손 부담 덜어주는 1등 공신
다만 일정 실력 이상에서 좋은건 테란
포토보다도 그냥 유닛 자체가 쎄요. 테란전은 뭐 말 안해도 알거고 토스들이 징징대는게 저그전인데 사실 초보 수준에서는 8겟뽕만 해도 하템때문에 막기 빡세죠. 움직임으로 스톰을 빼먹는다거나 스톰을 피한다거나 그런게 안되서ㅋㅋ 초보수준에선 그냥 토스가 사기 맞아요. 서로 어느정도 기본기 되고 어느정도 운영할 줄 아는 수준이 되어야 저그가 토스전에서 좋다는 얘기가 성립되는거지
@@user-ilusian 인구수 대비 유닛으로 보면 좀 다르지.
저글링 4마리 대 질럿 1마리 이렇게가 인구수랑 미네랄이 맞는건데 이렇게 싸우면 저글링이 이기자나
@@heeyau831? 그렇게 따지면 질럿 한마리가 히드라 두마리 이기고 심지어 탱크도 1:1로 이기는데요. 저글링은 애초에 효율이 워낙 사기인 유닛이라 같은 자원으로 뽑으면 쎈거죠
@@user-ilusian 질럿 100마리 대 히드라 200마리
당연히 히드라가 이김.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2~3부대로 봐도 히드라가 이김.
질럿 2부대(12마리) 대 히드라 4부대
원거리 유닛은 근접에게 약한게 설정해야 정상인건데 그걸 1:1로 비교하면 당연히 안되지.
대신 다수 대 다수는 압도적으로 이기자나
컨트롤 없이 세다는 점이 강점이지.
그냥 유닛자체가 세다는 건 좀 많이 다름.
막상 예로든 저글링 대 질럿만 해도 딱히 세다고 하기 애매하자나
인구 수 문제도 있고
토스 유닛이 세다고 느끼는건 1마리대 1마리를 보니까 그런거지 막상 인구수로 비교하면 저그유닛과 별반차이 없다.
@@heeyau831 저글링은 한타에서 무지성 어택 찍어놓으면 녹고 질럿은 안그럼. 그차이임
지금 lasl이나 스타대학 보면 상위권은 토스로 도배중
토스가 쉬운건 아무도 부정못함
저그가 제일 어려움 반박 댓글 환영
프양심.
명운이형 짭제 ㅋㅋㅋ밑엣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변 경험자가 풀어보는 썰이라 믿음직하네요
테란은 거의 모든유닛에 추가조작이 있다는것 리페어 스팀 마인 시즈모드등 이걸 활용차이로 포텐셜이 크게차이남 그래서 손이 한번더가는거고 여기서 이 스킬을 쓸건가 생각을 더하고 꼼꼼해야하는것
저점은 낮은데 사거리 활용, 다른 종족엔 없는 추가 조작 활용등으로 고점이 높은 종족... 아무튼 고점이 높으니까 테사기~
도맨 영사 얘기 나올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김성현 코인호 부종 보면 레알 리그 16강은 걍 갈듯
포크질ㅋㅋ
부종 저그 잘한다는 게이머들 보면 다 토스전에는 히럴뽕만 하고 테란전은 미친저그만 하는데 토스전은 그렇다쳐도 테란전 미친저그는 한계가 있는빌드라 게이머들은 아예 안 쓰는빌드라... 상대 테란이 게이머급 생산최적화만 하면 무조건 이기는건데 상대테란도 부종이라 최적화가 안되어서 지는 느낌
현재님도 테란전 뮤탈후 미친저그만 하긴 하더라
이거ㄹㅇㅋㅋ 땡히드라/히럴뽕/미친저그 약간 실력대비성능?이 진짜 좋은 빌드인듯. 미친저그 창시자분도 아마추어였고 물론 지금이랑 세세한 디테일은 다르긴하겠지만 제대로된 대처법을 모르면 게이머들도 잡아내던 슈퍼필살기빌드.
