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이 광채를 낸다 장두백 해두흑(藏頭白 海頭黑) 6 - 문광스님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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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ер 2022
- 회해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한 것은 또 무슨 뜻입니까?
선사가 말하였다. "검은 칠통 속에서 밤에 광채를 내는구나"
"모르겠다" 라고 한 말이 광채를 내고 있습니다.
마조 도일 선사가 병이 많다는 것은
곧 마조 도일 선사의 말이 위대하다는 뜻입니다.
#문광스님 #장두백해두흑 #선문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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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넘 감사드립니다.두손모음.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귀의합니다.
알수없어 어렵지만 깊이 ᆢ감사드립니다🙏🙏🙏 대용을 밝킨 것이다🙏🙏🙏
정말감사합니다 이시대 간화선법문을 알기쉽게 설해주시니 다행스럽읍니다
와우❤
불이문
마하반야바라밀 __()()()__
♧연공수행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어렵지만 듣고또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ᆢ
감사한마음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법문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염송설화와 오도송 한귀절도 놓치지 않으시며 부처님 제자들을 살펴 말씀 하시듯 문광스님 우메한 중생 귀열어 주시려고 애끊는 마음 부처님과 불보살님은 아신다네 부디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참으로 문광스님 대단하십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세상 행복하게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감사합니다 문광스님
덕분에 선문염송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_()_
🙏🙏🙏
黑日海白月藏 參
자등명 법등명
마하반야바라밀 __()()()__
♧진심 감사합니다♧
머리에서 광채가 ㄷㄷ
반본환원
여래자 무소종래
역무소거 고명여래
마하반야바라밀 __()()()__
지나간 시간일지라도 엄청난 깊이의 통찰력으로 사라지지 않는 진리를 말씀하신 것이 이런 싯구절 입니다.
한사람의 생각은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해석이 분분 합니다.
하나의 뜻이 아니고 음양의 이치를 말하는 것이며 그 음양은 하늘땅의 이치를 이야기하며 쓰임새는 어떤 경우라도 가능한 것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오래 한다는것은 결국 후회만 있게 됩니다.
사람은 위대하므로 한가지로 더불되 동인해야 할것과 동인해야 하지 말아야 할것이 한몸으로 오는것이기에 음양의 이치를 깨닫는 것입니다. 싯구절도 혼자오지 않고 어떠한 글귀라도 음양이 있으니 모든것은 그 이치를 따르라 하는 것입니다. 종교도 마찬가지 가정 사회 국가 이모든 지구의 이치는 음양에 들었습니다. 양자역학은 이제 사람의 마음을 보는 작업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오랜동안 흐르고 흘러 강물을 따라 흘러흘러 가는곳이 바다 임을 알아야 우리가 좀더 세월을 부드럽게 맞이할것 입니다. 그 강물에 떠내려 가는 것이 착하기만 하겠습니까?
누구를 구하고 안 구하고는 소용도 없고 스스로 나오는것 입니다.
시와때가 되면 순서가 오는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오게됩니다. 너무나 암울한 시기에는 모두를 알게하는 사건이 터지거나 일이 있게 됩니다.
지구가 한 획을 긋는 시기이며 암울할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사람의 기운이 못미칠때 자연의 힘을 빌리는 것 입니다. 그런뜻이 아닐까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 '위'에는 양배추가 좋대요. 양배추 찐거나, 즙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집염주법계관
허공위승무불관
마하반야바라밀 __()()()__
♧모든 생명은 우주의 이치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OTL♧
문광은은을을인대
하루종일 똥막대기와 쓰레기만 들고 옳다그르다 애만쓰다 가는것이 각자의 인생이다. 하는 뜻일까요?
산처럼 쌓은 학식과 덕망도 떠날때는 그것을 누가 깨쳐 쓰는것 입니까?
강물에 다 떠내가는데 막대기하나 집어던져도 그것을 만난사람만 살아남는것 같습니다.
오묘한 진리속에 살면 그 진리를 알아야 살아남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쌓아놓은 물건을 버리려면 힘들고 이사 갈려면 너무 힘들어 그또한 후회하게 됩니다.
강물에 점을 찍었으나 그 점또한 흘러갑니다.
불변하는게 없는데 어디에 점을 누가 또 찍겠습니까?
그런뜻 아닐까요?
이게 사실입니까?
800년 전에 저를 알고 있다니 말이 됩니까? 미치겠네요.
진짜 이건 시공초월 이 있을수 있습니까?
어떻게 알고 있나요?
지금도 보고 있나요?
진짜 모르겠네요
으ㅡㅡㅡㅡㅡ악 (크게 소리치고 있음)주장자가 무엇을 주장하는자 라는 겁니까?
와ㅡㅡㅡ아. 진짜 이건 말이 안됩니다.
화두선을 들고간 승려들은 칼끗에 꿀을 빨고 독살을 당한것 입니다.그곳에는 구중궁궐 깊은 여왕이 사는곳 입니다.
이것을 알지못하고 달마대사도 동쪽으로 가셨습니다. 스님들의 목숨이 불법입니다.
단락단락 절제된 그모든 방법론으로 수십만 수십억 스님들이 사라져 갔습니다.엄청난 구중궁궐 여왕이 있었습니다.
부처님 전에 바쳐진 불법이 모두 사람들의 목숨입니다.
후대를 위해 보석을 바친뒤 여왕이 칼끗이나 바늘 침으로 독살하게 됩니다. 화두선이 이어진것은 그사실을 알아내기 위함입니다. 어떤스님이 해골에 절한이유는 죽어간 뼈가 한정이 없었으며 그곳에 절한이유는 불법 때문입니다. 희생된자 입니다.
깨달은자는 죽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화두선을 잡지말라 하는것 입니다. 한사람이 깨우치면 한사람이 죽고 또 깨우치면 죽고 한조각이라도 바친다면 돌아오지 못합니다.
이것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여왕이 사람을 죽인 구중궁궐이 어디있습니까?
석가도 설하지 않은 것을 가섭인들 전할소냐.
왜 지금 마조 애기를 해야 하나요? 오늘은 오늘 우리의 이야가를 해야하지 안을까요. 마조는 그 이전 수백년전 이야길한게 아니지 안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