팩트: 포크들은 토스말고 다른종족했으면 포크할때보다 더 못했을거다 ㅋㅋ 지들도 스스로 알거임
토스는 전략이 중요한듯 그래서 예전에 기욤이 창조적으로 잘했고
@@engawa96 ㅇㅈ
테란은 거의모든 주력유닛이 스킬이 있어서 손이 빨라야됨(바이오닉,컴셋,벌처 탱크 베슬)
토스는 테란전은 적은편(아비터 하템)
그리고 게이트유닛이 대부분 주력유닛
저그는 초반은 없고
중후반에 생김(디파,럴커)
대신 물량이 많아서 클릭이 많아짐
시각 차이겠지만 저그가 초반에 없다라… 토스전이야 꾸역꾸역 말하면 하겠지만 솔직히 핑계고 님이 프테 말한것처럼 적은편 맞는데 테란전은 뮤링으로 마매 움직임 따라가는거 진짜 지옥임;; 센터에 링 펼치고 지워지면 꾸준히 다시 펼쳐줘야되고 뮤링 계속 움직임 가져가주면서 큰 갯수도 계속 보면서 조절하는거 그거 진짜 직접 해보면 대가리 뽀게지고 손구락 박살납니다… 저그 주종이긴 하지만 저그 2400, 테란토스 2200 2300 왔다갔다 다 어느정도 하는 입장에서 저테전 뮤링으로 마매 따라다니는게 모든 스타 종족전 모든 상황에서 가장 빡센 상황이에요…
@@dbfbbf 그 지옥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이 테란은 기본베이스로 깔고가는거에요
@@honyong3464 보통 9가지 종족전 중 저그로 테란 상대하는게 가장 어렵다고 하지 않나요?
@@honyong3464 대부분 '저그로 테란 > 테란으로 저그 = 테란으로 토스' 라고 생각하던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역상성전 손 많이 가는 순은 저그 테란 토스,
상성전 손 많이 가는 순 테란 저그 토스인듯
이렇게 생각하면 진입 장벽이 테란 저그 토스 순으로 높은게 맞는듯 고점은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ㅋㅋㅋ
이전에도 테란잘잡는 토스들은
아비터보다 하템,리버 잘쓴애들이
이영호식 업테란 잘잡았음
송병구, 길쭉이
반면 박지호식 질드 꼬라박 아비터류 토스들은 양산형들 잘잡았지만 a급테란은 잘못잡았지 김택용 예전시절
근데 포크포크해도 저는 테란이 손에 젤 맞더라구요. 하다보니까 뭔가 그 종족만의 매력에 빠지고 다른 종족 하기가 싫은듯. 빡겜은 항상 테란!
쉬워서 그래 그종족이.. 어렵게 해서 이겨야 이긴 맛나죠 ㅇㅈ?
@@저스틴리버 ㅋㅋㅋㅋㅋ
오늘 배경으로 누가 흥얼거리는가?
토스 뭐 방업부터 올리는 방식 나와서 이걸로 저그전 좋아졋다던데 왜 이제야 나왓노
토스가 젤 편함 손이 안가더라 테란유저는 저 프 잡아도 어느정도 성과냄 테란 손 개아픔
포크질이뭐에요?
쉽지만 그만큼 한계가 있는종족
그닥...
보통 공감하는게 친구들끼리도 종족 바꿔서하면 주종 테란하는애가 다 이겼음 물론 주종실력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프로권에서도 그런거 같고 걍 바꿔서 해보면 처맞기만하니까 재미를 못 느낌
!얼굴길이
토스 하세요 토스가 걍 제일 씹사깁니다
테란은 한국인이 하기힘든걸수도..
게임자체가 엄청 답답해서 안맞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함
저그나 태란은 컨트롤 잘 못하면 아이스크림인데 토스는 아무래도 딴딴하니까 쉽긴하겠네
테사기 벌처씹적폐이긴하지만
난 못하는것도 팩트 ㅋㅋ
근데 막상보면 리버컨이랑 각개 전투 보면 신들린것처럼 잘함 ㄷㄷ 진짜 이런 전투에 특화된 케이스인듯 일꾼 놀고 최적화 말도 있는데 이재호가 자주 지는거 보면 ㄷㄷ
그냥 간단함 생컨이나 팀밀리로했을때 테란>>>저그>토스임. 테란은 apm 1000으로 하면 벌쳐한마리가 겜 끝날때까지 안죽음. 링대 질럿 싸움도 저그유저가 딴거 안하고 링만보고있으면 질럿그냥 줘터짐. 그러나 사람의 apm은 한계가 있고 각 종족의 개성 잘살려서 겜하면 되는거임.
벌쳐한마리 겜끝날때까지 안죽는다는거에서 스알못 ㅇㅈ ㅅㄱ
팀밀리로하면토스가제일좋은데뭔소리하는거지
오바좀 적당히 떨어라ㅋㅋ
끝날때까지 안죽기는 개뿔
뭔 무적 치트키치고하는
잼민이니?
@@고토루 ㄴㄴ 저그가 제일좋음 2부대뮤컨땜에
이 이론의 약간 증빙자료가 되는 선수가 코인호임. 테란으로 정점을 찍은 선수다 보니 공식대회에서도 플토 저그로 거의 다 때려잡고 올라가지 않았나 ㅎㅎ
테사기네 이딴 이론 제외하고 일단 타 종족에 비해서 손도 약간 빨라야하고 체크할것도 많고 멀티테스킹이 빡세다 보니 타 종족 하게되면 오히려 여유로운 상황이 나올수도....
진짜 테란 해보면암 개 어려움 그러니까 이영호가 진짜 미친놈인거임
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